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 커스텀샵의 최고 마스터빌더 Toni Corona" 이름도 오타난 것 같은데(tony) 이거 정확한 정보 맞나요? 마스터빌더 목록에 없어서 찾아보니까 정확히는 mbs는 아니고 마스터빌더 되기 전 단계의 apprentice가 제작한 라인이네요. 천만원이 넘는 기타를 판매 하시는데 요런건 체크해주셔야.... 뭐 암튼 지판은 뇌절인데 소리는 좋네요. 넥쉐입도 독특하고 ㅎㅎ
기타는 잘못이 없습니다.돈이 잘못한겁니다.하이퍼 인플레이션에 정직하게 반응하고 약간의 욕심도 느껴지는 가격 같네요.배음이 좋네요.울림이 크고 네츄럴 합니다.바싹 말린 공명음이 기분 좋네요.그치만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여유 많은분들이 상징적인 트로피 쟁취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싶은 생각도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뭐래 ㅋㅋ 블라인테스트 하면 음악 전문가 들도 가격대 잘모르고 더구나 이펙터 물리면 일반인 은 물론 프로들도 잘모름 ㅋㅋ 기타는 하이엔드 로 갈수록 그냥 자기만족임 사운드 를 더 좋게 표현하고 넓게 갈려면 이펙터.앰프.캐비넷.마이크 쪽 으로 장비를 해야지 ㅋㅋ 그냥 그 돈으로 보드 를 맞추지 말고 손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레슨비 로
@@Fight81 프로도 저건 진짜 돈 ㅈㄹ. 저기다가 펜더 로고만 없음 100원에 판다고 해도 안사겠는데 말이죠. ㅋㅋㅋ 소리는 확실하게 좋지만 녹음 하거나 라이브 때에 듣는 사람들이 100원짜리 기타로 했는지 1000만원짜리로 했는지 관심도 없는데. 저 같에도 관심도 없고. ㅋㅋ
@@Fight81 그분은 아마 그분이 써서 1000만원이 된 기타를 쓰시는 것 아닌가요? 아마도. 잘 모르지만. 저는 남이 뭘 썼는지에는 관심이 없어서. ㅋㅋ저 같은 사람한테는 헨드릭스가 쓴 기타라고 갖다 줘도 그져 중고 기타에 지나지 않은. ㅋㅋ 다 상술. 빈티지니 렐릭이니.
최근에 어떤 중소 기타 업체의 헤비 렐릭 스트렛을 선물 받았는데 그거에 펜더 넥 붇히면 1000만원 되겠네요. ㅋㅋㅋ 투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될거는 알지만, 펜더 로고만 없음 100원도 안될 기타. 근데 소리는 너무 좋다. 하지만 또, 우리의 연주를 듣는 일반 인들이 소리의 값을 알거나 관심이 있는가 하면 전혀. 차에다가 돈 쓰는거를 돈 ㅈㄹ이라고 하는데, 이건 차보다 더 심한 돈 ㅈㄹ. 선물로 받은 기타도 확 내가 다 다시 마감 해버리고싶다. 넥도 너무 편하고 소리도 좋은데 창피해서 못 들고 다니겠다 진짜.
![[GearTimes 3592회] 펜더 Fender 2022 Time Machine 1961 Stratocaster Heavy Relic [SN.CZ562960]](http://i.ytimg.com/vi/PQFH6UnbRsw/mqdefault.jpg)
임정우님 연주는 항상 느끼지만 다른 악기 리뷰들의 시연에 비해 너무 음악적이어서 듣기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오래 리뷰해주세요
아...소리가 맛있다...ㅠㅠ 손맛쩌는 쉐프를 통해 요리되어지는 기타의 맛이라니...
와.. 소리 너무 좋네요...
