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이라 나라가 위기인데... 지네들은 아이여서 민폐를 끼친적이 없다는 듯이 대놓고 비방하는 사람들은 참 보기 불편하다.. 몇몇의 문제 있는 부모와 아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아이들을 향한 혐오가 넘치면 누가 아이 낳고 살려고 핬겠나? 지네들도 다 그렇게 컸으면서... 으이그
예전에 유행하던 말들 중에 이런 말이 있었지..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이라고..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또라이 한 둘 쯤 있다. 그런데 만약 또라이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 또라이가 나다. 그 진상에게 해당하는 말.. 그 사람은 본인이 얼마나 또라이인 줄 모르고 있는 거ㅋㅋㅋㅋㅋ 어휴 진상 화상..
출산률 낮고 애들 귀하다고 무조건 애들 배려해주는건 좀 아니지 난 저사람 이해가 감 옆자리 비어서 편하게 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애가 누워서 애기 얼굴이 자기 시야에 자꾸 들어오니 불편했을거임 나도 예민한 편이라 이해함 근데 다른 빈자리가 많았으면 옮기는게 맞지 자기가 불편하니깐. 근데 아마 저사람은 애기랑 애엄마가 더 편하게 가는 꼴 보고싶지 않아서 걍 땡깡 부린듯? 무슨 마음인지는 백번 이해하나 사람이 성숙하진 않은듯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먼저 글을올리네...그리고 니가 예민한거야.... 인생에 진짜 큰 이벤트가 없나보다 저런 거에 기분상해하고 .... ㅋㅋㅋ 프로 불편러 납셨네.... 커피 마시러 가도 블편, 밥먹으러가서도 불편, 운전할땐 지 마음대로.... 왜 네 인생이 보일까 ㅋㅋㅋㅋ
세상 참 피곤하게 산다 니주위사람들은
너땜에 엄청 피곤하게 살꺼임
글게...지금 뽜미들이 이런 세상을 만들었지. 만사가 불편한 그 분들.
우리애 애기때 중간 4좌석중 3자리 3가족이 예약해서 앉는데 애가 어리다고 스튜어디스가 눕혀도 된다했었는데, 이걸 질투하는 성인들도 있군아
좌석이 팔리지 않았으면 항공사 것이지. 항공사에서 애기 눕혀도 된다는데 왜 자기가 난리침? 권리 주장하고 싶으면 2자리 구매해서 하나 비우고 가셔야지.
아~~맞네요
왜저새끼만 꽁짜로 자리먹노 ㅋㅋㅋㅋ
이게 맞쥬
보자마자 하...씨 이지랄 할 거면 바꿔준다고 할 때 갈 것이지, 승무원이 허락했는데 왜 제3자인 자기가 난리인거지?
누가 보면 지가 근처 좌석 다 산 사람인 줄?
승무원이허락했는데 ~~정싫으면 비행기 단독으로전세기띄워서 혼자타고다니셔야될듯합니다
승무원이 허락했다는 증거는??? ㅋㅋㅋ
@@PARK-n1j 원래 아이랑 같이타면 빈좌석있음 그쪽으로 좌석줌 ㅋ비행기를안타봤으니 알겠나
세상 살아가는데 혼자 스트레스 다 안고 살 인간이네
네이트판 원글 보면 사이즈 다 나옴. "생각할수록 기분 나빠서 화력 쎈 결시친에 글 올립니다" 하면서 썰 풀기 시작하는데 이것만 봐도 지박령 판녀임 혐오로 가득찬 그분들 중에서도 판은 나이대가 제일 높지 않나? 자기가 아이도 개도 싫어 한다고 적어놨음 왜인지는 알만하지
혼자만 안고살면 다행이지, 저렇게 지 기분대로 주변사람한테 스트레스 다 전가하는구만
참 별것 가지고 시비다 그렇게 할일이 없냐 인간들아
승무원에게 양해를 구했다면 딱히 상관없지않나? 지가 뭔 이 비행기 주인이야? 빈자리를 승무원 판단으로 그렇게 한건데 인생 참 불편하게 산다
빈자리에 아이 좀 재우는데 예민한네요.
