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까운 마켓가서도 일단 생선한마리에 아래 포장지에 두겹의 비닐에 거절하자 입구에서 물떨어진다고 뭐라한단다.야채하나에도 비닐봉지하나씩. 그것도 다빼고도 계산대에 만약 봉투나 바구니 안갖고가면 봉투값또내야한다. 어느새 집에 와보면 비닐 한두개는 나온다. 특히 계란에서도 하나의 뚜껑프라스틱에 종이받침. 묶는끈. 재래식 시장가면 정신없이 검정봉투.비닐봉투에 담아준다. 다 거절하고 통이나 가져간 가방에 담아온다.시급한 재활용과 폐기물 쓰레기를 걱정하여야 한다.
이때도 이랬는데 그동안 서울에서는 뭐하다가 이제와서 또 마포에 1000톤을 더 짓나?
화장터도 소각장으로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소각장 계속 지어야 되는데
2년전에도ㅜ이랫구나ㅠㅠ
우선 가까운 마켓가서도 일단 생선한마리에 아래 포장지에 두겹의 비닐에 거절하자 입구에서 물떨어진다고 뭐라한단다.야채하나에도 비닐봉지하나씩. 그것도 다빼고도 계산대에 만약 봉투나 바구니 안갖고가면 봉투값또내야한다. 어느새 집에 와보면 비닐 한두개는 나온다. 특히 계란에서도 하나의 뚜껑프라스틱에 종이받침. 묶는끈. 재래식 시장가면 정신없이 검정봉투.비닐봉투에 담아준다. 다 거절하고 통이나 가져간 가방에 담아온다.시급한 재활용과 폐기물 쓰레기를 걱정하여야 한다.
쓰레기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