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뒷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버릴 물건은 집 한켠에 놓는게 아니라 꼭 처분을 해야 하고 아이들 어릴적 물건중 공책, 시험지 일기장등은 추려서 잘 간직해서 성인이 된 후에 선물로 주고.. 집안의 추억있는 물품도 잘 보관하고 버릴 물건은 깔끔이 싹 없애 버리는게 좋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 집인지는 모르나 뒷처리가 안좋으면 하는 일이 잘 안될때가 많습니다.
옳으신 말씀인 것 같아요.칠십대 중반이 되어버린 저 집과 같이 무너저가는 나이 이지요.유아시절 개똥 벌래가 맑은 산속 무수히 반짝이는 별 조각 처럼 때로 날아 다니는 개똥 벌래를 보던,삼 나무 즉 대마초 그당시 삼배옷 재료로 마치 도기 구어낸 흙으로 쒸워 찌어내 시정이라고 하는 지금같으면 정자에 삼나무 껍질 벗기는 아련함이 떠 오르네요. 저도 지금 혼자 산속 민가도 없는 곳에 머무르나 귀신은 보고 심지어 강강수월래 끝판 겪으며 귀신한테 돌맹이 까지 던지려 하며 함께한 지금은 유명 달리한 고추 친구와 함께 경험 했어도 절대 단연코 귀신은 털하나 만지지 못하고 ,무서운 것은 가위 눌림이 정말 이상하며 힘들고요.결론은 이 우주에 사람이 면서도 사람이 가장 두려운 존재인 것은 틀림 없으며 역으로 사람 만큼 은혜로운자 없지요.제왕에 동물 세계 통 털어 미물 곤충 까지 무섭고 귀찮게 않으나 한말로 독불장군 즉 무인도에서 옷 공장 옷 양말 어떠한 도구도 없이 산다면 인간이나 인간 아닌 동물로 어떠한 의료 무기 없이 그야말로 약육강식으로 ,온 천지는 동물 세계중 맹수에 밥이되고 손톱 깍이도 없고 수염도 엉망 , 그래서 양면은 피하지 못하며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나 싶습니다.단 시골형과 도시형이 있어 쪽방에 사는 사람 은둔자로 나뉘드라고요.
어린이방에 책도 많이 싸여있고 크레파스도 그옜날에는 좋은것을 썼네요. 또한 실로폰도 크고 음이 여러개 있는것보니 좋고 비디오 카셋도 있고 부황도 있고 벽에 시계도있고 진짜 보통집은 아니네요.~ 아주 큰 부자 아니면 저런것들 없지요. 그런데 저는 제일 궁금한것이 그집이 얼마나 오래된집인지 보려면 몇년도에서 멈춰있는지 달력을 봐야 되는데 거기 시계 옆 우리가 볼때 왼쪽으로 장농 뒤쪽에 달력이 반쯤 보였는데 왜? 그 달력을 비춰 주기만하고 지나치셨는지 그것이 너무도 안타갑습니다. 우리들은 오래된 집들을 보면 일단 몇년도에 시간이 멈추어졌는지 그것이 제일 궁금합니다. 됄수있으면 샅샅이 보여주시는것은 좋은데 진짜 꼭 달력이 걸려 있을때는 꼭 몇년도에 시간이 멈추어 졌는지 보고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문짝이며 창호지 바른 방문짝등등 아주 비싼 가치가 있는곳 ᆢ 아마도 누군가가 보면 엄청탐낼만한 물건들이 많네요 다시 살려서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시대 참으로 아까운 고택입니다 가치를 떠나서 이런곳들이 저리 흉물스럽게 변해가는 새태가 아쉽네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유의 하십시요
로마서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수 없느니라.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린도전서15:4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린도전서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복음이란? ❤️기쁜소식이란 뜻 입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습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단어를 믿는 것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습니다 롬5:15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구원은 거져주신 선물이며 하나님께서 2021년전 이땅에 오셔서 죄 없는 사람의 몸 우리 {주}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은 완성 됩니다 고전15:19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모두 쏟으시고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기쁜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시면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신 것 입니다 우리의 죄들도 제거 됬기에 지옥에 가고 싶어도 갈수 없게 됩니다 자유를 선물로 주시구요 갈5:1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제 말을 믿지 마시고 사람 신뢰하지 마시고 꼭 성경기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611년 킹제임스 성경- AD 2021
아무리 새집이라도 사람이 살지않으면 무너집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뒷마무리를 잘 해야 합니다.
버릴 물건은 집 한켠에 놓는게 아니라
꼭 처분을 해야 하고
아이들 어릴적 물건중 공책, 시험지 일기장등은
추려서 잘 간직해서 성인이 된 후에
선물로 주고..