승무원에게 양해를 구했다는데 굳이...
내건 아닌데 남이 갖는 건 싫고 그런건가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마음속이 지옥이겠습니다.
승무원한테 양해를 구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증명함? ㅋㅋㅋ
애 아니라도 어른들도 빈자리에 많이 눕고 갑니다 ㅜㅜ .. 진짜 너무 세상 각박하네요
각박하다
그게 싫으면 아프리카로 ㄱㄱ
비행기많이 안타봐서 그러네ㅋㅋ
애기 옆에서 조용히자면 감사하지
옆자리애기 울음보한번 텨져바라ㅋㅋ
감당안된다.. 애기울면 얼마니 피해자코스프레할 인간인가 예상된다
울지도 않는애를 울지도모르니까 같이있는거 자체를 짜증내는게 정상이냐 ㅋㅋㅋ 승무원한테 일일이 다 물어보고 허락받은거 보면 애 케어도 잘할거같은디 ? 그렇게 꼬여서 우째사누
빈자리는 자기 자리 아닌데
비행사측이 허락함 되는거지
지가 몬데 난리인건지
근데 자리 옮겨준다고 했는데 본인이 싫다고 한거 보니 진상 맞는듯..지딴에는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해줄줄 알았나봄..
니새끼는 안그럴꺼같지?
빈자리는 아무도 못앉는 자리가 아니고 항공사가 못팔았으니까 엄밀히말하면 항공사 자리지. 승무원이 된다하는데 니자리도 아닌데 왜 난리야.
승무원이 뭔데 해도 된다고함? 기장이나 항공사 사장이면 몰라도
@@마텡죤 참 세상 힘들게 산다~
@@마텡죤ㅂㅅ
살면서 만나면 피곤한 사람이다
진짜.ㅋ 찐따마인드..
어후.빈자리 눕히는거?ㅋㅋ
공평하게 비우라니.. 찌질한 쓰레기들
저걸 뭐라하는 사람들은 평소 본인들
하는 꼬라지들봐야지
인구절벽이라 나라가 위기인데... 지네들은 아이여서 민폐를 끼친적이 없다는 듯이 대놓고 비방하는 사람들은 참 보기 불편하다..
몇몇의 문제 있는 부모와 아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아이들을 향한 혐오가 넘치면 누가 아이 낳고 살려고 핬겠나?
지네들도 다 그렇게 컸으면서... 으이그
승무원에 양해구했다는데~
넌 얼마나 깔끔하게 살지…
인생 모른다…
승무원이 뭔데 해도 된다고함? 기장이나 항공사 사장이면 몰라도
윗댓 글쓴이 본인인가 ? ㅋ
@마텡죤, Loss of 마텡? Shame, shame, shame!!!
글쓴이 당신 맞지 ㅉㅉ@@마텡죤
@@마텡죤 항공사 직원이니까 된다하지 ㅋㅋㅋㅋㅋㅋ 음식점에서 직원이 안내하면 니가 뭔데 안내하냐고 사장 불러오라할거냐?
저는 그런 배려하기 싫구요 …
애초에 자기 자리도 아니고, 자기가 배려라고 말할게 뭐있음
자기의 이익을 나누어 주길 한거야 손해보길 한거야 .
그 아이를 위해 뭘 도와주고 돌볼게 있어서 배려란 표현을 쓰는지 .
배려는 승무원이 했구만 .
도덕시간에 잠자고 공부 안한사람들 천지구만 법으로 위반한게 아니더라도 배려라는건 도덕적으로 하는거란다
@@퓨퓨-t3g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배려라는거야?
애가 비행내내 울고 떠들고 했으면 이해하겠는데 걍 누워자는 게 지눈에 거슬린다 이거자나 그럴꺼면 전세비행기타!!!!
