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dneoioba3 공감 삼성은 그전부터 너무 라인업을 벌리기만해요 정작 문제생기면 수습도 못하면서 애플 에어팟처럼 그냥 에어팟 에어팟 프로 두개만 해놓지 폰도 예전 노트랑 갤럭시 두개로 나뉠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뭔 장난질만 그렇게 하는지 갤럭시 갤럭시 플럭스 갤럭시 울트라 뭔 장난질을 그리하는지
다 떠나서 그냥 장기적 안목이 없는 것 같아요.. 사장들 바뀌면 그때그때 실적 채우려고 중저가, 저가형 그냥 돌아가게만 해서 팔아 실적 채우고, 그걸 쓴 어린 연령층은 삼성에 부정적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ㅠ 그리고 아이폰은 디자인 예쁜 걸 떠나서 발표 보시면 소재부터 엄청 연구 많이 하고 시리즈가 바뀌어도 어느 정도 디자인 연속성이 있어요 근데 갤럭시를 보면 예전에는 플라스틱, 최근에도 글라스틱 쓰고.. 시리즈 바뀔 때마다 디자인이 확확 바뀌어서 바로 전 세대는 “옛날 거다” 이미지가 생기구요 국내 사용자 차별은 말할 것도 없죠 해외 기종보다 기능 뺀 경우도 많았고.. 다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ㅠ
노트10시리즈 때 광고 정책, 20때 가격 급발진, S21때 원가절감, S22때 GOS. 플래그십에서 4년 연속으로 미친 짓을 했으니 이에 민감한 유저들은 아이폰으로 찍먹해보고 정착하거나 다시 S23 시리즈 잘 나오면서 돌아갔을텐데 그럼에도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삼성 입장에선 굉장히 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10대일 때에는 팬택이나 엘지처럼 갤럭시를 돋보이게 만든 브랜드도 있었는데 이제 그게 없으니 오로지 갤럭시에게 집중되는 것도 있겠네요
삼성이 자처한 2류 아닌가? 신제품 만들어 내면 바로 몇달뒤 신제품 출시하고 그것 뿐인가? 몇년쓰고 나면 업데이트 않되서 기계 바꿔야되. 그리고 예전 광고 기억나나? 아이폰 일체형 배터리 출시 했을때 조롱광고 까지 내다가 지금은 따라 하게 되는 2류의 전형적인 경우. 삼성은 영원히 2류 절대 못 벗어남. 삼성,애플 광고 다 챙겨 보면 항상 삼성이 애플 따라감.
해외에서 엘지부터 갤럭시까지 항상 국내브랜드만 쓰고있는데 마지막 남은 국산브랜드 힘좀 냈으면 합니다! 초창기 아이폰 유저로써 아이폰은 3GS때부터 ui/ux가 계속 유지되는게 부럽더군요.. 그 외에 삼성에 부족한건 일반유저들에게 친숙하지않은 사진, 영상, 음악 전문가들을 타겟으로 해야 소위 쿨함이 더해집니다.. 삼성이 기기성능에 비해 마케팅능력이 많이 부족해요. 뭐 구글폰이나 그 외 안드로이드폰에 비하면 아직은 안드쪽 최고이긴하지만요.. 또 '단절', '임원들의 단기성과' 또한 맞는 말씀입니다.
@@서울범고래그게 말이죠 넷싱의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다내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찐으로 갤럭시 쓰는 사람들은 다 라인업 줄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A시리즈가 1부터7인가 까지 있고 매년 12, 23, 34이런식으로 나오니 기가 차죠.... 그리고 그 디자인 마저 최상위 라인업이랑 같다면 뭐하러 최상위 라인업 사겠습니까? 내꺼는 보급형인데 고급형인 니꺼랑 디자인 같은데 뭐하러 니꺼삼? 이런식으로 놀림 받으면 그냥 비싼 아이폰가거나 하겠죠
난 30대 후반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아이폰쓰다가 갤럭시 만져보면 무슨 중국에서 스마트폰 만든 느낌임. 화면 넘기는거나 앱 실행같은 세세한 움직임과 이미지들이 한국인으로서 중국제품 쓰는 느낌임. 그런 미세한 차이 하나로도 갤럭시로 옮기지 못했음. 작품을 만드는데 세심한 작업에 있어서 애플보다 훨씬 뒤떨어지는게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함. 그걸 사람들이 알아가기 시작하는거고, 젊은세대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라 생각됨.
애초부터 엄마들이 애들한테 키즈폰이나 알뜰폰 같이 보급형 모델로 사주는 것 부터 이미 애들은 아이폰 쓰는 애들 보며 아이폰이 갤럭시 보다 더 좋다는 인식이 박힌 게 아닐까 싶음 키즈폰도 애초에 애들에게 맞춰진 게 아니라 애들을 통제하기 쉽도록 엄마들에게 맞춰지다보니 값 싸고 애 폰 관리하기 쉬운 폰으로 변질 되어서 30대 엄마들이 더 좋아하고 많이 찾는 폰이었다는 거지.. 지금 디자인 많이 변화 되었고 발전했다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이미 보급형을 어릴 적 부터 써 오면서 느껴온 애들한테까지 사로 잡을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봄.. 요즘은 외관이 ui 디자인에도 더 신경 써 주면 좋을 것 같음 아이폰 보면 그걸로 감성 느끼는 경우도 있음
아이폰3gs 처음썼을때 느낀 점은 속았다 였습니다. 그때 sk랑 일하고 있었는데 당시 kt에서 아이폰 처음 출시할때 삼성이 언론 플레이 엄청했거든요. 아이폰 쓰면 불편해서 못살거라고. 당시 피쳐폰에 해외에 나가는 모델은 와이파이 넣고 국내는 dmb넣고 이유를 물어보니 한국사람은 와이파이 보다 dmb를 더 선호한대요. ㅋㅋ 아이폰 출시되자마자 피쳐폰에 dmb와 와이파이도 넣어 주더라구요. 왜 이젠 되냐고 했더니 이젠 기술력이 좋아져서 된다네요. 어이없음. 피쳐폰에 가장 눈에 띄는 가운데 버튼은 이쁘게 만들어서 인터넷 연결하게 하고 과금하려고. 이후로 삼성폰은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어요. 삼성은 나중에 뒤통수 치는 기업으로 제 머리속에 낙인이 찍혀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이 슬로건이 가장 절실할 때라고 봅니다. 이렇게 위기속에서 성능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실용적인 상품을 생산해야만 새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디자인이나 감성은 애플 못따라가요... 그럴바엔 실용적인 부분이라도 확실하게 잡읍니다...근데 그마저도 성능을 속이고 지표를 속여온 과거가 있어서 청산하려면 꽤나 힘들겠네요...
