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하는 건 자유 그리고 그로인해 생기는 편견을 견뎌내는건 당연히 본인의 몫. 본인이 자유롭게 행하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온다는 걸 인지하고 살아가길 바람. 본인이 싼똥 나몰라라하지말고 여초에서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고 이해받고 공감받지 말고 본인 똥은 본인이 치우길 바람.
솔직히 문신에 별 거부감도없고 해보고싶은데 여자가 저거했다하면 머릿속에 바로 거름망생김 특히 가슴이나 허벅지깊은곳이나 안보이는곳에 한 문신 자랑이랍시고 처말하고 쳐 보이고다니는거 보면 "이새끼는 생판 모르는사람앞에서 헐벗고 은근슬쩍 조물조물당해도 별감정없나" 싶으면서 ㅈㄴ 저렴해보임
어릴때는 어른들 말씀 때문에 매우 부정적이었다가 20대 때는 문신이 어때서 개인의 자유고 표현이지라고 긍정적으로 바꼈는데... 30대 되고 직장생활하고 사회생활하다보니 문신은 거르는게 맞더라... 가로세로 각 3cm 정도 작은 문신 두개까지는 진짜 패션처럼 느껴지는데 그 이상의 크기나 갯수면 보통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니더라고...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이고 대상 샘플은 약 10명 전후인데 문신 있는 여자는 끊임없이 나에게 ㅅㅅ를 원했고 문신 없는 여자는 내가 끊임없이 ㅅㅅ를 원했지. 내가 성욕이 없는게 아닌데... 문신있는 애들은 진짜 엄청 원하고 적극적임. 예를들어 운전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ㅅㅅ일때... 문신 없는 여자는 내가 만지면 "왜이랭~" 하면서 부끄러워했고 문신 있는 여자는 내 바지를 내리고 빨았음. 그래서 지금은 문신있는 여자는 그냥 짧은 연애? 혹은 ㅅㅅ파트너 문신없는 여자는 그래도 마음이 깊게 담고 오래 볼 생각으로 상대함.
우리 직장은 체력이 우선이기 떠문에 문신한 남자들 많음. 일본 조폭들 하는 문신 하는 사람도 몇명 됨. 보통 남들이 보기에 그 사람들이 바른생활을 한다면 모를까 책임감이 없이 대체적으로 즐길거 즐기고 한탕을 노리기도하는 모습을 보임. 그럴진데 여자가 문신을 한다? 다를거 있겠음? 쉬워보인겠지..
저는 현재 36세 남자 입니다 그리고 20대 중반에 왼쪽 팔꿈치 아래로 레터링과 만다라 그리고 제 별자리를 새겼습니다 그래도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전 연애도 결혼도 관심이 없거든요 저는 이 나이 평생 범죄는 커녕 누구나 할 수도 있는 무단횡단도 하지 않고 운전을 하지만 교통질서 위반은 주차위반 한번밖에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말씀드릴건 문신한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걸러야 한다는겁니다 우리 남자들이 한국 여자들을 거르고 외국 여자와 만나야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지뢰밭에서 안전한 길을 찾는 것보다 원래부터 안전한 길로 가는 것이 최고니까요
@@Dragonchansun 전 언제나 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살고 있습니다 주변인들로부터 너무 이타적인것이 아니냐고 걱정할 정도로요 저를 처음 알게된 사람들은 저의 문인이 아니라 날카로운 인상때문에 무서워 한적은 있지만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 중엔 제가 나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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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이 대법관 임명 가능‥지연되면 분쟁"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25일](http://i.ytimg.com/vi/cv038oDLXzQ/mqdefault.jpg)
ㅇㅇ 문신도 자유
그거 거르는 것도 자유
자유~
문신=허벌 과학
ㅋㅋㅋㅋㅋㅋ 거르는것도 자유 ㅇㅈㄹ ㅋㅋㅋㅋ 문신한 여자들도 너네 걸러~~
남자건 여자건 문신 타투하면 정상적으로 못살더라~ 이성적인 판단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를 문신으로 확인하면됨...
