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nthemirror4689 많은 기타리스트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죠 ㅎㅎ 많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개인이 본인 취향의 믹서부터 모니터스피커까지 들고다니지 않는 이상(래리칼튼이나 밴 헤일런처럼)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선호하지않는) 장비의 기타신호를 보냄으로써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보니 본연의 소리의 왜곡이 일어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헤드폰 같은 경우에도 '헤드폰앰프'의 성능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환경이 달라지면 본인이 듣던 기타소리가 달라지는 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도 한가지 팁이 있다면 이큐,EQ를 조절하여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 프랙탈의 글로벌이큐로 현장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 2. 프리셋안에 그래픽이큐를 넣어서 조절하는 방법 또는 제가 선호하는 FX loop 를 활용하여 모노X2 모니터 시스템 입니다. 톤이 달라지면 연주가 불편해지는데 그나마 스테레오같은 모노2개의 모니터 시스템(PA + 기타앰프)를 사용하면 연주에 불편함은 없어서 꼭 추천드립니다. ruclips.net/video/EbopR5JREJA/видео.htmlsi=ibsRV1jQbZkmkkKi
AX8 유저로서 너무 단비같은 영상입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로 뽑아서 헤드폰으로 나오는 톤과
실제로 합주시 PA로 뽑았을때의 차이가 큰데...
PA로 뽑을때 팁이 있을까요?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합주시 PA사운드에 대해서 얘기하셨는데...
합주실에서 AX-8에 라이아웃으로 믹서(콘솔)에 다이렉트로 넣은 소리를 얘기하시는 걸까요!?
@@jodiak89 네네. 맞습니다.
집에서 맞춰놓은 톤이 연습실 믹서에 연결하니 차이가 좀 많이 나서 할때 마다 새로 톤을 맞추니 힘드네요
@@maninthemirror4689 많은 기타리스트분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죠 ㅎㅎ 많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개인이 본인 취향의 믹서부터 모니터스피커까지 들고다니지 않는 이상(래리칼튼이나 밴 헤일런처럼)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선호하지않는) 장비의 기타신호를 보냄으로써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보니 본연의 소리의 왜곡이 일어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헤드폰 같은 경우에도 '헤드폰앰프'의 성능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환경이 달라지면 본인이 듣던 기타소리가 달라지는 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도 한가지 팁이 있다면 이큐,EQ를 조절하여 어느정도 보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 프랙탈의 글로벌이큐로 현장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
2. 프리셋안에 그래픽이큐를 넣어서 조절하는 방법
또는 제가 선호하는 FX loop 를 활용하여 모노X2 모니터 시스템 입니다.
톤이 달라지면 연주가 불편해지는데 그나마 스테레오같은 모노2개의 모니터 시스템(PA + 기타앰프)를 사용하면
연주에 불편함은 없어서 꼭 추천드립니다.
ruclips.net/video/EbopR5JREJA/видео.htmlsi=ibsRV1jQbZkmkkKi
너무 잘봤어요 ㅠㅠ 최고입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