누워서 가고 싶으면 걔가 전세기를타야지 똘추야 ㅋㅋㄱㅋㅋ
@@areswin0 하 이런 ~`호쌍새
@@areswin0 지도 누워가고 싶은데 애한테 뺏기니까 저러는거잖아 ㅋㅋㅋ
누구 기준으로 깔끔하게 심플하게 살면 된다는 거냐 그냥 빈자리 차지한거 꼴뵈긴 싫고 내가 차지하자니 명분없고 그냥 배알이 꼴려서 ㅈㄹ 함 한거지 왜그러고 사냐
인생 참 힘들게 산다. 빈좌석이면 그냥 누워서 가는 사람들도 많다.
참... 피곤하게 산다 자기 자리인줄... 빈자리잖아 더구나 승무원이 이해까지 구했는데... 그렇게 불편했음 그 자리 사지 그랬어
애좀 재우자는데 뭐가 문제야 다큰 성인이 누운것도아니고
아이가 시끄럽게 안하고 자면 오히려 좋은건데
착하게 살면 복이 오구요
그렇게 남들에게 불편 끼치면 나쁜 마음으로 살면 언젠가는 본인에게도 돌아옵니다..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몰르지.. 나머진 머 끼리끼리인거고
심성이 쓰레기니
모든게 기분 나쁘지...
애가 안자고 빽빽 울었으면
집어던졌겠어!!!
이게 맞는듯. 심성이. 천성이 인성이..정말 이상한사람. 아니 애가 울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똥싼거도아니고 .아이고.. 커뮤에 지 편들어주는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으니 당당히 올리는듯;
비행기 빈자리는 애가 아니라 어른들도 누워서 가는데 뭔소리여? 정상적인 사회생활 가능하냐?버스나 지하철은 승객이 타고내리니 노약자석을 비워둬야 한다지만 비행기는 논스톱인데 왜 비워둠?
애새끼가 조용하면 상관없다 ㅇㅇ
참 세상 가면갈수록 더러워 지는구나! 이런게 문제거리가 될정도니
진짜 배려라고는 1도 없고
저런인간들이 많으니 출산율이 ㅜㅜ
그냥 시비를 좋아하고 불평을 좋아하는 인간인듯
양해를 왜 구하죠? 불평한 사람이 옆자리를 샀나요?
에휴 진짜 애기 앉았다고 한숨 푹푹 쉬고 짜증나 하는거부터가 진상..자리 바꿔준다면 바꾸면 될일이지 대체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든건지..태어날때부터 어른이었나? 정말 배려라고는 1도 없군
아이가 빈자리에 누운것도 허용할수없나? 세상너무각박하다
자기집 소파인 줄 아나? 옆좌석에 누가 앉을지는 항공사가 결정하는 거지. 두뇌 회로가 많이 엉킨 사람 같다.
스불것. 애 잠들었으면 먼저 나서서 애 힘들텐데 눕히세요 못하냐? 루저가 비행가를 타는 세상이구나
일상생활 가능하냐?
애 깨서 칭얼거리는 소리 한참 듣느니 재우는게 좋지않겠음?
예전에 유행하던 말들 중에 이런 말이 있었지..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이라고..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또라이 한 둘 쯤 있다. 그런데 만약 또라이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 또라이가 나다. 그 진상에게 해당하는 말.. 그 사람은 본인이 얼마나 또라이인 줄 모르고 있는 거ㅋㅋㅋㅋㅋ 어휴 진상 화상..
아이엄마가 좌석을 구매했는가?X
저 불편충이 좌석을 구매했는가?X
그럼 저 빈자리의 권한은 항공사에 있는가?O
항공사에서 빈자리에 아이를 눕혀도 된다고 허락했는가?O
그럼 끝아님?
옆이 비어 있으면 좀 편하긴 하지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이코 타는 주제에 뭔 저런 불평불만이 많냐 ㅋㅋ 그렇게 애가 옆에 앉는게 싫고 짜증나면 비즈타라고
비즈타기엔 돈없고 애가 옆에 앉는건 싫고
가정교육 딱 답 나오네 ㅋㅋㅋㅋ
나같음 편하게 눕혀 가시라고 먼저 말했겠다. 우리 어릴때 이런저런 배려 받으며 민폐도 끼치며 자라왔다. 예외없이.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눕코노미 봤으면 어쩌려고 한거야 ㅋㅋ 비행기 한두번 타나
한두번타니 저런 소리하는거임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비행기 탈 일이 귀하니 지는 손 벌벌떨며 겨우겨우 한좌석 구매해 비행기탔는데 옆좌석 애가 돈도 안내고 두좌석이나 차지해 ? 당연히 배알꼴리지 ㅋㅋㅋㅋㅋ 돈이없으니 그런거 봐 줄 여유도 없는거라 그저 불쌍함..
