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이건 물건이다 싶으면 번호판 달아줍니다. 시내에서도 도로롱 거리면서 누가 봐도 관리 잘된 올드카 지나다니걸 자주 볼 수 있고, 진짜 2차대전 이전 물건들도 공도 나갈 수 있어요. 대부분의 차량이 못들어가는 지역이 많은거지. 한국마냥 진짜 가치있는 차량이랑 관리도 안하고 그냥 굴리기만 했고 객사 직전인 차량을 동일시하진 않아요.
클래식카도 여러 종류가 있음. 고가의 수집용은 원래의 부품이 그대로 있어야 가치가 생기지만 실생활용 클래식카는 차주가 평소에 타고 싶어서 개량한것이기 때문에 여러 선진국에서는 클래식카용 전용 번호판을 달고 다님. 세금이나 보험료가 다르고 일부 배기가스가 많이 나오거나 안전기준이 현재의기준에 미흡할 경우에는 연간 운행거리나 시간을 제한함. 내가 운전하고 다니고 싶은거 못하게 막는것도 문제임.
유럽은 클래식카 기준은 보통 최소 25년 이상 연식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번호판도 따로 부여받고, 세금규정, 보험가입도 다릅니다. 일반적인 보험사는 가입 거절도 빈번 합니다. 소장 전용 클래식카로 인정받으려면 연간 주행거리가 3-4,000km 이하여야 됩니다. 그리고 출퇴근 및 상용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관상용입니다. 주말에 날씨 좋은날 가끔 가족과 근교로 드라이브를 즐긴다거나, 혹은 일년에 한 두번씩 열리는 올드카 페스티벌 참가용으로 사용하고, 그 이외에는 항상 차고 실내에 있어야 유지되죠. 이것을 무시하고 운전하여 사고시는 보험처리 불가이기 때문 입니다. 한국은 자동차 문화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클래식이 활성화 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유럽도 파리 기후협약 발효 이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올드카 배기량 또는 마력에 따른 환경세 부담증가, 그리고 도심 클린존 통행부담 때문에 상태좋은 소장용 오래된 올드카가 아니라면 모두 헐값에 중고로 판매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올드카를 타는 이유가 겉모습 때문이 아니잖아??? 물론 겉모습에서 오는 그 감성 중요하지 근데 그 당시의 엔진 소리와 그 당시만의 특유의 느낌과 추억으로 타는거 아닌가??? 근데 그걸 엔진만 바꾼다고 느낄수 있나??? 애초에 그건 그냥 새차 아니야?? 클레식카는 당시의 엔진으로 조금씩 수리하며 내가 직접 고쳐탄다 라는 느낌으로 타야 하는거잖아??? 근데 껍질만 클레식카 씌워둔다고 크게 클레식은 아니잖아??? 클레식카는 손맛인데 아무런 손맛도 못느끼게 되잖아 수리도,운전도 손맛이 없어지면 그게 클레식카 맞는걸까???
뉴스보도의 방향성이 환경규제에만 포커스를 두고 있는데 과연 전기차로 개조된 클래식카의 주인들이 환경과 경제성의 이유로만 전기차 개조를 했을까? 클래식카는 굉장히 관리하기가 까다로움 돈도 돈이고 시간과 노력이 굉장히 많이 소요됨 그래서 내 생각에는 내연기관으로 관리를 하다하다 지쳐서 전기차 개조를 한거임
그만큼 올드카, 클래식카의 디자인 만큼은 지금봐도 잘 나왔다는..
당연히 잘 나왔을 수 밖에 없음, 지금은 연비 문제와 사고시 보행자 안전 문제 때문에 디자인이 제한될 수 밖에 없음
뜨거운 감자
그보다 엔진은 고사하고 전조등 하나 못 바꾸는 대한민국의 말도 안되는 규제가 더 심각해 보인다.
외국은 오랜 기간 사고내고 처 죽으며 자가 정비, 튜닝 기술과 문화가 정착되었지만...
한국은 차 내부 구조는 ㅈ도 모르면서, 스티카 나 붙이는 튜닝이나 하는 주제에 멋 모르고 손대면 음주운전차보다 더 흉악한 흉악한 살인기계로 개조해낸다..
