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이 '똥방'으로 쓰였다? 아파트 인분 괴담 팩트체크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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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지난달 경기도 화성 신축아파트의 드레스룸 천장에서 인분이 들어있는 봉지가 발견됐습니다.
건설 노동자들이 특정 방을 지정해 인분을 쌓아둔다는 이른바 '똥방'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건설노동조합은 이번 사태에 대해 너무나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다 이런 비상식적인 상황이 벌어지게 됐는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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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원가 아시는 분? 집값 말고....🏢 ruclips.net/video/_EbBJaR81Bs/видео.html
건설현장 대기업건설사 중국놈들 3/1중국불법체류자
그놈들 아파트 구서구석 똥 싸질러 놓는다.
베트남만 강하게 불법체류자 단속하지말고 중국놈들 잡아 추방해라. .,
불법체류 관계자는 업무태만이 심하다.
건설현장 중국놈들 3/1 중국놈들이다.
서울 신축아파트 10억 넘어간지 이미 오랜데... 빈약한 방음대책으로 층간소음, 건설자재 뒷주머니로 삥땅치기... 이제는 똥방까지... 솔직히 10억 받아 쳐먹을라면 제대로나 지어놔라...
으악 개싫다.. 안타깝고이해는하는데 왜버리고
가는거임?그리고 만약 내방이라 생각하면 진짜..왜자꾸 신축아파트에서 인터폰도그렇고 이런일들 일어나는거임 그리고 자기방이었다 생각하면 이런짓할수있나 불쾌할듯 이걸 세대주가 왜 겪어야함?
새로고침 할때마다 내용이 느네. ㅋㅋㅋㅋㅋ
@@paewon 한번에 생각하고 하려했는데 복잡해서 생각이안나서요ㅜ..
ㄹㅇ 개더러움 이제 집에서도 깨끗하다 생각하고 맘 놓고 못있나
이걸 시공사탓을 해야지 노동자 탓하는건 말이안된다 봐야합니다
건설현장 한번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걍 거의 18세기 산업혁명때 수준입니다
똥눈건 어쩔수없다쳐도 천장에다 버리고간건 변명의 여지가 없을텐데
노동자 처우개선 백 번 맞는 얘긴데 남의 집 똥 싸놓은 사건을 두고 할 얘기는 아니지ㅋㅋㅋㅋ 제정신인가 싶네ㅋㅋㅋㅋ
ㅇㅈ
저기는 환경이 백이면 구십구가 똥을 저기다가 쌀 수 밖에 없는 환경이구만;; 일하는데 삼십분 갔다오면 누가 좋아하겠냐?
ㄹㅇㅋㅋ
@@ih4437 그럼 싼걸 나중에 가져가서 치우면 되지 그걸 굳이 방에 넣고 가는 심보가..ㅋㅋ
@@ih4437 그래 어쩔수없이 싼다고치자 ㅋㅋㅋㅋ 그럼 똥싸고 안치운게 잘한행동임? 치우면되잖아 그걸 왜 덮어버리냐고 ㅋㅋㅋ
솔직히 밖에 똥 싸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물론 잘못은 했지만 시공사가 대책을 더 만드는것이 옳은 방향이지 않을까
@@moed0 안심이 안되서 그러는데 혹시 확실한가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화장실 없어서 아파트 집에서 싸는 건 이해되는데 싸고 가져가서 버리지....;;
환경이 열악한건 잘 알겠고 안타깝지만 누군가가 길면 평생동안을 살 집에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음... 자기들이 불편해서 똥방을 만들면 그 집에 살게될 사람이 그걸 떠안아야하잖음 안걸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만약 알게된다면 얼마나 끔찍하고 당황스럽겠음
그리고 쌌으면 잘 치우기라도 해야지 그걸 굳이 시멘트로 덮거나 후반 작업자들이 치우는게 뒀어야했나...
ㅇㅈ
그게 일용직 쓰는 현장의 폐해. 내일 당장 거기 없을수도 있는 양반들이 싼똥을 치워야된단 생각이 들겠음? 결국 인건비 아끼자고 화장실 변기값 꼴랑 십만원 하는거 배관 꼴랑 미터에 만원도 안하는거 아끼자고 댐볐다 부메랑으로 결과가 돌아온거.
이제 건설현장에 일하는사람들보면 다 아무데나 똥싸는 사람들로 보임.. 사정이야 어떻든말든 이미지 조져논건 확실함
직접일해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됨
내가 피해보기 싫어서 남한테 그 피해를 떠넘긴다를 택한순간 시공사랑 같은 마인드 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지킬건 지키고 남욕하던지
아무리 회사의 구조적 문제라고 해도, 똥을 남의아파트 벽에 싸두고선 잠이 올까?
중국인들이라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쳐잘듯
왜 안옴 벽돌하고 시멘트 철근 겁나게 나르다가 집에왔는데 바로 꿀잠자죠
잠 잘옴ㅋ
건설현장 노동자 분들이 기본적인 생리 현상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일하고 계시는지 이 사건 통해서 알게됐네요..
물론 잘못한 일이지만 최소한이라도 갖추어진 환경이었다면 저런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장에 계시는 분들 목소리를 더 들어보고 기본적인 노동 환경 기준을 강화한다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꼭 마련돼서
저런 피해도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할텐데요..!!
