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상담, 선도, 등등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도무지 바꿀 수 없었던 학교 폭력과 방황~~ 오직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할 때만 진정으로 해결됨을 보여주는 은혜의 간증, 참 감사합니다. 내가 주인되었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 이후에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복음의 여전사로 변신한 모습, 큰 감동입니다.
간증이랍시고 떠벌리고 계시는 당신은 참 가증스럽기 그지 없는 분이군요 진짜 회개했다면 행함도 있어야죠 본인은 맘 편하게 예수의 이름을 팔아 본인이 지었던 끔찍한 죄를 깊이 묻고 꺼내지 않으면 그만이겠지만 일진이던 당신에게 당하며 살았던 피해자들이 평생 겪을 트라우마는 어쩔건가요? 용서는 본인이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면죄부로 쓰는 게 아니라 당신 같은 가해자에게 피해당하신 분들 한 분 한 분이 직접 당신에게 행해야 하는 겁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말 아시죠? 예수님을 믿는다면 제발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피해자 분들에게 용서를 빌길 바라요 진짜 거듭났다면 사람과의 관계도 풀어야죠 자신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진짜 간증이라면 당신에게 당하며 피눈물 흘렸을 피해자 분들을 생각하며 가슴찢고 울어도 모자를 판에 히히덕거리면서 웃을 수 있나요? 이게 간증인가요? 가증스럽게 떠벌거릴 생각마시고 자신이 저지른 천인공로 할 죄를 피해자들에게 죽을 때까지 평생 속죄하면서 사세요
부모도, 교사도, 사회도,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용기도 복음의 능력으로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예전에 고통주었던 아이들에게 철저한 사과와 뼈저린 회개가 있어야만 앞으로도 마음에 남아있는 조금의 악의 속성, 그 찌끼까지 벗어버릴 수 있고 더 온전한 삶으로 빛을 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주희 자매도 그들과 동일한 어둠 가운데 살았고 만일 복음을 듣지 않았으면 자살을 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주인이 바뀌어지고 이전의 그들과 지금도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그렇게 불쌍하여 이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여전사가 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공개적으로 방송으로도 타는 간증이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수다떨듯이 이야기해놓고 중간중간에 같이웃는 저기독교인들이 더 무섭네요 진짜 자기죄를 알고 피해다니는 범죄자보다 더무서운듯 직접 피해자들에게 찾아가서 사죄한 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회개하고 자기마음에 평안이 깃든게 자랑인가보네요 ㅎㅎㅎ 가해자는피해자를 만들고 피해자는 객관적인 법의 기준도아닌 그냥 저 일진의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평생 구타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텐데^^
@@yongw97 저분은 하나님을 믿고 더러운 과거의 죄짐을 벗고 편안해지면 그만이라지만 그럼 저분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의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면 되나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예수님만 믿으면 다 끝난다는 이런 거지 같은 논리 때문에 기독교인 들이 이기적인 개독이라는 소릴 듣는 겁니다 진짜 변화됐다면 저렇게 간증이라며 떠벌거릴 것이 아니라 저분으로 인해 아파야 했던 피해자분들을 찾아가 한분한분에게 용서를 비는 게 우선이죠 변화됐다고 간증은 하면서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는 건 그리스도를 팔아 자신이 편안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피해당한 학생들과 자기처럼 방황하는 학생들이 가장 안타깝다고 하며 무릎을 꿇고서라도 중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고백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간증 내용의 시간 제한이 있기에 그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하였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복음의 여전사가 되었으니 이후에 방황하는 많은 학생들이 구원 얻는 놀라운 생명의 통로가 된 줄 믿습니다.
사도바울도 엄청 매맞고 돌에 맞아 실신까지.. 피박은 그시대에 일어나는 환경이라할지라도 바울은 이 피박을 자신이 예수를 피박했기 때문에 나의 육체적 고통은 당연히여겼음 하지만 나같은 죄인을 복음의 기수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주님께 순교하는 그 순간에도 기쁨과감사함으로 가신분입니다. 여기 간증자분도 죄없는 많은 학생을 괴롭힌 죄의 댓가를 받을겁니다. 주님이 대신 죄를 사해주시지만 인과응보늘 반드시 본인이 지고 가야합니다 그래야 천국에서 하나님 얼굴을 뜻뜻히 볼 수 있거든요. 이 십자가가의 길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여기 몇몇 댓글 하나도 당신을 찌르는 가시일겁니다. 부디 기도로 전도로 말씀으로 사명 끝까지 감당하시길...
그래서 그 피해자 애들한텐 전부 직접 사과 했음 ㅋㅋ? 하루종일 때렸던 후배들한테까지? 이런거 나와서 그땐 내가 미안했고~ 그래서 지금은 착하게 잘 살구 있어~ 이러면 그게 피해자입장에서 용서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봄?? ㅋㅋㅋㅋㅋ 널 용서해야하는건 하나님이 아니라 피해자 아이들이다 ㅡㅡ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데... 일진에서 이제는 그러한 사람들을 도리어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을텐데.. 그것을 뒤로 하고 이렇게 앞장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종교를 벗어나서 이 간증은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부끄럽고 불우한 과거를 잘 극복하신 것 같네요 지금 많은 청소년들이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을텐데 큰 힘이 되는 사례 같습니다 과거의 잘못만을 탓하며 한 사람을 평생 낙인 찍으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자신들은 얼마나 성인군자들인지 더욱 불쌍한 사람들이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시점에 좋은 일 많이 하세요!!
