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을 좋아하여, 해외 투어도 많이 다녀보고 전국 각지를 순례하듯 돌아다니는 공주 출신 젊은이입니다. 이 댓글은 대학가 가성비 프랜차이즈 체인점을 현지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것에서 부터 몹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도미노피자 공주점. 공주피자 로컬 맛집이에요! 하는 느낌입니다. 이외에도 술집거리의 해장국집을 한식 맛집인것마냥 소개하는 등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덧글 작성자가 네이버 평점으로 식당을 평론하질않나.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진데 말이죠. 혹여라도 이 댓글을 보고 여기 가볼까? 하시는분들은 필히 거르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공주에 놀러오셨거나, 공주 혹은 그 인근지역에 사시는데 어디 괜찮은데 없나? 하고 기대감에 부풀어 이 댓글을 보고 방문하셨다가 기대와 달라 그날 하루의 기분을 망칠수도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을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 댓글을 남깁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분말에는 저를 무작정 비방하고 잘못되었다고 깎아 내리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취향이 다르지만 너는 틀리다? 글쓴 당사자가 먼저 틀렸는데.. 말인지 방구인지 내가 아는곳은 맛집이고 니가아는 집은 쓰레기다라고 설명하는 이의 말에 신빙성이 있을까요? ㅎㅎ 치킨집도 지점차가 있고 맛이뛰어난 집은 체인임에도 찾아가서 먹습니다. 카이센동 히츠마부시 해목또한 체인이고 부산 서울 어디든 사람들이 추천하고 맛집으로 줄서고 있습니다 스시코우지 대치점 또한 맛있어 사람들이 찾아가죠 체인임에도 말이죠. 체인이라도 맛이 뛰어나면 유명해집니다. 제취향이 반영되어있으나 맛있어 추천할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최고당 공주대점 업체 상호 적었습니다. 체인지 모른상태에서 올린터라 저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단순 체인이라고 폄하하는 사람이 맛집을 제시했는데 그또한 매향이라는집을 최고라며 찬사하는 데 그집ㅋㅋ 최근 메밀 미국산으로 돌리고 3000원 올려버린 지역 인스타 맛집 인플루언서 foodie_sikk 또한 기본점수 중을 매기는 공주현지인들은 안가는 외지인이 주로 찾는집으로 인식되는곳인데 욕박으시길래 확인차 금요일 정확히 3테이블 식사하셨고 리뷰보면 호불호 강한집인데 뭔 자신감으로 남을 까내리나요 한심하게 반박하니 부여 장원막국수를 공주맛집으로 둔갑시켜 먹어봤냐는둥.. 하아 말 줄이겠습니다. 이사람이 이전글에서 따로 추천한맛집 또한 공주에서는 전혀 맛집이 아닙니다. 외지인들만 찾다가 발길돌리는 집입니다. 심지어 가족계정으로 추천조작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추천을 했으나 방문여부 또한 읽은이 뜻입니다. 저는 모든이를 존중하지만 빌런성 남을 까내리는사람에게는 존중 못하죠 ㅋ 공주분들 좋으신분 많은데 이분 스스로 공주사람이라고 칭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이분은 사람을 존중하는법을 모릅니다 이전에 일방적인 저에대한 모욕성 비난의 내용이 있었고 차분하게 대응하니 모든 글을 삭제후 세탁성 글을 올려 여러분께 혼선을 주고있으니 알립니다.
찐공주인의 후기 남겨드립니다. 돈가스 - 현지인들은 거의 안갑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 가격에 다른 돈가스 맛집들이 많습니다. 유구 햄버거 - 안가봐서 패스 ( 유구까지 햄버거 먹으러 가기엔 거리가 너무 멉니다) 한우전골 - 저는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고 패널분 말씀처럼 반찬 하나하나에 다 정성이 있습니다. ( 개인취향이니 존중 ) 공주 여행 오실분들은 미리 검색해보시겠지만... 산성시장 한번 천천히 둘러보시면 맛집들이 많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공주에서 35년 평생 살았습니다. 저기 나온 식당 현지인들은 잘 안갑니다.