자체 OS가 없는 이유도 있겠지....안드로이드는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이고 아이폰은 보안 문제를 신경쓴다는 이미지가 강하고 전반적으로 스냅드레곤 같은 AP도 발열 문제라든지 다른 문제들이 많았었고...안드로이드는 IOS 처럼 개성이 없다는 것 때문일 것 같네..삼성의 실수는 안드로이드를 삼성에 팔려고 왔을때 인수하지 않은 것이지.....개나소나 다 만드는 핸드폰에서 하드웨어 정도 특색 까지고는 한계가 있어 보이네
개인적으로 S펜 노트시리즈 좋아해서 거의 노트시리즈만 사용했는데 앞으로도 웬만하면 S펜장착된 시리즈 쓸거같고 쓰면서 아재폰이든 뭐든 그런생각 1도 없었고 그냥 나한테 딱 맞는게 노트시리즈였음 중간에 궁금해서 아이폰7인가 한번 써봤는데 나한테는 안맞는 느낌이라 삼성도 이젠 디자인적으로 많이 생각해야 할 것 같음 기능적으로는 갤럭시가 뒤쳐질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아이폰이 디자인면에서 감성적이긴 하지 갤럭시보다는 근데 어차피 다들 커버씌우지않나...? ㅋㅋㅋ
50대 중반 아재인데요 처음스마트폰으로 팬택꺼5년 쓰다 아이폰6 6년 쓰고 2021년 중고로 아이폰 11프로 쓰는데 아이폰은 구혛이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고 처음의 산뜻한 이미지가 계속해서 느껴져요 업글도 잘되고 전화로 사기치는 놈들 예기하다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니 사기당할 일도 많이 없고 그래서 잘쓰고 있는데 와이프는 겔럭시 쓰는데 본인은 갤럭시가 너무편하다고 그러네요
미국 이민온지 2년 정도 되어갑니다. 한국에 있을 땐 갤럭시가 정말 편했는데... 미국 오고나니 아이폰이 정말 편합니다. 맥,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연동이 정말 편합니다. 웹 사용 할때도 지문만 찍으면 아이디 비번 다 로긴 되고 결제도 쉽습니다. 거기다 한국에선 몰랐는데... 미국은 해킹이 장난아닙니다. 보안을 위해 아이폰을 씁니다. 한국과 다른건 남이 무슨 폰을 쓰든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너 핸드폰 뭐써?' 라고 묻는건 핸드폰 사주고 싶을 때 아니면 안 물어보는거 같아요.
삼성 LG 애플 이동단말기 수리기사 였습니다. 지금은 애플 수리 하고 있습니다. 다 분해하고 수리하고 보면 아이폰이 수리가 어렵고 내부 공간 활용 잘합니다. 부품에 돈을 때려 넣은것 같습니다 삼성은 못따라 갑니다. 기본적으로 OS 및 기본구동 어플에서 부터 차이점이 심각합니다.
문제는 자체 os 없는거... 3년정도 지나면 급격한 구형화 되어 버리고.. 안드로이드 특유의 저렴미? 때문에.. 폰은 수시로 지속적으로 만지니까 신뢰성이 중요한데.. 개별 어플의 연속성도 떨어지고 하드웨어도 똑같은 디자인으로 수개의 라인을 만들면 고가 폰을 살 이유가 없지.. 분발하기바란다..
가격은 기업은 정하고 가치는 사용자가 정한다 1.아이폰 190 만원 2년 쓰고 중고로 팔면 80만원은 받는다 2. 삼성 폴드, 폴더 1년 쓰면 160 만원 40에서 50 190 만원 50에서 60정도 가치가 극락한다 2년 쓴 삼성폰은 중고로 팔리지 않는다........ 이것이 과연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기종을 사는게 합리 적인가 ??
생태계는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임. 애플은 자사 OS를 사용하기에 연동이나 생태계 구성이 용의하지만 삼성은 자체 OS가 아니기에 매우 어려움. 새로운 기능과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했을 때 아이폰은 내부에서 해결이 되지만 삼성은 구글과 협의가 되어야 함. 이 과정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많이 발전 시킨 것이 삼성임. 앱개발만 봐도 IOS측은 제품이 소수라 그 소수에 맞춰 성능과 퀄리티에 집중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너무 다양한 환경이기에 성능과 퀄리티보다 선정한 권장사양에 얼마나 충족했냐가 더 우선시 됨. 예들들면 콘솔과 PC 동시 발매의 게임이 콘솔은 최적화가 잘되어 있지만 PC는 최적화가 개판인 상황
"각자의 장점이 있다"가 보통의 시각인 것 같지만 어떤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의 니즈를 맞출 수 있느냐가 결국에는 높은 점유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니즈라는 것이 단순히 카메라가 좋냐, 칩 성능이 좋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남들에게 돋보일 수 있는가? 또는 세세한 소프트웨어적 차이에서 오는 사용자 경험이 더 마음에 드는가? 에 따라서도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젊은 세대일수록 이런 경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이건 그들이 틀린게 아닙니다. 휴대폰에 대한 니즈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주류가 될 것을 대비해서 삼성은 갤럭시 브랜드의 방향성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갤럭시 씁니다.
