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KBS 수신료 분리징수'‥국민 요구? 언론 장악? (2023.07.12/뉴스외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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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출연 :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신료 분리징수‥국민 요구? 언론 장악?
김용태 “수신료 분리 징수, KBS· EBS 재원 부족해져”
이동학 “막무가내로 진행, 방송 장악에 더해 민영화 영역 넓히고자”
김용태 “공영방송 없애자는 건지 혁신하자는 건지 정치권이 의견 제시해야”
이동학 “96% 찬성? 대통령실에서 결과 정해놓아‥지지층이 들어갈 가능성 커”
김용태 “시행령 정치?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정 운영..대통령제에서 근본적인 문제점”
이동학 ”대통령 중심의 통치 체제로, 공포 정치를 중심으로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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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의혹, 국정조사?
김용태 “예타에 있던 원안이 왜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뀌었는지 근거를 국토부가 설명해야”
이동학 “결정이 왜 틀어졌는지 국토부가 공개하면 심플한 문제인데 공개하지 않아”
김용태 “백지화 선언으로 김건희 처가 의혹 차단 측면에서 당심은 높이 평가, 민심은 비판”
이동학 “김기현 ‘민주당 자살골’, 방귀 뀐 놈이 성을 내고있는 상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수신료는 앞으로 폐지되야합니다.
수신료 없애자.
국민의 공영방송 kbs가
아니고, 호남의공영방송
Kbs 가 다버렸기에 이꼴났음!
내가 명령한적 없다. 수신료를 없애든지...고속도로는 원안데로 하라해도 거부하더니..국민팔이 하지마라
국민의요구입니다!!
보지도 않는 kbs 도대체 왜 내야됨???
더이상 공영방송이 아니기에...
분리징수를 하는것이 국민의뜻 입니다
폐지해라~ TV도 없는데 전기세로 시청료 내고있다 너무 부당하다 공산국가야? 폐지해라!!!
TV없으시면 123(한전)에 전화해서 수신료 취소해달라 하시면 바로 해지해줍니다. 저도 해지함
@@전파-u5c 계량기 번호 입력하라고 하는데 자동납부 빠져 나가고 전기세 용지가 안나와서 계랑기 번호 입력을 못하니 연결이 지원되고 3시간 동안 자동응답기 문의가 많아서 기달려 너무 힘들어네요 그리고 했습니다 수신료 폐지는 되야할 듯합니다
공영방송 ,공영방송하지마라 ,,그동안 공영노릇을
재대로했으면 이런 난리가 일어났겠는가 ?
여론.참여한.인원이,얼마인지.확실이,알아봐야지.
TV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절차에서 한전에 자동이체가 되었기 때문에 본인 동의 없어도 KBS도 자동이체가 가능하다? 대한민국이 금융실명제 위반과 개인정보를 위반하는 실정이다. 완전 개판이다. 분리 징수 KBS와 한전이 둘 중 한곳이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은행은 자동이체를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자동이체를 해주는 행위는 또 무엇이라는 말인가? 금융실명제라는 법은 뭘 하려고 제정해 놨는가? 법이 있으나 마나이다.
무보직 억대연봉을 없앨 생각은 안하냐?
EBS 방송의 수익은 무보직 억대연봉을 없애고 늘여주면 되지.
보직도없이 1억연봉짜리가 천여명이
넘게있다니 수신료 잘받아서 잘도 먹고놀았구만요 ,,
이런 난리구석에도 김의철은 꿈적도않고
자리지키고있내 ,,
전 집에 tv가 없어서 분리 찬성. 하지만 민주주의대로 분리 수신료 반대하는 사람들끼리 목록을 만들어 기부금형태로 계속 내라해요.
헐~민영화?
그건 안돼요.
내면을 잘 살펴야겠네요.
윤석렬 대통령 되고나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적을없는데~
93년도에 53%는 돈 낼 방법이 많이 없었으니까 그렇지 요즘은 다 자동이체 되는데 뭔
지들의 낙하산 인사들이 KBS에 있으면 수신료 올리자고 지랄... 이제는 지들 맘에 안드니 수신료 분리하자고 지랄..
4프로만 땍땍 거리네~
납부의무는 그대로?
시청하지도않는 KBS왜시청료 내나 억대 연봉자가 46프로넘는다는데 시청료가 아니라 국민이월급주는것 뭐하는데 억대연봉인가 년 이삼천 년봉이 억대 월급주나. 이런개같은일이 있나.
