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아, 상엽아, 원상아, 광일아, 왈왈이들은 너희의 꽃이 개화하는 그 과정과 개화 후의 그 어려움 마저 사랑해. 시들어 낙화하는 그 날 마저 왈왈이들은 너희를 사랑할거야 여기까지 오려고 얼마나 힘에 부쳤을까 함께 피워낼 수 있어서, 단단한 마음으로 심어져줘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해. 너희 노래를 듣고 있을 떄면 왜 인지 모를 벅차오름과 감동, 너희의 사랑이 느껴져. 항상 열심히 하는 너희 덕분에 지금의 왈왈이가, 지금의 아름다운 루시가 될 수 있었던 거 같아. 너희의 꽃이 만개하고, 시드는 날까지 같이 지켜보고 응원하며 사랑할게 그 모든 과정을. 2020년, 5월 8일을 난 여전히 잊지 못해. 그 시작의 해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다시 또 왈왈이가 될게. 너희와 여행하는 지금 이 날이 우리에겐 행복이야. 꿈을 꾸고 열을 다해 사랑을 배우고 치열히 살아 조금 지쳐 몽환적인 파란색을 사랑했던 너희는 어느새 개화해서, 질 준비까지 하고있네. 너희가 멀리 떠난다 해도 돌아오기만 해줘. 슬퍼하지 않고 있다가 말할게 어서와. 신광일 군대 잘 다녀오고, 다음번엔 내 콘서트 자리도 좀 남겨져 있게 그만 유명해져라.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을까, 항상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이 짧은 영상에서도 왈왈이의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감정들이 느껴져요.. 예찬이도 그렇고 상엽이도 그렇고, 원상이랑 광일이 모두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도 열심히 달려와준 루시 멤버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울 따름이에요.. ㅠㅠ 왈왈이가 되기 전에는 루시 노래에 있는 바이올린 솔로 파트를 들으면 그냥 좋고 잘 키네 라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왈왈이가 되고 나서 들으니까 모든 곡에서 예찬이의 감정이 너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ㅜㅜ 모든 왈왈이들이 그러겠죠..?
예찬아, 상엽아, 원상아, 광일아,
왈왈이들은 너희의 꽃이 개화하는 그 과정과 개화 후의 그 어려움 마저 사랑해. 시들어 낙화하는 그 날 마저
왈왈이들은 너희를 사랑할거야
여기까지 오려고 얼마나 힘에 부쳤을까
함께 피워낼 수 있어서, 단단한 마음으로 심어져줘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해. 너희 노래를 듣고 있을 떄면 왜 인지 모를 벅차오름과 감동, 너희의 사랑이 느껴져.
항상 열심히 하는 너희 덕분에 지금의 왈왈이가, 지금의 아름다운 루시가 될 수 있었던 거 같아.
너희의 꽃이 만개하고, 시드는 날까지 같이 지켜보고 응원하며 사랑할게 그 모든 과정을.
2020년, 5월 8일을 난 여전히 잊지 못해.
그 시작의 해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다시 또 왈왈이가 될게. 너희와 여행하는 지금 이 날이 우리에겐 행복이야.
꿈을 꾸고 열을 다해 사랑을 배우고 치열히 살아 조금 지쳐 몽환적인 파란색을 사랑했던 너희는 어느새 개화해서, 질 준비까지 하고있네. 너희가 멀리 떠난다 해도
돌아오기만 해줘. 슬퍼하지 않고 있다가 말할게 어서와.
신광일 군대 잘 다녀오고, 다음번엔 내 콘서트 자리도 좀 남겨져 있게 그만 유명해져라.
너무나도 공감 되는 말씀이십니다....ㅜㅠ 댓글 읽으면서 울 뻔...ㅋㅋㅋㅋ 특히 마지막 줄이... 흠흠ㅋㅋㅋ 루시는 영원히 나만의 루시 였으면 좋겠단 말이죠ㅋㅋㅋㅋ 흐아.. 어찌됐건 무슨 일이 있어도 너네들 영원히 사랑할 테니까 광일아 군대 가지마아아아아ㅏ아ㅏㅏ ㅜㅠ
@@XoSung_s 그르니께요.....
벌써 멜론차트 들어가고... 너무 유명해지고 있어....
@@sx.woo_17 루시 내꺼니까 그만 유명해ㅈ... 흠흠..ㅋㅋㅋㅋ
우리 물만두 평생 행복했으면
저 감정은 꾸며내려고 해도 꾸며지지 않을 것 같다😢 그 누가 저 감정이 가짜라고 하겠어ㅠㅠ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을까, 항상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이 짧은 영상에서도 왈왈이의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감정들이 느껴져요.. 예찬이도 그렇고 상엽이도 그렇고, 원상이랑 광일이 모두 '여기까지 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도 열심히 달려와준 루시 멤버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울 따름이에요.. ㅠㅠ 왈왈이가 되기 전에는 루시 노래에 있는 바이올린 솔로 파트를 들으면 그냥 좋고 잘 키네 라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왈왈이가 되고 나서 들으니까 모든 곡에서 예찬이의 감정이 너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ㅜㅜ 모든 왈왈이들이 그러겠죠..?
아이구 우리 물만두.. 울지마러... 근데 또 우는게 예쁘긴 한디.... 그래도 마음 아프니까 울ㅇ.. 아니 울지 마러...
이게 예술이지..
バイオリン奏でる少年イェチャンに手会えて良かった!lucy に出会えて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