@@cream_vanillastar쿵쾅쿵쾅
타투있는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도 있음. 왜 타투있는 여자만 만나냐고 물어봤더니 잘주고 함부로 대해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데 ㅋㅋㅋㅋ 이게 남자들의 속마음이야 ㅋ
그 개방적이라는 미국인들도 문신한 남자,여자 좋게 안본다.
문신?해
믿고 거르면 됩니다.
번듯한 직장은 구할 생각 마라,,, 이런 소리를 대놓고 할 정도니까요. 아닌데여?? 하는 사람도 있지만 예외는 어디든 있으니까,,, 고위직에서 문신 판다는건 상상도 못함.
미국 삽니다.
백인동네 사는데 미국사람들 되게 보수적입니다. 여기서도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문신 안합니다.
대마하고 약하는 애들은 무조건 문신 겁나 많습니다.
문신해라 니몸같고 니가 한다는데...
그렇지만 문신한 여자 거르는것도 남자 자유다~
개 유교 진따들 왤케 많노...
저런 여자랑 결혼만 안하고 즐기거 다즐기면 되지 거르긴 뭘 걸러 ㅋㅋㅋ
근본은 순정임
뭐가 됐던 흠집나는 순간 값어치가 떨어짐
문신은
무조건 거르는게 낫다
문신 하는건 자유지만
그 문신을 하는 상대를 거를수
있는것도 자유다.
아랫도리가 개방적이니 무조건 거르기는 쫌...
@@hawk8873 성병걸려 임마!!! 어릴때 엄마가 아무거나 막 줏어먹으면 지지라고 안하디???
젝스는 가능~인생의 동반자는 불가능
온세계 통틀어. 문신한 여자는 저렴하고 남자는 불량하다
배꼽 타투 + 전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명 전남친 작품을본 현남친은 기분이 얼마나 더러울까
현직 창x 피셜로 배나 허리에 꽃문신 하는거는 안에 싸지말고 꽃에 물주라는 의미로 문신박는거라고 합니다❤
진짜요?
뿌리에 착상 시킬려면
물도 많이 잘 뿌려 줘야조 ㅎ
사랑합니다.❤(추운 겨울이긴 하지만 선생님과 눈밭위에서 사진도 찍고 설경구경도 하고싶은 하루)
(토닥토닥)(아픈마음도 함께 위로할게요
ㅠㅠ)
며느리와 목욕탕 갔는데......시어머니 등에 타투라.......잘 생각해라....평생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상황 온다.
잘 생각할 줄 알면 저러고 있겠나? 이미 카페부터 탈퇴했겠지
한녀가 시어머니하고 같이 목욕탕 가는 그림이 안 그려짐 ㅋㅋ
타투에 관대하다는 서양조차 타투한 유명인들은 99.9% 예체능계 종사자들이다. 예체능에서 성공할 거 아니면 타투는 안 하는게 미래에 이롭다.
타투를 하는 건 자유 그리고 그로인해 생기는 편견을 견뎌내는건 당연히 본인의 몫. 본인이 자유롭게 행하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온다는 걸 인지하고 살아가길 바람. 본인이 싼똥 나몰라라하지말고 여초에서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고 이해받고 공감받지 말고 본인 똥은 본인이 치우길 바람.
타투한색이들은 지금당장 좋아서 하는거고 미래생각 안하는 색이들임 남자든 여자든 미래버린 색이들은 거르는게 답
문신하는거야 본인선택이니 뭐라고안하겠지만 이왕할거면 이마나 목있는데다가 여시하고있음이라는 문신도같이해주면좋겠네
타투하는 순간 낙인
매순간 순간 문뜩 생각날때마다
정상인 임을 증명해야 한다.
이러한 사회적 시선 차별을 감당할 만큼 의미가 있다면 안말린다
'낙인효과' : 조선시대에 죄인들 얼굴이나 팔 같은 몸에다 잘 보이게 낙인함.
