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입시곡 베토벤 소나타 18번 ㅣL.v.Beethoven Piano Sonata No.18 in E flat major, Op.31 - 3, 1st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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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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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박사님 프로필]
예원학교 수석 입학 및 졸업
Peabody Institute of Johns Hopkins University 졸업(Merit Scholarship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학위 및 전체 수석으로 박사학위 취득
음연콩쿨, 조선일보 콩쿨, 이화 경향 콩쿨, YAMAHA Competition 등 다수의 콩쿨 석권
Detroit Metropolitan 오케스트라, 한국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 합주단 (현 KCO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45주년 특별 정기 연주회, 한∙중 연합 오케스트라 여수 GS칼텍스 여울마루 개관 기념 음악회 초청 연주,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중 연합 오케스트라 중국 청도 및 일조시 초청 연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독일 문화원 Goethe Institute 초청 독주회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 예술의 전당 및 금호 아트홀 에서 다수의 독주회 개최
Aspen Summer Music Festival, Bowdoin Summer Music Festival 참여, 워싱턴 D. C. Kennedy Center Chamber Music Festival, University of Michigan 주최 Chamber Music Festival, Blue Lake Summer Music Festival, 프랑스 Courchevel Music Alp Festival 외 다수의 Festival에 초청 아티스트로 실내악 연주
아시아 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 자문위원
프랑스 Courchevel Music Alp Festival 및 Seoul Young Academic Pianists 주최 Spring, Summer Intensive Course Faculty로 참여
현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선생님이 쓰신 테크닉 책 사서 하나씩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메일로 조언을 해주신점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 학교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꼭 감사의 인사 드릴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피아니스트 전수진
과거 독주회를 다 찾아 봤다. 리스트 프로코피예프 등 최고난이도가 필요한 곡들로 독주회를 다 하셨다.
2021년 4월 17일 전수진 피아노 독주회는 직접 들어가 보았다.
바흐 BWV 825
모차르트 K. 331
쇼팽 Op.34 No.1
쇼팽 Valse Op.64 No.2
쇼팽 안단테 스피나토 Op.22
너무 아름다웠다. 짙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쇼팽 연주가 너무 아름다웠다.
대각선 등 뒤에서 보았는데, 몸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 페달을 밟는 것이 정확하게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역시, 피아노는 LIVE 바로 치는 걸로 배워야 한다.
왼쪽 열에서 전신을 보고, 페달을 밟고, 대각선 방향에서 피아니스트 몸이 좌우로 움직이는 것 까지
한 앵글로 보아야 한다.
학생들은 독주회를 들어가서 보면 많이 사실 배운다. 나도 많이 배우는데, 학생들은 당연히 더 잘 배울 것이다.
같은 연주인데, 연주자 마다 전혀 다르게 친다. 많이 보다보면, 내가 피아노를 칠때 그게 생각나서 비슷하게 페달을 나도 밟고 있다.
나도 깜짝 놀라는 경우가 사실 있다.
들린다. 듣는다. 라고 말하신다.
무얼까. 노래하는 것이다.
모든 전문 연주자들은 악기를 치는게 아니고, 악기를 켜는게 아니고
악기와 함께 "노래한다"
바흐평균율을 계속쳐라.
따라만 치지 말고, 성부를 듣는 방법, 노래하는 방법을 길러라.
라는 뜻이다.
노래하면 악보를 잃지 않는다.
노래한다면 청중이 감동을 받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전수진 님은 최근에
전수진 피아노 연습 아르페지오 책도 출간을 하셨다.
꼭 사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전수진 님 피아노 독주회 찾아가서
책에다 싸인을 받아야 겠다.
반가워서 음악에 미쳐서
아무말이나 이렇게 길게 막 쓰고 다닌다.
“하나의 작품은 한 작곡가의 상상력의 반영이고 하나의 창조물입니다.”
“시대적 유산으로서 지나간 시절의 흔적을 보여주는 동시에 작곡가의 음악적 언어와 성향을 들려줍니다.”
“소리로 시대를 듣고, 사람을 느끼고, 정서를 공감하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지, 오늘 연주회가 그런 순간을 선사하기를 소망합니다.”
음악인들은 Variation 연주를 하고
나는 즉흥 Variation 댓글 연주를 지금 하고 있다.
- 이상한(?) 청중, 예당아저씨 -
다음생에는 연주 할수있도록 열심히보고 있습니다!
열정 1악장도 해주세요!
전 교수님, 반갑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python님,
저희 피아노 박사 샵 채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수님들은 모두 안녕하십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듯 싶은데 부디 평안하시고 건강 지키시면서 저희 채널에 변함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2019sya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