집안의 추억있는 물품도 잘 보관하고
버릴 물건은 깔끔이 싹 없애 버리는게 좋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 집인지는 모르나
뒷처리가 안좋으면 하는 일이 잘 안될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으면 저렇게 무너집니다~
마카다님 수고 하신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보니
옛흔적 간곳없고 잡초만 무성하네
인생무상..
4
ㅆㅁㅅㄴ2ㆍ2
언제나 마카다님께서 많은 정보을 시청하시는 분들께 올려 주시니 대단히 감사드리여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드리여요🙏🙏🙏🙏🙏🙏🙏
마카다님 구석구석 다니시며 시골의실상 을 전해주시는 귀한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집 같네요
가마솥은 정말 아깝네요 오래된 소중한 물품들이 많네요
요즘은 시골오래된가옥에 어르신들만사시면 .. 골동품 구하러다니는이들이 어르신들이 계시거나말거나 함부로들어와서 훔쳐가곤하니.. 빈집이라면 맘놓고 다 가져가겠죠..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사소한것이라도 다 사연이있고 가족들에겐 귀한것들인데요..
울 친정집 동네도 할머니들이 각 집에 앉아서 서로 쳐다보고 얘기하고있는데 할머니들 뒤를 왔다갔다 하면서
맷돌 고드레돌을 들고 가버렸어요.. 나쁜놈들..
귀신이 갑자기 뿅 하고
출몰하면
심장 마비 오면 어쩌시려고요?
귀신 😱
사람손길 끈긴 크고 좋은집 보존이 잘되었으면 좋으련만 🌱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아무리 좋은 집터라 해도 사람이 거하지 않고 지기가 빠지면 흉지로 변함이니 규규가 음음하게 된다
고향은대구지만 고향에서는 많이안사셔겠네요 마카님 여기저기 다니시는 삶이 부럽네요
마카다님 무섭지 않으세요 담력이 크십니다 귀신도 무섭지만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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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인 것 같아요.칠십대 중반이 되어버린 저 집과 같이 무너저가는 나이 이지요.유아시절 개똥 벌래가 맑은 산속 무수히 반짝이는 별 조각 처럼 때로 날아 다니는 개똥 벌래를 보던,삼 나무 즉 대마초 그당시 삼배옷 재료로 마치 도기 구어낸 흙으로 쒸워 찌어내 시정이라고 하는 지금같으면 정자에 삼나무 껍질 벗기는 아련함이 떠 오르네요. 저도 지금 혼자 산속 민가도 없는 곳에 머무르나 귀신은 보고 심지어 강강수월래 끝판 겪으며 귀신한테 돌맹이 까지 던지려 하며 함께한 지금은 유명 달리한 고추 친구와 함께 경험 했어도 절대 단연코 귀신은 털하나 만지지 못하고 ,무서운 것은 가위 눌림이 정말 이상하며 힘들고요.결론은 이 우주에 사람이 면서도 사람이 가장 두려운 존재인 것은 틀림 없으며 역으로 사람 만큼 은혜로운자 없지요.제왕에 동물 세계 통 털어 미물 곤충 까지 무섭고 귀찮게 않으나 한말로 독불장군 즉 무인도에서 옷 공장 옷 양말 어떠한 도구도 없이 산다면 인간이나 인간 아닌 동물로 어떠한 의료 무기 없이 그야말로 약육강식으로 ,온 천지는 동물 세계중 맹수에 밥이되고 손톱 깍이도 없고 수염도 엉망 , 그래서 양면은 피하지 못하며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나 싶습니다.단 시골형과 도시형이 있어 쪽방에 사는 사람 은둔자로 나뉘드라고요.
인간은 한방에 훅 가는거여
구미는 내가 사는데
구미호가요?
야 이집이 시골빈집 완전 오래된집이네요
살림살이를 하나도
안가져갔네요.
돈주고 사가지고~~가세여~~
산림청은 못하나 단속 안하고 있는가 아름다운 강산 오염
이런집은 환경 오염이 심각한 문제 처리비용으로 땅몰수 해야한다
왔다매~ 영화 찍어야겠심다.
사람도 건물도 생기가 없으면 껍데기가 되지요.
안타까워서 눈물이납니다
빈 오래된집들 쓸쓸하네요
사연이 있는집인거 같네요
폐가는 누가 치우나요 저러면 미간상 좋지도 않고 범죄가 일어날수도 있을 건데 ㆍ
저기가 어딘가요?
집주인이 여기 계시네
근데
어느 분
댓글처럼
안쓰는 것들은 돈들여서라도
치워야합니다
묘한 느낌이 드네요.