과거의 좋지 않은 경력이 현재의 인물 평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문신남의 10배 비호감으로 보인다는것만 알아둬라.
선정도가 문제인듯.
친척누나도 타투했고, 친구 아내도 타투했는데, 쇄골이나 손 등 아주 작은 타투만 있다보니 한사람의 정체성 정도로만 보임.
가장큰건 본인 행동이 큰듯. 행동에 따라 타투인식이 180% 바뀜
@@김태연-c6f7j
그건 아는사람이라서 그럼... 사람을 보고 타투를 보지
모르는사람이 보면 타투를 먼저보고 사람을 보지
@@김태연-c6f7j 니들이 개방적이라생각하는 미국에서조차 상류층여성은 타투하면 이단아취급받음
예전에 어떤 영상에서 본건데
남자든지 여자든지 문신을 했으면
평생 자신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던것이 생각난다.
문신 하는(했던) 사람 치고 정상인을 못봄. 정상인이 없음🙅♂️🙅🏻♀️🙅🏼
남자는 양아치가아님을.여자는 걸레가아님을 증명하며 살자신있으면 해라 입죠
목에 뱀타투 하고 4년쯤 지났습니다 타투하는사람들 특징이 알빠노임
남들이 날 어캐생각하든 상관. ㄴ
욕먹든 조리돌림 당하든 전혀신경 안씀
발끈하는 애들보면 양아치 or특정커뮤 or 화류계임
@@늙병생목에 뱀이요???
진짜 실제로 보면 너무 혐오스럽고 토악질 나올거 같은데요..;;
@@늙병생넷상이니까 속마음 솔직히 말하자면
눈에 띄게 문신하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냥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에요
타투하는거야 본인 선택이지 뭐라 그럴꺼 뭐 있어?
그러나 그 선택으로 인해서 생기는 사회의 선입견은 스스로 감당하는거지
평생 자신이 양아치 혹은 걸레가 아님을 증명하면서 살아야 할것임 그게 타투를 해버린 사람의 인생임
평생 본인이 감당해야하는 숙제.
솔직히 문신에 별 거부감도없고 해보고싶은데 여자가 저거했다하면 머릿속에 바로 거름망생김
특히 가슴이나 허벅지깊은곳이나 안보이는곳에 한 문신 자랑이랍시고 처말하고 쳐 보이고다니는거 보면
"이새끼는 생판 모르는사람앞에서 헐벗고 은근슬쩍 조물조물당해도 별감정없나" 싶으면서 ㅈㄴ 저렴해보임
진짜 늙어서 하나같이 후회하긴 하더라 ㅋㅋㅋ
젊고 탱탱할때도 호불호 갈리는구만
다 늙고 쭈굴쭈굴하고 흘러내리는데 문신있으면 그거보다 추한게 없긴함 ㅋㅋㅋㅋㅋㅋ
타투 서로 있는 커플 끼리 결혼 하면 된다
근데 문신있는놈들이 더 싫어한다는게 문제임ㅋㅋ
공평하게
끼리끼리
만납시다
여초에서 공감은 공감이 아니라 '같이 죽자' 또는 '나는 잘살테니 너혼자 죽어라' 이 뜻임
결혼하려고하는 남친 가슴팍이나 등짝에
전여친 이니셜 박혀있으면 무슨 상관? 퍽이나 그러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하는 위치가 배꼽 아래라는 걸 보니, 팔다리 등에 문신한 양아치들이 차라리 정상으로 보이네...
@@지나다-q9o 순화? 거기가 가장 음흉한 의도로 타투하는 자리 아니었나요?
간신의 혀에는 꿀이 발라져 있고, 그 꿀의 이름은 공감이라는 꿀이다.
좋은 글귀네요.
