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영자 같은 사람 만나면 도망가세요들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 서로 알아가는 방송 프로에서 상대가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고 알아가고 싶어 했다고 중간에 나간다느니 부정적인 감정 태도 못 숨기고 여자는 울고불고...이거 위험신호입니다 방송에서 이정도면 현실에서는 말도 못 함 이런 사람들 좋아하는 감정이 큰 게 아니라 통제광들임 상대가 내 뜻대로 안되면 돌아버림
영수도 영수지만 난 영자가 집착이 있을거 같아서 걱정되더라구요. 매력은 있는데 남자행동까지 정해 주는게 개인적으론 무섭더라구요. 영자가 관리 안했으면 영호랑 옥순이 잘 될 수도 있는데 초장에 막아버리더라구요. 본능에서 나오는 당연한 행동일 수도 있는데 저기 나간 목적이 다양하게 알아보고 얘기도 골고루 하는게 의미가 있지. 먼저 찜해 놓고 다른 커플은 막는건 아닌거 같아요. 얘기 하다보면 한시간 이상 할 수도 있지 그게 삐칠만 한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아직 사귀지도 않고 결혼도 안했는데 말이졍.
영자같이 저만한 여자가 없죠. 절대로 없어야죠...나는 가스라이팅을 방송에서 만천하에 보여주는 여자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한테 마음을 강요하지 마시길 정말 추접스럽습니다.보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움...둘이 마음이 거의 일치한 정숙 영식도 안그러는데 혼자 유난도 진짜 엥간치해야지 하...영수는 본인이나 혼좀 나시고.36살의 인생의 수준이 너무나도 얕음.영수 영자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음 저렇게 하기도 어렵겠지만
6기분들 시청자로서 참 고맙네요. 나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특히 영수,광수, 영숙, 영식님이 보여주신 젠틀하고 나이스함에 감탄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누구하나 모나거나 사나운 모습으로 나를 증명하려고 했던 사람 없었던 출연진들이었어요. 저의 원픽이신 순자님! 행운을 빌어요
저기밑에 랜덤데이트 왜하냐는 댓글있던데 극공감 그걸 할꺼면 초반에 했어야지 이미 노선 다정해지고 선택앞두고 후반에 저러는건 방송분량 억지로 뽑아낼려는것 처럼 밖에 보이질 않음 랜덤데이트도 해장국 김치찌게 밥먹는게 다고 제작비가 부족하신지 초반에 되게 재밌었는데 갈수록 루즈하고 지루해짐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메기' 를 옥순이 제대로 해줘서 방송의 재미가 높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나솔은 리얼리티 컨셉인지라 진정성이 너무 안 느껴져서 아쉬웠음(6기 남출이 별로여서 마음이 안생기는걸 어쩌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6기정도면 짝/나솔 기준으로는 매우 양호한 라이업이라 생각)
랜덤데이트를 차라리 초반에 하면 어떨까 싶네요.
이미 어느정도 방향이 정해진 상태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랜덤 시키는 이유가 대세로 어느 정도 굳어졌는데
그걸 또 맞으면 운명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
영식 옥순처럼 주변의 푸쉬로 대화를 하고 싶은 맘은 있었는데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
변화구가 될 수 있는 명분을 주는 거죠
영수 지가 뭔데 혼냄 영자 위해서 화냈다는건 허울좋은 핑계일뿐 그냥 옥순일 때문에 화내고싶었던거지 ..그걸 뿌듯하게 말하는게 노답쓰
공감
제가 진짜하고싶은말 ㅜㅜ 영수 진짜 저러는거 노답
젤 비호감 감정하나 콘트롤 못하고 어휴~
순자 먹을거도 많이 먹지마라 하고 영식님이 젤 호감
인성이 되있고~~
영수 영자 같은 사람 만나면 도망가세요들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 서로 알아가는 방송 프로에서 상대가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고 알아가고 싶어 했다고 중간에 나간다느니 부정적인 감정 태도 못 숨기고 여자는 울고불고...이거 위험신호입니다 방송에서 이정도면 현실에서는 말도 못 함 이런 사람들 좋아하는 감정이 큰 게 아니라 통제광들임 상대가 내 뜻대로 안되면 돌아버림
이거 진짜에요. 집착 심한 사람, 애인의 행동을 제약하는 사람.. 힘듬.. 결국 파국으로 갑니다. 이상 경험자..
불같이 달려들면 불같이 끝나게 되어있음. 신중하지 못하고 즉흥적이란 거거든. 아니나다를까 이 시점, 나머지 커플들 전부 결혼한 반면 저 커플만 헤어짐. 과학이지 뭐
ㅋㅋㅋㅋ 광수 순자 상담수준이네요 ㅋㅋㅋ. 광수님도 좋아해야 말이 많아지네요
광수님 영혼없이 얘기하는 거
웃겨죽겠네 😢
영수는 얼마나 봤다고 본인이 뭐라고 그런말하고 혼내켯다고 그러는지 ㅋㅋ 그냥 옥순 뺏길거같으니까 옥순이한테는 말못하고 영호한테 엨읔댄거면서ㅋㅋ 항상 말에 나머지 출연자들을 자기 밑으로 깔고 들어가는 생각이 깔려있음. 군대 파병 발언때도 그렇고...
