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조영식 작시, 김동진 작곡/테너, 엄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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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보고 웃음짓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누리 적시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언제 들어도 힘있고 매끄럽고 다정한 목소리
변함없으시길 빕니다.
인간문화재 엄교수님!!!8~90년대 음악을들을수 있었던시절이 영광입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곧 목련이 피는 4월이 옵니다
올바른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련화~테너~엄정행님 듣기좋습니다,감사합니다
목련화~듣기좋습니다
교화는 목백합,,, 그럼에도 목련화는 고교시절 교화같은 포근함으로 항상 듣습니다.
목련화는 역시 엄정행님이십니다~
우리가곡 아름답슴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목련화는 정말 사람같아요
정말 정겹고 청초합니다☆☆☆♡☆☆
올 해도 저희집 정원에는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한잎 한잎 떨어졌습니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언제들어도 가슴 설레이네요
목련화~부드러운목소리 듣기좋네요
한국의 훌라시도 도밍고이십니다.세기적 성악가!!!🌟🌟🌟
여고시절 너무 생각나네요 합창하며지난시절
눈물나네요 내니이88세 그시절 절절합니다*****건행
추억은 인생에 자양분이죠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해바라기꽃~전자올겐연주~장준아선생님 굿굿굿입니다,굿나잇입니다
40년 전 신입생입학식때 그 감동 그 느낌 새롭게 느껴집니다. 목련화처럼 깨끗하고 맑게 살고자 했던 그 시절 노래를 듣노라니 갑자기 흐르는 눈물...
경희대 78학번들이 바로 그 영광을 누렸었지요
엄선생님 건강하세요
목련화는 엄정행교수님
이 단연 최고입니다
902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演奏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부산 시민회관에서 엄선생님의 목련화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른봄 피어난
고귀하고 아름다운
목련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합니다.
음향좋네용
4년전 목련화가 이직도 시들지 않고 생생하네요
나의사랑목련화니까
참 깨끗하고 고마운 이노래 말로도 표현이 안되네요
이 계절에 다시 불러보는 목련화 지기전에
들어보고 불러봅니다
이 채널이 있어 행복합니다~~^^
소풍같은인생~전자올겐연주~장준아선생님 굿굿굿입니다
오내사랑목련화야! 그대내사랑 목련화야 그대는나의 꽃이군요
엄정행님 최고^^♡
이노래는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 추억의길 그리운 어머니생각
저도 그러합니다!
부모님 생각 형제자매가 그리습니다~!
이맘때면 듣고또
들어보는 목련화!
유치원에핀 목련화를
보며 엄마와같이 육영수여사님묘역을
참배하며 불렀던 추억의가곡 ᆢ
듣고또들으며
엄마와육여사를
그리며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엄마!ㆍ그립고
그립습니다~~
엄교수님의 연주는
색채가 맑고 화려합니다.
정말 입체적으로 연주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곡이다.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결단의 순간마다 이 가곡을 즐겨 부른다.
또한 그리운 이들이 생각날 때도 부르는
가곡이다.
작사작곡~잊어주세요 장준아선생님~좋은곡입니다~굿입니다
옛 춘천문화관에서 가곡의밤에서 엄교수님의 열창을 들은기억이 지금도 생생함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테너 엄정행을 생각하면 목련화가 떠 오르고
봄꽃의 대명사인 목련화를 생각하면 테너 엄정행 교수님이 떠 오르지요..^~^
목이 유난히 길어 어떤 옷도 잘 어울리는 패셔너블한 여인이셨었지... 그래서 학이셨고 또한 그녀의 삶도 학 그 자체였고 이른 봄에 하얀 목련같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는 뭇 남성의 바라는 여성상이셨지...
드골이 잭크린 케네디를 보고. 미국에서 가져가고 싶은 것은 오직 재클린이라고 했다는데...