세간살이를 그대로 놓고 어디로 사라진 걸까??? 아이의 책과 공책, 기구도 내팽개치고 무슨 사연이 있는 듯해서 슬픕니다.
마카다님, 영상 고맙습니다.
어린이방에 책도 많이 싸여있고 크레파스도 그옜날에는 좋은것을 썼네요. 또한 실로폰도 크고 음이 여러개 있는것보니 좋고 비디오 카셋도 있고 부황도 있고 벽에 시계도있고 진짜 보통집은 아니네요.~
아주 큰 부자 아니면 저런것들 없지요.
그런데 저는 제일 궁금한것이 그집이 얼마나 오래된집인지 보려면 몇년도에서 멈춰있는지 달력을 봐야 되는데 거기 시계 옆 우리가 볼때 왼쪽으로 장농 뒤쪽에 달력이 반쯤 보였는데 왜? 그 달력을 비춰 주기만하고 지나치셨는지 그것이 너무도 안타갑습니다.
우리들은 오래된 집들을 보면 일단 몇년도에 시간이 멈추어졌는지 그것이 제일 궁금합니다.
됄수있으면 샅샅이 보여주시는것은 좋은데 진짜 꼭 달력이 걸려 있을때는 꼭 몇년도에 시간이 멈추어 졌는지 보고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왜 빈집마다 가재도구가 그냥있는 무서워 가서살수있을 까 십다
시골에서 비디오 있었으면 잘 사는 집이네요^^
폐가모습 안탑깝네요
쓰례기 집 주인 어디갔어 는지 요즘 깨끗시 보전 했읍 좋을것 같은데 요 수고많으십니다
살림살이 하나도 안가지고 몸만 나가셨네요
제발 소개전 지역명을 꼭 먼저
소개 바랍니다
행정구역지명과 마을지명
및 교통안내도 동시에 소개
해주시면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읍니다
마카다님 한번 쫓아가보면 정말 재밌을것같네요 😁😁
한개 틀리고 다 맞았군요
공부 잘했네!
부뚜막 보니 옛 생각이나네요
굼불때던 생각도...
흥망성쇠는 어느 곳에도 있네요.그래세 아무리 아름답게 보려 해도 슬프네요.
정치인들이다시금농촌에신경을써야대한민국이살길인데정치판에서만북치고장구치고손실이크죠
봄되면 울긋불긋 꽃피는 고향같은 산골 그집에서 놀던 애기와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로 갔을 까 서글프다 페가가된집이 그리고 장갑을 끼고 물건을 만지세요
한때는 왁자지껄했을터
이제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도회지에서 터전을잡은
자식은 이제 돌아오지않니하고
참 슬프네요
오래된거 모으는데 줏어오고 싶네요
천년묵은거면 벌써 쌔벼갔겠지요 ㅎㅎ
저렇게 어설피고 가뿟을까요?
다주가고 집을 저리해뿌랫네요 뒤적거리고 에고
노력에..구독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추억탐사 입니다..감사합니다
문짝이며 창호지 바른 방문짝등등
아주 비싼 가치가 있는곳 ᆢ
아마도 누군가가 보면 엄청탐낼만한
물건들이 많네요
다시 살려서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시대
참으로 아까운 고택입니다
가치를 떠나서 이런곳들이 저리 흉물스럽게 변해가는 새태가
아쉽네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유의 하십시요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사람이 떠나 버리니 폐가로 변해 버리네요
달력에 집중요 ㅎ ㅎ
저런곳은 어찌알고다니시는지 신기할뿐?
有始者必有卒, 有存者必有亡. (삶(인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삶은 있음(有)의 시작이고, 죽음은 무(無)의 귀결이다.어찌 슬퍼만 할 수 있겠는가. 太聖山仙人
이런곳에 외 다니세요
취미
저런 가옥이 무너져 자연에 묻혔다가 1000년 뒤에 발굴되면 저기 집기가 모두 문화재급될 텐데~
부잣집터가 어디있나요 어디에 살아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면 부자가 되는거지 뭐 엉망진창 어슬프구만~~
무슨사연 이있는지같네요 가마솥 은 정말 아깝네요 오랜된 소중한 물품들이많네요
마카다님. 오지돌아다니 다보면 경비도 많이들고 할텐대 그리고
생활비는 어떻게 조달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앞마당 뛰어놀던애기들 암닭들 다정한 아버지어머니랑 밥먹던 그들은 어디에 잇스까
달력이 보였는데 몇년도건지 궁금하네요 ㅋ
가족이 모두 사고로 사망 일 수도 있음 그래서 집에 방치되어 있음~~!!