광수 순자는 야근하고 회사앞에서 국밥 먹는 직장 동료 분위기 확 나는데...... 여자가 너무 눈치없이 말많고 들이대서 피곤한 직장동료st
영수도 영수지만 난 영자가 집착이 있을거 같아서 걱정되더라구요. 매력은 있는데 남자행동까지 정해 주는게 개인적으론 무섭더라구요. 영자가 관리 안했으면 영호랑 옥순이 잘 될 수도 있는데 초장에 막아버리더라구요. 본능에서 나오는 당연한 행동일 수도 있는데 저기 나간 목적이 다양하게 알아보고 얘기도 골고루 하는게 의미가 있지. 먼저 찜해 놓고 다른 커플은 막는건 아닌거 같아요. 얘기 하다보면 한시간 이상 할 수도 있지 그게 삐칠만 한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아직 사귀지도 않고 결혼도 안했는데 말이졍.
그런데 옥순을 무슨 빌런처럼 네티즌들이 엄청 욕해댔죠 저 프로가 그런 프로인데 마치 결혼한 부부를 갈라놓은 사람처럼 몰고가는게 너무 이상하더군요
영자같이 저만한 여자가 없죠.
절대로 없어야죠...나는 가스라이팅을 방송에서 만천하에 보여주는 여자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한테 마음을 강요하지 마시길
정말 추접스럽습니다.보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움...둘이 마음이 거의 일치한 정숙 영식도 안그러는데 혼자 유난도 진짜 엥간치해야지 하...영수는 본인이나 혼좀 나시고.36살의 인생의 수준이 너무나도 얕음.영수 영자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음 저렇게 하기도 어렵겠지만
너무 뼈를 때리네 ㅋㅋ
얕은게 아니라 정신연령이 낮다고해라 속질힠ㅋ
광수 사람 참좋다
진국이야
6기는 사람을 이용하는 인간의 심리를 그대로 보여준 기수인듯...
6기분들 시청자로서 참 고맙네요. 나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 특히 영수,광수, 영숙, 영식님이 보여주신 젠틀하고 나이스함에 감탄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누구하나 모나거나 사나운 모습으로 나를 증명하려고 했던 사람 없었던 출연진들이었어요.
저의 원픽이신 순자님! 행운을 빌어요
나중에 옥순님도 광수님 나이쯤에 저런분이 나한테 또 올까? 라는 생각을 그 나이때쯤 진짜 생각하게 될 거에요!
옥순 광수 대화가 울림이 있네 뭔가 광수가 생각이 많이해서 한마디한마디 내뱉는 느낌? 둘이 앉아 있는 저 모습도 괜찮아 보임
15:02 보면 참 옥순씨 착하고 배려 많은 분 같아요 :) 응원해요 옥순님! 그리고 광수님도....! 너무너무 멋진 광수님!
썸남 있는 상태에서 나와서 감정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뭔 착하고 배려;; 옥순 남친 검색이라도 좀 해보세요
@@nononodick31 저게 두어달 전에 촬영한건데 그 후 썸남이 생겼을 수 있죠 그리고 썸타는건 애인은 아닌데.. 그걸 애인이라고 해야되는지
@@Sane--Dule 인스타 확인해보시면 작년말이고, 썸남이랑 사귄게 촬영끝나자마자 1주일도 안됐을 시점이에요. 쉴드 칠거를 치세요
저기밑에 랜덤데이트 왜하냐는 댓글있던데 극공감
그걸 할꺼면 초반에 했어야지 이미 노선 다정해지고 선택앞두고 후반에 저러는건 방송분량 억지로 뽑아낼려는것 처럼 밖에 보이질 않음
랜덤데이트도 해장국 김치찌게 밥먹는게 다고 제작비가 부족하신지
초반에 되게 재밌었는데 갈수록 루즈하고 지루해짐
광수랑 순자는 변호인과 의뢰인의 만남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심리학자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메기' 를 옥순이 제대로 해줘서 방송의 재미가 높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나솔은 리얼리티 컨셉인지라 진정성이 너무 안 느껴져서 아쉬웠음(6기 남출이 별로여서 마음이 안생기는걸 어쩌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6기정도면 짝/나솔 기준으로는 매우 양호한 라이업이라 생각)
ㄹㅇ 놀러나왔다고 안말했나ㅋ
아무리 좋은 남성들이라도 옥순 취향이 없으면 말짱꽝이죵(여성들이 특히 취향이 다양하고 확고한 분들도 많다고 들은..) 처음부터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옥순 정도면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고 보는데.. 오히려 더 소극적인 여성분들 계시지 않나 싶네요.
