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강해 | 시편 130:1-8 | 영혼의 갈망 |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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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df00099
    @sdf00099 Год назад

    예수님❤

  • @퓨어-l9i
    @퓨어-l9i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읽어주시는 성우님 너무 목소리가 좋으세요ㅠㅠ 정말 성경어플 녹음 하셔서
    늘 듣고싶다구 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은사를 주신 것 같아요ෆ!!!

  • @_chloekwak1803
    @_chloekwak1803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정예향-d4q
    @정예향-d4q 5 лет назад +2

    사랑의 하나님을 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은옥-k9s
    @최은옥-k9s 5 лет назад +4

    오늘도 목사님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내 안에 계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지금당한 어려운상황들 함께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주님손 꼭 붙잡고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며 믿음안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joahae30
    @joahae30 5 лет назад +1

    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bach030755
    @bach030755 5 лет назад +5

    목사님의 설교를 얼마나 기다렸는지..감사합니다♡

  • @pilgrim5th
    @pilgrim5th 5 лет назад +2

    늘 감사합니다 ^^
    재생목록에 시편강해 89편이 없어요 ~

  • @마카롱-n7m9v
    @마카롱-n7m9v 2 года назад

    뜨거운 영혼의 갈망
    깊은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구원을 갈망한 적이 있는가? 죄의 늪속에 빠져있으면 하나님께 정죄감이 있어 기도하고 예배드리기를 못한다
    주님은 우리 아버지시다 탕자 삭개오 베드로가 증거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용서만 받고 살라고 하시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와 살고 싶어 한다. 육신의 죄에 이끌려 사는 원인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만 바라보는 눈이 뜨이지 않아서이다. 결혼을 앞 둔 한 남자가 파혼당했는데 그는 여인을 만나러 오다가 길에서 한 여자와 부닺쳤지만 일으키거나 친절을 베풀지 않고 곧장 왔더니 그 모습을 2층에서 내려다보던 여인이 실망했다. 그리고 파혼을 통보한다. 이유는 나에게도 언젠가는 그런 태도가 나올 것이기 때문에. 인격이 안되어 있다. 문제는 늘 주님을 바라보는 의식이 부족하다. 사탄은 우리를 절대로 넘어뜨리지 못한다. 마귀가 생각을 넣어 유혹한다. 마귀가 던져주는 것을 좇아가지 마라. 하나님께로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않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우리가 구할 것은 주님만이 제 마음에 왕이 되어 주세요. 파수꾼은 새벽을 갈망하는데 이처럼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자. 다윗은 주님께 책망을 들어 내 뼈가 꺾어져도 좋으니 주님만을 기다린다고 했다. 호주 연합집회 기도회 할 때 책망하셨다. 하나되게 하실 수 있는 주님인데 기도제목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셨다. 기도제목을 인도받으라~ 내 안에 계신 주님, 인자하고 모든 죄를 속량하고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따라 살아보자.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 처럼 갈망하라.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살지 않으려면 예수동행일기를 써 보자.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존재하고 움직인다. 먹을 때 회의 참석할 때 수업할 때 운전할 때 가족과 지낼 때 주님과 24시간 동행하라.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라. 주님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약속하셨고 지금도 격려하신다. 갈망하고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