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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초중반 까지는 칠암 읍내 기장 앞바다 잡힌것은 오염이 되어서 주인들도 안 먹고, 전부 통영에서 원양으로 잡은것을 가져온다고 하더니, 이제는 바다가 깨끗해져서 인근 연안에서 잡는 모양입니다. 바다가 많이 깨끗해졌다는 얘기라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동네는 자급자족할수있게 안가는것이 도와주는 곳입니다.멋진 아빠와 멋진 아들로 유명한 지역^^
바가지 짱이지!
해운대 해수욕장 옆에 미포가 제일 좋아요 붕장어가 자주 안나와서 못 먹지만 미포에 새벽에 파는분들 생선은 다 자연산입니다남편은 작은배에 통발로 잡아 와서 부인들이 길거리 좌판에서 팝니다장작불에 하나 가스불에 하나 무슨 맛 차이가 나나요추어탕에서 비린내가 난다는 건 조리를 잘 못하니 비린내가 나는거죠
붕장어 대자가 십만원이나 합니다 그돈이면 자갈치 회 센터 가면 그돈으로 매운탕에 회 실큰 먹습니다
ㅜㅜ 맛있죠 비싸고 찌게다시도 안나옴니다 콩고물 양배추 끝 메추리 저기서 먹을돈으로 그냥 다른 횟집 가세요 다 똑 같습니다 근데사람들은 많이 오죠 참 웃겨요 분이기? ㅋ
이게 지속적으로 생각나고게끔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추후에도 기억이 나야하는데 여긴. 음... 아빠.아들.며느리 다 바가지씌우는거같더라...물론 유치가힘들어지니까 올리는건 맞는데 너무 잠깐만 보는거같음....
기장,청사포, 바가지에써비스엉망.
칠암붕장어구이는 국내에서 제일비싼곳 ㅠ ㅠ
가격비싸고 양작고.일명 초장집이라는곳은 카드도 안받습니다.오로지 현금만 받고 가게들어가면 입구에 카드안됨...써져있고 카운터에는 계좌번호가 딱.
어디서 그리 하던가요 부산 민락동 회센타 가보고 하는 얘긴가요
가격쫌내리고양쫌많이주세염
너무비싸요 양도적고
칠암은 동해바다인데 , 남해바다 운운하노?
붕장어는 피가 설사유발 합니다
그래서 회는 2~3번 행구고 탈수하죠
ㅋㅋㅋ 붕장어 피 먹는 사람도 있나보죠 60여 평생 살다 첨 듣는 얘기네요
모든 주민들이 자연산이라는 게 자부심인가 보네 ㅋㅋ 인터뷰 하는 사람마다 자연산이라고 말을 안하는 사람이 없네 ㅋㅋ 과연 자연산이 좋은 걸까?
진짜 옛날에는 배불러서 먹지도 못할정도로 정도많고 인심도 푸짐했는데 지금은 그저 바가지 씌울려고 맛도 떨어지고? 신선도도 떨어지고 양도 작고 써비스도 예전만 못하던데 배짱 장사 하시는듯 해요 저는 매년 갔는데 올해부터 안갑니다 너무 인심이변하고 진짜 오면오고 오기실음 오지마라 니 아라도 올사람 많다 라는식으로 장사 하는것 같음
그냥 바가지 동네. 동네에서 드세요
귀한 청게를 내동댕이 치시네 ㅎㅎ 저만한거 한마리믄 4만~5만 하겠다
그냥 사는 동네에서쌀때 드세요 아무런 의미없어요 졋나 비싸기만 하지요 ㅎ
바가지 조심
가격 비싸지고 양은 작아지고 ㅠㅠ 작년에 가족끼리 먹었는데 예전보다 많이 비싸지고 양도적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물가가 비싸니 그런거죠
@@musictopia6409 가격이 비싸진거지 양도 시세에 따라서 변하나요? 1kg이 한관이 시세에 따라서 세월에 따라서 변하는건지 이제야 알았네요.
