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원망으로 가득찬 사람들의 쓸쓸한 이야기] 선으로 강한 사람은 본성이 성령이니 악을 변화시키는 영적인 것이 힘이고 악한 것으로 강한 사람은 사람들에게는 강할 것이나 또다른 악의 힘에는 굴복할 것이다. 인간들의 삶의방식이 굴복이니 칼과 무기로써 굴복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악이 두려우니 강한 사람을 따를것이나 이것은 영혼의 세상을 모르기 때문이고 그러나 때가오면 선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은 총과 칼과 무기로 안심하고 반기를 들것이다. 그러나 지나고나면 눈물나고 쓰리고 아프기만하다. 후회할것이다. 이것은 그의 존재를 미워하기 때문이다. 원망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가로수에 기대어 가려진 빌딩들 사이로 들어오는 투명한 하늘빛과 구름들 이야기 하나가 지나가고나면 언제나 마음은 아픈것이다. 건물에 기대어 거리를 보니 마음만 쓸쓸해지고 마음에 품고 살려고하니 그 기억이 나의 마음이 눈물나고 아프기만하다. 그러나 그러나 이러한 기억으로라도 가야만 한다.
뭐든 열심한 엠킴님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인데, 엠킴님께서 커버르르 너무 잘 해주셔서 더 아름답게 들리네요 ㅎㅎ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화이팅!
빌드업코리아 대표님~
앞으로의 일상과 행보에 적극 지지하고 뜻과 마음모아 함께 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미움과 원망으로 가득찬 사람들의 쓸쓸한 이야기]
선으로 강한 사람은 본성이 성령이니
악을 변화시키는 영적인 것이 힘이고
악한 것으로 강한 사람은 사람들에게는 강할 것이나
또다른 악의 힘에는 굴복할 것이다.
인간들의 삶의방식이 굴복이니
칼과 무기로써 굴복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악이 두려우니 강한 사람을 따를것이나
이것은
영혼의 세상을 모르기 때문이고
그러나
때가오면 선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은
총과 칼과 무기로 안심하고 반기를 들것이다. 그러나
지나고나면
눈물나고 쓰리고 아프기만하다. 후회할것이다.
이것은
그의 존재를 미워하기 때문이다.
원망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가로수에 기대어
가려진 빌딩들 사이로
들어오는 투명한 하늘빛과 구름들
이야기 하나가 지나가고나면 언제나
마음은 아픈것이다.
건물에 기대어 거리를 보니 마음만 쓸쓸해지고
마음에 품고 살려고하니
그 기억이 나의 마음이 눈물나고
아프기만하다. 그러나
그러나
이러한 기억으로라도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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