사실 전조등은 잘못 건들면 밤에 너무 눈부시거나 제대로 조명 역할을 못하는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전조등은 못 바꾸게 해요
저런 엔진 교체도 하고 나면 차량 인증 다시 받아야 하고…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비해 제도가 획기적으로 유연하진 않아요
인구밀도가 다르잖아
인구밀도랑 상관없이 새차를 사게 만드는 구조임. 현기차 몰아주기.
그거보단 꼰대정부라 그런거임 개인이 튜닝해서 타다가 차이상으로 사고날걸 걱정하는거지
외국은 저런 업체들 많음 클랙카를 최신 엔진 미션으로 넣고 파워윈도우 블루투스같은거 넣어서 타고 다닐수 있게 개조 해주는 업제가 종종 있음. 우리나라는 법때문에 불가 ㅠㅠ
엔진과 그 엔진이 내는 소리에서 느껴지는 진동,소음 까지도 클래식카의 매력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런 클래식카에 전기 모터를 다는것은 모나리자에 눈썹을 그리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영국 액센트가 오늘따라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ㅎㅎ
한국은 절대 불가능....
“그건 우리 부처 일은 아니구요.
전화 돌려 드릴께요”
차 값을 팍 떨어뜨리는 전기차 개조라니, 고가의 클레식 차량을 전기차화 하는 분들은 아마 내연기관으로 작동이 불가능한 모델을 개조 할 듯,
한국도 저런부분에서 미국처럼 자유로워야한다 ....
ㅋㅋㅋ얼굴도 외계인 처럼 튜닝하는 한국인데
@@무무카ㄹㅇㅋㅋ
@@무무카 zzzzzzzzzzzzz
무게배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한국 자동차법규는 빡세서 완성차업체아니면 개조못함
이게 한국에서도 가능한가요? 법률상 불가하지 않은가..? 카이스트에서 만든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도 상용화는 안된 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도 폐차 대신 전기차로 바꾸거나 하이브리드로 바꿀 수 있음 좋겠어요.
엔진 개조는 불법!
3백 짜리 썩차에 4천들여서 바꿀만한가?
디젤엔진 차량에 가솔린엔진으로 구조변경하는 경우는 들어봤습니다
현기팔어무야데서 안된다고 들었어요
노후경유차를 구조변경 신청 하면 가스나 가솔린으로 바꾸는거 됨.
유럽은 내연기관차에 페널티 먹이는
분위기니까 차고에 짱박아두지 않고 계속 타고싶으면 개조하는 것도 방법이겠네..
이나라는 자동차회사 먹여살리려고 개조 금지 개조 허용하면 이나라 손재주가 좋아 신차보다 더 멋있게 개조하지
유럽도 이건 물건이다 싶으면 번호판 달아줍니다. 시내에서도 도로롱 거리면서 누가 봐도 관리 잘된 올드카 지나다니걸 자주 볼 수 있고, 진짜 2차대전 이전 물건들도 공도 나갈 수 있어요. 대부분의 차량이 못들어가는 지역이 많은거지. 한국마냥 진짜 가치있는 차량이랑 관리도 안하고 그냥 굴리기만 했고 객사 직전인 차량을 동일시하진 않아요.
제품에 철학이 있다.
우리나라는 기업엔 이익만이 전부이고 소비자는 이익만이 전부이다.
철학의 부재는 배부른 돼지일뿐이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국민의식을 포함함 디양한 문화가 대한민국을 표현하는 아주 좋은 표현력입니다 깨어 있는 분이시군요
올드카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매력적인 엔진음인데.......
근데 클래식카는 엔진소리에 감동을 느끼는데 전기차면 ;;; ㅠ
모터를 얻어? 차라리 레플리카를 타라
심장을 뜯어낸게 뭔 클래식이냐????
뚜껑만 옛날차면 옛날차임????