갤럭시가 기본이 없다고 하시는데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성능이 차고 넘칩니다. 더이상 예전의 갤럭시 아이폰이 아니에요. 아이폰은 성능이 좋다 갤럭시는 별로다라는 인식이 젊은 세대에 박혀있어서 문제이지 막상 보면 인기 있는 게임들 갤럭시로 돌려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제가 젊은세대이고 갤럭시 아이폰 다 사용해봤는데 아이폰 쓰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갤럭시 카메라는 아이폰이랑은 비교 불가라고 하지만 여러 리뷰나 실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요즘은 갤럭시가 카메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 아이폰 사진 각각 보여주고 어떤게 더 좋냐 했더니 갤럭시가 더 좋다는 사람이 많았던 실험 카메라 영상도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성능 보다도 디자인, 인식, 배터리 및 카메라를 중점으로 봐요 삼성의 중요한 문제는 칩셋 성능 보다도 기자님이 말하신 것처럼 젊은 세대의 갤럭시에 대한 인식 이라 봅니다 갤럭시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을 바꾸는게 갤럭시의 살 길일거에요 가전은 삼성 엘지가 다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지만 모바일은 아이폰과 갤럭시가 다이니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겨울닝막상 성능좋은 카메라 성능 다 살려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1인 크리에이터나 전문가들에게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얘기 하셨는데 요즘 폰들이 120프레임으로 나오는 판국에 갤럭시의 경우 최근까지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으로 칩셋 성능저하를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임은 갈수록 고사양을 요구하고, 한국의 경우 해외보다 남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멀티 게임에서 기기 성능때문에 렉이 걸려 패배하는 것 만큼 서러운게 없기 때문에 더욱이 모바일게임 하면 아이폰, 아이패드를 선호합니다 애플 칩셋은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있어 같은 앱이어도 갤럭시에 비해 수월하게 돌릴 수 있으며 앱이 무거울 수록 그 차이는 현저하게 납니다 저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갤럭시노트를 4기종이나 사용할 정도로 노트 시리즈를 애용했습니다 폰에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하는 등의 삼성의 차별성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만 칩셋 성능의 한계와 국제적인 정세상 삼성의 반도체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에 애플이 애플페이와 통화녹음까지 지원하게 된 지금 삼성의 메리트는 솔직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십대들의 트렌드 겨냥에 성능이 결코 빠질 수 없다는거죠
@@겨울닝 성능이 차고 넘친다는 기준이 뭔가요??? 님은 평생 2023년에 사실려구요????? 님 집에 가스레인지는 왜 쓰는거죠? 땔감으로 불때면 되는건데? 보일러는 왜 쓰죠? 땔깜으로 물 데워서 쓰면 되는데? 자동차는 왜 타죠? 걸어다니면 되는데? 왜 집에서 사는거죠? 길바닥에서 자면 되는데? 정말 발전이 없는 사람이군요 정작 내가 최근까지 쓴 갤럭시 폰(s22)만 봐도 게임은 커녕 유튜브만 돌려도 따끈따끈하이 버벅이더만요? 그 꾸진 칩셋 때문에 대기전력도 개판이고?????? 이게 다 칩셋 차이인건 아시죠?
@user-ss6we6jv4r거의 백년을 바라보는 브랜드랑 고작 5년된 신생 브랜드랑 비교하는게 웃기네ㅋㅋ제네시스 해외 런칭한지 고작 몇년되지도 않아서 이제 전략 짜서 한창 인지도 올리기 시작해서 판단하기에 이른데 무슨 판매량 드립임ㅋㅋ 애초에 전시장도 몇개없는데ㅋㅋ돈과 시간을 들이부어야하는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 인건 알지? 제네시스가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건 우리나라에선 나름 오래전부터 30년전 각에쿠스부터 시작해서 eq900, bh, dh, 제네시스 까지 명을 이어왔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국산 고급브랜드로 구축이 되었으니 인기있는거고ㅋㅋ
@@쭈니-j4y 딱 둘만 놓고 보면 애플이 더 세련된거 인정인데 스벅 가니까 대딩들 벽쪽에 좌라라 앉아있는데 하나같이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맥북 올려놓은거 보고 와 이건 좀 병신같다 ㄹㅇ현타왔음 그래서 난 스벅갈때 존내 당당하게 휴렛팩커드 들고간다 약간 롱패딩 대유행 시절 보는 느낌이라 거부감듦
아이폰이 인기있는 이유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감성이죠. 가끔 아버지 갤럭시 폰이 뭐가 안된다면서 봐달라 할때 보면 화면에 뜨는 그 조잡한 아이콘들의 배열...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냥 딱 아재폰 느낌. 스크롤도 감성이 다릅니다. 그런데 삼성은 계속 하드웨어에만 투자를 하는거 같습니다.
고등학생 때 한국형 스마트폰이 나왔기에, 그 때부터 써본 세대이며, 아이패드2도 출시하고 5년 동안 사용해서 두 가지를 다 써봤는데... 분명히 갤럭시와 아이폰 장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아저씨 폰이니 왕따를 당하느니 이런 얘기가 들리는걸 보면 참 한심한 생각 밖에 안듭니다... 취향은 존중하나, 비하는 하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 좋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안타깝지만 한번 실추된 브랜드 이미지는 다시 못살립니다. 예전에는 핸드폰 자주 바꿨는데 어느순간 고장날때까지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폰 11프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용중인데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폰이라 비교하기가 쉬운데 갤럭시가 대부분 더 편리합니다. 이번에 폴드5, 아이폰 15프로 플러스로 바꾸려고 하는데 다시 비교해볼수있겠죠.
