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쌉띵곡 퇴근후에 맥주한잔과 술안주 한개와 이노래면 그저...... 추억의 향수에 잔잔하게 잠기는 느낌
그립다
벌써 거의 십년전이네. 처음 대학생으로 자취시작하고 이 시리즈 봐서 톤지루 해보려고 처음으로 일본 미소된장 사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매 겨울마다 한번은 해먹게됨. 찬바람에 생각이 나서... 그리고 외국음식 사먹고 해먹는게 즐겁다는걸 느끼게해준 드라마.
저도 톤지루 엄청 해먹어보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힘들었을 하루를 위로 해주는 음악 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오늘 겪은 많은 감정들이 차분히 가라앉고 평온해지는것 같습니다황령산 꼭대기, 사람없는 바닷가 같은곳에서한숨을 크게쉬고 오고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가사도 알아들을수 없지만 전해지는게 감정인것 같습니다
한국판 심야식당은 3분도 안되는 원작 오프닝만도 못하다
드라마를 시트콤으로 만들긴 했죠..
저는 엄청좋았어요
인정
남태현의 발연기가 생각나는군...
새우깡까지는 따라할수있지만 심야식당 감성은 넘사벽
일본유학시절에 저녁 알바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느끼는 피로감과 외로움이 딱 이런 느낌,,이젠 찐한 추억이 되었네,,
이런 식당 실제로 일본에 있나요..?
@@RyanGarcia-fv3xe 헉..1일전 댓글.. 저런 소규모 식당이라면 많아요 하지만 마스터처럼 해돌라는 음식 다 해주는 음식점이 있을련지요..?ㅋㅋ
@@RyanGarcia-fv3xe여담으로 은근히 많음 ㅋㅋㅋ 어떤곳은 돈이 많이 들어오는 맛집인데도 일본의 고유문화 와사상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나의 분수를 지키기위해서 확장하지 않는 경우도 많음
@@rollcake_politicsandgame 와..참 신기하네요 일본이란나라는 알다가도 모르겠음..ㅋㅋ
왠지 마음이 편해지지요.
일본이 애니랑 이런 감성의 드라마는 사기적으로 잘 만든단말야..
좋은 영화 좋은 음악
너무 좋다 진짜...新宿...
그리워요 마스터 그리고 심야식당 음식들 아이요 오마찌 아리가토네!!
앞에 차들 지나가는거보면서 진짜생각많아짐
저 된장국이 어떤 맛일까 상상했던 그때 .. 추억의 향수 .. 시간이너무 빠르네요
이거보고 돈지루 만들어먹기도했었죠.. 나의 최애 드라마이자 최애 오프닝 ㅎㅎㅎ
가고싶다ㅠ 진심
진짜 이 오프닝은 전설이다
힐링..
오늘한잔한날인데.. 참 이곡 사비시..
중학교때 감명있게 본 시리즈
도쿄 풍경..감성적이네. 가부키초 고질라호텔 몇년전에 갔었는데...그대로 잘 담아낸 동영상이네요
아 힐링돼
내가 살아가며 추억이라는 단어에 잠길까라는 생각을 했었으나, 노래 및 내용 또한 그 이상이다
이거 들으면서 술마시면 감성 크~
듣고있으면 술이 땡기는 노래인건 맞는듯..
고코데 비-루!
営業時間は夜１２時から朝７時まで、人々は深夜食堂ていったろ。メーニユはこれだけ、あとはかってに注文してくれじゃ、できれば作るのは俺の営業ほうしんさ。
다들 댓글에 술냄새 남..
Kyuho Lee ㅋㅋㅋㅋㅋ 진짜
심야쇼쿠도!!
시간이 흘러도 좋다..
중간에 여자 노래잇던데여. 알려주실수잇나여? 부탁드림니다.
화이팅요~~~
80년대 최고의 번영 사치 향락이었던 도쿄...
너무 슬프노..