80년 초중반 까지는 칠암 읍내 기장 앞바다 잡힌것은 오염이 되어서 주인들도 안 먹고, 전부 통영에서 원양으로 잡은것을 가져온다고 하더니, 이제는 바다가 깨끗해져서 인근 연안에서 잡는 모양입니다. 바다가 많이 깨끗해졌다는 얘기라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동네는 자급자족할수있게 안가는것이 도와주는 곳입니다.
멋진 아빠와 멋진 아들로 유명한 지역^^
바가지 짱이지!
해운대 해수욕장 옆에 미포가 제일 좋아요 붕장어가 자주 안나와서 못 먹지만
미포에 새벽에 파는분들 생선은 다 자연산입니다
남편은 작은배에 통발로 잡아 와서 부인들이 길거리 좌판에서 팝니다
장작불에 하나 가스불에 하나 무슨 맛 차이가 나나요
추어탕에서 비린내가 난다는 건 조리를 잘 못하니 비린내가 나는거죠
붕장어 대자가 십만원이나 합니다 그돈이면 자갈치 회 센터 가면 그돈으로 매운탕에 회 실큰 먹습니다
ㅜㅜ 맛있죠 비싸고 찌게다시도 안나옴니다
콩고물 양배추 끝 메추리 저기서 먹을돈으로 그냥 다른 횟집 가세요 다 똑 같습니다 근데사람들은 많이 오죠 참 웃겨요 분이기? ㅋ
이게 지속적으로 생각나고게끔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추후에도 기억이 나야하는데 여긴. 음... 아빠.아들.며느리 다 바가지씌우는거같더라...
물론 유치가힘들어지니까 올리는건 맞는데 너무 잠깐만 보는거같음....
기장,청사포, 바가지에
써비스엉망.
칠암붕장어구이는 국내에서 제일비싼곳 ㅠ ㅠ
가격비싸고 양작고.
일명 초장집이라는곳은 카드도 안받습니다.
오로지 현금만 받고 가게들어가면 입구에 카드안됨...써져있고 카운터에는 계좌번호가 딱.
어디서 그리 하던가요 부산 민락동 회센타 가보고 하는 얘긴가요
가격쫌내리고양쫌많이주세염
너무비싸요 양도적고
칠암은 동해바다인데 , 남해바다 운운하노?
붕장어는 피가 설사유발 합니다
그래서 회는 2~3번 행구고 탈수하죠
ㅋㅋㅋ 붕장어 피 먹는 사람도 있나보죠 60여 평생 살다 첨 듣는 얘기네요
모든 주민들이 자연산이라는 게 자부심인가 보네 ㅋㅋ 인터뷰 하는 사람마다 자연산이라고 말을 안하는 사람이 없네 ㅋㅋ 과연 자연산이 좋은 걸까?
진짜 옛날에는 배불러서 먹지도 못할정도로 정도많고 인심도 푸짐했는데 지금은 그저 바가지 씌울려고 맛도 떨어지고? 신선도도 떨어지고 양도 작고 써비스도 예전만 못하던데
배짱 장사 하시는듯 해요
저는 매년 갔는데 올해부터 안갑니다 너무 인심이변하고 진짜 오면오고 오기실음 오지마라 니 아라도 올사람 많다 라는식으로 장사 하는것 같음
그냥 바가지 동네. 동네에서 드세요
귀한 청게를 내동댕이 치시네 ㅎㅎ 저만한거 한마리믄 4만~5만 하겠다
그냥 사는 동네에서
쌀때 드세요 아무런 의미없어요 졋나 비싸기만 하지요 ㅎ
바가지 조심
가격 비싸지고 양은 작아지고 ㅠㅠ 작년에 가족끼리 먹었는데 예전보다 많이 비싸지고 양도적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물가가 비싸니 그런거죠
@@musictopia6409 가격이 비싸진거지 양도 시세에 따라서 변하나요? 1kg이 한관이 시세에 따라서 세월에 따라서 변하는건지 이제야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