회피 같은소리 하고있네 ㅋㅋ 안내야되는 사람들이 내는 돈이 더큰데..
민영!화미쳐요.도둑질한돈으로더배불리는군아.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세금 좋아하는 사람들없다 이번 기회에 국가에 내는 세금도 공영방송 세금처럼 자율에 맡기자 분명히 세금은 수도없이 내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공영방송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내고 안내고 하는데 국가 세금도 그렇게 하는게 맞다
고3이었던 1986년에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있었다. 무서웠지만 그땐 어른들이 다 알아서 하겠지 했다.
그로부터 30년쯤 지나 또래 여성들에게 유행처럼 갑상선암이 덮쳤다. 검사능력 향상이 주된 이유라고 했지만 친구들 사이에선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10대 여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괴담(검증된 바는 없으니 괴이한 이야기 즉, 괴담이라고 하자)이 돌았고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내 친구들 사이에서도 갑상선암 발생빈도는 다른 질병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
초등학교 때까지도 머리에 이가 있는 아이들이 꽤 있었다. 선생님이 잘 안씻거나 이가 있어 다들 기피하는 몇몇 아이들을 앞으로 불러내 펌프기로 하얀 가루를 치곤 했다. 저 아이는 얼마나 창피할까 싶으면서도 행여 옮을까 봐 가까이 가지 못했다. 그게 DDT였다는 것은 한참 후에 알았다.
DDT는 디클로로디페닐트리클로로에탄(dichloro-diphenyl-trichloroethane)의 약자로 색깔이나 냄새가 없으며 염소 성분이 들어있어 유기염소계 살충제로 분류된다고 한다.
1874년 독일에서 처음 합성됐지만, 살충 작용이 있다는 것은 1939년 스위스의 화학자 파울 헤르만 뮐러(1899~1965)가 알아냈다. 2차 세계대전 때에는 군인과 시민들의 말라리아와 장티푸스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고 전쟁이 끝난 후인 1945년 10월 미국에서 살충제로 일반에 시판, 국내에도 미군과 함께 이와 벼룩 방제용으로 도입되었다. 뮐러는 말라리아와 발진티푸스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4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는데 노벨재단은 시상식에서 DDT는 페니실린만큼 기적적인 약품으로 신이 준 물질이라 치하했다고 한다.
그러나 머지않아 곤충들이 살충제에 내성을 가진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DDT가 대량으로 살포될수록 곤충들은 빠른 속도로 내성을 가지게 되고 점점더 강한 살충제들이 필요해진 것이다. 결국 DDT는 1972년부터 사용 금지되었고 국내는 1979년 시판이 중단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DDT 덕분에 말라리아로부터 1억 명에 달하는 인명을 구했다고 평가했으며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2015년 DDT를 그룹 2A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이런 사례를 통해 우리가 얻는 교훈은 과학이 결코 완전하지 않다는 것,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상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이런 사례는 또 있다. 석면은 불에 강하고 물에 녹지 않으며 단열성마저 갖춘 건축재료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미세하게 분해되어 머리카락보다 얇은 석면가루는 공기 중에 흩날리다 호흡기를 통해 깊숙한 폐조직까지 뚫고 들어가 암을 유발시키는 1급 발암물질로 규명되면서 1989년 이후 사용전면금지, 2009년부터 석면을 함유한 모든 건축재료가 사용 금지되었다. 석면 슬레이트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었다고 추억하는 분들이 많다. 방진복과 방진마스크가 필요할 정도로 인체에 유해한 석면을 불판으로 사용했던 사람들, 머리와 온 몸에 DDT를 살포당한 친구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과알못인 내가 봐도 DDT와 석면은 눈앞에 보이는 이익이 분명했고 당시 과학역량으로는 규명해내지 못했으니 어쩔 수 없다 해도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핵폐기물이 안전하다고 우기는 것만큼 웃기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우리는 4대강 때처럼 과학과 정치가 만나면 어찌 되는지를 목도하고 있다. 사이비 과학이고 사이비 정치, 사이비 정부다. 그들은 그렇게 안전하면 당신들 대지에 뿌리고 농업용수로 쓰면 되지 않느냐는 일차원적인 문제제기조차도 답을 하지 못한다. 도대체 무슨 이득이 있어 일본을 변호하고 국민이 제기하는 의문을 괴담으로 몰고 가는가.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고 백혈병이 걸려도 산재로 인정해 줄 수 없다는데, 내 새끼 잘 키워보겠다고 가습기 살균제를 내 손으로 사서 자식의 폐에 들이부은 대가로 고통 속에 있는데, 기업도 아닌 정부가 나서서 방사성 물질이 고농도로 축적된 수산물을 자식에게 먹여도 된다고 한다. 살균제, 살충제보다 몇십 몇백배 더 나쁜 물을 안전하다며 과학을 무결점의 신인 양 들먹거린다. 괴담도 이런 괴담이 없다. 늘 과학적으로 오류가 없다 했지만 뒤늦게 '그때는 미처 몰랐다' 하는 게 어디 한두 가지인가.