화장실을 몇개 만들어 줘야할까?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인간성이 문제아닌가?
그냥 나이 많은사람들이 높은곳에서 내려가기 귀찮다고 아무 층에 싸지르는거임
열악한 환경은 가정환경과 교육환경이지 어떤 인생을 살면 저따위 어른이 되는지 백번 양보해서 건물에서 싼다고 쳐도 뒷처리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에스에이치리 아파트 한 동에 화장실 한 개 요구하는 게 잘못된 건가요? 하청업체 사장놈이세요? 화장실을 최소한 만들어주고 무슨 말을 해야지 현장 자체에 화장실을 아예 안만들어 준 곳도 있었다면서요? 인권을 포기하고 일하는 장소에서 처리하라고 강요한 게 아니면 뭔가요? 꾹 참았다가 집에 가서 해결하라는 뜻인가요? 나만 아니면 돼 내 알 바 아니야 마인드이신 걸 보니 하청업체 사장놈이랑 동급 마인드이시네요?
똥방의 본질은 현장 화장실이 몇개냐가 아니고 싼걸 치우냐 공구리 치느냐 아닌가? 똥싼놈 뒤처리 인성이 문제인 부분에 왜 인프라가 나와야 하는지 노이해
현장에서 용변을 보는건 잘못된 행동임이 분명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환경이 열악하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대로 된 해결책 없이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될 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사람의 기본 권리만큼은 보장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화장실 가기 귀찮다고 거기서 용변보는건 시공사가 노동자한테 하는 짓이랑 다른게 뭐지? 최소한 지킬건 지키고 시공사 욕하던가 ㅋㅋㅋㅋㅋㅋ 입주자는 뭔잘못임
똥싸는거 뭐라한 적 없음. 본인들 똥을 안치우고 버리고 오는게 문제였음.
문제는똥싸고안치우는것도잇지만
중요한점은시설열악함이라는것을하는부분과
무리한공사일정 최소한 아파트 고층건물이면 5층마다 임시화장실 만드는게 최고인데 한국은 그딴거없고 걍 알아서해라수준이고 그조차 처음엔 깨끗하다해도 인원대비 부족이 엄청심하고
저게싫어서 출근전에 집에서 누거나 퇴근까지 참다 치질걸리는사람도 잇고 별의별 문제많습니다
똥방이만들어진이유도 문제를 해결하는것도 잇고 개선된뒤 똥방을 만드는 인부들에게도 페널티를 부과하는게 적합하다고봅니다
화장실 저래더러운데 규칙지킬라고 기다려도 삼사십분은 똥참아서 눌수잇나 똥지리나 문제수준입니다
@@kjy128 아니 화장실 가기 귀찮다는게 아니라 화장실 갈려면 1시간은 걸린대잖아요. 영상 안보심?
열악한 환경이야 둘째치고 지가 싼 똥비닐자루 들고 나오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하루에 두세개 되는 것도 아닐텐데? 물론 걸설현장에서 일을 안해본 내 입장에선 모든걸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몇억에서 몇십억씩하는 집 지붕에 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분명 지금 님 앉아있는 바닥 아래도 있었을테니 너무 노여워 마셈
ㄹㅇ
ㄹㅇ 걍 귀찮아서 아무데나싸고싶고 치우기는 싫은 변명같음
우리나라 아파트가 몇채인지 앎? 그 중 대부분이 인테리어 한다고 천장을 뜯음 그 중 발견 안된 몇 개가 있다고해도 99.99%는 남이 싼 똥까지 짊어지고 내려온 거임 그럼 0.01%때문에 노동자들을 욕하면서 한 동에 화장실 하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업주를 옹호해야함? 갑질 사장놈이신가? 개소름이네
아니 힘든건 알겠는데 상황이 아무리 그래도 그걸 거기다 내비 두는게 말이야?
이런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아파트 한개동 마다 화장실 생기면 뭐 40층에서 1층 까지 걸어 내려가서 볼일볼거야?
하던짓 고대로 할게 눈에 선하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그 직업에 대한 이미지가 깍이는대는 다 이유가 있는법
똥싸는거 뭐라한 적 없음. 본인들 똥을 안치우고 버리고 오는게 문제였음.
이야 화장실이 멀다고 방에 싸재낀걸 정당화하네
결국 자기들이 똥 싸면 곤란한 사람은 그 집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 곤란함을 다른 사람의 곤란함으로 떠넘겼을 뿐이고 합리화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작업환경이 열악해서 개선 요구를 하더라도 일단은 지킬 건 지켜야지 생면부지 남한테 떠넘길 거면 발언권이 있을까요?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잘 보입니다.
이게 맞말이지,,
ㄹㅇㅍㅌ
그러니까요.. 곤란할때 차치할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지 무슨 지 똥을 남의 집에다 처리해야겠다는 해결책을 선택을하냐...
삶까지 운운하는 건 좀...건설현장이 진짜 화장실이 열악한 건 사실입니다
@@yuno3384 궤변에 지나치지 않음
더럽게 남이 사는 집 바닥에다가 똥을 싸?
차라리 계단이나 복도에서 싸면 몰라..
건물에서 똥 싸는 게 문제가 아니라 싸놓고 치우지도 않는 게 문제죠
엄연한 도덕성 문제임
이 문제는 전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법으로 뭔가 해결책을 만들어야 할듯.
