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지절에 목이탔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어렵게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 졸업했고 쉬는날 체력보충을 위해 먹고 자고....휴식을 못 취하다가 수기운이 오니 좀 쉬며 일하고 여가도 생각하게 되었네요. 제 모습을 보면 남 들은 걸어가는 길을 달려가며 잘박해 하는듯한 모습이네요. 가방끈은 인정... 이후에 공부해서 대학가려고 1년정도 매달리다 접었네요. 여름생인데. 여름이 느~무 싫어요.
여기서 가방끈이 짧다는 뜻은 실제 공부할 여건이 안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실상은 무식 무지하다는 뜻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졸이라도 지혜롭고 직업상 잘 풀어먹는 사람도 있지만 대졸에 석사 박사 받아도 인간 자체가 지혜롭지 못하고 자기 전공분야 외엔 개무식한 사람도 있고 또한 공부를 많이 했어도 제대로 풀어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에둘러 가방끈이 짧다고 표현했을 것으로 압니다 화가 넘 왕하면 주변인을 힘들게하고 본인 스스로도 힘들 것으로 압니다 오행은 역시나 골고루 들어있는 것이 좋겠지요
와.. 진짜 명강의네요 제가 미토월생인데 년지랑 시지에 사화하나씩있어서 머리는 좋은데 가방끈이 진짜 짧아요.. 제가 신묘일주일데 고등학교때 년운으로 정유가 와서 묘유충오고 아빠 쓰러지시고 등록금이 없어서 자퇴고민하다가 지인한테 빌려서 겨우 졸업했고 지금도 전문대학생인데 등록금이 없어서 3년째 휴학하고 있어요.. 근데 공모전수상이랑 대외활동은 엄청많이 하고 주변에서도 머리는 좋다는말은 진짜 항상자주 듣는편..
잘 안 맞는다는 댓글이 꽤 보이는데 원래 사주라는게 들을때는 참 재미있긴 한데 결국 현실에 딱히 적용은 되질 않는 것 같아요ㅎㅎ 어떤 명리선생님이든...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좀 있달까 작은 차이가 큰 차이가 되는 지라.. 크게 쓰임새가 있진 않고, 그냥 재미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충분한거 같아요. 인생이란건 결국 살아봐야 아는 것이란 것만 명확하더라구요.
명리가 어디까지 해석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의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지 생년월일시로 자기의 인생을 거기에 가둬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제 인생의 반의 한국에서 자라고 반은 일본 캐나다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고 제 자식들은 캐나다국적입니다. 세상에 좋은 사주가 얼마나 되겠어요. 환경이 안 좋으면 빠져나와서 살면 되죠. 생각의 차이입니다. 하고자 에너지가 있으면 헤쳐나갈수 있다고 봐요.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명리는 주역처럼 변화의 원리로서 탄생일로부터의 에너지 변화를 문자화 한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누군가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누군가는 희망을 찾으며 누군가는 신념을 굳힙니다. 당신 하는 말은 마치 귀로 들리는 것을 믿지 마시오 오직 눈으로 보는 것만 신뢰해야 한다는 아집입니다. 사주는 일종의 인생을 보는 또 다른 관점일 뿐입니다. 사주 자체가 인생을 가두는 힘은 없지요. 운기의 변화를 그대로 수용해야만 한다는 맹신이 있다면 그것이 어리석을 뿐입니다.