아이폰을 성능과 사진품질로 쓰는게 아님......강대국에서 내놓은 감성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함 삼성은 절대 그 무엇으로도 아이폰을 깰수 없음. 삼성은 아재용와 업무용으로 가늘고 길게 가는수밖에 없음. 또한 중국 브랜드들과 성능차이가 크지 않아서 사실 삼성이 설자리를 점점 잃어가는건 사실임... 대형종합병원에서 장기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모든 간호사들이 아이폰을 개인폰으로쓰고있으면서 병원내 업무용폰과 탭은 전부 삼성갤럭시였음....병원내 업무용탭중에 아이패드를 쓰는 경우도 봤음 키즈폰? 초딩 저학년때 잠깐임 요즘 초딩들도 다수 아이폰을 선호하고 쓰고 있음 지금의 10대와 20대의 아이폰 선호도는 극에 치달아 있음 앞으로 10년 20년 이후 삼성은 정말 모바일쪽의 위기가 올수 있음 결국 안드로이드 기반의 업무용이나 어르신폰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함. 현재 갤럭시 플립이나 폴드가 선전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비비지도 못하고 아이폰도 2~3년내 폴드나 플립을 출시예정이라고 함 점점 격차가 더 벌어지지 중국과 일본은 삼성폰이 더이상 끼지도 못하고 있고 인도에서 저가형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인도도 현재는 중국산 폰들이 압도적임 중국 인도 일본에서는 아이폰도 엄청나게 팔리고 있지 이게 삼성과의 차이임 삼성과 엘지가 아이폰 부품들을 공급하고 있지만... 삼성은 이제 하드웨어 쪽으론 접어야할 시기가 된듯함.... 작금의 시장에서는 내수용만으로 사업을 유지하긴 어려움 다아는 이야기를 길게도 써놨네 ㅡㅡ :
삼성이 성공하려면 사람들 허영심 자극해서 여성이랑 골빈 사람들 니즈를 끌어와야하고 10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서 힙하고 쿨하게 보이도록 디자인해서 학생들 왕따 문제도 해결해야고 버벅이지 않고 부드러운 작동감을 위해 자체 OS도 만들어야하고 보급폰으로 분류된 개체들을 통합해서 평타 이상은 쳐야 하고 플래그십 모델을 세련되고 감각있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안목에 들어야하고 애플 특유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광고 느낌을 카피해서 광고도 알잘딱깔센 만들어야 하고 UI의 전문적인 느낌이 부족하니 사용자들이 수준높은 기기를 사용한다는 느낌을 갖도록 UI개편도 실시해야 하고 키즈폰의 사용감을 개선해서 미래 구매층들에게 좋은 인상도 심어줘야 하는 구나 … 진짜 어렵네
이 모든건 삼성 본인이 자초한 일임. 물론 예전에도 에이스, 그랜드, 메가같은 저가형 시리즈들이 존재하긴 했으나 그땐 S, 노트시리즈가 확실하게 하이엔드 이미지를 갖추기도 했고, 안드로이드 모든 제조사 통틀어 성능 끝판왕이였기 때문에 둘이합쳐 연간 6천만대씩 팔렸던 반면 지금은 저가형 A시리즈, 초저가형 M, F시리즈가 0부터 9까지 모든 넘버링이 다 있는 상태에서 서로 팀킬하고있고, 노트시리즈를 대체한 Z시리즈는 판매량이 천만대를 겨우 넘길 수준이며, 하이엔드에도 원가절감을 쎄게 한게 제일 큼. 아니무슨 S시리즈면 S시리즈지 S FE는 뭔데! 스스로 브랜드가치 떨군거아님. 덕분에 작년 S+Z시리즈는 2500만대로 10년전 S4 단일 판매량 7천만대 대비 1/3토막으로 완전 박살났고, 가장 많이 팔리는 폰은 19만원짜리 A04 4천만대고, 갤럭시 최다 판매량 10개 중 S23u가 4위인거 빼면 다 A, M시리즈임. 개망했음.
근데 저는 삼성 너무좋은데 ㅠㅠ 현재 상황이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초기경험 중요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애니콜 삼성꺼라고 생각은 못하고 썼는데, 저는 제 첫 스마트폰이였던 갤투가 너무 인상이 강하게 박혀서 그뒤로는 계속 삼성폰만 삽니다. 삼성이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화이팅!!
20대 중반이고 s23 울트라 쓰는데 솔직히 사장 바뀌고 원가절감 많이 해서 이미지 떡락한 거임 ㅇㅇ 10년 전에는 매년 폰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했는데 지금은 언팩 행사날만 다가오면 이번엔 어디서 원가절감 했을까? 하는 생각만 든다... s21 s22 디자인 성능 다 망해놓고 gos까지 터졌고, 예전에는 품질이랑 서비스를 위한 노력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국정감사 끌려나가도 헛소리 시전하던데 이런 회사는 망해도 됨 솔직히 ㅇㅇ
성능은 평타만쳐도된다 디자인만 기깔나게뽑아봐라 있던 사과폰도 다 팔고 그거 사려고하지 왜케 디자인을 ㅈ도 신경안쓰는지 몰겠음 어차피 성능 좋은거 사봐야 카톡 사진 유튜브 웹서핑밖에 더하나?? 게임용 고성능 스펙 폰은 따로 만들면되잖아? 어차피 그건 디자인 크게 신경안써도되고 왜캐 답답하게 장사하냐....