요즘 이문제가 많이 화제가 되는거 보면
진짜 빨리 개선되야 할 문제 인건 확실해 보이네요..
인부들 얘기로는 똥방이란건 없고 그냥 아무 방이나 싼다고 합니다. 남의 똥 옆에서 싸고 싶진 않겠죠.
서로 깨끗한곳 찾아서 똥싸고 그러겟네요 아이고야
물타기하지 말고, 남의 집이될곳에 똥을싸지르는건 무조건 잘못된 행위이죠. 시공사도 제대로된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은건 잘못이지만 뒷생각안하고 싸지르고 치우지도 않는건 100% 잘못임.
주둥이로는 뭘 못해 ㅋㅋㅋ 대안은 한개도 없고 무조건 100% 누구 잘못
1층에 간이 화장실 충분하게 만들어 주고 대부분은 화장실에서 싸는데 꼭 못배워 먹는 놈 조선족놈들이 구석에 싸놓음. 진짜임
이사건 터지기전까진 지들도 걍 입닫고 있었으면서 사건 터지고 나서야 시공사 탓을하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사람 살 곳이 인분을... 어쩔수 없다니.. 환경이 열악하시단건 알지만 이동식 화장실 싼건 얼마 안하는데... 건물에 볼일을 보기 전에 다른 방안을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봄... 아무튼 이런일이 일어난 원인 자체는 열악한 환경과 대우들 때문이니 이런 문제들을 꼭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0ㅁ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환경개선이 시급히 되었으면 합니다 ㅠㅠ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보다 정신머리를 먼저 개선해야죠 하다못해 뒷처리라도 하는게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요 싸지르고 그냥 가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입니까
귀찮아서 저짓거리해놓고 옹호하는거봐라
노가다 인성을 고쳐야지
좋은 영상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환경 개선은 부차적인거고 자기가 싼 똥 봉투로 묶어둔 채로 그냥 건물에 버리고 완공했다는게 포인트지 ㅋㅋㅋ대갈통부터 개조하고 권리를 요구해라
화장실 늘린다고 갈nom이면 지ㄸ도 지가 들고갔다ㄹㅇ 걍 능지 인성 수준문제ㅇㅇ 중궈 조선족 추방
아니
그래. 열악한거 알고
아는데
아무리 그렇라도 상식이란게 있지않나요?
남 사는데 거기다 변 싸질러 놓는게 사람인가?
아무리 그래도, 상식이 있고, 옳고 그른게 있지.
열악한 상황 방치한 시공사도 문제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거기다 똥 싸지른 시공자도 문제고
그걸 또 관리감독 안한 감리자도 문제고
ㅆ..ㅋㅋㅋ 이게 나라냐
진짜 지네 집이라고 생각했다면 함부로 똥 쌌을지 궁금하네요.
건설노동자에 대한 열악한 환경개선이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ㅜ휴
의식 수준이 딱 중국인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 싸놓고 잘했다고 큰소리치네
헬조선은 저렇게 해야 떼돈번다...노동자를 쥐어 짜야 돈을 버는 아주 거지 같은 구조다. 법도 어차피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 편,,,
ㄹㅇ 근데 저거 아는놈들도 아파트 들어가서 살텐데
누군가가 반려견과 산책 중 반려견이 똥을 싼 후, 처리할 봉지가 없다고... 어쩔 수 없다며 반려견의 똥을 방치하고 갈 길을 갔다. 건설 노동자가 그 똥을 밟으면, 견주를 이해해 줄까?
열악한 환경으로 어쩔 수 없이 용변을 봤다해서 뒷 정리 없이 똥을 방치한다? 상식적으로 반드시 분뇨를 치워주는 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누군가의 보금자리에 분뇨 방을 만들고 열악한 환경으로 어쩔 수 없었다는 되도않은 합리화가 말이 되냐? 똥 쌀 시간이 있고, 어떻게든 똥 치울 시간은 없냐?
건설 노동자 본인 집이 똥방이면, 즐겁고 기분 좋게 입주해서 살겠냐?
그래서 똥 봉지 사건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시작하잖아요. 아무도 그게 괜찮은 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다만 건설사에도 책임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반려견 봉투랑 비교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건 개인이 단순하게 바꿀 수 있는데 아니잖아요. 솔직히 저정도 열악함이면 건설사들도 책임이 있는게 맞죠
@@---iy8xz 열악한 상황이라도 누군가의 보금자리가 될 집입니다. 근로 노동자가 정녕, 똥 쌀 시간은 있고 뒷 수습 할 시간이 없을까요?
그럼, 똥 싸고 항문은 왜 딱습니까? 똥 싸고 항문도 안딱고 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건설 노동자 본인의 똥 묻은 항문은 더러움에 대하여 뒷 정리를 하면서 누군가의 보금자리는 똥방으로 만들어 더럽게함이 합리화 됩니까? 건설 노동자 항문은 더러우면 안되서 뒷정리를 반드시 해야되고 누군가의 보금자리는 똥방이 되든 말든...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건설사를 욕하기 전에 건설 노동자 스스로 양심에 손을 얹고 가책을 느끼고 개념을 바로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댁은 댁의 집이 똥방이었다면 건설 노동자를 이해하며, 즐겁고 상쾌하게 주거생활을 하시겠습니까?