그렇게 사신것도 님의 사주팔자 안에 다 나올겁니다 저도 님처럼 그렇게 콧방귀 끼었는데 잠시 휴식기에 우연히 보게된 사주강의보고. 주변지인들과 가족들 내인생을 돌아보면 정말 기가 막히게 그길을 가고있더라구요. 같은 인생이라는게 아니고. 그렇게 살아가더라..라는거. 극복하려 부딪히며 움직이는지. 극복하려 집안에서 생각을 정리하는지. 직장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가지는지. 프리랜서직업을 가지는지. 등등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건 내의지와 상관이 없더라구요 물론 그 과정에서 살아내는 방법은 육신으로 식신이 강한지.인성이 강한지.관이 강한지 등에 따라 다르고. 오행으로 수가 많은지 금이 많은지 등에 따라 행동이 다르고. 그게 사주팔자더라구요. Mbti 성향이 있듯이 사주팔자 60갑자의 성향과 방향이 있다는거는 조금더 공부해보시면 느끼실거에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빠가 갑자일주에 지지 사년생 미월 자일 오시생 이신데 어렸을 때 정말 똑똑하고 총명하셔서 학교회장을 하셨는데 방학때 학교공금을 가지고 튄 친구를 찾으러 서울로 올라왔다가 같이 눌러앉아 결국 초졸로 끝났습니다. 성정이 불같아서 엄마인 친할머니한테도 대들고 큰소리치는 무서운 아들이었죠. 자식들을 어찌대했을지는 짐작이 되시지요? 끔찍했어요. 어린시절 아빠에 대한 기억은 공포였습니다. 평생 외롭고 고독하셨는데 외부사람들은 사람좋다고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었어요. 정작 가족들은 피멍이 드는데 말이죠. 당신께서 가방끈이 짧은게 한이 되어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출세시키는게 꿈이셨는데 가정이 늘 공포속이니 공부가 되었을까요? 집이 들어오고 싶은 곳이 아니라 나가고 싶은 곳이니 가출하고 싶었지요. 다행히 저는 년지 정관 월지 정인이 있어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극한 순간에도 무언가 보호받는 느낌이었어요. 년지가 정관이라 그런지 외할머니의 끔찍한 사랑으로 성장했습니다 폭군같은 아빠의 공포를 외할머니가 저를 최대한 방어해주고 안식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세밀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분석이 감탄스럽습니다
음 저는 사주에 양이 없고 화도 없거등요 이런 경우는 화왕절이 좋게 작용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ㅎ 제가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ㅇㅇ일주 사오미월에 태어났으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수와 토가 많아서 그런지 화왕절의 특징이 없는 것 같아요 돈보다 내 행복이 우선 돈이 되도 싫은 거 억지로 했다가는 바로 골병나는 몸퉁이라 ... ㅠ
화는 지식이 많아야하고 수는 지혜로워야한다.
화왕지절에 목이탔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어렵게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 졸업했고
쉬는날 체력보충을 위해 먹고 자고....휴식을 못 취하다가 수기운이 오니 좀 쉬며 일하고
여가도 생각하게 되었네요.
제 모습을 보면 남 들은 걸어가는 길을 달려가며 잘박해 하는듯한
모습이네요. 가방끈은 인정...
이후에 공부해서 대학가려고 1년정도 매달리다 접었네요.
여름생인데. 여름이 느~무 싫어요.
여기서 가방끈이 짧다는 뜻은 실제 공부할 여건이 안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실상은 무식 무지하다는 뜻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졸이라도 지혜롭고 직업상 잘 풀어먹는 사람도 있지만
대졸에 석사 박사 받아도 인간 자체가 지혜롭지 못하고 자기 전공분야 외엔 개무식한 사람도 있고 또한 공부를 많이 했어도 제대로 풀어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에둘러 가방끈이 짧다고 표현했을 것으로 압니다
화가 넘 왕하면
주변인을 힘들게하고 본인 스스로도 힘들 것으로 압니다
오행은 역시나 골고루 들어있는 것이 좋겠지요
좋은 강의입니다. 원래 강의는 극단적 예를 들수밖에 없고 전체 사주명식을 다 보여줄 수없다보니 오해하시는 분들 많은게 안타깝네요.
오월은 양력 6,7월입니다. 저는 음력 5월14일생인데 양력으로 6월 26일 입니다.
와.. 진짜 명강의네요 제가 미토월생인데 년지랑 시지에 사화하나씩있어서 머리는 좋은데 가방끈이 진짜 짧아요..
제가 신묘일주일데 고등학교때 년운으로 정유가 와서 묘유충오고 아빠 쓰러지시고 등록금이 없어서 자퇴고민하다가 지인한테 빌려서 겨우 졸업했고 지금도 전문대학생인데 등록금이 없어서 3년째 휴학하고 있어요.. 근데 공모전수상이랑 대외활동은 엄청많이 하고 주변에서도 머리는 좋다는말은 진짜 항상자주 듣는편..
응원해요 축복 가득하시길~🙏👍
저도 사주상 머리는 좋은데 졸업장이랑 인연은 없는 사주더라구요
부모의 뒷받침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사주보고 그냥 제 팔자구나 싶었어요
인섕 참 오묘하고 재밌어요
머리좋으시면 어디서든잘사실거에요 월지 사월이라 저도 머리좋다생각하고 뭐든 열심히해보려합니다
외~끝부분이 제 얘기네요
술월생인데 100%공감
먹고 살기 바쁘고 쉬는날 누워있고
휴가? 쉬면 돈없고 일하면 시간없고
잘 안 맞는다는 댓글이 꽤 보이는데 원래 사주라는게 들을때는 참 재미있긴 한데 결국 현실에 딱히 적용은 되질 않는 것 같아요ㅎㅎ 어떤 명리선생님이든...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좀 있달까
작은 차이가 큰 차이가 되는 지라.. 크게 쓰임새가 있진 않고, 그냥 재미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면 충분한거 같아요.
