@@silee9058 제 기억이 맞다면, 18년도 1~2월 사이의 혹한기 때의 일입니다. 제가 상초 때, 혹한기를 빙자한... 연대전술훈련을 했었지요. 간부 앞에서 육두문자 써 가면서, 80kg 넘는 거구들 낑낑 들면서 "들어! 둘! 셋!" 구호만 몇 번은 외친 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그 때 약간 일적으로 워커홀릭 악마 포지션이어서, ( 아 물론 구타 X, 가혹행위 X, 부조리 개극혐... ) 애들 엄청 텐션 올릴려고 힘썼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정화조 1개짜리 구형 방독면 쓰고 뭔 야랄을 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만취한 똘삼을 옮기는 김도, 자동이라는거죠?
정확한 분석에는 개추를
정답이다 연금술사
ㅔ
피트에 취한 김도 아닌가요?
ㅖ
너무 졸려서 자다 새벽에 일어나니 하고 계셨고
또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그때도 하시던 레전드겜
MOPP 발령난 상태에서 제독반 운영한답시고, 방독면 방호복 다 입고 들것으로 환자 후송 해 봤는데,
거짓말 안 하고 경기도 연천에서, 겨울에 영하 12-13도인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환자 후송이 이렇게 힘듭니다 ㅠ.ㅠ
고생이 많았구만요 당신들이 최고야
방호복은 그냥 입고 가만히만있어도 자살하고 싶던데 그걸 입고 환자후송을 ㄷㄷ
@@cutePotato369 감사합니다..!
@@silee9058 제 기억이 맞다면, 18년도 1~2월 사이의 혹한기 때의 일입니다. 제가 상초 때, 혹한기를 빙자한... 연대전술훈련을 했었지요.
간부 앞에서 육두문자 써 가면서, 80kg 넘는 거구들 낑낑 들면서 "들어! 둘! 셋!" 구호만 몇 번은 외친 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그 때 약간 일적으로 워커홀릭 악마 포지션이어서, ( 아 물론 구타 X, 가혹행위 X, 부조리 개극혐... ) 애들 엄청 텐션 올릴려고 힘썼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정화조 1개짜리 구형 방독면 쓰고 뭔 야랄을 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손아귀가 진짜 터질거 같음... 훈련하는 거 관전한다고 높은 사람들 잔뜩 왔는데 손아귀 힘 다 풀려서 떨궈버림.. 근데 운 좋게 여기 안 볼때라 살았던 기억...
오전까지 투혼을 불사를 정도의 최고의 피지컬게임
01:51:20 이 게임의 난이도를 이야기하는 대목이다.
즉 우리는 파티다.
이형이 타이머 키는 이유는 켠왕이라는게 아니라 보다 피곤해서 자게될때 이어볼때 편하라고하는겁니다. 근데 켠왕했네?
스트레스 맨....😅😅
벌래소리와 함께 김도형의 목소리면 나를 편안한 꿈에 나라로 보내준다...
스트리머 고문 게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인데 4시간 50분? 이거 갓겜이다
조작감 보다 카메라가 진짜 레전드인 게임 ㅋㅋㅋ
실어나르는 게임 하다가 실려나가게 생겼네
썸네일부터가 너무 강렬했다 ㅋㅋㅋㅋ
장장 20시간이 조금 안되게 진행한
미친게임
20시간짜리 영상 편집하느라 편집자 고생많다 ㅠㅠ
벌레소리에 잘때 완벽한 게임!
내다버린 환자게임
결국 태끼는 20시간 이상의 정신력과 수명을 소모하고 착한 도청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치즈를 돌려받을 수 있었답니다...
조작감보다도 시점이 왜 이래;;;
실려가는 환자는 나였고..
아니 근데 진짜 환자를 띠같은걸로 묶어야 하는거 아냐?ㅋ;;
유튭 제목이 대놓고 스트리머 고문게임이면 대체 얼마나 악랄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무슨 게임인데 왠만한 장편게임보다 플탐이.긴거지..
04:13:32 극찬
ㅋㅋㅋㅋㅋㅋ
이딴겜만 어디서 가져와 자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