메기가 모에요?
@@azenjjang 메기효과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보통 멤버들에게 긴장감 주고 잠재력, 감정 끌어내는 그런 요소로 표현됩니다.
영자 영수가 빌런이지~_~
순자 완전 귀요미 ㅋㅋㅋ
12:23 배경음악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예전부터 딱 적당한 분위기에 종종 나오던데
언제 들어도 달달하면서도 한편으론 쓸쓸한 여운이... ㅠㅠ
@@starkim2696 기존의 노래에 찬송가 가사를 붙인것 같은데 원가사를 모르겠네요
아마 찬송가일거에요ㅎㅎ 근데 아주 느리 첼로버젼... 일부러 쓸쓸하고 고독하게... 들리라고.. 듣자마자 눈물 날 뻔. 찬송가 원곡은 4분의4박자 쿵짝쿵짝 매우 빠릅니다.
Ardie Son이 연주한 o come, all ye faithful
@@Sane--Dule 아따~ 친절하셔라.. 감사 올렸응께 함 가서 들어보는게 예의겠죠?
옥순님은 여기 나와서 자존감 뿜뿜 올리고 가시넹 ㅎㅎ
랜덤데이트는 별 의미가 없는듯
마음에 없는 사람들끼리의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초반에 해야 의미잇는듯
@@우오돌뼈 맞음 초반에 해야 맘이 움직이지
선택 못받은 사람들때매 그런거..
현숙이는.. 데이트 못하고 나간다고 생각해보셈.. 랜덤이라도 있어야 데이트해보지..
광수랑 순자랑 둘다 서로서로
호감1도없는게 느껴진다
광수입장서도 이쁘고 말잘하는 옥순보다가 엉뚱하고 안이쁜 순자를보고 눈에찰리가없고
순자입장에서도 남자다운매력이있는 영수를보다가
남자로써매력없는 광수를보고
이성적호감 느낄일이 없긴함
영수 한국말잘하네..ㅋㅋ
아니 영수…………………….
헬스장 형님하고 고구마 누님 데이트는 아예 통편집 시켜 버렸네
다음주에 나올듯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
시청률 위해서 재미있을분들 위주로 나오는듯….
저도 엄청 궁금햇는데 안 나옴 ㅠㅜ
10기 영철님은 영자님한테 미용실 가져 온다 하고 다른 분하고 얘기 그런 생각 없다 그랬는데, 영호님은 그러진 않았던 거 같은데 영자님이 너무 구속하긴 하는 느낌이긴 하네요ㅎㅎ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떨어져야 능력있는 남자를 찾지 여기 나오는 여자분들은 다 짱짱하시니 늙다리 나오는 거 짜증날 듯
순자누나 너무 좋아 ㅠㅠ ㅎㅎ
정상인은 옥순뿐이네ᆢ
젤 이상한 건 영자고 거기에 휘둘리는 영호는 두번째로 이상해ᆢ 영수는 말해 뭐해
영자가 제일 악마네요..
영수는 데이트하는데 맨날 츄리닝 바지 입네
옥순이가 둘이서 얘기하는걸 불편해하는 데 그래도 용기내서 계속 쳐다보려고하고, 몸도 광수쪽으로 많이 보고있네
영수는 사람자체가 그냥 너무 비호감이다
상식적으로 처음 만난 사이인데 너무 차단하는 느낌은 나지만 그것도 본인스타일이니 뭐라 할 건 없죠. 그거 포함해서 선택하는 건 본인 몫이죠. 결론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자기잣대로 비난하지 맙시다.
영호는 옥순이랑 있을 때 더 많이 웃는것 같은데 미래가 달린 문제인데 무슨 미안해서 판단력 흐릿해진 느낌이랄까 암튼 영자 상처 주지 마라
영수 바지만틈 맘에.안드네 ㅋㅋ
광수님 괜찮은데 인기 없는거 보면
여자들 말은 외모나 자기 취향에 대한 핑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자 입수구리가 와절로
영수는 나솔사계에서도 그렇고 항상 좀 비겁하네. 옥순 빼앗길까봐 애꿎은 영호를 혼낸거면서 (정작 옥순에게는 아무말도 못함) 무슨 영자가 친동생같아서 영자가 우니까 영호를 혼내킨거래 ㅋㅋㅋㅋㅋ 핑계도 참
혹시 마지막 현악기 연주 음악 제목 아시나요
캐롤로 마니 부르는 찬송 주 믿는 신도여임니다
맨프레임에 갇혀있네 확실히...군인이라서 그런가
친동생 같은 분인데 왜 연애를하려고나?
광수 솔직히 말하면 외모 무매력...성격 무매력...그냥 딱 법조인느낌
말조심 합시다 괜찮더만은
점잖하고~
광수님 넘 좋네요.인간미 뿜뿜...표현력이...좋으셔 말씀하시는게 인상적이시네요.
외모나 직업 모든것이 완벽
나솔보단 소개팅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