정우님이 치시면 다 좋게 들리긴하지만...이녀석은 뭔가 다르네요....ㅎㄷㄷ
안녕? 내가 펜더야.. 라고 하는거 같은 소리네요 ㅋㅋㅋ 좋다~
픽업이 커스터마이즈가 되서 그런지 두텁고 펀치감도 쩌네요....ㄷㄷㄷ 소리가 맛있네. 녹음해도 다 잘 묻을거 같고...메이플인데도 베이스 미들 하이 밸런스가 ㅎㄷㄷ
"펜더 커스텀샵의 최고 마스터빌더 Toni Corona" 이름도 오타난 것 같은데(tony) 이거 정확한 정보 맞나요? 마스터빌더 목록에 없어서 찾아보니까 정확히는 mbs는 아니고 마스터빌더 되기 전 단계의 apprentice가 제작한 라인이네요. 천만원이 넘는 기타를 판매 하시는데 요런건 체크해주셔야....
뭐 암튼 지판은 뇌절인데 소리는 좋네요. 넥쉐입도 독특하고 ㅎㅎ
펜더라면 쏘는 소리라고 알았는데 아름답습니다.^^ 하프톤은 코러스 소리가 나네요...
아무리 프로라지만 진짜 잘치시네요. 리듬감이 넉넉하고 여유있음
하프톤에서 지렸습니다 ㅠㅠ
소리 하나는 진짜 좋다
리뷰가 재밌어서 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레릭 하드하게 들어간거 진짜 싫어해서 첫인상 별로 였는데 소리 듣자마자 우와 갖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자본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 죽이네요
정우님 블루스 연주가 갈수록 풍성해지는것 같네요ㅎ 닮고 싶어요
그리고 미들이 마치 험버커사운드같네요
하이프렛쪽 레릭이 점박이로돠어잇는거 좀 이상하긴하다ㅋㅋㅋㅋㅋㅋ근데 가격 진짜 장난아니네....하프톤 소리도 장난아니네....
보다보면 정우씨 넥레디우스랑 넥쉐입이랑 구분못하시는거같아요 넥 오발c쉐입 이야기하는데 1번프렛 벤딩이 왜걸리는지;;
7.25빈티지 레디우스에서 낮은액션으로 셋팅시 1번줄 한음밴딩하면 걸리죠; 뒤에 넥쉐입이랑 아무상관없어요
깁슨은 묵직한게 매력이고 펜더는 카랑카랑한 고음이 매력이라고하지만
최고급라인으로오면 깁슨은 고음을 추가하고 펜더는 저음을추가해서 결국 발란스형사운드로가고 그걸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네요
근데 갠적으로는 이건 톤이 너무 멜로우해서 펜더같지가 않아서 별로네요..
아무말대잔치 ㅋㅋ
@@user-kt4it3ru9y ?
0:55 , 1:07 , 1:57 pick up , 2:52 , 4:14 , 4:43
참고로 전사지로 붙인 헤드의 펜더 로고는 훼손되거나 아예 떨어지면 기타네트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 ㅋㅋ 50년대 컨셉 펜더는 소리는 참 좋은데 저게 아쉽
다른데에서는 제공해줘요? 전사지 붙힌 기타가 또 뭐있더라…
펜더 로고 떨어지면 저거 300원에 판다고 해도 안사죠. ㅋㅋㅋ
100원 받고 준다고 해도 안받는다.
@@Eric-dd8bk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ㅋㅋ
와 진짜 지린다
Tony Corona 입니다. 마스터빌더 아닙니다. Candidate 이라고 하네요.
근데 원래 스트랫은 50년대 스타일 넥/지판 원피스에 월넛으로 트러스로드 막아놓은게 소리 제일 좋아요. 로즈지판이 텐션이 더 약하고 몇 인기뮤지션들이 써서 초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을뿐
범용쪽으로는 아예 쓰지 못할까요??
하이프렛 레릭...무슨 바둑판도 아니고..
9:01 여기서 사용하신 오버드라이브는 어떤 페달인가요?
어나더 레벨 소리네요..ㅎㅎ 기타만으로 이런 차이가..
Schecter nick Johnston Telecaster hs 리뷰해주세요
1180만원 ㄷㄷㄷ
가격 무엇.ㄷㄷㄷㄷ
지판레릭이 에러다 전체적으로 반원식으로 해야 현실적인데...
