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선여사님 하윤씨 가부장적인 북한 남성들의 실상을 알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에선 아내에게 꼼작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자녀 키우기와 어려운 살림살이을 꾸려 가며 살았던 아내로써의 삶을 위로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사님의 취지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런 엘리트의 탈북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만민이 평등한 사회주의"라 떠들어대고, "남녀가 차별 없는 사회주의"라 지껄여대고, "여성은 사회주의 혁명의 한 쪽 수레바퀴"라며 여성도 남성만큼 존중받아야한다고 선전해댔으면서...... 실제로는 봉건주의의 악습을 현재까지도 타파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입니다. 하긴, 북한 정권이 70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뭐 한 가지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 말이죠! ㅎㅎ
김길선 여사님의 영상덕에 북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꼭 통일은 될거라 믿습니다. 북한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이고 그 분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초석이 될 정보라 생각해요. 우리 나라 많은 분들이 시청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여사님의 강연들 듣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IT기업이 많은 한국에선 뚜껑 달린 컴퓨터를 가방에 넣고 회사와 집을 오가며 일해야 하기 때문에 양복을 입고 가방을 매고 회사를 출퇴근하고 다녔습니다. 북한도 노트북 컴퓨터가 거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보급되면 출근하려면 양복을 입을 것이고 노트북을 들고 다니려면 백팩을 메고 다닐겁니다. ㅎㅎ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휴대폰 없어 삐삐와 공중전화를 할 시기 여자친구 가방을 들어봤는데 너무 무거워서 왜 이렇게 무겁냐고하니 예쁘게 보이겠다고 화장품들이 잔뜩 있고 게다가 책이라도 들어있으면 너무 무겁더군요. 그 후론 만나면 '내 놔' 이 한마디만 하고 빼앗듯이 가방을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남자들은 군대를 가기 때문에 총을 쏠줄압니다. ( 제가 너무 호전적이라....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지만 도망 갈 사람은 도망가고 싸울 사람은 싸웁니다. ) 1992년 흑인들에 의해 LA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경찰들이 모두 백인 거주지역만 보호해주자 한인 타운이 흑인들에 의해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한국 교포들은 스스로 무장을 시작했고 한국에서 건너간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이 무장을 하고 LA한인타운을 지켜냈죠. 북한 예비군에 비해 한국 예비군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K-1,K-2 탱크, K-9 자주포 , K-21, K-200 전차등 무기들이 거의 모두 국산화 되어 수출까지 하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북한군이 '남조선 괴뢰군은 겁쟁이'라고 북한 인민군을 세뇌시켰다가 한국 해군의 첨단 무기에 북한 해군이 크게 피해를 당한게 연평 1차 해전이였습니다. 또 연평도 포격 사건이 발발했을때에도 불타는 진지에서 철모에 불이 붙었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K-9 자주포에 올라 반격을 했던 자량스런 해병대들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길선여사님 하윤씨 가부장적인 북한 남성들의 실상을 알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에선 아내에게 꼼작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자녀 키우기와 어려운 살림살이을 꾸려 가며 살았던 아내로써의 삶을 위로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사님의 취지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런 엘리트의 탈북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보이지않는 애청자이며 존경합니다
길선여사님 감동 감동 어쩜 정치던 전쟁이던 모르는게 없고 말도 세련되고 존경합니다
내 자식인 아기를 안고 가면 얼마나 좋은데요.....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싼따루(샌들), 김길선여사님 말도 재미있게 하시고 표정도 재미있으시고. 😊
김길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두분 말씀 참 재밌습니다 관찰을 잘 하셨네요 늘 뵐때 마다 생기가 넘쳐 나시니 보기 좋습니다~^^
김길선기자님 제스처와 말씀 너무 재미 있어요
김길선 선생님 팬이예요 건강하세요 이만갑 너무 재밋게 봤습니다
김길선기자님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즐겨 시청하는데혼자서 도 많이 웃고 즐거워요
"만민이 평등한 사회주의"라 떠들어대고, "남녀가 차별 없는 사회주의"라 지껄여대고, "여성은 사회주의 혁명의 한 쪽 수레바퀴"라며 여성도 남성만큼 존중받아야한다고 선전해댔으면서...... 실제로는 봉건주의의 악습을 현재까지도 타파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입니다. 하긴, 북한 정권이 70년 동안 주민들을 위해 뭐 한 가지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 말이죠! ㅎㅎ
자동차 전기 엘리베이터 등등은 마르크스가 발명했나요? 이왕 자본주의 날라리 풍 없애려면 김돼지 족속부터 수레타고 다녀야 하는디 ㅋㅋ
김길선 기자님 애정합니다!! 매력 넘치시는 멋진 분~ 저 공부해야 하는데 매일 기자님 방송 보느라 미치겠네요 ^^
김길선님 영어 " free" 자연스럽습니다 ~~
저두 길선님 세대지만 , 한국에서 조금씩 적응하시면서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인생 하루하루가 행복하셨으면합니다.
