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효녀 어부 지현 씨 4부 | 재미 PICK | KBS 인간극장 2019.06.27(목) 방송

[효녀 어부 지현 씨 4부]
전라북도 부안군 곰소항에서 아빠와 함께 어부 일을 하는 스물아홉 살 문지현 씨. 몇 달 전,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도 낸 신인 가수다. 공연 섭외를 받고 1박 2일간 외출하는 날. 아빠 혼자 절대 바다에 나가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하는데. 철석같이 약속을 한 성운 씨가 혼자서 바다로 나간다.
인간극장 4361회 2019.06.27(목)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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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균-h1l]

넘찾하네요화이팅

[@김숙자-h4q]

지현씨 우리동네 가수님짱짱 효녀 가수 항상 건강하게 꽂길만 걸으면 해요

[@김숙자-h4q]

노래 도잘하고아빠도
도와주고효녀야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최고예요 👍 😍 💕

[@용규김-l3k]

복덩이
열 아들 부럽지
않는 이쁜 따님
고맙습니다
💐👍🏽👍🏽👍🏽💐

[@홀로서기-o4y]

부녀 사이가 너무 부러워요~~
전 아빠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염 한다고.. 가족들 들어오라고 해서 그때 첨 아빠 손 잡아 봤어요... 비롯서 맘 에 담아 둔 말도 그때서야 했어요..두 분 너무 부러워요

[@문행조-s2r]

아버지가 딸을생각한다면 배가없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