저런사람들 특ㅋㅋ
나이 7080 먹어도 혼자 씩씩하면서 혼잣말로 욕하면서 다님ㅋ
야.. 앤데 쫌… 휴.. 봐줘라.. 왜그러구 사냐..
별 갖잖은게 인간이라는 가죽을 잘못 쓰고 태어나서 여럿 불편하게 하는거야...
긴여행길이면 어른인 나도 승무원한테 말하고 눕는다. 그렇다고 몇시간씩 눕는것도 아니고,애기가 잠시씩 자는걸 못봐주면 비지니스타라
빈자리있을때 써도됨 ㅋㅋㅋ
비행기 처음 타나 ㅋㅋㅋㅋㅋ
깔끔하고 심플하게 ㅋㅋ 깔끔하고 심플한건 남이 뭘 하던 내 영역에만 안들어오면 신경 안쓰는게 깔끔하고 심플한거고
깔끔했나? (아님)
심플했나? (아님)
최대한 구차하고 복잡하게 살면서 말은 잘하는 타입인가봄 ㅋㅋㅋㅋ
애가 울어봐야 정신차리고 후회하지...
개인전용기타라 개 1 8 ㄴㅕㄴ ㅇㅏ...지자리 앉은거도 아닌데 뭔상관이냐?
우핫하하
모든 불쾌는 다 느끼며 살기를 바란다. 그런데 혼자서만 느끼길...
앞으로 빈자리에 아이 눕히는 일 안 당하려면 두자리 예약해서 당당하게 가세요. 진상...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너무 각박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네요.
이건 투정부릴만큼의 불편사항이아닌데?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좀 참고 삽시다. 저런 여자가 애를 데리고 다니면 난리도 아닐거다
본인 옆자리도 아니고 옆에 사람이 없는 자리인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비행기라 중간에 누가 탈것도 아니고
애가 누워서 가면 뭐가 어때서..에휴. 참 한심하네.
아이가 조용하게 가는게 얼마나 축복 받은건지 모르는 구만
아니 승무원이 오케이하고 간거구만
에휴 쫌생이
옆에 빈자리인채로 가고싶었으면 니가 그 자리를 샀어야지.,왜 그돈은 아깝냐? 에라이..
인성 대단하네 지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자란걸까?
출산률 낮고 애들 귀하다고 무조건 애들 배려해주는건 좀 아니지
난 저사람 이해가 감
옆자리 비어서 편하게 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애가 누워서 애기 얼굴이 자기 시야에 자꾸 들어오니 불편했을거임
나도 예민한 편이라 이해함
근데 다른 빈자리가 많았으면 옮기는게 맞지
자기가 불편하니깐. 근데 아마 저사람은 애기랑 애엄마가 더 편하게 가는 꼴 보고싶지 않아서 걍 땡깡 부린듯?
무슨 마음인지는 백번 이해하나 사람이 성숙하진 않은듯
옆에 비어있는게 좋으면 지가 두좌석 끊었으면 되는거아님?(진짜모름)
그냥 심뽀가 고약한 분같은데.
A씨 나도 욕하고 싶네 혼자 불편러ㅡㅡ
융통성없는 사고방식때매 본인 스스로 진상피는거지뭐.
아이고, 애가 자주는게 고마운거다. 찡찡거리고 울고 소리지르고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거다.
꼬우면 다물고 일등석 가세요
애도 안키워본 세상 혼자사는 이기적인성격 광고하세요
짜증나네! 문제를 만들걸 만들어라~ 꼭이런애들이 출산율도 떨뜨리지....