사대부고 근처 무궁화회관 한정식집 같은데ᆢ 저 공주 사는데 저기 두번 다녀왔는데 맛있어요
공주 현지인 리얼 추천맛집
파스타
-로컬파스타. 어나더오더
밤파이, 밤에클레어, 밤라떼
-베이커리 밤마을
생선구이 , 직화제육, 갈치조림 - 곰골식당
카페
- 망중한 커피앤티 (밤아포카토, 밤라뗴, 한옥감성), 은구비 ( 산속숨은 인테리어 및 콜드브루 맛집), 바티안(산속 루프탑 아웃테리어 카페 ) 프론트 (제민천 노상 라떼맛집), 반죽동 247, 카페금성동 ( 한옥 정원 감성카페 ) , 춘소커피( pool 카페 ), 엔학고레 (산속 연못 카페), 루치아의뜰 (차)
칼국수 - 궁중칼국수, 고향칼국수(들깨수제비), 고가네칼국수(평양만두, 식후 계란참기름볶음밥)
한우맛집
-이가네 한우정육식당(1++ 8,9 wet aging 숙성)
삼겹
- 명성불고기(냉삼), 소망식당, 영진식당, 맛있는꼬기,
불고기
-명성불고기, 은성불고기
닭볶음탕
-영동식당, 영진식당, 따따부따감자탕
중식
짬뽕-신관짬뽕 (고기짬뽕, 호불호가장적음), 청운식당(맛상무기준 전국2등 11시-3시영업), 동해원 (11시~3시영업)
*참고: 진흥각(아들대에 물려주면서 맛이 없어져 현지인은 안찾기시작함. 와서 판단해주시길 틀렸다면 ㅈㅅ)
짜장,탕수육,볶음밥- 동신원 (레트로찐맛집)
햄버거, 마르게리따 - 아이엠버거
돈가스 -천수돈, 최고당
이자카야 - 오방, 호야 , 마치고(쿠시카츠)
식도락을 좋아하여, 해외 투어도 많이 다녀보고
전국 각지를 순례하듯 돌아다니는 공주 출신 젊은이입니다.
이 댓글은 대학가 가성비 프랜차이즈 체인점을
현지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것에서 부터
몹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도미노피자 공주점. 공주피자 로컬 맛집이에요! 하는 느낌입니다.
이외에도 술집거리의 해장국집을 한식 맛집인것마냥 소개하는 등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덧글 작성자가 네이버 평점으로 식당을 평론하질않나.
사람마다 취향은 다를진데 말이죠.
혹여라도 이 댓글을 보고 여기 가볼까? 하시는분들은 필히 거르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공주에 놀러오셨거나, 공주 혹은 그 인근지역에 사시는데 어디 괜찮은데 없나? 하고
기대감에 부풀어 이 댓글을 보고 방문하셨다가
기대와 달라 그날 하루의 기분을 망칠수도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을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 댓글을 남깁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분말에는 저를 무작정 비방하고 잘못되었다고 깎아 내리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취향이 다르지만 너는 틀리다? 글쓴 당사자가 먼저 틀렸는데.. 말인지 방구인지
내가 아는곳은 맛집이고 니가아는 집은 쓰레기다라고 설명하는 이의 말에 신빙성이 있을까요? ㅎㅎ
치킨집도 지점차가 있고 맛이뛰어난 집은 체인임에도 찾아가서 먹습니다.
카이센동 히츠마부시 해목또한 체인이고 부산 서울 어디든 사람들이 추천하고 맛집으로 줄서고 있습니다
스시코우지 대치점 또한 맛있어 사람들이 찾아가죠 체인임에도 말이죠. 체인이라도 맛이 뛰어나면 유명해집니다. 제취향이 반영되어있으나 맛있어 추천할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최고당 공주대점 업체 상호 적었습니다. 체인지 모른상태에서 올린터라 저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단순 체인이라고 폄하하는 사람이 맛집을 제시했는데 그또한 매향이라는집을 최고라며 찬사하는 데 그집ㅋㅋ 최근 메밀 미국산으로 돌리고 3000원 올려버린 지역 인스타 맛집 인플루언서 foodie_sikk 또한 기본점수 중을 매기는 공주현지인들은 안가는 외지인이 주로 찾는집으로 인식되는곳인데 욕박으시길래 확인차 금요일 정확히 3테이블 식사하셨고 리뷰보면 호불호 강한집인데 뭔 자신감으로 남을 까내리나요 한심하게 반박하니 부여 장원막국수를 공주맛집으로 둔갑시켜 먹어봤냐는둥.. 하아 말 줄이겠습니다.