한국판 심야식당은 작위적인 냄새가 너무나서 실패함 식당내부는 세트냄새가 확나고 리메이크를 했으면 한국정서에 맞춰야하는데 한국풍도 일본풍도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놓음 차라리 기사식당+막걸리대포집 컨셉으로 잡고 갔으면 성공했을거임
형한테 총알티비 성인인증해달라고 하고 같이 야한거 봄 ㅋㅋㅋㅋㅋㅋ
쌉띵곡 퇴근후에 맥주한잔과 술안주 한개와 이노래면 그저...... 추억의 향수에 잔잔하게 잠기는 느낌
그립다
벌써 거의 십년전이네. 처음 대학생으로 자취시작하고 이 시리즈 봐서 톤지루 해보려고 처음으로 일본 미소된장 사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매 겨울마다 한번은 해먹게됨. 찬바람에 생각이 나서... 그리고 외국음식 사먹고 해먹는게 즐겁다는걸 느끼게해준 드라마.
저도 톤지루 엄청 해먹어보고 싶어요~❤
누구에게나 힘들었을 하루를 위로 해주는 음악 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오늘 겪은 많은 감정들이 차분히 가라앉고 평온해지는것 같습니다
황령산 꼭대기, 사람없는 바닷가 같은곳에서
한숨을 크게쉬고 오고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사도 알아들을수 없지만 전해지는게 감정인것 같습니다
한국판 심야식당은 3분도 안되는 원작 오프닝만도 못하다
드라마를 시트콤으로 만들긴 했죠..
저는 엄청좋았어요
인정
남태현의 발연기가 생각나는군...
새우깡까지는 따라할수있지만 심야식당 감성은 넘사벽
일본유학시절에 저녁 알바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느끼는 피로감과 외로움이 딱 이런 느낌,,이젠 찐한 추억이 되었네,,
이런 식당 실제로 일본에 있나요..?
@@RyanGarcia-fv3xe 헉..1일전 댓글.. 저런 소규모 식당이라면 많아요 하지만 마스터처럼 해돌라는 음식 다 해주는 음식점이 있을련지요..?ㅋㅋ
@@RyanGarcia-fv3xe여담으로 은근히 많음 ㅋㅋㅋ 어떤곳은 돈이 많이 들어오는 맛집인데도 일본의 고유문화 와사상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나의 분수를 지키기위해서 확장하지 않는 경우도 많음
@@rollcake_politicsandgame 와..참 신기하네요 일본이란나라는 알다가도 모르겠음..ㅋㅋ
왠지 마음이 편해지지요.
일본이 애니랑 이런 감성의 드라마는 사기적으로 잘 만든단말야..
좋은 영화 좋은 음악
너무 좋다 진짜...新宿...
그리워요 마스터 그리고 심야식당 음식들 아이요 오마찌 아리가토네!!
앞에 차들 지나가는거보면서 진짜생각많아짐
저 된장국이 어떤 맛일까 상상했던 그때 .. 추억의 향수 ..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이거보고 돈지루 만들어먹기도했었죠.. 나의 최애 드라마이자 최애 오프닝 ㅎㅎㅎ
가고싶다ㅠ 진심
진짜 이 오프닝은 전설이다
힐링..
오늘한잔한날인데.. 참 이곡 사비시..
중학교때 감명있게 본 시리즈
도쿄 풍경..감성적이네. 가부키초 고질라호텔 몇년전에 갔었는데...그대로 잘 담아낸 동영상이네요
아 힐링돼
내가 살아가며 추억이라는 단어에 잠길까라는 생각을 했었으나, 노래 및 내용 또한 그 이상이다
이거 들으면서 술마시면 감성 크~
듣고있으면 술이 땡기는 노래인건 맞는듯..
고코데 비-루!
営業時間は夜１２時から朝７時まで、人々は深夜食堂ていったろ。
メーニユはこれだけ、あとはかってに注文してくれじゃ、できれば作るのは俺の営業ほうしんさ。
다들 댓글에 술냄새 남..
Kyuho Lee ㅋㅋㅋㅋㅋ 진짜
심야쇼쿠도!!
시간이 흘러도 좋다..
중간에 여자 노래잇던데여. 알려주실수잇나여? 부탁드림니다.
화이팅요~~~
80년대 최고의 번영 사치 향락이었던 도쿄...
너무 슬프노..
한국판 심야식당은 작위적인 냄새가 너무나서 실패함 식당내부는 세트냄새가 확나고 리메이크를 했으면 한국정서에 맞춰야하는데 한국풍도 일본풍도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놓음 차라리 기사식당+막걸리대포집 컨셉으로 잡고 갔으면 성공했을거임
형한테 총알티비 성인인증해달라고 하고 같이 야한거 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