안타깝게도 삼성엔 지금 그 안목있는 인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차기 S24시리즈에서는 원가절감으로 기존 10배 줌을 빼고 5배줌 으로 바꾼다는 소식이 들려 오네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많은 이용자가 광학 10배줌 때문에 갤럭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의 삼성은 자신의 장점도 모르고 방황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조언을 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 쳐먹었었지 1. 애시당초 아이폰은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만 점유율이 높았는데 이 젊은 여성들을 노리겠다고 집중하고 아부 떨다가 나머지 세대들을 날려버림 2. GOS 논란 터지고 점점 유저 이탈 3. 지속적인 애플 카피 (배터리 일체, 에어팟=버즈, 애플워치=갤럭시워치, 이어폰 단자 삭제, 충전기+이어폰 삭제) 4. AP 성능 차이 격차 5. OS 지원 기간 그나마 다행인건 최근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플립/폴더에 집중하고, AP 성능도 잡으려고 노력하고,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보다 좋아졌고, OS 지원 기간도 늘리는 등적어도 애플 마냥 배짱 장사, 고집을 부리진 않는 듯 함 위기의식을 느낀다는 건 좋은 거임 애플이 방심하고 있을 때 삼성이 지속적으로 위기 의식을 느끼고 발전한다면 분명 뒤집어질 가능성은 있음
플래그십~중급기는 아이폰이 너무 잘 만들었고, 갤럭시는 아직 갈 길이 멀었음. 삼성페이 하나만 장점 보급형 라인은 중국이 더 잘 만들고 가성비도 좋음. 성능, 디자인, 소재 전부 중국폰이 압도적임 갤럭시는 삼성페이와 국내 서비스센터 많은 게 유일한 장점. 근데 가격은 아이폰처럼 비싸게 팔면서 국내판 엑시노스, 램 8기가, UWB 미탑재 등 총체적 난국임 예전 갤럭시는 실성능을 떠나서 스펙만 봐도 끌리는 매력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원가 절감 너무 심해졌고 아재 같은 디자인은 많이 나아졌지만 컬러는 여전히 아재 같고 (플립 시리즈 제외) 아이콘 디자인은 이쁘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지 꾸준히 촌스러움.. 일단은 삼성 제품이니 갤럭시도 쓰고는 있지만 앞으로 아이폰vs중국폰 대결에 갤럭시가 낄 수 있을지 의문임. +제일 싼 티 났던 건 100만원 넘는 갤럭시에 기본 앱 광고 있던거 ㅋㅋ 논란 되고 없어졌지만 삼성 플래그십 TV라인에 지금도 광고 있음. 그것도 TV 홈화면에서 앱 선택하려면 무조건 거쳐갈 수밖에 없게 첫 번째 위치에 광고 강제 고정 ㅋㅋㅋ
옛날에 갤럭시 s3가 진짜 너무 추억에 남아요 그 때 s3의 슬로건이 Design for human 이었는데 s랑 노트에 스토리도 담고 그 두 라인에 집중을 해줬던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라인이 많고 시그니처가 사라진 느낌..? 그렇다고 가격대비 뭔가 기능이 전 시즌보다 낫다는 느낌도 없어요 그냥 매년 하나는 내야해서 내는 것같은데 다시한번 힘내줘요 삼성
흥미로운 영상을 봤네요. 갤럭시의 이미지가 1020세대들한테 이렇게 보인다면 이걸 타개할수 있는 방법은 압도적인 성능 밖에 없을듯 싶네요. 그리고 부자들이 패션카라며 머스탱,카마로,911 뭐 이런차를 세컨카로 사용하는것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패션으로 인식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200만원 남짓하는 스마트폰이지만 1020세대들 경제 수준에선 최고의 사치를 부릴수 있는 영역도 무시 못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만원이 고작은 아니죠 ㅋㅋ; 일반 어른들한테도요. 폰은 이제 항시 24기간 들고 잇기 때문에 패션템이라고도 인식되는거죠. 아이폰은 예전부터 산업디자인을 발전시켰고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세계 테크기업들에게 보여줬죠 물론 그것도 잡스가 소니의 워크맨을 보고 배운거지만요. 삼성 꼰대들은 이헤를 못하는거죠 공대감성이 그대로 남아서 투박해도 기능이 많으면 최고라고 생각하니깐
요즘은 많이 올라오긴했는데 그래도 그 어떤거의 왼성도? 이게 많이꾸짐 애플은 기능이 제한된다해도 그 안에선 뭔가 별 불편함없게 구현해놨다. 저 모션?효과들이 감칠맛 난다 이런느낌인데 갤럭시는 스펙상 기능으론 더 좋아보이는데 현실에서 쓰자니 좀 괴리감도 크고 예를들더 탭에서 메세지받기 이런거 어떤때는 됐다말았다 하니까 걍 안쓰게되는것도 있고 그럼 한번씩 신기술 삼성이 내는것중에 애플이 가져가는거보면 그냥 애플이라 쓰는거다 하는데 삼성은 날것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애플은 가공해서 나왔다는 느낌이듦 그니까 신기술이 좋아도 삼성은 그걸 손이 가게 만들지 못하는데 애플은 늦게나와도 이게 손이 잘 가게 만듦. 기술를 특허파는게 아닌이상 성공하려면 고객에게 접근이 쉬워야한다 생각함
이번에 킹화갓음때메 안드로 돌아오긴 했는데 한국에선 안드쪽 관련 편의성이 여전히 높은거도 사실이긴 하고. 근데 안드 유저들이 하는 헛소리 중 하나가 (아이폰은 어렵다) 인데 그냥 처음에 뭘 사용했냐, 변화에 대한 적응의지가 얼마나 적극성을 띄느냐의 차이라고 봄. 나는 아이팟 시절부터 입문해서 아이폰4 이후로 삼성 애플 왔다갔다 하면서 썼는데 '한국' 이라서 얻는 편의성과 점점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PC와의 연동성에서 잇점을 갖는 것을 제외하면 남는건 정말 통화녹음 뿐임. 인덕션 박아놓고도 감성 마케팅을 하는데 이게 먹힐 정도로 아이폰이 감성 마케팅에서 독과점에 가까운 입지를 구축하는 동안에도 삼성은 하드웨어에만 신경썼음. 근데 그 신경쓴 하드웨어에서 GOS 병크를 터뜨리지를 않나, 하드웨어가 좋으면 뭐함, 게임은 아이폰이 더 빠르게 잘 돌아가는걸. 한 번 굳어진 이미지는 잘 안바뀜. 그걸 제일 잘 아는게 삼성일거고. 결국 현재 파이도 중국 화웨이, 오포 등에 잠식 당하며 서서히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임.
통녹은 삼성의 우위인거 같긴 한데 아이폰이 이 열세를 따라잡을 수 있을진 좀 더 봐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에이닷은 기본적으로 제 삼자... 'SKT'에 '내 음성정보와 상대방의 음성정보' 를 업로드 하게 되는 거니까요. 내 음성은 모르겠는데 제 삼자 부분은 문제 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은.. 음성녹음 부분은 지켜봐야 할 거 같아요...
애당초에 갤럭시의 경쟁상대는 아이폰이 아니었어요. 과거의 갤럭시가 잘나갔던 이유는 그래도 안드로이드에서는 1등이라는 이미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만제, 중국제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반드시 안드로이드를 쓰더라도 갤럭시를 써야한다는 이미지는 이제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저가모델시리즈를 없앤다? 자사제품 팔지않겠다는 소리에요. 이제는 아이폰가격에 누구도 갤럭시를 사진않죠.