문신 새기면 일단 이미지 문란+ 업소녀 + 부자집 취집불가인데 ㅋㅋ 여시FM들 물귀신이 따로없어 ㅋㅋ 문신지울려면 새길떄 보다 고통이 10배이상이고 완전히 지워지지 않아 ㅋㅋ 그냥 문신 달고 살아야됨 ㅋㅋ
그냥 마인드가 공중화장실이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아니, 타투를 하는것도 자유고 여자친구와 결혼하는것도 자유인데... 그래서 여친이 타투 있으면 결혼할 수 있냐 묻는 질문인데..
거기서 왜 "니가 뭔데 허용하고 말고" 가 나오냐... 너같으면 결혼을 선택할지 말지를 물어보는데.
그런 말이있죠
예전 말로 편견이라 하고
지금 말로 빅데이터 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고릿적부터 형벌이였고
(당장 춘추전국시대 사람들도 얼굴에 묵형을 치욕으로 여김)
당장 긍정적인게 여기는게 사모아인이나 미국 흑인들 뿐인데 몽골로이드들이 왜하는 거임 ㅋㅋ 지우기도 힘든데
남자든 여자든 타투하면.. 불량 불성실해 보인다고 어르신들여김.. 그런 편견을 견디고 할매되도 견뎌야함..
친척중에 사고로 도원결의 한것처럼 친한 친구 잃으시고 친구 이름을 몸에 새기신분 계신데 그분 피셜로 타투는 계속 지워져서 주기적으로 가서 관리 받아야하고 지우려면 또 비싼 돈내고 해야하니까 절대 하지 말라고한다
어릴때는 어른들 말씀 때문에 매우 부정적이었다가 20대 때는 문신이 어때서 개인의 자유고 표현이지라고 긍정적으로 바꼈는데... 30대 되고 직장생활하고 사회생활하다보니 문신은 거르는게 맞더라... 가로세로 각 3cm 정도 작은 문신 두개까지는 진짜 패션처럼 느껴지는데 그 이상의 크기나 갯수면 보통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니더라고...
타투녀는 먹버가 답이지 최소 연애까지는 하더라도 결혼은 최대한 사상검증하고 고민할 듯
타투녀는 1차부터 믿고 걸러야지~
대인배인데.. 작은 타투도 50%남자는 극혐하고, 큰 타투는 99%의 남자가 극혐.
많이해야 거를 수 있다! 돼지 도장 많이들 해라!
문신은 그냥 봐도 갈 데까지 간 여자같은 느낌이랄까....
인생 막 살아온 조폭 애인같은 느낌.일단 과거를 의심하게 됨.
문신이 문제가 아니라 문신할려고 자기몸 까는게 문제지. 모르는 남자에게 문신할려고 몸을 깔정도면 언제어느때나 아무남자에게 몸을 깐다는게 펙트지.
나 문신 극혐하는데 이건 에바지
그럼 병원에서 웃장까는건 괜찮고?
너생각 ㅈㄴ더럽다
은희님이 올려주신 여초 커뮤니티 영상들을 보면, 하나같이 성향이 다 F인 걸 알 수 있네요. 그것도 극 F 말이죠. 에휴~ 세상 살아갈려면 어느정도 T 성향을 갖고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남자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여자는 문제가 있는 그 상황을 공감만 할 뿐 해결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뭐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불량 각인 같은거라서요 알아서 잘알아볼수 있도록 각인 박아 주는데 정말 고맙죠
타투를 쳐하건 마약을 쳐하건 원나잇을 쳐하건 알빠노인데 대신 남들이 속으로 본인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나 걸레라고 수근대도 할말없지ㅋㅋㅋㅋ
타투 별 생각 없는데 타투 하겠다고 저렇게 인터넷 상에서 정신에 병 걸린 것처럼 구는 애들 보니 타투에 고정관념이 생길만 하다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200~300만 여초 커뮤니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과학이다
여초에서 저런 타투를 옹호하는걸
보고있으면 왜 돼지에 품질등급을 새기는
그런 도장이 생각 나는것일까??
벤틀리나 롤스로이스에 스티커 붙이는거 봤냐? 이재용 이부진이 문신 하겠냐?
타투있는 여자가 인기가 많습니다.
쉽게 줄 거 같거든요.