하여, 건설사뿐만 아니라 건설 노동자의 의식이 더 큰 문제입니다. 건설 노동자 본인이 살 집이 아니니 똥을 싸고, 그 행위를 열악한 환경이라는 변명으로 합리화하려는 의도가 아닙니까? 똥 싸 놓고 덮고, 사회적 문제되니 열악한 환경으로 행위를 덮으려는 심보가 더럽다는 겁니다!!!
반려견의 예를 든건, 상식적 의식에 대한 것으로 얘기한겁니다.
@@---iy8xz 건설사를 책하기전에 건설 노동자들의 의식을 먼저 챙겨야 된다는 말입니다. 행위에 있어 건설사가 열악한 환경을 했으니 건설 노동자는 잘못이 없고 건설사가 잘못 한거다? 그러니 환경을 개선이 안되면 계속 똥 싸지럴꺼다라는 주장한답디까?
개인의 의식에서 나온 행위가 건설사에만 잘못이라고 주장할 수 있냐는 말입니다!!!
개인적 의식 문제가 먼저 개선 되지 않고는 해결이 안될거라 봅니다.
@@---iy8xz 댁의 주장은 건설사가 일방적으로 잘못 한거다?
건설 근로자의 의식 개선보다 환경 개선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잘 못을 인정하면서 똥방 만듬에 대하여 환경 탓만 합니까? 잘 되면 본인 탓, 못 되면 조상 탓입니까?
환경도 개선되어야 되겠지만,
건설 노동자의 의식 역시 개선되어야 된다는 말이 이해가 가질 않나요?
그래서 그들이 주장함이 현 문제는 건설사의 환경적 열악함이 비롯된 사건이고 환경 개선이 안되면 , 계속 똥을 싸지르겠다는... 국민들에게 용인해 달라입니까?
@@---iy8xz 댁이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건설 노동자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현장적 측면에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영상에서 화장실이 멀고 더러워도 이용하는 노동자가 있음을 얘기합니다. 내가 본 사례들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용변을 보는 노동자가 있는가 하면 깨끗하고 가까워도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동하기 귀찮아서, 하루 공정량에 맞게 일하기 위해서... 쌀것 같아서 실수하기 싫어서... 등등 이유를 얘기를 하며 해결하더군요. 배변 후 뒷 정리는 해야 하지만 그냥 현장에서 일을 하죠. 치우는 것도 귀찮아서 패스하더군요.
환경이 열악해도 이용하는 노동자도 있지만 본인 편리대로 행동하는 노동자가 있고, 깨끗하고 가까워도 편의대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환경이 개선이 된들 본인 편의대로 할 사람이 정녕 없을 거라 봅니까? 개선되도 똥 쌀 노동자는 하던 버릇대로 싼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인분을 대신 치울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압니다. 영상에서 다음 공정 작업자들이 공정을 위해 인분을 치우며 일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예로 방수 공정을 할 때, 진공청소기로 먼지까지 청소합니다. 먼지마저도 청소하는데, 인분이 쌓여 있을까요? 미장 공정 시, 흙칼로 시멘트와 함께 똥을 믹스해서 미장을 하지 않습니다.
환경 개선은 당연히 되어야 됩니다.
하지만 노동자의 의식수준이 똥방 수준이면 똥방은 여전히 생길 문제라는 겁니다.
그들이 어쩔수없었다. 이유가 있다라고 치부하면서, 건설 노동자의 의식을 배제된 말로 합리화하여 쏟아질 비난을 최소화하려는 것은 아닐것이며 피해를 준데 있어 사과 한마디로 퉁치고 건설사만 일방적 잘못인양 주장은 아닐것이고 건설사뿐만아니라 건설 노동자 의식도 함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는겁니다.
급여 및 인건비는 목숨걸고 열띤 협상을 잘 하더만...
똥방이라는 사회문제화되기 전, 환경적 열악함을 건설사와 목숨걸고 열띤 협상과 환경개선을 안하고 알면서도 방치함이 의심스럽습니다.
일방적 건설사의 파워에 노동자들의 소리가 묻혔나요? 예로, 건설 노동자 오야지는 한 성질합니다. 오야지가 수 틀리면 업무를 집어치우고 뒤도 안돌아보고 팀원들과 집으로 가버립니다. 그런 노가다쟁이의 성질머리로 건설사의 파워에 끌려다니기 바빠서 개선할 시간이 모자란나요? 그래서... 이유가 있어 어쩔수 없었다, 이해해달라?! 건설사 탓이다라고 주장?! 웃깁니다!!!
건설 노동자들 문제 중, 화장실이 건설 업무에 있어 금전적 이해관계같은 절대적인 니드적 요소라면 아주 예전에 그들이 건설사와 함께 화장실 환경적 개선을 협의하여 개선이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손 놓고 방치하다가 똥방이라는 그들의 치부가 사회문제되니깐... 이제서야 건설사 탓이네 뭐네... 건설 노동자들의 잘못을 합리화!!!
아무리 환경이 열악해도 꼭 건물 안에서 해결했어야만 했냐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미 '똥방'을 이용했다면 공사가 끝났을 때 책임지고 치우셨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게 한두사람이면 그 사람을 욕했겠지만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면 구조적인 부분이 믄제가 있는거죠
인부들이 할 짓이 없어서 똥방같은거나 정해서 똥싸겠음 ㅋㅋㅋㅋ 걍 아무곳에서 바지내리고 싸재끼기 바쁨
왜 다수가 저런 미개한 선택을 했겠어요?