넥 밴딩~
소리는 진짜 좋은데 레릭이 좀 아쉽네요
저 레릭이니까 저 소리가 나올수도ㅋㅋㅋ
기타는 잘못이 없습니다.돈이 잘못한겁니다.하이퍼 인플레이션에 정직하게 반응하고 약간의 욕심도 느껴지는 가격 같네요.배음이 좋네요.울림이 크고 네츄럴 합니다.바싹 말린 공명음이 기분 좋네요.그치만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여유 많은분들이 상징적인 트로피 쟁취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싶은 생각도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현답
인정합니다 저거 살빠엔 제임스타일러 풀옵션이나 레코딩 하이앤드 기타 4대장같은 브랜드 사는게 낫다고 소신발언합니다...
가성비로 구매하는 제품은 아니니까요. 소유욕이죠.
180만원으로 할인해주세용
펜더 로고 없음 저거 180원도 안될텐데. ㅋㅋㅋ
임정우님 요즘 운동 안 하시나요?
환공포증 래릭 ..........ㅠㅠ
4:43
사운드 진짜 좋네요 근데 레릭이 하 참
스트링 게이지가 어떻게 될까요?
하이플렛 레릭은 좀 뇌절같은데ㅋㅋㅋ
전 저정도는 아니지만 레릭 펜더 가지고 있는데요 뇌절같은데 직접 잡아보고 할부로(ㅜ) 데려왔습니다 ㅋㅋㅋㅋ 잡아보시면 생각이 달라지는 MBS의 마성... 참고로 제가 데려온 놈은 이정도 가격은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2017년식이라서
@@DongZzang_91 적당히 지팟에있는건 저도 좋은데 좀 환공포증생기는...
ㅇㅈ.. 실 연주자가 레릭한 것 같지 않게 생김.. 지판이 모든곳이 다 닳았는데 바디는 또 피니쉬가 살짝만 벗겨지고, 뭐 크로매틱으로 레릭을 한 것 처럼 모든곳이 다 저렇게 생기지는 않죠...
저정도 갈릴려면 리프렛 몇십번은 해야될거같은데 ㅋㅋ
레릭이 저게뭐야….라고 할뻔 ㅎ…
하이프렛 레릭이 환공포증 유발함
소리가 가격을 말해주네요~
댓글 다신님들 하이프렛 레릭이 별로라고 하시는디 진짜 볼때마다 ㅋㅋㅋ 누가지판에 오목둔줄...ㅋㅋㅋ
12플랫 이상의 5번, 6번줄 지판도 너덜너덜해진 것을 보면 기타 못치시는 분이 레릭 하신듯. 저부근 사용하는 곡이 많나요?
창고에 쳐 박아 둔 거 custom shop 딱지 붙여서 팔아도 모르겠죠 ㅋㅋㅋ
200짜리 보드를 맞출게 아니라 200을 더 보태서 기타를 업글하는게 맞는듯
뭐래 ㅋㅋ 블라인테스트 하면 음악 전문가 들도 가격대 잘모르고 더구나 이펙터 물리면 일반인 은 물론 프로들도 잘모름 ㅋㅋ 기타는 하이엔드 로 갈수록 그냥 자기만족임 사운드 를 더 좋게 표현하고 넓게 갈려면 이펙터.앰프.캐비넷.마이크 쪽 으로 장비를 해야지 ㅋㅋ 그냥 그 돈으로 보드 를 맞추지 말고 손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레슨비 로
@@user-nu2bk2pv3v 니말이 맞다고치자.
그냥 앰프사야지
ㅋㅋ 다른거 다 떠나서 레릭 뇌절같다.. 무슨 환공포증 생기겄어..
한 800 했으면 질렀을텐데 ....
막상 800되면 또 고민할 거면서 쎈척은 ㅋㅋ
@@메탈리스트 뜨끔 ....
