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최초에 나왔을때부터 지금 가격이랑 같았습니다. 5만엔이랑 25만엔이였죠 오히려 중국분들이 다 쓸어가서 지금만큼이나 구하기 어려웠었고 발매되자마자 다른나라 리셀가도 지금 정도로 비쌌습니다. 저 한정판들은 이미 야마자키나 히비키가 다 시세가 올랐을때 나온 보틀들입니다. 박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시점은 저 보틀들이 출시된 시점이 아니고 그 이전인 시점을 이야기하시는겁니다. 저때 면세점에서 저것들 구하기 지금만큼 난이도가 어려웠었습니다. 18년이나 21년은 지금이랑 비슷했죠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야마25나 히비키30년 현재는 아예구하기 어렵다면 저때는 운이좋으면 출국할때 얻어걸려 구하는게 가능은했을때였죠
2010년 이전이면 일본위스키 판매량 박살나서 생산량 줄이던 시절이고 발렌타인21 / 30이랑 가격이 똑같던 시절이였음 발렌타인은 가격 많이 안올랐으니 대충 얼마인지 아시겠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생산량 줄여버려서 그 후폭풍을 10년지난 지금 제대로 겪고 있죠 이제와서 생산량 늘려도 최소 10년은 기다려야 되니까요
저건 최초에 나왔을때부터 지금 가격이랑 같았습니다. 5만엔이랑 25만엔이였죠 오히려 중국분들이 다 쓸어가서 지금만큼이나 구하기 어려웠었고 발매되자마자 다른나라 리셀가도 지금 정도로 비쌌습니다. 저 한정판들은 이미 야마자키나 히비키가 다 시세가 올랐을때 나온 보틀들입니다. 박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시점은 저 보틀들이 출시된 시점이 아니고 그 이전인 시점을 이야기하시는겁니다. 저때 면세점에서 저것들 구하기 지금만큼 난이도가 어려웠었습니다. 18년이나 21년은 지금이랑 비슷했죠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야마25나 히비키30년 현재는 아예구하기 어렵다면 저때는 운이좋으면 출국할때 얻어걸려 구하는게 가능은했을때였죠
저 보틀들은 2천년도에 출시된 보틀들이아니고 2010년도 이후에 발매된 보틀들인거죠 사실 그냥 넘겨도되는데 진지충으로 글을쓰는 이유는...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기때문에...확인차원에서 이야기드린것입니당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말 말씀이 정확한것 같습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고요
문제는 저바틀이 25만엔 이였어도 면세때 삿어야..
제 기억에 2004년도에 갈색 똥종이 히비키30을 정말 많이봤거든요 그때도 물론 비싼술이지만 지금같이 안보이거나 말도안되게 비싸진 않았어서요
과거에도 시중에 막팔지는 않았습니다. 소량만 풀렸고 고급 요정에만 납품되었던 정도라 자국외 일반인들은 구하기 어려웠던걸로 알고 있음.
저가 진짜... 위스키에 뭔 한자야 거지같네 이러면서 개무시했는데... 프리미엄이 붙어서 판매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쥬 ㅠㅠ 전 로얄살루트21사왔지 뭐에요 ㅠㅠ 아직도 안까고 보관중 ㅠㅠ
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ㅋㅋ
마스터를 처음뵜을때 제가 킹조지5세 한병있는데 나중에 따면 한잔 같이하시죠 했던 위린이시절 박사장의 과거를 반성합니다..❤
위스키 모르던 시절 면세점에서 눈팅만 했던 기억이ㅜㅜ
아흑 ㅠ
코로나 직전 마트에 빌리옹 드로낙 18이 굴러다녔더라구요... 인생이 그렇습니다ㅠㅠ
ㅠㅡㅠ
2000년대 한 중후반까지 히비키30년은 발렌타인30년이랑 가격도 거의 연동수준이었음..