그리고 똥방은 건설사가 물청소 싹 합니다
건설사도 상황 알면서 그냥 그렇게 싸게 하는거에요~
@@국순대-q2w 전 똥방 이야기한건데요?
저 넘치는 화장실을 보면 건물 안에서 해결하는게 솔직히 이상한 일인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이건 개개인의 탓이라기보단 구조적 문제가 더 맞는 것 같아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건설노동자들도 저러고 싶지 않았을거다. 우리나라 빨리 빨리에 값싸게 짓고 싶은마음에 사람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화장실도 설치해주지 않아서 똥방이 생긴거다. 법으로 지키지 않으면 건설할 수 없게끔 강제해야한다. 비양심적인 건설사들 말을 듣게하려면 벌금물게해야지.
어쩔 수 없이 볼일봤다 쳐도 치우고 가야지;; 치우고 가도 찝찝하고 내집이 💩 방 이였다고 생각하면 더러울텐데 치우지도 않고 가냐?
쓰레기도 묻잖슴 똥이라고 안묻겟나...참
베란다바닥에 온갖 쓰레기 묻은것도 뉴스에 나왔고
우리집 창틀 교체할때 벽보니까 텅텅빈곳에 마대자루 구겨서 넣어놓은거 봄 ㅅㅂㅋㅋ
바닥은 못뜯어보니까 휴..
진짜 이런 기본것도 안되어있고 참
해외에 나간 한국 건설업들처럼 해라 좀 또 이것도 잠깐이지 또 시간 지나서 잊혀지면 그만하지말고 좀!!!!
니가 하던가 그럼 ㅇㅇ.. 집에서 유튜브 댓글로 싸지르고 땡 하지말고
@@동치미-p5h 이건 또 뭔 소리야
이건 건설노동자들한테만 뭐라할게 아니다 원청과 시공사에서 제대로된 화장실을 제공해주어야한다!
버켓을 놓고 주기적으로 수거해가는 게 그렇게 수고스러운 일인지 몰랐네
자발적으로 그런일을 할까요? 아님 원청사가 돈을 더 주고 그런 사람을 따로 쓸까요? 아님 노동자들이 전부 개인 버켓을 들고다녀야한다는 말이신가
@@jw-kf9eo 당번 정해서 주기적으로 치우면 되지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중국인도 아니고 일하다가 걍 일터에 똥 싸는게 말이 됨?
@@michaelcho9205 놀랍게도 건설현장에 중국인이 많습니다
@@michaelcho9205 저기 인부들 대부분은 중국인일껄요?
저는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해보여요. 매일매일 지나가는 길목에 평평하게 있던 땅이 한층 두층 올라가는 거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건물은 안전이랑 직결되는 만큼 회사들이 돈 아끼지 않고 좋은 현장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ㅜ
인생 버러지들만 모이는 곳인데 뭐하러 칭찬하노
그러게요 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건설사 노동자분들 인데 저렇게 해버리면
진짜 저말대로임 화장실은 더럽고 멀지
호이스트는 안오지
일은 바쁜데 화장실 다녀온다하면 팀장 혹은 사장들은 싫어하지
나도 현장일 6년째지만 저런건 항상 있었음
똥밟는건 기본이고 남들 작업하는곳 위에다 싸질러놓아서 구더기 들끓고있는걸 손으로 퍼낸적도있음
근데 이런다고 개선될까? 절대 개선안되 윗대가리놈들은 분명 시간지나면 잠잠해지겠지 하고있을껄
화장실도 못가게 할정도로 악질이면 때려쳐야죠.
일할 사람도 없는데
요즘 그러는데 거의 없을텐데요.
콩크리트 붓기전에 똥크리트가 되어 건물이 지어졌다는거...
인분이 봉지에 든건 양반인듯
@@moed0 그러니까 무너지는가임 부실공사 많잖아
@@jiyong2250 그것도 그거지만 무너지는 큰 이유는 중간에 옹벽을 안세워서 그럼
건축비 줄이려고 가운데 중요한 기둥을 다 빼고 가벽으로 세우니까 그게 무너지는 제일 큰 문제임
옛날 아파트가 더 단단한것도 옛날 아파트 가보면 아시겠지만 방마다 두꺼운 벽이 그대로 세워져있어서 튼튼한거임
싸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걸 비닐봉지에 처리한거면 끝나고 들고 내려와서 버리는게 어려우신가...
사용자는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노동자 권리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고 자기가 싼 똥도 안치우는 짐승이 권리가 어디있나요 백번 양보해서 남의 집에서 싼다고 쳐도 뒷처리는 해야지
뭔소리야ㅋㅋㅋ사용자는 그딴거 보장시켜줄 이유 없다 회사가 노동자 권리를 보장해야지
사용자가 회사랑 같은개념인데 무식한자식
@@zerotwomichinnom 사용자가 회산데요
@@zerotwomichinnom 여기서의 사용자는 즉 노동력의 사용자, 회사를 말해요...
화장실 설치하는것만 할게 아니라 설치 해봐야 화장실 가면 눈치주고 해서 어차피 못감 화장실 못가게 하는 그런 분위기 도 함께 고치야함~
싸는건 쌀수있음 그래도 챙겨는 가야지
열악한거 인정 근데
똥싼거 안치운거는 그냥 존나 교양없고 더러운거 아님?
