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해양 레저사업을 하고 있던 영일 씨와 다이빙을 배우러 온 은선 씨. 필리핀 바다 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그렇게 운명의 짝이 되었다. [인간극장] KBS 2407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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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영일 씨 가족은 통영에서 배를 타고 40분이 걸리는 작은 섬 비진도에 살고 있다.
    영일 씨 부부가 섬을 나선다. 통영에 있는 집도 들리고, 부산에 있는 어머니와 첫째 아들 광희까지 만난다.
    다시 비진도에서의 하루가 시작되고 아내 은선 씨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데
    영일 씨는 은선 씨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인간극장 #비진도 #부부 #가족 #바다 #인생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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