만약 우리 영부인을 먼저 보았다면 그런 소리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서거 당시 영부인의 모습이 연상된다 하여 뭇 방송을 통해 마치 힛 송이 계속되던 우리 가곡...
조영식 작시
김동진 자곡
엄정행 노래
그렇다! 바로 목련화!...
이 가곡은 청와대의 안주인으로서 어린이로부터 주름진 노인에게까지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시고 우아하고 고고한 삶을 사시고 목련화같이 아름답고 고귀한 삶을 사시다 가신 우리의 영부인에게 완벽히 조화되는 가곡 중의 으뜸 곡이었다.
이 목련화 노래 속에 온 국민들은 얼마나 눈물 짓게 하셨던가?
빨갱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남조선 인민이었으니까 열외로 하고...
늙어 주름진 여인들의 그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던 모습은 마치 부모 상 앞에 몸부림치며 애통하던 모습이었다.
어찌 저렇게도 슬퍼할 수 있을까? 늙은이의 주름진 얼굴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던 눈물을 마다하고...
딸같은 젊은 여인의 죽음이 무엇이기에...
그렇다! 이 모습으로 영부인이 어떤 삶을 살다 가셨는가? 를 넉넉히 유추할 수 있지 않는가?
학처럼 목련화처럼...
박정희 작시
박시춘 자곡
박재홍 노래
금오산아 잘 있거라!
조영식 작시
김동진 자곡
엄정행 노래
목련화 가곡은 각하께서 노래한 "그오산아! 잘 있거라!"와 잘 매치되는 가곡이라 본다.
각기 장르는 다르지만
애국적 모습을 사시다간 두 분 애국자의 표상인 듯 하다.
목련화 가곡
1.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2.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보고 웃음짓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굿한 향기 온누리 적시니...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다!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 있게 살아가리라...
🎄🎄🎄🎄👌💚👏👏제~~~^ 일 신선한 노래 영상
옛 추억을 학교 교정이 떠오르게 하는 영상ㆍ
푸르른5월에. 행복한 노래
너무 좋아하는 가곡 입니다
아 멎지고 시원하다
목련 화 제가 좋아하는 누나 같아요
1974 년 대한민국이 세계로 막 뻗어나갈 때, 무역 일선에서 뛰었던 젊은 날의 아련한 추억과
" 木蓮花 "에 녹아있는 가곡의 전설 테너 엄 정 행 님의 우렁찬 ' 긍정의 힘이 ' 새삼 느껴집니다.
밝은 노래 좋은 음질과 화면으로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아파트 집잎 사방마당에는 목련화가 만개합니다 테너 엄정행 선생님의 음성과도 너무도 잘어울리는 목련화 가곡을 가장 선호합니다 아름다운 목련화 영상 감사합니다 *~^^~*
엄정행 선생님 옥련화는 언제들어도 동심을 떠올리는 가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수락산 등산로 초입에 목련화 봉오리
곧 만개할 날을 기다리며~~
감상 잘하고 고맙습니다^^~♡
옛날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우리지역 음악회에 오셨지요 감탄 목소리에 푸욱 빠졌던기억이~~~
그립습니다
철학,권법,학업,에 심취했었던
그 시절 ~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던 몇 몇 노래 중에
아주 1순위 라인에 있었던
애창곡 ~* 목련화 *
혼자 걸으면서 ~
자주 노래 ㅎ였던 ~
마음 맑아짐~^^
따순 후니바람에 올 4월에는 목련화가 만발하기를 기대합니다
후닌 가인이어라 송가인이아니어라
조금 있으면 목련화 볼 수 았겠죠옥 님 감사합니다
호태님
감사합니다
바람따라 가신 내어머니의 영혼은 어디로갔을까? 그리운고향으로 갔을까?
수만리 물길을 헤치고 태평양동해바다
부산 양산마을로 가셨을까?
꿈에도 못내 그리워하던
그포근한 고향의 흙내음.
푸르른 산과 바다 그리고 하늘
파도를 헤치고 바다에 우뚝선 독도를 지표삼아
그리운 고향에 도착했을까?