맞습니다 ㅠㅠ 제가 일본가던 2004년엔 ㅠㅠ
그때 돈이면 저걸 사는게 아니라 비트코인을 사야죠 😂
현자십니다 ㅋㅌㅋ
저거 후지산 있는 병 너무 이뻐서 가지고싶은데 지금은 가격이...
아 나도 전에 수없이 일본 다닐때 일본 위스키는 쳐다도 안봤는데..ㅠㅠ
비트코인 모를땐 구경만 했죠
25년전 출장 다닐때부터 발렌타인 17하고 21만 샀던 사람도 있어요..ㅠㅠ 그땐 발렌타인이 최곤줄..ㅠㅠ
ㅠㅡㅠ
흐어어어어어어 이건 대성통곡 할만 합니다 사장님...
굴러다녓 ㅠ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막 굴러다니는 놈이 몇년후에 히비키처럼 떡상할수도~ 그런놈 사세요ㅎ
실물도 본적없는 힙이끼30!!! ㅜㅜ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저때로 돌아갔으면 부자됫을텐데..
그니깐여
얼미전에 뚜따후 오래놔둔 위스키 뚜껑이 돌아가더군요. 세워두니 코르크가 말라서 쪼그라든거 같은데요.
만약 위스키를 따지않고 오래 놔둬도 뚜껑이 돌아갈까요? 이것도 코르크가 마를거 같은데요.
지금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병을 기울여서 위스키를 코르크에 적셔주고 있는데, 너무 많아세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과거의 자신에게 뒷통수 때리고 싶은 남자ㅋㅋㅋㅋ
ㅠㅡㅠ 아오 ㅋㅋ
내가 비트코인을 왜 안샀은까..
히비키30년 100병살수있는데..ㅠㅠ
그러니까요 ㅠㅠ
감남땅 이야기랑 똑같은 이야기;;;;
킹받아..
그게 인생이에요.
저도 글렌피딕30년 대신 킹조지샀습니다ㅋㅋㅋ
동무 ㅋㅋㅋ
저때 히비키 가격 얼마였나요?
엄청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지금보단 상당히 저렴했었던거로 기억함니다.
2010년 이전이면 일본위스키 판매량 박살나서 생산량 줄이던 시절이고 발렌타인21 / 30이랑 가격이 똑같던 시절이였음 발렌타인은 가격 많이 안올랐으니 대충 얼마인지 아시겠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생산량 줄여버려서 그 후폭풍을 10년지난 지금 제대로 겪고 있죠 이제와서 생산량 늘려도 최소 10년은 기다려야 되니까요
남던에서 13-4 했던듯
맥파인오크 30년도 500불밖에 안했죠 ㅋㅋ
ㅋㅋ ㅠㅠ
맛있어서 억울한가요
비싸저서 억울한건가요?
둘다 입니다 ㅋㅋ
결론: 내가 산 거 빼고 다 오른다.
나도 왜...지난 10여년 동안 일본을 가면서 위스키 한병을 안삿엇을까..ㅠㅠ
ㅠㅡㅠ
일본술 말고 다른것좀 보고싶어요.
최근에 일본다녀와서 그때 라방썰 편집들이라서용 ㅈㅅ해용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히비키...
ㅜㅜ
아 킹조지..조졌네ㅋㅋ
ㅠㅠ
공항 카트 바퀴대신 히비키 마셀 꽂혀있었다던데..
저땐 맥셰리 30도 비면세가가 100-120 정도 밖에 안했습니다 ㅋㅋ 그돈씨 안샀쥬...친구가 2011년에 면세점에서 야마자키 18인가 25인가 사왔을때 구박했던거 생각나네요 민숭민숭하고 맛탱이 없는술 사왔다고 ㅋㅋㅋ
조r지었네 이거!!!
ㅋㅋㅋ🎉
ㅋㅋㅋ
킹조지? ㅋ 조지놨네 ㅍㅎㅎ
ㅠㅡㅠ
킹흑우츠루5세 ㅋㅋㅋㅋㅋ
아흑 ㅜㅡㅠ
얼만데 저때
100안햇던가 100언저리일거에욘
박조지ㅜㅜ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