응원 합니다 💝
김길선 선생님 께서 북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시켜주시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통일 이십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
김길선님,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괜히 든든하네요.
이제는 김길선의평양만사 아침에일어나 시원한물찾는 방송이되어버렸네요 감사함니다^^ 통일의 역군으로 계속전진하시길 응원하겟음니다
김길선여사님 입담이 너무 좋아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꾸밈없이 북한 얘기를 술술 풀어가는 여사님을 좋아하고 지금은
팬이 되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여사님,,,
신체적으로 약자인 부인을 배려하지 않은건 남자다운 남자가 아닙니다.
기자님
사이다발언
넘나 시~~원
전쟁터에 싸우러 나갈 때
북한은 수령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자!
대한민국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그리고 방송내용도 좋고요.. 세상의 모든 행운과행복이 두분께 깃들기를 빕니다.
김길선선생님^^*
훌륭하세요^^*
조용히 응원합니다 ~!
두분의 진행이 찰떡궁합입니다.
사랑합니다 기자님^^♡♡♡♡♡~
하하하. 이곳 독일엔 외무부 장관이 양복에 운동화에 베낭에 자전거로 국회에 나갑니다. 또 국회 회의중에 뜨게질 하면서 듣고있읍니다. 김길선기자님 참으로 솔직하고 재미있게 영상하시네요.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김기자님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시기바랍니다소원성취하시기바랍니다
김길선여사님 반갑습니다 언제쯤 짝꿍을 소개하실런지 기대하고있습니다 따님도 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여사님 ~~~
저희 보고도 놀라셨겠다
우리 둘째아기 안고 기저귀가방 메고 ㅎㅎㅎ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근데도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셔요 늘 건강하세요 💐
^^ 잘 지내시지요?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그곳에 있습니다. ^^ 건강 잘 챙기세요! 조만간 들리겠습니다.
아빠가 애기를 업고 나오는걸 보고
[장가를 엄청 힘들게 갔나보다! ] 라는 말씀, 폭소가 팍 터졌읍니다.
하마트면 뒤로 너머 갈뻔 했읍니다 . ㅋ ㅋ ㅋ ㅋ
한글의
개정판을
지켜 주시지요...
@@에너자이-u3g : ㅋ ㅋ
요즘 따님하고 사위가족도 행복하게 사시겠죠 길선 선생님 사랑 합니다❤❤❤❤❤
저 어릴땐 그때 아버님들도 그랬었습니다 어머니들이 바리바리 짐 들고 힘들게 뒤따라 가시면 아버님들은 빨리 오라고 재촉하시고 ㅋㅋ 이제는 아버지들이 가정적으로 사고가 변화되서 말씀처럼 참 보기 좋더라구요 ㅋ
두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거친 입담 매력적입니다. ㅋㅋ 다음 여자편두 기대되네여 ㅋㅋㅋ
김길선기자님명상만계속찾아보다올제대로찾아서구독
기자님 역대급입니다 !! 👍
"15분25초" 강력히 추천 또 추천
매력이 뿜뿜 !!
백마디 말보다 더 호소력있는 한순간 이십니다
김길선 선생님!!