힘드니까 빈자리니 눕혔겠지 야박하네. 꼭 아이키워보시길
예민해서 가장 손해인 건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진짜 민폐는 그런 예민한 자기 성격을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감수해야 한다는 듯한 이기적인 태도..
좀 눕히면 어때? 뭔 양해?너한테 양해를 구해 뭔데 니가?
니가?? 유뽀킹 레이시스트!!!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먼저 글을올리네...그리고 니가 예민한거야.... 인생에 진짜 큰 이벤트가 없나보다 저런 거에 기분상해하고 .... ㅋㅋㅋ 프로 불편러 납셨네.... 커피 마시러 가도 블편, 밥먹으러가서도 불편, 운전할땐 지 마음대로.... 왜 네 인생이 보일까 ㅋㅋㅋㅋ
한자리 가격으로 두자리 차지하여 배가 아픈가 봅니다
세상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니는 자리하나 돈내고 탄거고 다른자리까지 참견할 권리가 없어 만석 아닌게 어디냐?ㅎㅎㅎ
ㅇㅇ 넌 절대 결혼해서 애 키우지 말아라...이런애가 애 나으면 상상도 하기싫다
비행기 빈자리는 먼저 눕는사람이 임자
국룰인데
비행기 처음 타나봄.
와 숨막힌다 진짜 ㅋㅋㅋ 인생 진짜 찌질하게 사네....
이해하고 삽시다
여행 많이 해보신분들은 알고 았죠
누코노미
ㅋㅋㅋ 자리 바까준다고 해도 안가고 또또또 자존심 세우네
빈자리를 샀어야지....판매할텐데?? 사서가면 눈치안보고 좋지
애 입만 조용하게 할수 있다면 빈자리 그 이상것도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빈자리고 뭐고
넌 비행기 타지마 그냥!
"깔끔하게 심플하게 살면 됩니다." 본인이 안그러는데요??
요즘 아이낳지도 않는데 아이에게 배려하지는 못할망정
아마 어딜가나 저러고 자기 혼자 프로 불편러 하고 있을 거 같음. 제발 결혼하지 말고 애도 낳지말고 혼자 살길..그 인성 유전자는 누구한테도 물려주지 말아라..
승무원의 허락을 받았으면 상관없잖아요.
승무원의 동의없이 한다면 아니지만
허가받았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이착륙할때도 아니고 사용중인 자리도 아니고 빈자리에 애기점 눕혀 놓는게 그렇게 불편할 일이야? 불편해서 남 숨쉬는건 어떻게 봐?
지금까지 저렇게 ㅇ케민한데 살아온게 신기하네
다른 빈자리 많았다면서 그곳에
아이와 엄마를 옮겨줬으면 아무 일도 안일어 나쟎아
별 시덥지도 안은 얘기들 기분 조금 나쁘면 커뮤에 글올리는것이 더 병패다
그건 핑계고 먼저 양해를 구했어야
맞음. 말을하지 않으면 타인의 속 마음을 누가 알까? 입장을 바꿔 보시길...
남의 자식이 누워 가는게 배아픈게 팩트!
본인이 다리 뻗었으면 OK
노처녀 아니면 그 유명한 K-MZ 인듯
빈?자리는 않는 사람이 주인입니다.어떤?인간인지~~~
뇌?상태가 😊😊
20,30대 정신이상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지금 10대 애들이 나이 먹으면 이 세상이 매드맥스 꼴 날거 같네...
빈자리를 쓰고안쓰고를 니가 왜 열을내냐. 열을내도 항공사가 내고말고 하는거지 너는 니자리나 간수해.
그렇게 신경 쓰이면 비즈니스 타고 가면 되지 정말 배려심이 하나도 없네 그렇게 살면 인생 피곤 하지 않나 사회 생활동 걱정 된다
배려심이라돈 손톱만큼 정도뿐인 똘기가득한 인간녀들 지하철에서 가끔(?) 보곤했는데. 사회가 마니 각박해진거 같습니다.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다. 비행기 자리 비어있으면 다 옆으로 누워 잔다. 뱅기 많이 안 타본 물건이네.
배려좀 해라...너희도 어릴적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며 자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