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ep.7-2 산티아고 순례길| 휴가 내고 산티아고, 사리아에서 출발한 산티아고 순례길(사리아, 포르토마린, 팔라스데레이 알베르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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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구멍난 하루입니다:)
휴가 내고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
두 번째 이야기는 사리아 - 포르토마린 - 팔라스데레이까지의 여정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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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ep.7-1 산티아고 순례길| 직장인의 일주일 간 산티아고 순례길(마드리드에서 사리아 가는 방법, 사리아 알베르게, 사리아 식당)](http://i.ytimg.com/vi/r3v0iSNRGNQ/mqdefault.jpg)
![[Vlog] ep.7-1 산티아고 순례길| 직장인의 일주일 간 산티아고 순례길(마드리드에서 사리아 가는 방법, 사리아 알베르게, 사리아 식당)](/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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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길을 준비하다가 사라이 길을 먼저 걸어 보고자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댓글 중에 심한 글이 있어서 몇자 올려봅니다. 순례길 증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100KM 지점 부터이기때문에 스페인 현지인들은 방학이나 바캉스 기간을 이용해서 sarrias에서 많이 출발합니다. 보통 4-5일 정도이고 전혀 잘못된게 아니에요.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시작해보시고 다음 기회가 된다면 조금더 늘리는걸 추천해봅니다. 처음부터 장거리를 뛰는거 보다 낳아요. 저도 제 딸과 사리아에서 처음 시작하고 두번째는 아스또르가 에서부터 10일걸려서 완주하고....세번째 Saint-Jean-Pied-de-Port 에서 출발하려 준비중이에요. 잘 준비하셔서 두번째도 완주해보시길.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길게 가보고싶어요! 몸 조심히 순례길 잘 다녀오세요🫶
저도 친구랑 사리아부터 출발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귀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준비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첫순례길 도전이라 이코스를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반가웠어요~
계속부탁드려요
혹 다음길에 샌들 신으실 일이 있으면 양말은 벗고 샌들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양말을 신고 샌들 이용은 힘이 많이 들어요. 미끄럼~~이 작용해서
관광의 목적이 심해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걷는 사람이 많지만... 천주교 신자로서 그쪽에서 미사를 드리는건 정말 큰 축복입니다.저도 유럽에서 유학할때 1년에 한번씩 바티칸에가서 교황님집전미사 받고 전대사 받았습니다..ㅎㅎㅎ 사실 고백성사보기 싫어서 그랬죠~
숨소리가 리얼하신데요
너무 숨이 차서 그만…ㅋㅋ
영어공부합시다,,, 다음편은 또 언제 올라오나여😊😊
빠른 업뎃 해보겠습니다🤣💪
첫날이 제일 힘들죠... 순례길 산타 or 천사?ㅋㅋㅋ
맞아요 첫날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미국에 거주하는 60대 한국 남성입니다. 순례길 전체를 걷기에는 무리일것 같아서 샤리아로 가서 산티아고로 돌아오는
순례를 하고싶은데 계절이 언제였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길게 5일 잡는다고 생각해보면...7월 8월이 적당할거라 생각됩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습하지 않고 갈리시아쪽이 나무들이 많아 그늘이 많아요. 봄이나 가을은 우기가 겹쳐서 하루나 이틀 비를 만나기 쉽습니다. 비가 제일 고생입니다.
2018년에 다녀왔는데요.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큰 의미는 없었고 다리만 고생하다가 익숙해 질만하니까 끝나버렸던 그 길.....그저 한 번은 걷고 싶었던 여행길 정도....
그래도 패키지 관광이나 호텔리조트에 가서 쉬다 오는 것보다는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았나...
그놈의 날짜 어그로
몇일만에 완주 완주 완주 타령~~
경기하러 간건지 순례길 간건지~ㅠㅠ
수고하셨어요! 이제 순례는 한국에 수입해보세요. 유별란 극성 한국인들 해외 순례, 이제 깊이 고민 해야. 한국인 외에 저 먼 유럽까지 순례자 없다. 꼭 해외 순례 시대는끝낫다. 오랜 관광 안내, 미국에서,
영상 촬영용 인스타 사진 올리기용으로 돈 태우고 다녀왔네.. ㅋㅋ
그 길이 뭐 있어 보이는 길처럼 보이나?
ㅋㅋ...
사리아 에서 출발?
마라톤 41 km 지점에서 출발해
1.195 km 뛰고 골인 지점에서 양 손 뻗어들고 골인하는 사진 남기려 뛰는 꼴이네.. ㅋㅋ..
그래서.. 자기 자신 많이 돌아 보셨세요?
님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굳이 이런글을 남기는건 또 뭔지..
이렇게 속좁은 티 팍팍 내고싶으셨세요?
세상에 꼬인 사람 참 많네요. 한국에서 직장인 일주일 이상 휴가내기가 쉽나요? 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휴가 가면 편히 쉬고 싶지 비싼 돈내고 멀리가서 걷기만 하는 여행 할 사람이 많나요? 수준이 참 누워서 제 얼굴에 침밷는 격 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런댓글남기는게 부끄러운줄이나 아세요
촬영을 하거나 말거나 인스타에 올릴라고 돈을 써도
None of your business 입니다~~
이 분 5일동안 쓸 돈 없어서 질투 내시는거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