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7790강 바른 묵언 공부

질문 : 스승님 저는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복지행을 말씀하셔서 그것에 대한 꿈이 생겼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스승님께서 짜장면 배달이라도 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잘하다 보면 결혼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겨서 감사하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현재는 질량 있는 말하기를 위해서 묵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하게 되고 계속 혼잣말을 하게 되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00일 공부 동안 날짜를 세어보니 묵언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알음알이를 말하게 되고 해서 바른 묵언 공부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 일자 : 2018.08.12 화성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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