병든몸을 이끌고 한없이 한없이 바라보던하늘저편 고향의 하늘
머나먼 타향땅에서
봄이되면 같이가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건만
줄줄이 내리는 이른봄비에 낮과밤의 감각을
잃으시고 영원히가셨네.
봄은 단지 한달밖에 남지않았는데
무엇이급해서 그리 빨리가셨나요?
마당엔 릴리꽃이 하얗게 만발했는데
아! 릴리야 활짝핀 내 아름다움이 네겐 슬픔만 더 커지게하고
흐르는 내가슴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동해바다 부산 양산마을로.
내 어머니의 영혼이 가신곳으로 날 데려다다오!
어머니를 향한 마음이 간절한데 제 마음 같네요. 저도 어머니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풍요와 자유와 문화의 집에서 자라 신여성으로 인텔리 멋쟁이 선생님이 육이오 전쟁으로 노처녀되어 중매로 엎어지면 코닿을 땅 산하나 너머 울산 고지식하고 가난하고 봉건적 유교적 남존여비속으로 한 많은 삶 재너머 산하나 고향 양산을 가지못하고 한 많은 여자 의 길을 가셨네 독불장군 남존여비 유교사상의 굴레속에서
동감입니다. 산넘어 친정도 가족 경조사에만 갈정도..저의 장모님 재작년 넘어지시고 인공 고관절수술. 코로나시기 요양원 관리부실 욕창 으로 90세 돌아가셨죠 20세 시집오셔서 밭에서 시동생🎉 낳고 다음날 ? 밭일 하셨다는...어린 시동생4 막내는 애기., 시부모님모시고 모진일제시대..6.25 고난시기곀고....장인어른은 공군 1년에 한번휴가 ..7년만에 우리Wife낳고...평상가난이 끊이지않고 돌아가실때까지 무진 육체노동 고생.. 죄많은 맏사위로서 생존시 호강시켜 드리지 못한 슬퍼디 슬퍼고 불효막심 가슴칠정도로 안타깝고 후회막심 입니다~~
2022년 봄
올해도 어김없이 목련꽃 봉우리가 나왔어요^^
고등때부터 봄만 되면 부르던 노래~
엄정행교수님이 부르시니 더 멋집니다~^^
목련화
오랫만에듣는목련화
엄마와같이 육영수여사님묘역을
참배하며 부르던
추억의가곡을 엄마를
그리며 불러봅니다
엄마 여사님
그립습니다
오~슬프기도 ~
채치리아 자매님10년이 훨씬넘게 들어온71세 여성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가사까지 2절까지 정확하게 적어 주고 체칠리아음악채널 최고네요. 작시하신 분은 조영식 경희대학교 설립자로 경희대학교 이사장 및 총장을 하셨고, 작곡하신 김동진 선생님은 당시 경희음대 학장을 하셨고, 노래 부른 엄정행 테너는 당시 경희음대 성악과 젊은 교수였는데, 조영식 총장님과 김동진 선생님 두 분이 모두 살아계실 때는 2절까지 다 부르더니만, 두 분이 작고하시고, 엄정행 교수도 나이 먹어 힘이 딸려 그런지, 2절 앞부분은 뭉텅 짤라 먹고 다 안 부르는 동영상이 많은데 용하게 이곳 체칠리아 음악학교는 2절까지 다 부르는 것을 찾아서 올려 주셨네요. 엄정행 교수 목소리가 젊을 때, 조영식 총장님과 김동진 선생님 두 분 다 살아 계실 때 부른 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산타 체칠리아 음악 채널!
음향좋습니다
엄정행 선생님 감사합니다.목련화 아름다워요.
내 어머님을 닮은 꽃...
가슴 뭉클 ~목련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엄정행의 목련화...
너무 아름다워요..