인생이란건 결국 살아봐야 아는 것이란 것만 명확하더라구요.
오월 쓸모는 있다
화가 강함 가방끈짧다
목은 내가 잘난거 내가 만족함돼
화는 남보다 잘난거 비교 사람들이
선망 화는 수물질 향해 달림
목은 금향함 금은 똑똑해지고싶다
년목왕절이라 가방끈 좀길고
월지 화에 일지부터 시주까지 금이라 달리면서 결과보고
또 게속 달리나바요
맞아요 가방끈 짧아요 ㅠㅠ 육체노동해서 먹고살아요 나만 혜택 못받고 컸는지 알겠어요 댓글에 안맞다는분들 있는데 일주 병정 일간 사오 인분들은 해당 안돼는거같아요
년월일지지가 화왕절입니다.
사막환경에서 대운이 금수로 흘러서
다행이지..
화는 비춰주는것이니 과학이고
수는 법이고 ..
그래서 지금 법 공부하느라
이빨이 다섰어요...신경써서..ㅜㅜ
제가 목이 없는 사주인데.. 정미일주에, 사화 월지입니다. 주말엔 꼭 낮잠을 자줘야해요ㅡㅡㅋ
정화 화 3 토 5 명인데 미국 유학 10년하고 강의하며 먹고삽니다.. 지식으로 먹고살지만 그냥 개인 체감상 몸이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놀고싶은데 놀수가 없어요...
넘 더우면 퍼진다..해봅니다.
재료 목, 인수을 살핍니다.
연결로서 화火를 보는 가르침 고맙습니다.
무토 미월생 잘 듣고갑니다. 정화 오화 미토...까정... 다 타서 없십니더.....
목소리도너무좋으시고 미인이셔요~^^설명도 조곤조곤 잘해주시구~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이 뜨거운 병오일주 미월생인데 가방끈이 안짧아요 대학원
ㅎㅎㅎ 지지 토 중에 중에.진토.축토가 있을거에요...신금이나
재성이 없거나 수기운이 있으면 조절을하니까 자신을 지켜갈려고 하는힘이 공부쪽으로 풀어가죠👍
지지에 사오미 다 있는경우죠
거기다 천간에도 화가 있는경우를 말 하는거 같은데요
천편일률적 잣대로 들이대면 쌤 강의하시는게 재미있으시겠습니까?미월생 병오일주 아들 얼마나 잘되는지 보면되죠 원래는 가방끈짧다는데😂😂
사오미월생.병화.정화 일간은 자기세력의 환경이라서 가방끈은 안짧았어요. 다만 그걸 써먹지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달까.
사는건 힘든거 같았어요.
(금이 없을때)
그래도 다행인건 견뎌내는 저력이 있다는거.
그게 좋은거 아닐까싶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어요!
샘^^ 각 상황별 일간들 심리까지도 디테일한 강의는 정말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명리가 어디까지 해석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의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지 생년월일시로 자기의 인생을 거기에 가둬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제 인생의 반의 한국에서 자라고 반은 일본 캐나다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고 제 자식들은 캐나다국적입니다. 세상에 좋은 사주가 얼마나 되겠어요. 환경이 안 좋으면 빠져나와서 살면 되죠. 생각의 차이입니다. 하고자 에너지가 있으면 헤쳐나갈수 있다고 봐요.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명리는 주역처럼 변화의 원리로서 탄생일로부터의 에너지 변화를 문자화 한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누군가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누군가는 희망을 찾으며 누군가는 신념을 굳힙니다. 당신 하는 말은 마치 귀로 들리는 것을 믿지 마시오 오직 눈으로 보는 것만 신뢰해야 한다는 아집입니다.
사주는 일종의 인생을 보는 또 다른 관점일 뿐입니다. 사주 자체가 인생을 가두는 힘은 없지요. 운기의 변화를 그대로 수용해야만 한다는 맹신이 있다면 그것이 어리석을 뿐입니다.
그렇게 사신것도 님의 사주팔자 안에 다 나올겁니다
저도 님처럼 그렇게 콧방귀 끼었는데 잠시 휴식기에 우연히 보게된 사주강의보고. 주변지인들과 가족들 내인생을 돌아보면 정말 기가 막히게 그길을 가고있더라구요.
같은 인생이라는게 아니고.