체벌, 상담, 선도, 등등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도무지 바꿀 수 없었던 학교 폭력과 방황~~
오직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할 때만
진정으로 해결됨을 보여주는 은혜의 간증, 참 감사합니다.
내가 주인되었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 이후에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복음의 여전사로 변신한 모습, 큰 감동입니다.
평생 속죄하시길... 학교 폭력 당한 사람은 죽을 때 까지 안 잊히기에...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순진하고말없는애들괴롭힌간증듣기삻다내가왕따당하는고통이다
간증이랍시고 떠벌리고 계시는 당신은 참 가증스럽기 그지 없는 분이군요
진짜 회개했다면 행함도 있어야죠
본인은 맘 편하게 예수의 이름을 팔아 본인이 지었던 끔찍한 죄를 깊이 묻고 꺼내지 않으면 그만이겠지만 일진이던 당신에게 당하며 살았던 피해자들이 평생 겪을 트라우마는 어쩔건가요?
용서는 본인이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면죄부로 쓰는 게 아니라 당신 같은 가해자에게 피해당하신 분들 한 분 한 분이 직접 당신에게 행해야 하는 겁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말 아시죠?
예수님을 믿는다면 제발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피해자 분들에게 용서를 빌길 바라요
진짜 거듭났다면 사람과의 관계도 풀어야죠
자신의 죄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진짜 간증이라면 당신에게 당하며 피눈물 흘렸을 피해자 분들을 생각하며 가슴찢고 울어도 모자를 판에 히히덕거리면서 웃을 수 있나요?
이게 간증인가요?
가증스럽게 떠벌거릴 생각마시고 자신이 저지른 천인공로 할 죄를 피해자들에게 죽을 때까지 평생 속죄하면서 사세요
와 사이다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모도, 교사도, 사회도,
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용기도 복음의 능력으로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예전에 고통주었던
아이들에게 철저한 사과와 뼈저린 회개가
있어야만 앞으로도
마음에 남아있는 조금의 악의 속성,
그 찌끼까지
벗어버릴 수 있고
더 온전한 삶으로 빛을
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웃긴다..너만 구원받았다고 혼자 자뻑하면
너한테 쳐맞은 애들은 참 기쁘겠다..
평생 속죄하길...빈다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멘
일진 청소년 때문에 자살해서 지옥간 아이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들은 일진청소년의 화풀이 대상으로 태어나서 지옥갈 운명인가요? 가해자는 하나님믿고 천국가고 그 가해자 때문에 자살한 피해자는 어떻게 설명할거나요? 이러는거 역겨워요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신주희 자매도 그들과 동일한 어둠 가운데 살았고
만일 복음을 듣지 않았으면 자살을 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주인이 바뀌어지고
이전의 그들과 지금도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그렇게 불쌍하여
이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여전사가 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공개적으로 방송으로도 타는 간증이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수다떨듯이 이야기해놓고 중간중간에 같이웃는 저기독교인들이 더 무섭네요
진짜 자기죄를 알고 피해다니는 범죄자보다 더무서운듯
직접 피해자들에게 찾아가서 사죄한 것도 아니고 교회에서 회개하고 자기마음에 평안이 깃든게 자랑인가보네요 ㅎㅎㅎ
가해자는피해자를 만들고 피해자는 객관적인 법의 기준도아닌 그냥 저 일진의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평생 구타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텐데^^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고 또 상처입은 아픈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정답입니다~
@@yongw97
저분은 하나님을 믿고 더러운 과거의 죄짐을 벗고 편안해지면 그만이라지만 그럼 저분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의 상처는 누가 치료해주면 되나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예수님만 믿으면 다 끝난다는 이런 거지 같은 논리 때문에 기독교인 들이 이기적인 개독이라는 소릴 듣는 겁니다
진짜 변화됐다면 저렇게 간증이라며 떠벌거릴 것이 아니라 저분으로 인해 아파야 했던 피해자분들을 찾아가 한분한분에게 용서를 비는 게 우선이죠
변화됐다고 간증은 하면서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는 건 그리스도를 팔아 자신이 편안해지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피해당한 학생들과 자기처럼 방황하는 학생들이 가장 안타깝다고 하며
무릎을 꿇고서라도 중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고백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간증 내용의 시간 제한이 있기에 그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하였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복음의 여전사가 되었으니
이후에 방황하는 많은 학생들이 구원 얻는 놀라운 생명의 통로가 된 줄 믿습니다.