첫번째 녹음한 앨범같네요 길가다가 레코드가게 앞에서 발길을 멈추게했던 운명과도 같았던 노랩니다 목소리가 유리구슬같이 맑고 청아해요
1981년 경희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엄정행 교수님이 불러 주신 걸 직접 들은 기억나네요..
(사실 그때는 엄정행이 누구인지 몰랐던 것 같음..^^;;)
봄이 되니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2019년 2월부터 현재 (2021.03.18)까지 울산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계시네요..
목련화 같은사람이 불렀지만 채널에따라라 노래의 감각이 차이나네요
엄정행님 역시 테너 굉장하십니다. 과거 엄정행님을 몰라뵙습니다. 중년이 된지금 세삼스레 가곡을 들어보니 우리것이 소중하다는걸 느낍니다. 지금도 계시면 지속적인 횔동 부탁드립니다. 저는 엄정행니이 우리나라 최고의 테너로 보고있습니다. 정말 멎진목소리를 가진엄정행님 오늘 맘껏 님의 목소리 를 듣겠습니다. 유튜브 관계자분들 우리자라나는 새싹들에게도 맘껏 듣고 가곡을 사랑하는아끼는 마음주십시요.참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가곡 혼자 듣기엔 아까워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엄 쌤 고향이 양산 이란걸 오늘 알았군요
양산에 뮤지엄 있다는 사실도ᆢ
감사합니다
자허상닝나도눈무나니
믿음의한사람으로서나라와민족을위해기도하는데촤근느슨해진기도줄을다잡게하네요선생님의노래는항상진리예요진심으로위로받고감사합니다
내가 고등학교 때 공 테이프에 녹음해서 자주 들었는데
Korea University에 목련화가 많다고 고려대로 진학하라고 장형이 권했다.
그런데 그 곳은 학생회관이 있는 곳이었는데 군 강제징집 사망자 추모비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슬픈 곳이었다 !!
가히세계최고라할만하군요
목련화 가곡 들으면
육영수 영부인 생각난다.
* 온화한 봄날씨에 파란 하늘을 받치고 있는 목련나뭇가지마다 화사하게 활짝 핀 목련꽃이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이렇게 목련꽃이 필 무렵이면 목련의 아름다움과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알리는 목련화의 '순결하고, 강인함, 우아하고, 향기로움'을 찬미한, 민족의 얼을 칭송한 '목련화' 시가[詩歌]가 생각난다. 테너 엄정행 교수님의 노래로 듣기를 좋아하ㅏㄴ다.
.
목련꽃 만발한 계절에
새시대 신세계를 향하여
우리의 꿈도 활짝 꽃피어지리라.
저는사십년전에 엄정행 선생님께 반해서. 생업도 포기하고 선새님을 쫒아다니기도 했탑니다. 그시절 추억이 그립읍니다
구미호가신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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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대 경희대 교가로 불렸죠
지인이 경희대 다닐때 경희인의 노래였다고
감사 합니다
육영수 여사님이 제일 좋아하셨다는 목련화ㅡ고귀한 그분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습니다ᆞ
목련화,우리나라 국모이신 고 육영수 여사님께서 목련화,꽃을 좋아 하셨는데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엄씨가문
조야공파영월엄
38대외동딸.
테너 엄정행 께서 언제 불렀던 곡인지요?
녹음한 날 찾아 봐야해요.
나중 등록일 보고 알려 드릴게요~☕🌱🌿
1974년입니다. 그 해에 나온 경희대학교 개교 25주년 기념 음반에 이 노래가 실려있습니다.
자몬ㄱ련이었죠
누구세요?
목련화이곡은정말전무후무한곡으로앞으로이런곡이나올지잘배워둘곡임니다nwc곡으로
변환해주시면열심히공부하겠습니다.
이하생략
0:09
과하다
육영수여사를 기억하게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육영수 여사와 박근혜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가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생애와 비슷하네요.
송질쏸서생니어처다일ㅇㅅ되셨나요
캐끟ㅇ히지암캡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