그 타투를 감안하더라도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만나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매력을 깍는 요소일뿐임
오죽하면 요즘은 문신안하고 인스타안하고 담배만 안펴도 매력터진다고할까 ㅋㅋㅋㅋ
할망구 되어서 엉덩이에 문신 있으면 생각만 해도 오글거리네😂😂😂😂
선명한 일반 문신도 아니고
쭈글쭈글 망가진 문신...
저 여시에서 우쭈쭈 공감글만 보고 앗싸하고 타투했다가, 나중에 좋은자리에 결혼 못해서 후회하는 여자들 많이 봤죠. 본인이 한거 결국 본인이 그 불이익도 책임 지는건 당연. 타투할 때 설마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모르고 했나.
여자친구 문신 허용범위를 왜 여초 커뮤니티에 물어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레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참내 어지럽다 어지러워... 아니 당연한걸 물어보는거 자체가 자기가 캥기니 물어보는거지.. 진짜 한심하네 ㅡㅡ
몸이 도화지도 아니고.. 남자든 여자든 문신있는것들은 그냥 거른다... 왜? 뻔하거든...
배꼽아래 전남친타투 ㅋㅋㅋㅋㅋ 무슨 성노예 낙인도아니고 그런걸 새겨놔 ㅋㅋ
역시 문신은 과학인가
저래 봤자임 ㅋㅋㅋ
여자를 평가하고 받아들일지말지 결정하는건 다름아닌 바로 남성들임
결정권이 남자에게 있단말이다
니들끼리 찧고까불어봐야 무슨소용
타투이스트면 결혼을 할지는 몰라도 그냥 몸에다가 낙서한거면 안하겠지 ㅋㅋㅋ
타투이스트들도 자궁문신은 거를꺼같은데요
일단 자신의 여친에게 문신시키는놈도 문제인데 그걸 또 하는 여자도 ㅋㅋ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타투한 여자랑은 연예만, 결혼은 절대 안함
타투 지우지 마세요. 기왕이면 여시분들은 여시 뭐 그런 엠블럼 같은거 뭐 손가락 모양? 그런거라도 좋으니 대문짝하게 타투좀 해주세요.
극공감
옛날에 남자들 목욕탕에서 등에 호랑이랑 용 문신 가끔 뵜는데 ㅋ 등에 호랑이 한마리가 떡 있으면 히야 소리가 절로 나왔죠 ㅎ
여자분들 등에 용이랑 호랭이 새겨봐요 ㅋ 이제 여탕에서 용이랑 호랭이 볼라나?
문신 할거면 부모 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되겠네. 잘사는 집은 아들이 문신 있는 여자랑 결혼 하는거 싫어함. 뭐 알아서 살아남길
자궁문신 좋아하는 사람하고 만나서 끼리끼리 결혼하면 되겠네
특히 여자들 가슴 주변, 거시기 주변으로 한 애는 무조건 걸러라…거기다 하는건 무조건 남자 보여줄려고 하는건데 옷 완전히 벗겨야 하는데 한 거는 아주 놀아도 제대로 논거다
한소희가 왜 타투를 지웠겠는가...
쵕녀 인증 도장인거 여자들만모름
매번 찰떡 같은 섬내일은 어디서 구하시는 건가요ㅋㅋ
뭐 … 이건 느낌일수 있는데 타투한 여자는 웬지 쉬워보이는 듯 해서 .. 그리고 스스로에게 절제가 안되는 여자 같아서 싫음 ..물론 남자도 같음 ..악세도 같은 거 몇년 하고 있으면 질린데.. 몸에 그림 이나 글자 그러넣으면 그거 안 질리나?
딱 하나만 말해줄께. 아무리 작은 문신이라도 단 한개뿐이라도 남자는 널 쉽고 싸구려라는 인식을 한다. 그렇게 보이고 싶다면 맘껏 문신 해^^
0 Never 점하나라도 새기면 헤어지자
그래 문신을 하든 말든 그건 니 자유다
그러나 그걸 싫어 하고 거르는것 역시 남친의 자유다
타투있는 남자도 타투있는 여잔 거릅니다 ㅋㅋㅋㅋ 연애는 가능할지 몰라도 결혼은 문신있으면 힘듬 ㅋ
문담피 하는순간 나이들수록
인생 난이도가
바뀐다고 생각함.