@@bluecabin1이 분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
저거 집에 사다놓고 마누라한테는 누가 버린거 주워왔다고 해야지....ㅋㅋ
와이프 분이 왜 버린걸 주웠냐고 다시 버리시면.... ㅎㄷㄷ;;;
@@KyungkyuPark 당근 무료나눔! 남편이 잘안치는 옛날기타인대 소품용으로 좋아요! 레미안삽니다
그냥 예전 큰집 할아버지가 쓰셨던 기타라하면 이해하고 함부로 건들지도 않을텐데
@@borntodie6018 디테일 ㅋㅋㅋㅋㅋㅋㅋ
기타 소리 자체로 이미 끝났네, 이펙터 따위가 필요가 없는듯
누가 치느냐에 따라서도 소리가 다르겠지. 톤을 어떻게 잡느냐도.
ㅋㅋㅋㅋㅋ 찬용님을 일부로 함께하지 않게한 좋은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펜더 레릭 ㅎㅎㅎ 진짜 엥간치 하자.. 무슨 손가락끝에 신나 뭍혀서 펜타토닉한것도 아니고 하이프렛이 저렇게 된다고?ㅎㅎㅎ 펜더usa는 미국 작업자들 월급을 내 지갑에서 송금하는 꼴이지. 천만원 장난하냐 ? ㅎ 솔까 소리는 거기서 거기지.. 인정할껀 인정하자.
레릭구리다고 하는건 이해가능하지만 저 소리를 구분 못하는건 본인이 내공이 부족하다는 증거
@@lucaskim8500 네 다음바이럴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난 잘 모르겠다 ㅋㅋ
내가 치면 10만원 짭
아 역대급이네 ㅋㅋㅋㅋ
그냥 띵띵소리가 뭐가좋아??
우리는 꿈도 못꿀
꿈을 안꾸는.
렐릭이 아니면 꿔볼텐데. ㅋㅋ
@@Eric-dd8bk 구입한다 해도 저런건 매번 관리를 맡겨야 하죠. 프로가 아닌 이상 구입하면 돈만 세죠
@@Fight81
프로도 저건 진짜 돈 ㅈㄹ.
저기다가 펜더 로고만 없음 100원에 판다고 해도 안사겠는데 말이죠. ㅋㅋㅋ
소리는 확실하게 좋지만 녹음 하거나 라이브 때에 듣는 사람들이 100원짜리 기타로 했는지 1000만원짜리로 했는지 관심도 없는데.
저 같에도 관심도 없고. ㅋㅋ
@@Eric-dd8bk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아저씨 펜더가 1000인걸로 알고 있어요
@@Fight81
그분은 아마 그분이 써서 1000만원이 된 기타를 쓰시는 것 아닌가요? 아마도. 잘 모르지만.
저는 남이 뭘 썼는지에는 관심이 없어서. ㅋㅋ저 같은 사람한테는 헨드릭스가 쓴 기타라고 갖다 줘도 그져 중고 기타에 지나지 않은. ㅋㅋ
다 상술.
빈티지니 렐릭이니.
하이 프렛 레릭 너무 징그럽네요….
줄좀마추고하시지....
영상 다 안봤네.
뭔시발 통기타소리가나냐 클린톤
내 지갑이 옹졸해 진다....
지판 레릭 개 오바네 ㅋ
최근에 어떤 중소 기타 업체의 헤비 렐릭 스트렛을 선물 받았는데 그거에 펜더 넥 붇히면 1000만원 되겠네요. ㅋㅋㅋ
투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될거는 알지만, 펜더 로고만 없음 100원도 안될 기타.
근데 소리는 너무 좋다.
하지만 또, 우리의 연주를 듣는 일반 인들이 소리의 값을 알거나 관심이 있는가 하면 전혀.
차에다가 돈 쓰는거를 돈 ㅈㄹ이라고 하는데, 이건 차보다 더 심한 돈 ㅈㄹ.
선물로 받은 기타도 확 내가 다 다시 마감 해버리고싶다. 넥도 너무 편하고 소리도 좋은데 창피해서 못 들고 다니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