마치 교장선생님 같으세요
입담이 너무나도 훌륭하세요
우리사회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올바로 나아가도록 지적해 주세요
김길선님 똑똑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항상건강 하세요
14:13 ㅎㅎㅎㅎ길선 선생님 사랑합니다...ㅋㅋㅋ
길선 선생님 엄청 귀여우시네요...🤣😂😅🙋♂️
참 재미있네요. ^^ ^^
두분 방송 즐겁게 보고 있읍니다. 두분 방송으로 평화통일이 조금이라도 빨라 졌으면 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길선님 말씀 하시는게 넘 정겹고 웃겨요ㅡㅎㅎ
두분에 방송을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재미가 있으면서도 한쪽으로 슬픈일이라서 서글프군요.언제나 개방이되어 이러한 서글픔을 함께 할수 있을 때가 빨리오기를 기대하여봅니다. 모든일들이 믿기어려운 일이라서 안타갑기 그지 없씁니다.더욱더 좋은 방송 기대 합니다.
저는 미국에 산지 45년이 넘었는데도 아들이 귀걸이 하고 와서 빼라고 소리쳤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니 북한에서 왔을 때 놀라운 일이 어디 그것 뿐이 겠어요?
ㅋㅋㅋ 너무 웃고 갑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낯설은 것에 거부감이나 이상하게 보는 것이 지극히 정상 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니 그럴 수도 있지요. 길선 누님은 이해하지만 관광 가이드를 하윤씨도 그랬다니 마음 한구석은 짠하군요.
김길선님 참 재미있습니다
김길선 선생님 너무 귀여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김길선 여사님의 영상덕에 북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꼭 통일은 될거라 믿습니다. 북한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이고 그 분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초석이 될 정보라 생각해요. 우리 나라 많은 분들이 시청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여사님의 강연들 듣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 길선 기자님 팬입니다.
호주 시드니에 살고있고요
시원한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81년도에 첫딸을 낳아 밖에 나갈때는 항상 아빠인 내가 업거나 안고 다녔는데... 전혀 부끄럽다거나 어색 하다고 생각 해 본적 없다.
이봉선 문화차이....
멋있습니다.
멋지심
재미 있꾼요......!!!!!!
한국도 예전엔 여자들이
고생했어요........
놀랍습니다 북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자유민주국가체제에서는 다양성이 중요한 가치이며 특히 개인의 자유가 많이 존중되어있습니다
두분이 잘 정리해서 보여주시는 멘트가 재미 있고 이해가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김길선 기자님 화이팅!!
길선 여사님 멋진 모습에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애태우던 사위 분 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건강하십시요
방송 감사합니다.
패션의 발전이 자유에서 옵니다
할일이 그렇게 없나 옷입는 것을 단속하게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남북한 문화의 다름(남편이애기업음등5가지)을 얘기할 때,억양 발음 제스처... 너무 재밌었습니다!앞으로
도 남북한의 이질화된 문화 등을 소개하여, 추후 남북간 상호 소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분이 처음 남한왔을때 느낌을 이야기 하시는데 많이 웃었습니다 가수 김태원 가스 박완규등 이야기 하시는데 많이 옷었어요
대한 민국은 자유분방 합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아를 가지고 살아야되고 그래야 발전을 합니다 세상이 변해야되고 변화 하지 않으면 발전을 못합니다 틀에 박힌 생활을 하면 옛날그대로고요 생각도 시대에 따라서 달라져야되고요 고정관념은 버려야되고요
ㅎㅎㅎ 선생님 표현 재밌어요
두분 말씀도 너무 잘 하시고 유익하고 재밌어요~~!♡♡
김길선님 재미있게 봤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ㅋㅋㅋ 김기자님 말씀에 빵빵 터지네요 ~~
ㅋㅋ 두분 토크가 달달하네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IT기업이 많은 한국에선 뚜껑 달린 컴퓨터를 가방에 넣고 회사와 집을 오가며 일해야 하기 때문에 양복을 입고 가방을 매고 회사를 출퇴근하고 다녔습니다. 북한도 노트북 컴퓨터가 거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보급되면 출근하려면 양복을 입을 것이고 노트북을 들고 다니려면 백팩을 메고 다닐겁니다. ㅎㅎ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휴대폰 없어 삐삐와 공중전화를 할 시기 여자친구 가방을 들어봤는데 너무 무거워서 왜 이렇게 무겁냐고하니 예쁘게 보이겠다고 화장품들이 잔뜩 있고 게다가 책이라도 들어있으면 너무 무겁더군요. 그 후론 만나면 '내 놔' 이 한마디만 하고 빼앗듯이 가방을 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남자들은 군대를 가기 때문에 총을 쏠줄압니다. ( 제가 너무 호전적이라....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지만 도망 갈 사람은 도망가고 싸울 사람은 싸웁니다. ) 1992년 흑인들에 의해 LA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경찰들이 모두 백인 거주지역만 보호해주자 한인 타운이 흑인들에 의해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한국 교포들은 스스로 무장을 시작했고 한국에서 건너간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들이 무장을 하고 LA한인타운을 지켜냈죠.