문신담배 다음에 뭐임?
@@우주의말머리성운몰라서 검색함 피어싱
@@우주의말머리성운 피어싱
@@우주의말머리성운피어싱
@@우주의말머리성운 문신담배피어싱
ㅆㄴ인증 등급도장 감사ㅋ 조상신이 도와주시는거임ㅋㅋ
술 담 타 3관왕 찍은 애는 걸러야 된다고 옛 성님들이 말씀 하셨다.
타투 싫다는 남친한테 ㅈㄹ하지말고 타투 허용하는 남친을 만나요ㅅㅂ
그런 남자가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다만ㅇㅇ
국결이 답이다
문신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불편하면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어 문화를 바꾸던가 아니면 그런 편견이 없은 외국에 가던가. 근데 외국에서도 화이트칼라는 보이는 곳에 문신있으면 힘듬 ㅋ
명품이라고 환장하지만 결국은 비싼 소가죽에는 흠직하나 날까 애지중지 하면서 그것에는 비교 할 수 없는 자기 몸에는 낙서질 하는 능지 ㅋㅋㅋ
지금까지 타투 있는 애들은 3번이상 사용한적 없음.
경쟁자 제거겠지 ㅋㅋ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이고 대상 샘플은 약 10명 전후인데
문신 있는 여자는 끊임없이 나에게 ㅅㅅ를 원했고
문신 없는 여자는 내가 끊임없이 ㅅㅅ를 원했지.
내가 성욕이 없는게 아닌데... 문신있는 애들은 진짜 엄청 원하고 적극적임.
예를들어 운전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ㅅㅅ일때...
문신 없는 여자는 내가 만지면 "왜이랭~" 하면서 부끄러워했고
문신 있는 여자는 내 바지를 내리고 빨았음.
그래서 지금은 문신있는 여자는 그냥 짧은 연애? 혹은 ㅅㅅ파트너
문신없는 여자는 그래도 마음이 깊게 담고 오래 볼 생각으로 상대함.
여자들 모르나?? 배꼽아래.....복부는 아가집이 있는 위치고 문신은...섹노라고 광고하는거나 진배없으...
하.... 졸라 쿨하네.... 남친 몸에 전여친들 이니셜에 영원하자 이딴거 새겨진 걸 보면서도 그럴 수 있을까 ??....
사람 마음 다 거기서 거기지....몸뚱이에 여기 저기 낙서질 해논게 뭔 자랑이라고 부심을 부려... 지ㄹ도 풍년이라 그래라...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사람들 의견도 존중해줘야지ㅡㅡ
그냥 공감이라는 꿀만 빨아먹을게 아니라ㄷㅅㄷ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문신 해주면 좋지~ 그만큼 필터링 하기가 쉬워지니까~!
만약 내 여친이 타투를 한다고 하면 말로는 존나 공감해주고 하면 멋질거 같다 하고 싶음 해라 난 전혀 상관 없다라고 해주고 속으론 이여자랑은 엔조이로만 만나야겠다라고 다짐 하지 않을까 싶은뎅.ㅋㅋㅋㅋ
우리 직장은 체력이 우선이기 떠문에 문신한 남자들 많음. 일본 조폭들 하는 문신 하는 사람도 몇명 됨. 보통 남들이 보기에 그 사람들이 바른생활을 한다면 모를까 책임감이 없이 대체적으로 즐길거 즐기고 한탕을 노리기도하는 모습을 보임. 그럴진데 여자가 문신을 한다? 다를거 있겠음? 쉬워보인겠지..
