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때 욕심과 열정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50대가 되니 조금은 주변에 너그러워진것 같아요. 권사님도 또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시다가 이제는 모든것 하나님께 맡기시고 욕심 없이 사시고 싶은것 같네요. 세월이 주는 은혜가 있는것 같아요. 지영쌤은 지금은 좀 더 치열하게 사셔도 될것 같아요^^ 하윤이 너무 순하고 찬양부를때 리듬 타면서 움직이는 몸짓 귀여워요. 하진이 찬양 너무 잘해요. 모두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제 먼곳에 다녀오느라 오늘까지 체력이 바닥이라 댓글을 늦게 봤네요~.~ 어머니도 그런 점에서 와 닿으셨을 수도 있으시겠네요! 요즘 이 찬양 가사를 외우시려 애쓰시더라구요. 저도 이 찬양 가사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이번 예배도 은혜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30~40때 욕심과 열정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50대가 되니 조금은 주변에 너그러워진것 같아요.
권사님도 또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시다가 이제는 모든것 하나님께 맡기시고 욕심 없이 사시고 싶은것 같네요.
세월이 주는 은혜가 있는것 같아요.
지영쌤은 지금은 좀 더 치열하게 사셔도 될것 같아요^^
하윤이 너무 순하고 찬양부를때 리듬 타면서 움직이는 몸짓 귀여워요.
하진이 찬양 너무 잘해요.
모두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어제 먼곳에 다녀오느라 오늘까지 체력이 바닥이라 댓글을 늦게 봤네요~.~
어머니도 그런 점에서 와 닿으셨을 수도 있으시겠네요! 요즘 이 찬양 가사를 외우시려 애쓰시더라구요. 저도 이 찬양 가사가 부담스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이번 예배도 은혜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