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강아씨 강씨 : 그건 우리 바로 꺼에요. 그건 우리 챌시 꺼에요. ㅋㅋㅋㅋ
와씨..... 그런거였어............ 우리집 개가 고양이 냄새 지독한똥만 싸면 그걸 목에 바르고 있던데... 왜ㅡ이런직을하나 했더니 양양갔을때도 죽은 벌래 썩은냄새나는거게 몸비비고 ... 특이취향이구나...ㅠㅋ
특이가 아니라 명품좋아하는 개님이네요
이런 사소한 강아지 상식 책 한 번 내주세요. 읽어보고 싶네요. 알수록 신기하네요
연기력이 나날이 발전하시네요ㅋㅋㅋㅋ귀여우셔ㅋㅋ
멍멍이를 위한 냉장고 ㅋㅋㅋㅋ
다 강아지 음식이야 뭐먹고살어 ㅋㅋㅋㅋ
불리춘자 개사료 먹방
울코크는 내가 뿌린향수, 섬유유연제 향이나는빨래, 내가 샴푸하고 사용한 타월에 저렇게 문대던데.. 화학적 향을 더 좋아하나봐용~~ ㅋ
왜 인간꺼는 없는거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아 강형욱씨가 강아지라
헉. 고양이똥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썪은 생선...우리 개어머님이 나가서 자랑차게 생선비린내를 온몸에 바르고 오더만 그런거였구나 ㅠㅠ
우리집댕댕이도 제패딩에 몸을비비고 그러던데 냄새를 묻히고 싶어서 그랫나봐요?
아마 견주님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잘 생각해보세요. 비빈곳이 몸인지 엉덩이인지....저희 아이는 가끔....엉덩이가 간지럽거나 끙가가 좀 묽게 나오면....제옷에 비비거든요. 격하게. 나쁜자식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는 귤에 뒹굴어서 염색되는데 ㅎㅅㅎ
윽....귀여워...귤향 댕댕이
어허허헣ㅠㅜ 상상했어...귀여워이ㅠㅠㅠㅠ
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아지..ㅠ ㅠ 썩은 생선 목덜미에 비비고 와서 많이 혼냈었는데... ㅠ ㅠ
좋은곳 가서 님 기다리고 있을거에 요~
저희도 강아지 아지라고 불렀었는데 ㅠ해외로 이민오느라 가족이 아는분한테 맡겼었는데 피부병으로 하늘나라갔단 얘기듣고 얼마나 슬펐던지..
아 할머니댁 강아지가 죽은뱀시체 냄새를 뭍히던데 그것때문이였구나
그래서 우리 강아지가 썩은쥐에 몸을 비빈거였군.......명품향수고 나발이고 바로 목욕형벌임.....
마지막에 냉장고 띠롱띠롱소리나네ㅋㅋㅋ
저 뻐없는 닭발을 좋아하는데 있는거를 싫어해요 ㅠㅠ
Lookz like he has more food for his doggos in the refrigerator than his lol but that show how he truly is a caring owner
진짜 못살아ㅠㅠ 특히 썩은생선.. 냄새가 너무 독해서 힘들었던..
고양이똥 먹는 강아지 어케 못 먹게해요 ㅠㅠ 산책하다가 평소처럼 냄새 맡다가 갑자기 확 입에 물고 먹음... 산책중에 냄새를 아예 못 맡게 할 수도 없고..
헐... 저희 강아지두 그러는뎅
아하 내가 지렁이 주워왔을때 울 댕댕이가 배란다에서 몸 부비던게..(똥냄세 오지고 지렁이는 찌부되서 터져죽음ㅠ)
아 그래서 우리 개가 젓갈밭에 뒹구는구나
무뼈닭발 진짜 모르고 먹어야 함.. 개라서 다행이다 면역력은 둘째 치고 좋아할 수도 있잖아..
강아씨 강씨 : 그건 우리 바로 꺼에요. 그건 우리 챌시 꺼에요. ㅋㅋㅋㅋ
와씨..... 그런거였어............ 우리집 개가 고양이 냄새 지독한똥만 싸면 그걸 목에 바르고 있던데... 왜ㅡ이런직을하나 했더니 양양갔을때도 죽은 벌래 썩은냄새나는거게 몸비비고 ... 특이취향이구나...ㅠㅋ
특이가 아니라 명품좋아하는 개님이네요
이런 사소한 강아지 상식 책 한 번 내주세요. 읽어보고 싶네요. 알수록 신기하네요
연기력이 나날이 발전하시네요ㅋㅋㅋㅋ
귀여우셔ㅋㅋ
멍멍이를 위한 냉장고 ㅋㅋㅋㅋ
다 강아지 음식이야 뭐먹고살어 ㅋㅋㅋㅋ
불리춘자 개사료 먹방
울코크는 내가 뿌린향수, 섬유유연제 향이나는빨래, 내가 샴푸하고 사용한 타월에 저렇게 문대던데.. 화학적 향을 더 좋아하나봐용~~ ㅋ
왜 인간꺼는 없는거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아 강형욱씨가 강아지라
헉. 고양이똥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썪은 생선...
우리 개어머님이 나가서 자랑차게 생선비린내를 온몸에 바르고 오더만 그런거였구나 ㅠㅠ
우리집댕댕이도 제패딩에 몸을비비고 그러던데 냄새를 묻히고 싶어서 그랫나봐요?
아마 견주님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잘 생각해보세요. 비빈곳이 몸인지 엉덩이인지....저희 아이는 가끔....엉덩이가 간지럽거나 끙가가 좀 묽게 나오면....제옷에 비비거든요. 격하게. 나쁜자식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는 귤에 뒹굴어서 염색되는데 ㅎㅅㅎ
윽....귀여워...귤향 댕댕이
어허허헣ㅠㅜ 상상했어...귀여워이ㅠㅠㅠㅠ
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아지..ㅠ ㅠ 썩은 생선 목덜미에 비비고 와서 많이 혼냈었는데... ㅠ ㅠ
좋은곳 가서 님 기다리고 있을거에 요~
저희도 강아지 아지라고 불렀었는데 ㅠ
해외로 이민오느라 가족이 아는분한테 맡겼었는데 피부병으로 하늘나라갔단 얘기듣고 얼마나 슬펐던지..
아 할머니댁 강아지가 죽은뱀시체 냄새를 뭍히던데 그것때문이였구나
그래서 우리 강아지가 썩은쥐에 몸을 비빈거였군.......명품향수고 나발이고 바로 목욕형벌임.....
마지막에 냉장고 띠롱띠롱소리나네ㅋㅋㅋ
저 뻐없는 닭발을 좋아하는데 있는거를 싫어해요 ㅠㅠ
Lookz like he has more food for his doggos in the refrigerator than his lol but that show how he truly is a caring owner
진짜 못살아ㅠㅠ 특히 썩은생선.. 냄새가 너무 독해서 힘들었던..
고양이똥 먹는 강아지 어케 못 먹게해요 ㅠㅠ 산책하다가 평소처럼 냄새 맡다가 갑자기 확 입에 물고 먹음... 산책중에 냄새를 아예 못 맡게 할 수도 없고..
헐... 저희 강아지두 그러는뎅
아하 내가 지렁이 주워왔을때 울 댕댕이가 배란다에서 몸 부비던게..(똥냄세 오지고 지렁이는 찌부되서 터져죽음ㅠ)
아 그래서 우리 개가 젓갈밭에 뒹구는구나
무뼈닭발 진짜 모르고 먹어야 함.. 개라서 다행이다 면역력은 둘째 치고 좋아할 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