내마음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부활밖에 없더라
살아있는 간증
힘이있다
잔인한 간증을 아무가책도 없이 감각엎이 재미있게 하는건 정말로 듣기 거북하네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진이였다가 나중에 찔리니까 저런데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끝인가;;노답.
+허윤지 불쌍한 사람들.. 니들이 뭘 아냐
신실한 놈들 중에선 깡패짓거리 하다가 뒤늦게 후회해서 종교믿고 회개하는 애들 많음 ㅋㅋ 걸러야됨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늦게나마 다행
사도바울도 엄청 매맞고 돌에 맞아 실신까지..
피박은 그시대에 일어나는 환경이라할지라도 바울은 이 피박을 자신이 예수를 피박했기 때문에 나의 육체적 고통은 당연히여겼음 하지만 나같은 죄인을 복음의 기수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주님께 순교하는 그 순간에도 기쁨과감사함으로 가신분입니다.
여기 간증자분도 죄없는 많은 학생을 괴롭힌 죄의 댓가를 받을겁니다.
주님이 대신 죄를 사해주시지만 인과응보늘 반드시 본인이 지고 가야합니다 그래야 천국에서 하나님 얼굴을 뜻뜻히 볼 수 있거든요.
이 십자가가의 길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여기 몇몇 댓글 하나도 당신을 찌르는 가시일겁니다.
부디 기도로 전도로 말씀으로 사명 끝까지 감당하시길...
자칫 간증이 오해를 살 수있을 것 같아요. 과거의 상처준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든 찾아 직접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그 영혼을 위해 전도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맞는말씀이네요
주님을 영접하고 바뀌셨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님이 과거에 일진이었을 때 당했던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맞는말씀!
차라리 하나님 모르고 그냥 막살지 그랬니. . . 너같은건 하나님 몰라야되 너때문에 누군가 자살해서 지옥간건 어떻게 죄값치를래?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끄러운 과거를 용기있게 드러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게 해주는 좋은 간증이네요. 앞으로 이 간증이 널리 소개 되어서 많은 학생들이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지가 중요."
그래서 그 피해자 애들한텐 전부 직접 사과 했음 ㅋㅋ? 하루종일 때렸던 후배들한테까지? 이런거 나와서 그땐 내가 미안했고~ 그래서 지금은 착하게 잘 살구 있어~ 이러면 그게 피해자입장에서 용서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봄?? ㅋㅋㅋㅋㅋ 널 용서해야하는건 하나님이 아니라 피해자 아이들이다 ㅡㅡ
ㄹㅇ맞는말임 저도 기독교 신자이긴한데요 저건ㅋㅋㅋㅋㅋ하나님 만나서 새사람됬다고 다끝난건 아닐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면피임~
하나님이 용서 해주셨겠죠
와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매님의 진심이 전해지는 간증입니다.
얼굴만보면 예전의 흑역사가 믿겨지지 않아요.
지금 학교 폭력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해자, 피해자, 부모님, 선생님들 모두가 이 간증을 보고 복음으로 풀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일진이엿다구요‥
믿음이안가네요 영화ㅋㅋ
일진은 미성년자졸업과동시에 후진이되는데‥‥
남자처럼‥이야기하시네요‥어찌 놀고먹으면서 청소년을 보내고 성인이 되어 뒷처진이야 기는 안하시는지‥
간증하시는건 좋은데‥
솔직하게 조금놀앗다고 하세요‥
그러게요 ㅋ
간증 내용이 거의 거짓 간증 맞습니다ㅎ
특히나 일진 7명이나 자살 했다는건 진심 거짓 입니다.
사고사는 있었고, 정말 일진이라 불린 애들은 성인되서 되려 쥐 죽은듯 조용히 살아가고 있네요~
신앙은 좋으나, 간증 내용이 모두 거짓이란게 좀 그렇네요ㅋ
제가 10대 때 괴롭혔던 그 수많은 아이들에게
제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할만큼
그렇게 용서를 빌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멘!
놀랍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 과거를 가졌음에도 복음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복음에는 능력이 있음을 확신케 됩니다. 화이팅입니ㅏ!
학교폭력! 그 어떤 방법으로도 잡을 수 없는데 밑져야 본전이라고 정부차원에서 아에 신앙교육을 하면 좋겠다.
왜 나들목 교회 는 동성애 옹호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건가요?
이단이라서
헐 미친거 아닌가요
자매님의 어린 시절 방황의 간증 너무나 감동 받았네요. 할레루야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데...
일진에서 이제는 그러한 사람들을 도리어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을텐데.. 그것을 뒤로 하고 이렇게 앞장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종교를 벗어나서 이 간증은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와 학생들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부끄럽고 불우한 과거를 잘 극복하신 것 같네요
지금 많은 청소년들이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을텐데
큰 힘이 되는 사례 같습니다
과거의 잘못만을 탓하며
한 사람을 평생 낙인 찍으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자신들은 얼마나 성인군자들인지 더욱 불쌍한 사람들이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시점에
좋은 일 많이 하세요!!
아무.걱정말고.하나님은.언제나.나를.먹이신다만.믿으세요!
진심 멋있습니다.
간증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