사소한거 하나 하나가 그사람의 품격과 교양을 만드는것인데 거의 뭐 짐승마냥 똥 싸지르고 안치우니까
욕하는거지 뭐 갑자기 논점을 흐리냐
그 화장실 설치말고 화장실차? 라고 해야되나
축제나 그런 곳가면 화장실자체가 큰 차로 된게 있던데...설치 애매하다면 이게 좋을듯
이건 진짜 지속적으로 관심가져야 할 문제인듯. 높으신 분들 집 지을땐 저럴 일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다른거 터지면 묻힐 것 같아서
건설노동자가 제대로 쉴수있는 휴게시간이 있길하나 화장실이 가깝게 있길하나 그렇다고 화장실이 멀쩡하게 있길하나 기본적으로 저 뉴스내용에서 175명이 2.5개인 화장실을 가지고 이용한다고 한다 그중 시설이 작은현장은 아예없거나 있어도 쓸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말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본적인 욕구도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데 과연 노동자 잘못일까요? 진짜 아직도 저렇게 살아야하는게 개탄스럽습니다
건물에서 싸는건 이해 한다고 쳐도 싸지르고 뒷처리도 안하는게 노동자 잘못이 아닐까요? 진짜 아직도 저딴 짐승같은 인간이 살아있다는게 개탄스럽습니다
@@김기표-f3l 애초에 저렇게 안만들어놨으면 상식적인 인간이 저럴까 싶네요 상황은 좀 다르겠지만 님도 다른데서 화장실 급해서 쌌는데 변기막히면 싹다 치우고 올까 싶네요 자기가 격은일 아니니까 글로 막글쓰는건 누구나 다합니다 상식적이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상식을 찾으시는건 내 상식에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flexdeep4858 열악한 상황에 놓인 모두가 범죄자가 되지 않듯 상황이 힘들다고 잘못이 사라지ㅣㅈ 읺습니다
@@flexdeep4858 아저씨는 남 집 변기 막아놓고 그냥 쳐 나오시나봐요? ㅋㅋ 보통 사람들이면 정리하고 나올텐데..ㅎㅎ 혹시 남 집에 똥 싸지르고 나오신 노가다꾼이신지?
저분들은 그게 일이에요 애초에 화장실 청소를 안한것도 잘못이고
백번이해한다고 쳐도 쌌으면 치워야할꺼아냐? 지가싼거 치우지도 않고 몰래숨겨놓고선 뭔 변명들인지???
가끔 축제현장같은데 보면 차량탑재방식 이동화장실있던데 시공사에서 그런것좀 챙겨다니면 안되나..
그게 변명이라고 하는거냐?
급하게 쌌으면 갈때 치워야지.
현장에 싼 너네 똥도 화사에서 치워줘야 하냐?
이제 제일 맞는 말인듯
이해는 하겟다만.....치우고 가야지...ㅋ....
노가다게이들 평균이지
공사하는 동안은 그렇고 끝났으면 치우고 가야지 뭔 소리가 필요하냐 ㅋㅋㅋ
하는짓들이 중국하고 다를게 없네...
건설사가 화장실을 안만들어줬다,건설사가 원치 않는다,너무 멀다 이건 그냥 피해자 입장에서는 핑계임 자기 집 아니라고 남에 집에 천장다가 똥싸는거 건설사 탓이라고 한다고 천장에다가 똥싼 당사자들의 죄가 줄어드는건 아니잖음.
사람 죽여놓고 나는 그동안 힘들어서 폭발한거 뿐이다 라고 합리화만 하는거지..
그러면서 나를 이렇게까지 만든 이 세상을 욕해라! 하잖아
화장실은 넉넉히 준비해줘서 최소한 기본욕구는 충족시켜주시길
공론화할 필요가 있는 문제네요
건설현장의 화장실이 더러운건 알겠지만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돈을 내고 들어가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쩔수 없다는건 핑계로 보입니다
이걸 정당화 한다고? 넘으면 안 되는 선이란게 있는걸 모르나?
노가다 경험있는데 층수 높은 곳은 화장실 가려면 수십분 걸리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야되는데 엘베는 다 작업용으로 쓰고 있어서 화장실 가려고 타고 내려간다고 하면 욕먹음 작업하는데 써야된다고 화장실은 다 1층에 있는데 그것도 얼마 안되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음 똥마려 죽겠는데 바지에 싸야할 판인데 매일 얼굴이 하얕게 질릴정도로 참는 경우도 많음 어디서 해결해야하냐고 물어보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할뿐임 몇일 일하다가 그만둠 아직도 공사현장분들 구석에서 똥사는거 아직도 기억남 그러면 해결방법이 있는가? 없음 누가 공사장 한구석에 인분 쌓이는걸 달가워 하겠음 알아서 해결하길 바라지
그럼...치우기라도 하던가
“내가 도둑질을 한 것은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니놈들이 선택한 노가다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1:45 왜 발생이 되기는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지
상식적으로 화장실? 멀어 쥰네멀어! 왔다갔다 30분? 가다가 싸겠네!!!! 구더기에 악취???? 열악하네!!!! 개선 필요하네!!!!!