후쿠시마 인근 미야기현 지사는 안전하다고 안심하진 못한다고 했다 한다. 당연하다.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핵폐기물 해양투기를 반대한다고 외치지 못하는 단체장은 단체장으로서 자격을 잃었다. 과학에 완전무결이 어디 있다고 안전하다고 큰소리치는 과학자들은 손자녀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 DDT와 석면이 수십년이 지나 질병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 밝히기 어렵다는 게 당신들이 믿는 거라면 틀렸다. 살충제는 침묵의 봄을 가져왔지만 후쿠시마 핵폐수 불법해양투기는 침묵의 바다를 가져다 줄 수도 있음이다. 그 사이에 인류는 원인모를 온갖 신종 질병에 시달리겠지.
용태 수고햇어 들어가~ 쉴드가 쉽지 않겟다
땡윤 방송국 만들기 위해서 분리 수신료 받는구나
국민은 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kbs 수신료 분리징수 법안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수신료 자체를 없애라!!
맞다 윤씨 부부 해외여행세금도 없애자
대안도 없이 일을 발생시키고 가짜뉴스라고 기준도 없는 정의를 내세워 정치문제로 끌고 가고 일을 벌리니 언론장악이라 봐도 무방하다.
수신료 자체를 없애라
없어지라는거지
정부에 찍힌 방송사에 누가 광고 넣어주냐
볼것도 없는데
집에 tv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러 옵니다. 없으면 안내고 있으면 내야됩니다. 바보같은 짓인데 안내면 또 체납자로 됩니다. 니네 한번 당해봐라 이건가?
그럼 시스템도 마련하고 하던가.. 10월 뒤에 저걸 또 따로 내야 하는지 짜증난다.
징수하는 사람만 힘듦. 제대로 대책도 안내놓고. 뭐하는 짓이여? 국민들이 언제 분리징수 원한다고 했어? 귀찮기만 하지.순전히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kbs압박할려고 한 주제에 무슨 국민이 원해서 한다고 해? 승질나네. 이것들이 정치질로 국민들만 혼란에 빠뜨리고 번잡스럽게 하고.
우린 그런 조사하는지도 몰랐다. 이것들아 장난하냐? 공개적으로 방송에 다 알려줘서 여론 조사해야지,
뭐하는거야 대안도 없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설명은안하고 했던말은 계속하고 답답하네
수신료분리 하다가.....폐지 하는게 ...순리가 맞다...국민세금으로 그렇게...잘 해먹으면...됐지...각자도생 해야한다...지금은 볼게 너무 많다....
윤석열 원희룡 한동훈 쿡힘당 모두 감정조절안됨 거짓말과 쇼 그만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라 안되면 물러나고
KBS는 그냥 KBS1채널 없애 버리면 그만이지만 EBS는 다르다.
코로나 시기 초1학년부터 온라인 수업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 수능의 경우에도 EBS 방송 위주의 출제이다. 교과서 위주로 변경하려면 한 곳의 교과서로 통일화를 시키던지. 사교육비 논하시는데 이게 더 사교육비를 올린다는걸 왜 모르는지. 코로나 시작과 함께 1학년이된 아들 겨울 방학 날 2학년 교과서를 받기 위해 학교를 방문, 코로나 전보다 학구열이 더 높다는 얘기를 들었다.
평균 1학년 동안 한글을 못 떼는 얘들이 6~7명인데 올해는 2명정도 라며 구구단을 땐 아이들도 있다고.