북한 예비군에 비해 한국 예비군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K-1,K-2 탱크, K-9 자주포 , K-21, K-200 전차등 무기들이 거의 모두 국산화 되어 수출까지 하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북한군이 '남조선 괴뢰군은 겁쟁이'라고 북한 인민군을 세뇌시켰다가 한국 해군의 첨단 무기에 북한 해군이 크게 피해를 당한게 연평 1차 해전이였습니다. 또 연평도 포격 사건이 발발했을때에도 불타는 진지에서 철모에 불이 붙었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K-9 자주포에 올라 반격을 했던 자량스런 해병대들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ㅋㅋ정말재미있고감동있어요^^.
ㅎㅎㅎㅎㅎ김길선여사님 너무 웃기십니다 ㅎㅎ
두분 재밋게 맛있게 예기하셔서
많이웃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기자님 너무웃기시고 재밌으세요 ᆢ대한민국에서앞으로도 깜놀랄만한일이많지요 ᆢ오늘말씀잘들었어요 ᆢ북한은 고지식하고 조선시대삶을사는거같아요ᆢ😊
ㅋㅋ 장가 잘못간 남자 아기 앞에 안고 부인가방들고 ...재미있습니다
아기들쳐 업고 짐가방 짊어졌던 예전 엄마들은 무슨 죄를 저질렀을까요?
죽어도 몿보네~ 기자님 한마디에 웃었네요^~^ 늘 진솔한방송에 힘쓰시는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
평일엔 엄마들이 대부분 하니까 휴일엔 아빠가 하는게 맞죠 ㅎ
휴일이라도 엄마는 좀 쉬고 아빠는 이쁜 아기와 유대감을 늘리고다 좋은거죠
지금의 북한이 대한민국 70년 대가그랬어요 남자는 절대로 애를 안거나 업거나 하지 않았어요
길선님 오늘도 열변을 하시네요^^
그러셨군요. 이해갑니다.
구독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이야기 보고 들으면서 너무 많이 웃을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일소일소라고 많이 젊어진 기분 입니다."신종코로나19" 때문에 어디 외출도 못하고 몹시 우울 했는데 많이웃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사랑에 죽고....
김길선선생님 기자님이시라고말씀하셨는데역시기자답게 말씀이좋습니다
계속좋은소식전해주세요
ㅎㅎㅎ 두분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 ㅎㅎㅎ
김길선 여사님 존경으로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여러면에서 앞서갑니다.
이나라에 살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유로운 우리나라에 맞춰 가시면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잼있게 듣고 갑니다~^^
두분참 맛갈나게 진행하시네요
잘보고있어요~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북한에서 고생많으셨어요.
이제는 행복하세요~~~
김길선님~ 첨에 이만갑에 나오신는모습 접할땐 좀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로 항상 보게 되니 무척 귀여우시고? 여성스런 분이라고 느껴져요~^^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김길선 기자님 항상 힘찬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우한 폐렘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 길선님 현실감 쩌는 ..쏙쏙들어오네여~
김길선기자님 ~말씀이 시원시원하구요~얼굴만봐도 웃겨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말씀이 너무 웃겨요. 😙 늘 재밌고 솔직담백한 견해와 남북한의 차이점에 대해 재밌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방송 보다보니 많이 웃게 되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김길선 선생님 영상 많이 봤는데 이 영상을 처음 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참 재미 있어요 흥미있고 좋아합니다
두분 방송 볼때 마다 항상 웃느라 정신 없습니다.너무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기자님! 잘듣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열성적으로말씀하시네요.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하윤씨 얼굴이 뽀샤시한게 곱네요
하윤씨,길선씨,,오늘도 웃으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선진국일수록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고 노약자 장애자가
덜 불편을 느껴야죠
힘있고 건강하고 권세있는자들이 두루두루 살펴주고 중심을 잘 잡아야 여러사람이 편하고 행복하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이네요
북한 이야기는 궁금하고 한국과
비교한 설명들이 더욱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