@@강석준-k6z 정확히는 전문경영인 제도의 병폐가 드러난 측면에 가깝죠. 이재용은 자기가 경영을 막 하고 있지 않아요. 전문경영인을 이용하는데, 이들의 임기가 매우 짧기 떄문에 지금 갤럭시의 위기 떄처럼 당장의 매출이나 이익을 줄이더라도 오랜 기간 체질개선을 필요로하는 상황에선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아 물론 이재용이 직접 경영을 제대로 했으면 잘 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정용진 꼴이나 안 나면 다행이겠죠
해답알려준다 노트꺼내서 잘받아적으셈. 1. 마케팅, 광고 제작시 586임원진빼고 젊고 디자인 감각 뛰어나고 일잘하는 2030 세대로 마케팅 전부 일임하여 집행. 2. 이상한 저가형 라인업, 키즈폰 앞으로 판매중지 3. 갤럭시라는 이름은 이미 많이 퇴색됬음 갤레기 등 너무조리돌림 브랜드 네이밍 변경 후 4. 디자인 / 네이밍 / 고급화 3개 로 24담모델 출시 5. 다시 삼성 급등
어릴때 음악한다고 설치다가 맥 먼저 사용하고 아이폰 뒤에 입문했는데 진짜 한번 생태계 빠진 이상 못빠져나감. 인앱 결제한것만 해도... 개인적인 생각은 애플은 음악, 사진, 영상 등등 예술 영역에서 많이 쓰이다보니 흔히 말하는 힙한 사람들이 많이 써왔고 그러다보니 젊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점점 된거. 게임 성능이니 뭐니 그런거 1도 상관없고 그냥 브랜드 이미지가 전문가들이 쓰는 멋진 물건이라고 굳어짐. 개인적으로도 아직도 내 인생에서 사고 만족감 높은 물건 중 첫번째가 맥프로레티나, 두번째가 에어팟1 지금은 잘 안쓰지만 2010년대 맥은 아직도 잘돌아감.. 이상 13년차 앱등이.
40대로서 갤럭시와 아이폰 이미지 말해보자면 아이폰은 그냥 1.비싸다2.뭔가신세대젊은이들이 좋아한다3.카메라 색감이 죽인다 그에 비해 갤럭시는 1.플래그십아니더라도 가성비짱이다 2.고장도 안나고AS좋다 3.중고시장가도 싸서 알뜰폰유저들이 선호 결론 아이폰은 상징적인 이미지 남들보다 더 명품같은걸 쓴다는 허세??
수년전부터 갤럭시가 틀딱폰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뭐에요?라고 믈어볼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을 이야기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어이없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 당시에도 지금도 삼성이 빨리 중저가형 모델들 가지치기를 하고 어린 세대들의 첫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초딩 중딩때 삼성 중저가형 모델 경험한 사람으로서 삼성은 쓰레기폰이 맞다는 선입견이 생겨버림..아마 다시는 삼성폰을 사용하지 않을것 같지만 하루빨리 문제점들을 개선시켜 앞으로 핸드폰을 쓰기 시작할 아이들에게는 좋은 인식을 심어줬으면 좋겠음
국내에서 아이폰 점유율 떨구고싶으면 삼성이 생각을 잘하고 물건을 내야함. 일단 갤럭시 A10e, A12, A13 처럼 A1 A2로 시작하는 물건들은 죄다 폐기, 단종 처리하는게 급선무다. 최하위 모델을 A34로 내야한다. 밝기 어두워서 태양 아래서 화면 못보고, 카메라 그지같고, 동작 하나하나 개느리고, 지문인식 없고, 센서 다 빠지고, 게임도 못하고.... 이런 산업폐기물을 싼값으로 내놓고 학부형들이 이딴걸 '우리 아이 첫 폰!' 슬로건에 낚여서 진짜로 애들에게 사주고, 학교가서 똥폰쓴다고 놀림받고, 갤럭시=갤레기 거리는 것에 공감하고 앱등이로 변모함. 그런 애들이 커서 스무살 돼서 아이폰 사고 인생업적처럼 자랑하고 갤럭시 비하하는거임. 이런 악순환 끊으려면 삼성이 최하위 모델부터 좋은 제품으로 만드는거 말곤 답이 없다.
옴레기때 주변사람들 너무 많이 당하는거 보고 삼성폰은 아예 쳐다도 안보고, 아이폰만 씀. 그런데 어느순간 아이폰을 쓰는게 힙해지는 이상한 세상이 오더라. 어짜피 삼성폰은 오래 못가는게 자체적인 OS가 없어서 인터페이스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 수가 없음. 어짜피 쓸사람은 쓰기 때문에 디자인이던 뭐던 크게 안 중요함. 인터페이스가 핸펀시장에선 전부임. 떠벌이 아라프로젝트도 이쁘기만 이뻤지, 인터페이스면에서 애초에 경쟁력이 아예 안됐음.
팩트 - 그 어떤 유튜브나 미디어매체에서도 다들 갤럭시 좋은 기기라면서 본인 제품은 전부 애플임. 다른 예시로 "아 이것 좋죠~"하면서 본인은 다른걸 쓴다?? 그냥 예의상 하는 말임. 그 사람이 쓰는것이 진짜 좋은것임// 덧붙여서 애플워치처럼 종속적인 기기를 손에 차면서 갤럭시 유저인척 하는 쓰레기들도 많이 보이는데. 그런 애들은 집요하게 sns타서 과거 인스타 훑어보면 애플유저인지 진짜 삼성 유저인지 분별 가능. 이런 음흉한 사람들은 차마 귀찮아서 개인 sns까지 장난질은 못침
좋은 분석이네요. 저도 하나 덧붙이고 싶은게, 삼성 폰이 올드한 이미지를 갖는건 os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각종 초저가 폰이나 산업용 기계에서도 볼 수 있는 os를 기반으로하고 있으니까요. 애플이 저렇게 전세계적으로 히트칠 수 있는 이유는 로우레벨에서부터 완전히 자기들만의 os를 만들 수 있다는게 크다고 봅니다. 삼성도 한 때 자체 os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실패했죠.. 우리나라는 sw산업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아이폰vs갤럭시 얘기하면 일반 유저들에겐 하등 필요 없는 고성능 hw 얘기나 '이 기능 되나'라는 것만으로 논쟁을 하고 있으니..