내연기관으로 달릴수 없는 내부 엔진 맛탱이간 클래식카로 진행한거겠지
클래식카도 여러 종류가 있음. 고가의 수집용은 원래의 부품이 그대로 있어야 가치가 생기지만 실생활용 클래식카는 차주가 평소에 타고 싶어서
개량한것이기 때문에 여러 선진국에서는 클래식카용 전용 번호판을 달고 다님. 세금이나 보험료가 다르고 일부 배기가스가 많이 나오거나
안전기준이 현재의기준에 미흡할 경우에는 연간 운행거리나 시간을 제한함. 내가 운전하고 다니고 싶은거 못하게 막는것도 문제임.
그냥 저 부자들은 클래식카 타고 다니고 싶으니까 바꾼거같은데 ㅋㅋ
오호~ 저런걸 전기차로 바꾸다니..
한국도 클래식 카 전기 차로 타고싶다
그랜저 만들어 줬잖어~ ㅋㅋ
머지 않아서 사용가능한 내연기관의 엔진들은 큰 희소성을 가진 수집품이 될 지도... ㅋㅋㅋ
할것 없는 졸부들 취미인데 어디 보관할 공간은 있는지
클래식자동차가...외형만 클래식이라서
수집가들이 수집하는게아니잖아 엔진들의 각자특유의 필링을 잃어버리면
그기 클래식이가??
전기차로 만들꺼면 차를그냥 새로만들지
와 포니를 저렇게 개조한다면, 진짜 멋질듯
오 새로운 장르네요. 저 나라는 기회가 있네요
전기차라서 아끼는 비용보다 저거 개조하는데 든 비용이 더 나갈듯
뭘 모르네 저깄는 사람 전부 개부자들임 클래식카는 가치가 개 ㅈㄴ 높은 차들이 대부분이다 돈없으면 저걸 계속 가지고 있기도 힘들가 저걸 끌고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돈이 전부 어느정도 있는 부자들임
@@플로디아-r4c 돈이썩어나니까 하는짓인거고 거기서 전기차로 전환해서 효율이 몇푼 좋아졌니마니 하고있으니 쓴글이지 띵킹좀요
@@정환-r3o ㄹㅇ 기자가 핀트를 잘못잡고있는게 맞음. 저사람들은 타고싶어서 바꾼거고 기자는 환경부담금 어쩌고 하고있으니까
미슐랭스타 달고 있는 고급 비건 레스토랑에서 대체육으로 미식 즐기는 부자들에게..
고기 수북하게 쌓아주는 돼지국밥이 양도 많고 고기맛도 많이 나는데
뭐하러 먹냐는 훈수가성비충이 쓰는 편지
1억을 준다해도 내 21년된 포르쉐에 듀라셀을 담는일은 없을것 같네요ㅎㅎㅎ
유럽은 클래식카 기준은
보통 최소 25년 이상 연식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번호판도 따로 부여받고,
세금규정, 보험가입도 다릅니다.
일반적인 보험사는 가입 거절도
빈번 합니다.
소장 전용 클래식카로
인정받으려면 연간 주행거리가
3-4,000km 이하여야 됩니다.
그리고 출퇴근 및 상용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관상용입니다.
주말에 날씨 좋은날 가끔 가족과
근교로 드라이브를 즐긴다거나,
혹은 일년에 한 두번씩 열리는
올드카 페스티벌 참가용으로
사용하고, 그 이외에는
항상 차고 실내에 있어야 유지되죠.
이것을 무시하고 운전하여 사고시는
보험처리 불가이기 때문 입니다.
한국은 자동차 문화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클래식이 활성화
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유럽도
파리 기후협약 발효 이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올드카 배기량 또는 마력에
따른 환경세 부담증가, 그리고
도심 클린존 통행부담 때문에
상태좋은 소장용
오래된 올드카가 아니라면
모두 헐값에 중고로 판매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기술이 많이 발전해 원하는 차량이 전기차량으로 부활하면 좋겠다!!
