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국과의 GDP숫자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너무 무리하고 있어요.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지니 금리 0%로 내려도 부자들은 소비를 안하고 투자만하니 주가거품, 부동산 거품만 생깁니다. 그래서 정부가 은행에 국채팔아서 (부자들이 은행에 예금한 돈으로) 서민들한테 돈 뿌려서 (코로나 지원금, 학자금탕감, 인프라건설 투자) 소비를 촉진하는겁니다. 재정적자 (국채발행)가 GDP의 5%이상이면 위험하다는게 경제학의 중론인데 지금 발행만 10%(3조달러)가 넘고 이자까지 합치면 (이자 쌀때 발행한 국채 교체되면 ) 이자만해도 5%가 넘어갑니다. 15%에 육박하고 있어요. 그런데 선거끝나면 정상화된다? 대규모 국채발행 시작한게 트럼프의 코로나 지원금 임. 트럼프가 되도 중국이겨야한다고 국채발행해서 돈뿌려 내수부양 계속 할거고 현재 GDP대비 124%에서 10년안에 일본처럼 200% 돌파할거라 봅니다. 그럼 인플레지속, 인플레 잡기위해 고금리 지속. 국채 이자비용 낮추기위해 금리를 낮춘다? 그럼 달러가치 급락하고 70년대처럼 10%이상 초인플레가는거에요 일본은 국채 마구 발행해도 인플레 발생안한건 값싼 중국물건 유입때문에 시기를 잘 탄 것임. 그러나 미국은 중국제품에 관세 계속 늘리고 있고 중국이 멕시코나 동남아로 경유해서 미국에 수출하면 추가비용들고 중국물건도 더 이상 값싼 시대가 아니라 미국 인플레 못막음
강연자가 진행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논리적으로 설명을 이끌어가지 못하고, 본인이 아는 것을 다 떠드느라 말이 계속 산으로 가네요. 박사시니 매우 똑똑하겠습니다만, 강의하려는 주제에 대한 주장을 여러 사실관계로 논리적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니 인사이트를 기대하기 보다는 책팔러나온 사람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다가올 5년, 미래 경제를 말한다, 유신익 박사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5710683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855572
심층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최고입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은 반복 시청해야 겠네요
와 좋아요. 걱정되는 주식을 포함한 자산시장. 어떻게 봐야할지 궁금했는데 약간의 이해가 될듯 하면서. 2부를 빨리 보고싶어 집니다. 언제까지 주식시장에 참여 할까가 궁금해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서합니다~
흥미롭고 유익하고 재밋습니다
20만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초기구독자 애청자로 기쁩니다
존경하는 도기님과 크루님들 성실함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책도 바로 읽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24.5.12
미국은 재정적자가 터지는 순간 골로감...
인포에서 들었는데 도기님방에서도 두번째ᆢ
굿모닝~~
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2부가 기다려집니다. 책도 바로 주문했어요!
이분의 인사이트도 좋죠^^ 잘 봤습니다. 중국의 통화증가율이 미국의 두배기에 달러/위안은 10이 넘어야 정상이라 봅니다.
미국이 싸재낀 똥이 있는데 그렇게 단순 비교하면 안되죠.
좋은 분석 하셨는데, 너무 제한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내요..
에라이 미국이 다 해먹내!!!!
달라패권 기술패권 금융패권 군사패권 다 가지고 짱 먹었내
우리나라가 반도체 잘 만들어서 미국에 수출하면 달러 찍어서 주고
또한 지들이 돈 필요하면 또 찍어서 주고
참 쉽죠ㅋㅋㅋㅋㅋ
중국이 패권 가즈아
1등
즉 미국일본은 국가부채가 높지만 미국빚은 달러빚 일본은 엔화빚이라 빚이 아니라는거죠 ㅋㅋ
위엔화를 국제화하는 것 같기는한데 그것보다는 브릭스통화를 더 염두해두고 있는것 같던데.. 중국도 자신들 통화의 한계를 잘이해하고 대안으로 브릭스통화를 추진하는거. 아닌가요?
게스트를 초대했는데..각도기님이 게스트이고..게스트님께서 채널주인인줄...주객전도..~~~
진행자가 말을 반만 줄여도 좋을텐데 9:22
미국은 중국과의 GDP숫자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너무 무리하고 있어요.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지니 금리 0%로 내려도 부자들은 소비를 안하고 투자만하니 주가거품, 부동산 거품만 생깁니다. 그래서 정부가 은행에 국채팔아서 (부자들이 은행에 예금한 돈으로) 서민들한테 돈 뿌려서 (코로나 지원금, 학자금탕감, 인프라건설 투자) 소비를 촉진하는겁니다.
재정적자 (국채발행)가 GDP의 5%이상이면 위험하다는게 경제학의 중론인데 지금 발행만 10%(3조달러)가 넘고 이자까지 합치면 (이자 쌀때 발행한 국채 교체되면 ) 이자만해도 5%가 넘어갑니다. 15%에 육박하고 있어요.
그런데 선거끝나면 정상화된다? 대규모 국채발행 시작한게 트럼프의 코로나 지원금 임. 트럼프가 되도 중국이겨야한다고 국채발행해서 돈뿌려 내수부양 계속 할거고 현재 GDP대비 124%에서 10년안에 일본처럼 200% 돌파할거라 봅니다. 그럼 인플레지속, 인플레 잡기위해 고금리 지속. 국채 이자비용 낮추기위해 금리를 낮춘다? 그럼 달러가치 급락하고 70년대처럼 10%이상 초인플레가는거에요
일본은 국채 마구 발행해도 인플레 발생안한건 값싼 중국물건 유입때문에 시기를 잘 탄 것임.
그러나 미국은 중국제품에 관세 계속 늘리고 있고 중국이 멕시코나 동남아로 경유해서 미국에 수출하면 추가비용들고 중국물건도 더 이상 값싼 시대가 아니라 미국 인플레 못막음
전체적으론 동감하는 내용도 있으나 미국 지금 상품인플레는 0%임. 거의다 서비스 인플레. 관세를 올려도 중국잘 상품은 워낙 초과공급이라 코로나같은거아니면 상품인플레는 어려워보임
미국은 부채를 더 지어야 해서 계속 인플레를 만들어 부채를 태우는거라 적정 인플레를 미국은 만들고 있죠 ㅋㅋㅋ
근데 딱히 대응방법도 없으니
내용이 어렵다. 좀 간추려서 얘기해주세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당신이 더 공부하세요
우리는 과학 기술 투자를 줄이는데 미국 3~4조/년 달러을 R&D 투자한다니...
한국의 배부른 손자들은 일을 하겠는가?
심지어 한국은 배부르지 않은 자의 손자들도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여기서 문제는...
미국의 할아버지들은 정말 부유하지만,
한국 할아버지는 부자가 몇 사람 안된다.
강연자가 진행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논리적으로 설명을 이끌어가지 못하고, 본인이 아는 것을 다 떠드느라 말이 계속 산으로 가네요. 박사시니 매우 똑똑하겠습니다만, 강의하려는 주제에 대한 주장을 여러 사실관계로 논리적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니 인사이트를 기대하기 보다는 책팔러나온 사람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유신익 박사의 고차원 거짓말
박사? 박사??
미국이 누구한태 뱃풀었는지?말도안돼는 소리고 방송을해도 역시쏠리구만 이렇게 충성을다하니 목걸이도 주는가?
중국인이시군요 너무 화내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셔요 ㅎ
무슨뜻인지 ? 필력과 맞춤법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