저기요 플립 단점중에 하나가 화면 화면 접히는부분 금가는게 단점은 맞습니다 근데 금이 간다고 내구도가 안좋은건 또 아닙니다 2년동안 플립쓰면서 수만번은 접었을텐데 정확히 2년 쫌되서 접히는부분에 금이 가서 플립4로 넘어왔는데 지금 이것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그러면 플립쓰시지 말고 애플쓰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해외에서는 시즌에 기기들도 엄청 저렴하게 팔더만, 솔직히 국내가격이랑 비교해보면 너무 말도안되게 가격 차이나서 현타도 오고, 분명 같은 시리즈여도 나라별로 들어가는 칩셋?이 다르다던지 그럴거면 같은 기기라고 하지를 말던가 fe, a, s, z 많아서 취향별로 고를 수 있겠지만, 그래서인지 삼성이라는 정체성도 불명확하고 생태계도 참 아쉬운거 많다 광고도 가끔 한두개 말고는 애플광고 감성이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느낀건 삼성은 기능은 많은데 디테일이 부족하고, 애플은 비교적 기능은 적지만 디테일이 좋다. 없느니만 못한 기능들 만들바에는 차라리 제대로 기능들을 더 집중해서 구현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지금 쓰는 갤럭시워치만 봐도 AOD화면속 시간은 1시인데 화면 활성화하면 갑자기 2시로 바뀌고, GPS키고 운동모드 켜도 계속 GPS인식 실패라 그러고, 이런게 너무 싫음
삼성도 키즈폰에 삼성이라는걸 버리고 제발 fe 모델 그만 내고 . A시리즈는 그냥 동남아에 팔고 제발 쫌 이미지 먼저 생각 해야지 지금 점율만 본다 . 그건 무책임하다 . A사제일 잘되는 이유 중 하나는 간단함 깔끔함 . Ui이들 간소하 하고 구글플레이 갤럭시 스토어 둘중 하나만 내세우고 . 벨소리쫌 바꿔두고 . 스펙 좋고 그러면 뭐해 우리가 쓰는건 별로 업ㅅ는데 .....
![[이슈+] 내일 표결 한덕수 탄핵 정족수 151 vs 200‥법조계 시각은? (2024.12.26/뉴스외전/MBC)](http://i.ytimg.com/vi/mQPTJOW-SJE/mqdefault.jpg)
![[이슈+] 내일 표결 한덕수 탄핵 정족수 151 vs 200‥법조계 시각은? (2024.12.26/뉴스외전/MBC)](/img/tr.png)
![삼성, 잃어버린 10년 [풀영상] | 창 458회 (KBS 24.03.12)](http://i.ytimg.com/vi/W-rzA6GXkwk/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전두엽이 없는 수준＂인 언행🥵 정신과 전문의도 경악(!)한 남편의 '이기심'에 최초 상담 포기 선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9 방송](http://i.ytimg.com/vi/deH78jZOI3U/mqdefault.jpg)
마케팅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지.. 애플 광고 보다 삼성의 MZ 어쩌고 광고 보면 삼성의 586 임원이 2030 트렌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너무 잘 보임
애플광고 - 알아서 힙하고 알아서 mz스러움 삼송광고 - 촌스러운회사가 억지로 우리힙해 우리mz야 하는느낌
마케팅 개구리기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케팅은 ㄹㅇ ㅋㅋㅋㅋ
젊은이들 따라 갈 바에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가는게
천만배 더 나을듯
광고보고 아이폰 갤럭시 사는사람이 요새 잇나요
초창기 시기도 아니고 ㅋㅋ
광고 부터가 현실에 맞지 않음 ㅋㅋㅋ. 하다못해 엘지를 참고해라 삼송
보급형 등 너무 성능이 낮은 라인업으로 (버벅임. 느린반응속도, 냦은화질, 급나누기위한 기능빼기) 학생.중장년층.노인층 들한테 너무 안좋았던 경험을 줬던 것들이 큰 영향줬을거라 생각해요. 댓글쓰다가 중간에 기자님이 말씀하시네요 ㅋㅋ
특히 학생들이 버벅임, 반응속도에 엄청 예민해요. 쟤 후진거 쓴다면서 놀리기도 하고…
저성능 보급형 단말기로 인해 학생들한텐 오히려 안좋은인식만 심어줌
그런데다가 작년엔 GOS로 삽질까지 해버렸으니 완전히 눈을 돌린거지
OS자체개발할 인력도 없고 기술도 없으니, 결국 도태되는거죠. OS랑 폰을 같이 개발해야 시너지가 나면서 윤활유 바른듯 부드럽게 나가는데,
OS는 남의거 갖다쓰고 계속 하드웨어만 바꾸려다보니 결국 헛도는 지점이 생기고 그게 버벅이는거죠 뭐.
앞에 말들도 다 맞는 말이긴 한데 제 생각엔 10대들은 애플 로고같은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하는 거라던가 외국인들이 쓰니까 지들도 쓰고 싶은 그런 마음때매 혹은 친구들이 다들 쓰니까 지도 쓰고 싶어하는 마음때문에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열럽 그 os 애플이 대단한거지 자체 os와 ap, 하드웨어 개발 및 제조?? 성공한 기업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ms조차 실패한 게 모바일 os입니다.
성능보단 gos로 떨어진 신뢰도랑 잡다한 라인업에 한개라도 더팔겠다는 마케팅전략이
브랜드의 가치를 떨어뜨린게 큰거같습니다.