스티븐 커비씨 보자마자 해리포터에 지팡이 만드는 아저씨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저런 튜닝을 쉽게 허가해주면 좋겟지만 이나라는 너무 튜닝에대해 엄격함
Ruined.....geez
클래식 내연기관차를 전기 모터로 바꾸느니 그냥 경매장에 내다 파는게 낫겠네 배기음도 없이 윙윙 거리는 전기모터 클래식카? 왜탐
911에 fr이라니 달리면 색다를듯
제목 참 너네답다~~~
올드 롤렉스 오토매틱 시계에 애플워치 스크린 이식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이게
부아아아앙 소리가 안난다는건 참 아쉬울듯 ㅎ
역시 선진국은 달라. 미세먼지없는 영국도 시내에 차량밀집을 해소하려고 환경세도 부과하는데 정작 미세먼지 최악 인 나라에서는 국민들 호흡기 건강에는 1도 관심이 없지요
우리나라는 중고차 개조하면 불법 새차로 사서
출고해서 개조해야 합법.
50년넘게 이런 법을 쓰니깐 대기업만 배부르지.
무조건 새차사서 개조해야되니.
올드 911을 전기모터로 대체하면 그게 911 인가? 글쎄 뭐 크게 의미가 강해보이진
너무 아깝기도 하고
겁나 오래된 섀시한테
모터 배터리 무게가 버거울지도 ㅜㅜ
이런거 너무 좋다👍 심장바꿔 좀비처럼 되살린 느낌이긴 하지만 멋지잖아
요즘은 차도 중성화하네
배기음은?
좋은차 망쳤네...
전기가 절대 환경적이지 않은데 그 전기 만드느라 나온 온실가스나 엔진차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나 거기서 거기인듯 걍 규제를 빠져나가기 위한 것일뿐임
차가아깝다ㅜㅜ
똥같은 전기모타 바람잡기 그만하고 하이브리드와 매연 여과기술에 몰두하는게 남. 내로남불에 지조없는 간재비짓만 하는 유럽놈들을 표본으로 삼지 말라고.. 아 진짜..
친중 바이든의 전기차 바람잡기는 결국 테슬라와 중국을 띄우게 만들었지.이제 그 거품이 슬슬 꺼져가는중.
올드카 ㅈㄴ 이쁘다 …
저거 수입할려면 2천만원 추가요금 붙음
잘 생각해보면 올드카를 타는 이유가 겉모습 때문이 아니잖아???
물론 겉모습에서 오는 그 감성 중요하지
근데 그 당시의 엔진 소리와 그 당시만의 특유의 느낌과 추억으로 타는거 아닌가???
근데 그걸 엔진만 바꾼다고 느낄수 있나???
애초에 그건 그냥 새차 아니야??
클레식카는 당시의 엔진으로 조금씩 수리하며 내가 직접 고쳐탄다 라는 느낌으로 타야 하는거잖아???
근데 껍질만 클레식카 씌워둔다고 크게 클레식은 아니잖아???
클레식카는 손맛인데 아무런 손맛도 못느끼게 되잖아
수리도,운전도 손맛이 없어지면 그게 클레식카 맞는걸까???
타지도 못하는 자동차 전시용 으로 쓰일 클래식 카 인가 아니면 타고 다닐 목적으로 하는 클래식 카인가의 선택이겠지
전기라니...우욱.....저게뭐야......
뉴세피아 전기차로 개조될수없나? 역시 해외는 발전이 좋네
우리나라도 전개차개조하면좋을텐데요
전기차로 바꾸고 환경오염도 줄이고 고장도 줄이고 배기사운드는 가상사운드 교체하면되고
좋은 방향이다
배터리나 화석연료나 환경오염은 마찬가지아닌가
나도 엔진 소리 없는 차는 아직 타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클레식카의 묘미는 잘 관리된 엔진과 디자인인데, 전기차로 개조된 클레식카는 클레식카로의 가치가 떨어지죠! 옛날 타이어에 전기차 조합이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ㅎㅎ
자연이 있어야 앞으로의 생존이 높아지지
새술은 새부대에~~😊
배기음 없는 자동차라 ㅎㅎㅎ
그것도 클래식카가 음…
마지막 발버둥~~
자동차발명때 승객용 마차들의
발버둥처럼~~~ 이른바 캐즘
전기차 실내 스피커에서 가상의 엔진배기음 나오게하면 좋겠다😂❤
1:47 ㅋㅋ 여윽시 양덕횽아,,
죄까지야,, ㅋㅋㅋ
혹시 죄목은 뭔지 알려주실, 유튭러들 계신가여 ㅋㅋ
껍데기만 올드카면 무슨 의미잇나
휘발유에서 유류비 아껴 볼려고 lpg 개조 했었는데 충전소 없어 휘발유 30%채우고 lpg만 보충 인제는 전기모터 개조 하는 구니
뭔 짓을 한거야.