그렇게 살아가더라..라는거.
극복하려 부딪히며 움직이는지.
극복하려 집안에서 생각을 정리하는지.
직장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가지는지.
프리랜서직업을 가지는지.
등등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건 내의지와 상관이 없더라구요
물론 그 과정에서 살아내는 방법은 육신으로 식신이 강한지.인성이 강한지.관이 강한지 등에 따라 다르고. 오행으로 수가 많은지 금이 많은지 등에 따라 행동이 다르고.
그게 사주팔자더라구요.
Mbti 성향이 있듯이
사주팔자 60갑자의 성향과 방향이 있다는거는 조금더 공부해보시면 느끼실거에요.
모르는소리의 전형적인 예…
삼성 이병철이
50대 때 인생은 운이 7 기 3
60대 때 인생은 운이 8 기 2
70대 때 인생은 운이 9 기 1
이라고 했지~!
맞아요~~ 외국으로나가면 좋은사주도 있어요~~ 괜히 수천년을 이어왔겠어요? 하지만 100%완벽한건 없으니까요...😊
월지 기준 화왕절에 화가 너무 강하고 목이 없거나 약한 경우가 가방끈 짧고 인생이 힘들수 있다고 하신건데 다른 경우를 가지고 안맞다고 하시는 분이 있네요...제가 아는분은 선생님 말씀대로 살더라구요ㅠ
대운의 영향이 크겠지요
저아는분은 잘살고계십니다
화왕절 화많고 목없는데 공부 그런대로 잘했고 4년제 중위권 나왔어요. 목이 아예 없는건 괜찮을거에요 어설프게 약하게 있어 화다목분되면 공부를 못하는게 아닌가 싶은
미월신금 화다자인데 좋은점은 없을까요? 사주가 장단이 있다 하셨는데 화다자 신금 좋은게 없네요
겨울생은 어디있어요😂😂😂
설명이 기가막히시네요
선운선생님께 배우셨으니 ~~ 인정
@@choi8119 👍👍👍어쩐지 드라마틱한 설명과 맥락이 비슷하다고...느꼈는데...십성과 오행조후의 양대산맥입니다..두분 너무 좋아요~
@@choi8119 원장님께서 선운 선생님께 배우셨나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빠가 갑자일주에 지지 사년생 미월 자일 오시생 이신데 어렸을 때 정말 똑똑하고 총명하셔서 학교회장을 하셨는데 방학때 학교공금을 가지고 튄 친구를 찾으러 서울로 올라왔다가 같이 눌러앉아 결국 초졸로 끝났습니다.
성정이 불같아서 엄마인 친할머니한테도 대들고 큰소리치는 무서운 아들이었죠.
자식들을 어찌대했을지는 짐작이 되시지요?
끔찍했어요.
어린시절 아빠에 대한 기억은 공포였습니다.
평생 외롭고 고독하셨는데 외부사람들은 사람좋다고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었어요.
정작 가족들은 피멍이 드는데 말이죠.
당신께서 가방끈이 짧은게 한이 되어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출세시키는게 꿈이셨는데
가정이 늘 공포속이니 공부가 되었을까요?
집이 들어오고 싶은 곳이 아니라 나가고 싶은 곳이니 가출하고 싶었지요.
다행히 저는 년지 정관 월지 정인이 있어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극한 순간에도 무언가 보호받는 느낌이었어요.
년지가 정관이라 그런지 외할머니의 끔찍한 사랑으로 성장했습니다
폭군같은 아빠의 공포를 외할머니가 저를 최대한 방어해주고 안식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세밀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분석이 감탄스럽습니다
공감합니다… 지지 사오미로 미약한 목,, 차라리 목이 없으면 나을까 싶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쉬운설명 감사해요
자막기능을 켜고 시청해주세요
음 저는 사주에 양이 없고 화도 없거등요 이런 경우는
화왕절이 좋게 작용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ㅎ 제가 다른 영상에서 봤는데 ㅇㅇ일주
사오미월에 태어났으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저의 경우는
수와 토가 많아서 그런지 화왕절의 특징이 없는 것 같아요
돈보다 내 행복이 우선
돈이 되도 싫은 거 억지로 했다가는 바로 골병나는 몸퉁이라 ... ㅠ
선생님 강의 너무 감사하게 잘듣고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사주풀이 하시는강의 듣고 싶은데 가능하신지 요?
감사합니다
가을생도 좀 부탁드립니다. 🙏
사오미월생 이면 조명 받는 방송 연예 관종끼 관련 직업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일론머스크가 갑신일주에 월지가 오던데...