학교 수업이라는 기준이 없으니깐 다른 아이들의 진도를 모르니 학원으로 몰 수 밖에 없고 학원을 더 추가해야 하나 나 또한 불안해지더라. 코로나가 끝나고 학교 생활에서 내 아이만 뒤떨어질까.
그리고 지금도 TV없으면 한전에 신청하면 됩니다!
티비보면서 kbs만 수신거부하는방법은 만들어 놨냐....채널돌리다가 kbs나오면 청취된거잖아....
정치검찰의 언...론....장...악....다아는사실!!!!
결론은 국민이 싫고 원하지않는다는데 무슨 개소리가많으냐
한 살이라도 어릴때 다른길 찾으세요.
공영방송을 포기한 그 댓가야, 국민 혈세를 자기들 멋대로 뿌리고 흥청 망청 쓴 그 댓가, 민노총이 장악한 그 방송 누가 믿겠나?
ㅋㅋ 지랄떤다 ㅋ KBS는 국민의방송답게 공정한방송을 하고있는거안보이나?
흥청망청쓴다는건 근거도없는 국짐당말이지
국짐당말을믿냐? 거짓말만하는당인데
TV조선 채널A 케이블방송들봐봐라 국짐당이 언론장악했지 국짐당편에서서 방송하는거안보여?
KBS는 진실된보도를 했을뿐 편파방송은하지는않았다.
분리 징수 안하고
잘 살고 있다
연봉이 솔직히 너무 높잖아.
국민이 요구한것도맞고, 언로장악 의도도 있다고도 맞은것갔고, 하지만 결정적인것은 방탄한경영.지네들돈인냥 물쓰듯이나눠먹고. 편파방송하고. 국민들이 어리석지않읍니다. 지금에와서 아무리 불평불만을 늘어놓은들 떡 시루에 엎었습니다. 지금부터서라도 과거의KBS로돌아오십시요 그땐국민들이 용서하실겁니다.
수신료 분리징수는 기본적으로 찬성하는데 의도가 보이니까 분노 하는것 공영방송이 제역활을 못한것도 사실
정권의 입맞에 맞는 방송사로 낙인찍힌지 오래됬지 오죽하면 개비에스라 불리는가
아저씨 역활이란 단어는 없어진지 오래에요
언론장악 ㅇㅇ 그래없애라 그래도 윤속열지지율은 똑닽을듯 ㅠ;
네~ 너거는 꾸준히 잘 내길~
@@어이없네-s6i ㅇㅇ 낼건데2500원가지고 ㅂㄷㅂㄷ하는거지들아 ㅋㅋㅋㅋㅋㅋ윤석열 특활비 등쳐먹은 150억은 ㅈㄹ안하제?ㅋㅋㅋㅋㅋ
열심히내라
난 개비에스 안보고안낸다
@@크리미-h8g 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등싱이세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어떻게 골라서 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티비 없애면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수신료 분리징수 당연하지
정권 바뀌면 김건희 같이 땅투기 못하게 토지보유세를 현재보다 최소 3배~5배 인상 시켜라! 세금이 무서워 투기 목적의 토지보유를 못하게 하는게 투기근절의 시작이다
공정한 방송을 하지 않고 편파방송에 목을 메고 있으니?
더듬당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꾸준히 요금 잘 내길~
집에 티비 없어?
황국식민들의 대통령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손해를 감수하는 아주 대단한 식민사관을 보여줌
@@kwangsuppark7828 틀니 침냄새 풍기지 말고 빨리 관으로 들어가라 ㅋㅋ
청나라 세작 같은 소리하네
수신료 없애고 세금으로 충당합시다.
TV 없는 세대는 부당하고, 공영방송은 국가에서 필요하니까!
티비 없으면 세금안내도 되는겁니까?
왜 수신료를 귀찮게 내야하는데 그냥 합쳐서 내면 되잖아 윤두창아
수신료?
왜 내
국민의 뜻이 아니지., 언론 장악하려고 개수작 하는거 보이는데도 2찍들은... 한심한...
민주당이 mbc,kbs,tbs 장악하고 나팔수로 쓸때는 별말 없었잖아. 정권바뀌면 바뀌는거지뭐.
이제와서 얼어죽을 언론의 중립ㅋ
@@폴라리스-z7l 초딩 국어시간에 졸았냐? 문장 이해 능력이 초딩보다 못 하니?
그래 더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