근데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살 세대 내부가 아니라 1층까지만, 화단이나 주차장, 도로가 들어설 1층에, 옥외에 땅 파고 쌌어야 되는게 아닌가요........ 1층까지 내려올 수는 있잖아요 짜피 요구대로 아파트 동마다 화장실 마련하면 1층이 될것 아닙니까 공사장에 가판이나 파래트들 많은데 그걸로 방처럼 만들어서 이용하는게 더 맞는 판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근데 건설사들 불량비계 많이 사용해서 내려오는 임시계단이나 공사용 엘리베이터 없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공사인부들 다른 층으로 이동할 때 뛰어서 이동하시더라고요. 시끄럽기도 하지만 불안한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그 불량비계 전부 중국산이라고 합니다. 정식비계를 서야하는데 중국이 복공판을 개조해서 만든 불량비계를 대부분의 공사장들이 쓰더라고요. 그 불량비계는 공사용 임시계단이나 공사용 엘리베이터 무게를 감당할 힘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게 저기서 벌어지고 있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지 벌어진일에 대해서 잘잘못을따지나 ㅋㅋ 고양이 프사 할말하안
@@haneulroh4400 문제가 있다. 개선해야한다고 했구요 그럼에도 잘못한건 맞으니 잘잘못 따진겁니다
+그리고 우리냥이프사가 어때서! 귀여운거 안보임??
여태까지 지어진 아파트 죄 저렇게 지었는데 다들 잘만 지냈짜너~ 건물 올라오면서 똥 하나라도 없던 세대 찾는게 더 힘들듯 ㄹㅇ
똥을 나중에 한번에 치우든가 시바~~ 똥 놓고 막으면 어쩔겨 냄새나는데
@@qntlrrla5482 공정상 그게 불가능함 모든 공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는지라 중간에 한번 싹 치워도 계속 싸질러댈거임
@@qntlrrla5482 결국 의식개선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 밖에 없는데, 건설현장이 돌아가는 구조 특성상 말도 안통하고 인성 덜된 넘들이 득실거리는 곳인지라.. 쉽지 않을것임
와....내방이 수십명의 똥오줌이 섞인 곳일 수 있다는게 소름돋는다;;
이런건 법제화해서 강력 제제하자
똥 쌀수는 있는데 치웠어야지
뭘 잘했다고
이래서 집 전체 리모델링할 때 부모님이 화장실부터 제일 먼저 공사 들어가게 하고 그 뒤에는 인부분들 쓰라고 말하셨던거구나...
아니 싸고 뒷정리만 잘하고 가면 뭐가 문제인가? 신사는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고 합디다
그래도 남의 아파트에 그러면 안되지 치우고 가셔야죠 어쩔수 없다니.....치우기 귀찮아서 그냥 묻어놓고 가신건디
그랬다고싸놓고그냥가는건아니지.싸더라도.자리는치워야지 안치워서.이난리난건데.어쩔수없었다니.그럼치워야햏어야지
현장에서 일할때 정말 화장실있는곳 10곳중에 한두곳있었고 그거도 완전 이동식 간이화장실 똥산으로 가득차있고 오바이트 나오는통뿐이였고 대부분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공사현장이였는데 작업하다 1층까지 내려가려해도 엘베는 항상 작업자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이걸 못타는게 짐들을 자꾸 올리고 장비내리고를 계속해서 엘베한번 타려면 엄청오래걸린다 만원급이라 못타는경우가 허다하기때문이다
그렇다보니 각층에서 해결해야하는 경우가많은데 다행히 뭐 변기라도 공사가 되어있는경우는 그나마 나은데 (거의수도공사안되서 물안나오거나 물잠궈둔현장많음) 변기뚜껑열어보면 똥으로 가득차있는경우많고 차라리 소변이라면 화장실 샤워시설쪽 배수구쪽으로 해결하면되지만
큰거면 진짜 환장함 이건 다들 각자 해결을 어찌하는간 모르겠는데 엄청난 필사의 흔적을 발견을 많이했기에 똥으로 가득찬 방은 항상 어떤 현장이든 있기마련인지라 이런뉴스가 놀랍지도않음
여기서 해결책은 공사현장에 화장실층호실을 지정하여 관리하는수밖에없다
딱 한곳 이런현장을 봤는데 23층 건물였고
2층한곳 10층 한곳 이렇게화장실을 두곳을
휴지도 제공하며 깨끗하게 관리하는곳 있었다
이런현장은 화장실뿐아니라 모든 작업환경과
큰 물건들이 서로 엉키지않는 양중일정과 더불어 주차환경까지 좋게 배려해주는 현장인데 이런곳이면 인부들의
작업퀄리티도 훨신좋다!!!!!최선을다해 일해줌
아니 그래두.. 자기가 싼 똥은 들고가야 되는거 아니냐..
인터뷰가 너무 변명이다
뭐 잘했다고 소리를 높여?
저두 준공청소하면서 곳곳에 많이봤어요ㅜㅜ냄새에 벌레에 비위상해죽는줄알았어요~소변 ~찌릉내는 기본이드라구요~~ 그래서 신호가오면 즉시 화장실이 멀어도 갔었어요~~
LH 유명하지않나? 남을 위한 게 아니라 내(LH)것을 위한 회사라고 존나 비아냥거리는거 개 유명한데.
시공사는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하세요.