경금일주 년월지 사화로 화왕절이 강한사주인데 일지 진토 시지 인목으로 목생화 된다 안된다 말이 나뉘더라구요 어떻게 보시는지~~
정사월생에 병오일 유시 남명이라면 유금이충이아닌거네요 그럼 돈이벙수있는사주네요??^^ 강의너무귀에쏙쏙들어와서넘좋습니다^^
불너무셈 병화.정화 ㅡ천간 경금 .신금 .임수잇어야함
맞음 다 오 ㅎ
사주 풀이로는 잘 살아야 본전도 못 보네요.
중간에 끊어졌네요
끝까지 보고싶었는데
안타깝네요ㅠ
가을 겨울생은 없나요?ㅠ
선생님 잘 보고 있습니다. 월지를 말씀하신거 맞으신지요?
잘들었습니다.
임오월주에 기묘일에 태어나도 저런현상이 있는지요.
지지에만 목입니다
화가 왕한 남편도 석사, 딸도 화가 왕한데 박사준비중인데요 가방끈이 짪다는건 아닌거같은데..그리고 힘든일아닌 교사로살고있는데요?
목일간의 여름생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특히 사막을 닮은 미월생의 어려움을 얘기하시네요. 어쨌던 여름생이 잘 살긴 하지요~
수가 있어 목이 건강한가보죠
목화통명이 갖춰지면 학자나 교육자명이라고 하던데..
전 더 심각해요.
사오미 방합에 무계합화로
모두 화거든요.
근데 석사까지 했고 공부로
먹고사는 일 해요.
뻐기기 나름이에요.
근데 정말 죽도록 힘들더라구요.
@@amon8660 저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지 사오미합화에 계미일주라 무계합화로 다 화에요 나름 공부로 먹고사는 직업..
단편만 보고 난 아닌데요? 하는거죠
그럼 혹시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아이는 계절이 반대인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거긴 한 겨울이라서요 ㅠㅠ
뉴질랜드는 명리학이 적용이 안된다는 글을 책에서 봣어요
꼼꼼하고 깊이있는 강의라 늘 새겨듣고 있습니다^^아들이 사월이라 특히 더 집중해서 보았네요.사월생이 목없이 지지는 화토이고, 천간에 금과 수만 떴다면 어떻게 해석이 될까요?
잘봣어요^^정미일주에 갑술월인데 저는그럼 여름생인거죠??
네이버역학로 답글감사합니다ㅠㅠ
ㅎㅎㅎ
사,오,미월생이 여름생입니다 술월은 가을생입니다 ~
유술은 가을생 사실 여름생보다 가을생이 좋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태어났으니 먹을게 많고 부자도 많고
경술년 임오월 기사일 정묘시 입니다 전 너무 화기가 많아 돈이 없나요?ㅠㅠ
방송듣고 싶은데 안들려요
계미월 무인일사주 화없고 금없어요
오월에 태어난 사람은 계속 움직이는 일을 해야만 하나요
복지국가 그런게 먼지 좀 비유가 황당하네요.
태어난 시도찾을수 있나요 ?
아 네감사합니다
일반인인 우리는 들어도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음력77년7월29일생 새벽1시출생 입니다.
오월 ㅡ대학4년 나옴 안맞음요
화왕절에 목자체가 없어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여름에 태어난 화가 왕한 사람들 무식하다가 원론적. 오행의 구성을 봐야 하지만 원론은 그렇다고 봐야함. 여름에 태어난 사람들은 열폭 하겠지만 그건 명리학을 인정안하는 무식함 드러내는 증거. 미월에 태어나 화가 왕한 사람들 가방끈 짧다가 절대 틀린 말 아닙니다.
미월에 태어난 병오일주 제아들 대학원 나왔는데요
여름에 태어난 병오일주. 화 신태왕 사주인데 저 대학원 나오고 끝없이 공부하고 연구해요.화는 끝을 모르고 성장하기에 가방끈 짧다기보다 무식하게 발전 성장해요. 쉴줄 몰라 무식하죠
@@게자리소녀 맞아오 쉴틉이없네요 끝이라는게없어요 무관이라서 더욱
가방끈 짧다에 부들거리는 분들 많네ㅎ. 저 가방끈이라는 게 학벌만 얘기하는 게 아닌듯함. 대학원나오고 어쩌고저쩌고해도 무식한 사함 많더라는.
화왕절 미토 오화 사화 병화 정화 다 있고 임수에 금 하나 있는 사람 4년제 인서울 나오고 공무원입니다.
음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