2탄으로 으찌 그리됐노 알아 보지요?
부엌의 세간살이 를 쓰시던 분들은 어디로 갔나 하니 인생무상입니다
오 세상에 이런. 자손들이 나 몰라라 하네요 국가 차원에서 어느정도 는 부숴서 혐오감을 안주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물다간 자리도
아름답다 했는데
자식들 데리고 꿈을 키우면서
행복했던 보금자리를
어찌 저렇게 난장판을 해놓구
도망가고 어디가서든
맘편히 살수가 있을까요 ?
집주인 아저씨가
도박빛에 야반도주
했을까요 ?
에구무시라 낯에도 혼자가면무서울듯해요 몸조심하시고 건강유지하세요 핫팅 ㅎㅎ 😀
마치
폭격을 맞은 현장같아
너무 슬퍼요
마카다님 추운날씨에 애쓰십니다~~🍀🍀🍀
건령이 60여년정도 된거 같아요
시골이 소멸되어 가고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마카다님.대단하십니다.나는대낮에도두세명같이다니면산골짜기갈까.등짝이오싹해서
낮이라도 귀신안나오나?!?
대단하십니다,
난 못들어가다무서워서.....
왠지 음산하고 무섭다 대체 왜 살림을 그대로 두고 어디로 다들간건지
예저부터 시골 고물장수들이 대문 없는 시골집 다니면서 싹쓸이, 도둑도 큰 도둑들이라요 😎😡😎
마카다님. 혼자 다니시면 저녁나절 어둑해질때는 으스스하겠습니다~! ^^
살림살이가 그대로있네 살던 사람들은 어디갔는지 안타깝네요 마카다님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잘 살던 집 같은데. 주요물품과 몸만 빠져 나온 것 같네요. 어찌된 사정인지 ?
부항맞아요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요즘 유튜브 곡주생방 안하시네여 보고싶은데 언제하실건가요 😚🍀🍀🍀🍀🍀
흉지 글쌔요...사람이 살지 않으면...비슷해지죠...사막처럼..
Vou arruma ela pra mim gosto de arruma casas e com migo mesmo chego ja la😊
와~우 아까부라 진짜 안타깟네요 .
산천은 의구한테,인적은 간곳없네 라더니... 손주들이 놀러도 왔던 모양입니다. 웬지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마카다님지금이영상위치가어디쯤인지요
아 무리 좋은집이 라도 혼자살면 외로워 못살아요
민속촌이네요 가마솥에 문짝만 쓸만하네요 두꺼운 나무 문이요 집 주인이 와서 쓰레기도 어쩜 안 치울까요 쓰레기차가 몇대가 와야 할지! 달력이 걸려 있어요 언제것인가 보세요 이조백자 같은 항아리 하나 남아있네요
마카다님 달력이 걸려있든데
왜 마지막 달력년도 라도 이야기 해주시지요
마카다튀비 최고요 좋아요찍고갑니데이
골동품이네요
이분은 미리보기도 없고 은근 직진이야
좋은집도사람의 온기가없으니 이렇게폐허가되었네요 안타까운맘이듭니다
Bom dia boa noite por ai 👋😘👍
존경하는 마카다사장닝 전화번호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런데 돌아다니시다가 시체 같은거 보신 적 없나요?
마카다님 연락처도 공개좀해주면좋겠네요
머선 129 ???
군용 수통 아니고 유땀뽀라고 겨울에 뜨거운 물 담았던 난방기 아닌가요? 잘보고 있습니다.^^
호신용무기 가지고 다니세요 흉흉한 세상
장갑좀끼고만지세요
에구
마키다님오늘도고생많이하셔습니다.마카롱님여러분반갑습니다
로마서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수 없느니라.
로마서5:12 그러므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린도전서15:4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린도전서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복음이란? ❤️기쁜소식이란 뜻 입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습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단어를 믿는 것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습니다
롬5:15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구원은 거져주신 선물이며 하나님께서 2021년전 이땅에 오셔서 죄 없는 사람의 몸
우리 {주}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어
구원은 완성 됩니다
고전15:19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모두 쏟으시고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기쁜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시면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신 것 입니다 우리의 죄들도 제거 됬기에 지옥에 가고 싶어도 갈수 없게 됩니다 자유를 선물로 주시구요
갈5:1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제 말을 믿지 마시고 사람 신뢰하지 마시고
꼭 성경기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611년 킹제임스 성경-
AD 2021
구미호가 안 나오는게 신기하다
여기가 어딘인교
매도하는건가?
6분무렵 달력보는데 년도를 확인해줘야지 휙~~.!
자격없다.
간사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