ㅋㅋㅋㅋㅋ 선진국 문물을 받아 몸이 도화지가 되고 담배는 굴뚝이 되어 BoA요! ㅋㅋㅋㅋ 어디 한번 해봐요 🤣
영상에 있는 모든 내용을 동의하나, 그들이 원하는게 공감이란 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공감이란 단어를 쓰고 있을 뿐, 실제로는 동조해주길 바라니까요. 같은 감정을 느끼냐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뜻대로 해주냐 안 해주냐에 그들은 편과 적을 나눈다고 봅니다.
성인은 모든 결과에 책임이 있죠~ 문신 엄청 멋지고 이쁘니까 겉에 티나게 꼭~해주세요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요...
개인적으로는 본인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의미를 가지는 타투, 흉터를 가리는 타투 등 의미가 있는 것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임
그거 말고는 왠만하면 비호감일듯
저는 현재 36세 남자 입니다 그리고 20대 중반에 왼쪽 팔꿈치 아래로 레터링과 만다라 그리고 제 별자리를 새겼습니다 그래도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전 연애도 결혼도 관심이 없거든요 저는 이 나이 평생 범죄는 커녕 누구나 할 수도 있는 무단횡단도 하지 않고 운전을 하지만 교통질서 위반은 주차위반 한번밖에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말씀드릴건 문신한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걸러야 한다는겁니다 우리 남자들이 한국 여자들을 거르고 외국 여자와 만나야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지뢰밭에서 안전한 길을 찾는 것보다 원래부터 안전한 길로 가는 것이 최고니까요
앞으로도 계속증명하며 성실히 살면되지 횽아 화이팅
남자든 여자든 문신은 거르고 싶은건 매한가지죠. 지금 처럼 바르게 꾸준히 증명하세요. 보기 좋네요ㅎㅎ
문신은 애초부터
" 이 사람은 위험하다. " 라는걸 알리고
사람들이 접근하지 않도록하는 용도로
만들어진걸로 알고있는데 그 의미가
" 문신을 하면 힘의 상징 " 이라고
의미가 잘못 변질된걸로 알고있다.
@@Dragonchansun 전 언제나 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살고 있습니다 주변인들로부터 너무 이타적인것이 아니냐고 걱정할 정도로요 저를 처음 알게된 사람들은 저의 문인이 아니라 날카로운 인상때문에 무서워 한적은 있지만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 중엔 제가 나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타로드러머 문신을 한 사람은 문신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평생 바르게 살면서 증명하며 살아야 하죠 근데 전 그게 싫지 않습니다 원래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그분들은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기본적인 법칙도 모르는거죠
가뜩이나 타투에 대한 이미지 안 좋았는데 타투하는거 옹호하는 애들이 싸질러 놓은 글 보고 나니 타투하는 애들 왜 거르라고 하는지 점점 더 알 것 같다. 타투한 애들이 저런 마인드로 사는 건가 싶어서..
저런건 공감이라 하는 게 아니라 맞장구 라고 하는 겁니다.
문신 자유롭게 할 수있지. 자유주의 세상에서 뭐가 그리 어려워. 하고싶은데로 해.
하지만, 문신 싫어하는 사람도 인정해라. 너네가 문신 존중받는것처럼 문신 싫어하는 사람도 존중해줘라
문신하는것은 자유 하지만 본인이 양아치가 아님을 계속해서 설명하며 살아야하는건 숙명이지
앞으로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자국도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타투 많이 한사람듷 후회하고 지워도 자국 다 남아서 변명못함 누가봐도 타투 자국
타투하거나 말거나 관심없다.
다만 내게도 내가 싫은 사람 피할 권리가 있다.
문신있는 여자가 정상인 경우를 못봐서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타투있는 애들 만나면 그래도 좀 편하게 즐기기에 좋지 언제든 버리기 쉽고 죄책감이 없는건 사실이지..ㅎㅎ 편하잖아..ㅎㅎ
결혼 가족이 목적이라며 거리두면 되고 그외는 그다지 신경안써도 될듯합니다.
타투 하고싶으면 하라고 하고...타투하면 헤어지면 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