개조 비용이 장난아님.. 그냥 새차를 사는게 더 저렴함
엔진을 들어내고 전기차로 바꿀거면 차라리 폐차를 했음 하네요… 저게 뭐하는 짓인지 ㅜㅠ
포르쉐 올드카한테 가성비를 따지는 가성비충...
아~ ㅋㅋㅋㅋ2억만 더 모으면 샀을텐데~~~
폐차하고 고철값 받기 vs 껍데기라도 살려서 타고댕기기 뭐가 나을진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거같은데
1:47 번역 장난치나?? "이 차 끌고 나가려면 (전기차로 바꾸는걸) 몇년안에는 해야겠지만, 6기통을 경험했다면 (전기모터로) 바꾸고 싶지는 않을것입니다"인데 의역하다 못해 걍 다른말로 바꿔놨네..ㅡㅡ;
차의 디자인만을 사랑한듯..
아이오닉5
성공적인 포니 재 디자인
저럴거면 그냥 테슬라 타고다니지.엔진 바꾸고,계기판 바꾸고,엉뜨랑 온열 핸들 바꾸고하면 그게 무슨 올드카야.
올드카에 의미는 사라지는 순간이군요
여기서는...불법이죠...써글....ㅠㅠ
전기로 개조하면, 껍데기만 클래식인게 무슨 의미가있음..껍데기야 얼마던지 찍어낼수 있는데..예전 그대로 유지한게 클래식카지..
나도 이게 맞다봄 전기차의 장점이 디자인이 자유로운거임
와 존나 갖고 싶다
뉴스보도의 방향성이 환경규제에만 포커스를 두고 있는데
과연 전기차로 개조된 클래식카의 주인들이 환경과 경제성의 이유로만 전기차 개조를 했을까?
클래식카는 굉장히 관리하기가 까다로움
돈도 돈이고 시간과 노력이 굉장히 많이 소요됨
그래서 내 생각에는
내연기관으로 관리를 하다하다 지쳐서 전기차 개조를 한거임
솔까 전기차든 뭐든 껍데기 포르쉐가 타고 싶은거지
우리나라는 저게 불법이죠
올드카 겁나 불편하지 않음?
올드카 타려면 목숨 걸어야 하고 허리 버려야 한다는 말을 들어봤는데.
남아있고 운행하는 클래식카 비율이 몇프로나 되죠? 저것들이 뿜는 매연이 전체 매연에 몇프로나 될까요?
한국도 이렇게 될까요?
와 E-TYPE 을 전기차로 개조 ?? 저 비싼차를 ㄷㄷ
현기차가 있는한 한국은 안돼
니말도 니말도 맞다 난 바꾸지않고 보존쪽으로 ᆢ
쿠바 택시 자동차에 전기차로 바꿔서 타고다니면 간지 날건데;;ㅠㅠ
심장없는 커스텀차네
배기음 소리로 타는건데 ... ㅉㅉㅉ
어떻게 되기는?? 어중이떠중이 되는거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것을 왜 자꾸 손대는지....
신형엔진이 더나아보인다
누르면 찌그러지는 전세계 깡통~
클레식카 운전맛은 역시 내연기관 아닐까?
현기차 독제 판매 때문에 자동차 개조는 불법 으로 정했음. 한국에서는 개인 기술 개발 절대 하면 안됨. 발전 없는 나라로 유지 해야 하는 조건이 많음.
오래된 파워팩 고치고 스왑하느니 전기 모터 넣는거도 방법이네
너무 예쁜데??
머스텡 1세대 전기로 바꿔서 타고싶다
근데 소리가 안나잖아 수동도 아니고 뭐야
하지만 우리 나라는 번호판들 못달지 ㅋㅋㅋ
가격 떡락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