이사람이 이전글에서 따로 추천한맛집 또한 공주에서는 전혀 맛집이 아닙니다.
외지인들만 찾다가 발길돌리는 집입니다.
심지어 가족계정으로 추천조작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추천을 했으나 방문여부 또한 읽은이 뜻입니다. 저는 모든이를 존중하지만 빌런성 남을 까내리는사람에게는 존중 못하죠 ㅋ 공주분들 좋으신분 많은데 이분 스스로 공주사람이라고 칭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이분은 사람을 존중하는법을 모릅니다
이전에 일방적인 저에대한 모욕성 비난의 내용이 있었고 차분하게 대응하니 모든 글을 삭제후 세탁성 글을 올려 여러분께 혼선을 주고있으니 알립니다.
@@mojave_ghost275 추천 맛집있나요?
ㅠㅜ 동감입니다
아침으로 먹고 온가족이 기분이 안 좋네요
우와 찐 추천이네용 ㅋㅋㅋ 저는 돈가스는 갠적으로 바보아저씨 좋아합니당 ㅋㅋㅋ
엔학고레 과거고깃집할때
70년대 권투동양챔피언이었던 황복수씨가 했던 곳입니다~~
정말 유명해서 공주 이사오고 다 가본곳 인데요 만족한곳은 재민천 커피숍 정도네요 다른곳은 그냥 저냥 입니다
찐공주인의 후기 남겨드립니다.
돈가스 - 현지인들은 거의 안갑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 가격에 다른 돈가스 맛집들이 많습니다.
유구 햄버거 - 안가봐서 패스 ( 유구까지 햄버거 먹으러 가기엔 거리가 너무 멉니다)
한우전골 - 저는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고 패널분 말씀처럼 반찬 하나하나에 다 정성이 있습니다. ( 개인취향이니 존중 )
공주 여행 오실분들은 미리 검색해보시겠지만... 산성시장 한번 천천히 둘러보시면 맛집들이 많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게스트 반응만 보면, 공주에 버스 하루 2번 오는 곳인줄. 수제버거가 무슨 캐비어도 아니고
ㄴㄴ 내용을 잘보시면 공주 시가지가 아닌 유구읍 시골 재래시장에 있는곳이어서 저런반응 나온거임.
2번은 아니지만 몇번 안오긴 함 ㅋㅋ
게스트들 말하는거봐 ㅋㅋ
공주에 수제버거집있는게 대단한거냐
서울에만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니까요...지금 봤는데, 완전 개무시 모드네요......저런게 이슈화 되서 사과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데.....
@@youngblood3907 서울에만 짱박혀 산다고 해서 타지역에 무지한 방송국놈들 반성해야돼요
ㄴㄴ 내용을 잘보시면 공주 시가지가 아닌 유구읍 시골 재래시장에 있는곳이어서 저런반응 나온거임.
유구는 공주에서도 20분은 가야 있는 더시골임 ㅋ
저 유튜버 식당 손자인가요?
돈까스 하나에 2만원
맛이 있다면 아깝지않겠지만
맛도 없고 양도 적고
왜 시키지도 않은 황태국은 한 대야를 주나요?이것도 멋이없어요. 음식 낭비 ..ㅠㅜ
절대 가지마세요
평생 먹음 음식중 제일 실망
공주사람도 안가는데...;;;;
그래요. 그럼 저 유튜버가 왜 헛소릴 하나요. 돈 받고 광고하나? 그럼. 참 말로. ㅁ ㅊ ㄴ 이구만. 이 댓글 안봤으면 당장 가보라고 했었는데…. 취소.
여행작가 맞냐?! 엔학코레 커피값 개진상이고 전골집 가봐라 존나 비싸다 반찬 먹다남은거 같은 분위기고 저까락 갈때없는 집이다. 돈 처받고 저기 갓냐 맛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