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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국진의 상지그지그작작은 노년층을 즐겁게 하고 강수지의 보라빛향기는 중년여성들을 설레게 하고 신인류의 사랑은 관객모두를 신나게 하고.잘한다.

  • @jan9u750
    @jan9u7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12 신효범씨의 무대 뒤에서의 보이지 않는 코러스가 너무 인상 깊었고 아 이게 불타는 청춘이구나 싶었습니다. 팀을 위해서 한 거잖아요. 그게 의도했던 안했던 간에 그냥 보기 좋았습니다.
    호랑이 선생님 같은 신효범도 무대 뒤에서 애쓰는 모습을 보자니 애틋함에 눈물이 나고 또 사랑으로 감싸주고싶고 감정이 교차 하네요. 내가 이래서 불청을 안좋아 할 수 없다니까.....시청자들 마음은 이런데 왜 시즌2 안하는 겁니까,,,,

  • @노인과바다-u2g
    @노인과바다-u2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재방송해주시길...

  • @le490-f2d
    @le490-f2d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끼가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2 месяца назад

    8:16
    옆에 아들놈은 노땅들의 공연에 강제로 끌려온 티 다 나는데 ㅋ

  • @스쿼트마니아-n1b
    @스쿼트마니아-n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김국진이 너무좋아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거 강수지가 미국에서 만난 남자 생각하고 작사한건데 ㅋ

    • @sungkunbad
      @sungkunbad 21 день назад

      많은 만남과 이별은 사람을 센치하게 만들죠 후후. 누굴 만나건 한놈한년이라도 더 만나서 많은 추억이 있는게 낫지 않겠습니까만은. 후후훗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2 месяца назад

    7:16
    레전드가수가 아니라 레전드표절놈 ㅋ
    그러니 지도 사람들 볼 면목이 없어 이 깜깜한 밤에도 선글라스로 가리고 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