결국 책임 떠넘기기 아님? 노동자들의 생리현상을 중요하고 입주민들의 집은 안 소중함? 지들이 싼 똥 지들이 치워서 내려가야지 드럽게 아디다 놓고가
아무리 그래도 용서가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악한건 이해하는데 이런 말도안되는 사건들때문에 직업인식이 개선 안되는거임
차라리 요강을 들고다녀라 그럼 ㅡㅡ 남에 집에 똥싸는게 자랑이냐고
똥방 걸리기..복불복이네
똥 싸서 천장에 다 넣는다고 들었음 도배 하는 사람한테
건설현장에서 피땀흘려가면서 일하는거 이해는 한다만 그 집에 입주하는 세대주도 내 집 장만 하겠다고 피땀흘려 번돈으로 입주하는건데 성인용 기저귀라도 차던가 내가 찝찝한건 죽어도 싫고 남이 찝찝한건 합리화 시키는게 이해가 안감
처우개선이 우선인건 백번 맞고요!알겠는데 여태 어쩔 수 없어서 쌌다치자 이해하는데 들고 나올 수 있잖아아아!소변도 자기 소변통 준비해가서 들고 나올 수 있잖아요!그걸 왜 천장에 넣고 그냥 공구리치냐고!!!
결국은 돈이죠. 불행하게도 건설 노동자 작업 환경을 대폭 개선하면 추가비용이 엄청나게 늘어날겁니다. 지금도 부동산 가격 너무 높다고 난리인데 억 단위로 더 부담해야 한다고 하면 누가 받아들일까 싶네요.
버스 기사 분들도 만만치 않음.. 다니는 노선중에 공공화장실 이 있는곳도 드물고..
S건설 입사하고 현장나간 친구가 말해준게 생각나네요 외국인노동자분들 고생하고 일하는건 고맙게 생각하는데 용변을 아무데나싸지르고 가서 다른분들이 인상쓰면서 치우신다고... 비록 모든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노동조합에서 얘기한것처럼 한개동마다 화장실 하나씩 만들어서 쾌적하게 관리만된다면 이런일이 안생길거같네요
진짜 제발 기본적인 것은 꼭 제공하고 보장해 주자ㅜㅠㅜㅠ 법은 뭐하나 싶다 진짜 수준이다 수준이야..
열악한 건 맞는데 치우는 노력조차 불가능했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비닐봉지에 싸서 처리해서 적어도 사람 주거 환경에는 그러지 말아야죠.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 청소부라도 고용하지 꼭 이래야 되냐
돈아끼려고. 청소부 고용하면 돈나가니까
물타기 하지말자 볼일을 봤음 치워야지 그대로 두면 안되지 열악한것은 인정하는데 볼일을 봤음 치워고 따른데 가야지
우린 열악하니 이렇게 했다 똥싼 사람들이 그 집에 사는 사람한테는 피해보상해주나??
아니 그러면 공사 끝날때까지 거기서 사냐 일 마치고 내려올때 챙겨 내려와야지 신문지에 처리하든 오줌은 말통에 싸든 옛날 사람들이 괜히 요강을 썻겠냐 ㅉㅉ
이건 꼭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꼴... 강아지도 자기 소변보는 곳이 더러우면 안쓰는데 하물며 사람이라고 안그럴까요? 물론 사람사는 곳에 용변을 보는게 잘한일은 아니지만 노동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관리를 잘 했다면 이런일들이 벌어졌을까요
그날그날 본인이 싼 똥 치우는게 그렇게 어렵나? 처우개선이 필요하고 안쓰럽긴 하지만 똥방 만드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 그날그날 본인들이 한걸 치우고 마지막은 깨끗이 물로 닦아야지.... 그걸 모아두고 앉았네...
아무리 환경이 그지같다고 그렇지 식당으로 치면 손님 앉을 테이블 또는 음식에 지 화장실 없다고 똥 오줌 싸는 격인데..;;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옹호는 못해줄거 같다..
싸도되는데 잘치우고 가십쇼...
지들이 일부러 싸질러놓고 화장실 환경이 어쩌구 핑계대면서 적반하장하는거 꼴보기싫음
그래도 쌌으면 치워야지..
쓰레기시멘트+층간소음+똥방+이윤최대한뽑기위해서 닭장으로지음= 센파트 ㅋㅋ
아니 그렇다고 남의집에 똥싸는건아니지 백번양보해서 쌋다고하자 그럼치워야지 담배챙기는 주머니에 비닐봉지각자 챙기라고 자기똥주머니 그리고 검정비닐에싸서 묵어서 마포자루에담아서 버리면되자나
사과하면끝인가 내집마련해서 기분좋게드러가는 서민들은 뭔죄냐고 자기들불편하면 남한테 피해줘도되냐고
똥방은 요즘 흔하다네요
보통사람들은 모르는 사실... 현재 건설쪽은 중국인이 대다수다... 건축 전기 도기 내장 거의 전부분을 중국인 들이한다.. 현재 건설업의 70% ~80% 장악했다.. 여기저기 똥싸고 오줌싸고.. 어휴... 저건 약과임..
ㄹㅇ 현실을 몰라… 중국인이 대다수인데 중국인 없으면 안돌아감…
그래서 싼 건 왜 안치웠냐고?
아무리 힘들다고 하더라도 목소리를 낼 때에는 치우고 목소리를 내야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