Gos언제적이고 ㅅㅂ ㅋㅋㅋㅋ
@@김또깡-n1q얼마 안됐는데?ㅋㅋㅋㅋ
그러면 애플이 구대기같은 액정에 성능 저하 없었나.... 그넘이나 그넘이나 유행일뿐 마티즈 아반때 타보고 현까하는 거랑비슷함
ㅋㅋㅋㅋ 10~20대 첫 차량이 왠만하면 흉기차 아니냐?ㅋㅋㅋ 흉기 사는 너네들이 ㅋㅋㅋㅋㅋ
@user-sdneoioba3 공감 삼성은 그전부터 너무 라인업을 벌리기만해요 정작 문제생기면 수습도 못하면서 애플 에어팟처럼 그냥 에어팟 에어팟 프로 두개만 해놓지 폰도 예전 노트랑 갤럭시 두개로 나뉠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뭔 장난질만 그렇게 하는지 갤럭시 갤럭시 플럭스 갤럭시 울트라 뭔 장난질을 그리하는지
핸드폰 판매순위 1-10위 중에. 8 9 10이 삼성
1-7까지가 아이폰인데. 아이폰은 죄다 상위 기종 들인데
걀럭시는 죄다 a시리즈임. 본인들이 기기 쪼개서 저가 상품을 갤럭시로 팔아먹은데 독이 되었음
다 떠나서 그냥 장기적 안목이 없는 것 같아요.. 사장들 바뀌면 그때그때 실적 채우려고 중저가, 저가형 그냥 돌아가게만 해서 팔아 실적 채우고, 그걸 쓴 어린 연령층은 삼성에 부정적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ㅠ
그리고 아이폰은 디자인 예쁜 걸 떠나서 발표 보시면 소재부터 엄청 연구 많이 하고 시리즈가 바뀌어도 어느 정도 디자인 연속성이 있어요
근데 갤럭시를 보면 예전에는 플라스틱, 최근에도 글라스틱 쓰고.. 시리즈 바뀔 때마다 디자인이 확확 바뀌어서 바로 전 세대는 “옛날 거다” 이미지가 생기구요
국내 사용자 차별은 말할 것도 없죠 해외 기종보다 기능 뺀 경우도 많았고..
다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ㅠ
정말 공감합니다. 때로는 몇년간 암흑기를 가더라도 오너가 10년뒤를 보고 큰결단한게 이건희인데 이재용은 그냥 앞만보니 다들 자기 밥그릇만 챙김
미국에선 30만원에 갤럭시 워치까지 증정, 한국에서는 100만원 넘게 받으면서 기능 제한.
중저가 라인업에 갤럭시라는 네이밍을 썼으면 안 됨
ㅋㅋ 사장들 바뀌면 실적 채우기 위한 뭔가가 진짜 기업을 망치는 듯 합니다. 제가 아는 경우에도 되도 않는 거 실적 채우라고 밀어 넣기 하는 거 보면 참 ㅋㅋㅋ 이유도 없어요. 그냥 그 사람이 지시했기 때문이죠 ㅋㅋ
@@illusion3026이게 ㄹㅇ 패착임
노트10시리즈 때 광고 정책, 20때 가격 급발진, S21때 원가절감, S22때 GOS.
플래그십에서 4년 연속으로 미친 짓을 했으니 이에 민감한 유저들은 아이폰으로 찍먹해보고 정착하거나 다시 S23 시리즈 잘 나오면서 돌아갔을텐데
그럼에도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삼성 입장에선 굉장히 큰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10대일 때에는 팬택이나 엘지처럼 갤럭시를 돋보이게 만든 브랜드도 있었는데 이제 그게 없으니 오로지 갤럭시에게 집중되는 것도 있겠네요
자체 OS가 아니면 프리미엄제품은 포기해야… 갤럭시가 개웃긴건 아이폰프로와 가격이 같은 프리미엄제품이라도 OS버젼업은 출시 2년지나면 종료라는 점. 반면, 아이폰은 최소 5년이상 버젼업 가능!
내가 똥시노스 세번 격어보고 손절함. 진짜 답없음
@@사여기 갤럭시도 현재는 4년 지원을 약속합니다. 문제는 이미 떠날 사람이 저를 포함해 다 떠났고, 브랜드 이미지는 단시간에 회복이 어렵다는 거죠
@@사여기2년은 좀 오래됐는데용
ㄹㅇ 프리미엄인데도 불구 그동안 좀 실망이 많이 컷음
라인업 대폭 줄이는게 우선일 듯. 갤럭시 스스로 고급스러움이 아니라 가성비 폰이란 인식이 퍼지게끔 너무 많은 저가형 라인업이 나오고 있음. 프리미엄 라인을 살 이유가 사라짐
저가형 라인업은 중국 샤오미 이런데 겨냥하면서 나왔던걸로 아는데 ㅜㅜ 오히려 독이됐네요
맞음 머가먼지 헷갈림
갤럭시 M인지 버디인지 퀀텀인지 A인지
버즈 라이븐지 플러슨지 FE인지 프로던지
S22+ 유저로써 배터리 3시간 가는폰은 난생처음.
갤럭시의 밥줄이 A시리즈라 절대 불가능한 얘기임
@@KimMn_3753시간이면 오래가는거죠ㅋㅋ 아이폰미니는 하…. 여름에 지혼자 발열하다 2시간도 안되서 배터리나가요
삼성이 자처한 2류 아닌가?
신제품 만들어 내면 바로 몇달뒤 신제품 출시하고
그것 뿐인가? 몇년쓰고 나면 업데이트 않되서
기계 바꿔야되.
그리고 예전 광고 기억나나? 아이폰 일체형 배터리 출시 했을때 조롱광고 까지 내다가 지금은 따라 하게 되는 2류의 전형적인 경우.
삼성은 영원히 2류 절대 못 벗어남.
삼성,애플 광고 다 챙겨 보면 항상 삼성이 애플 따라감.
솔직히 딱 Z, S, A시리즈로 간추려주면 좋겠음. F, M, 엑스커버 등 너무 복잡함.
A시리즈도 아이폰 SE처럼 한종류만 나왔으면 좋겠음.
마치 장사 잘되는 식당과 안되는 식당의 메뉴판을 보는듯.. 종류 하나만 잘해도 장사가 잘되는식당이 있는반면 장사안되니까 이거저거 다 만드는 식당처럼..
@@김사부-m1n 그러게요. 삼성 예전 라인업이 제일 좋았습니다. 글로벌 진출 한다고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라인업을 많이 만들다 보니 업계 이미지가 조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겠죠 ㅠ..
종류가 많아 선택지가 더 다양하고 취향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며 만든거 같은데 정작 소비자들은 복잡하기만 하고
그렇다고 폰이 매력적인거도 아냐 종류 의미없이 많기만 해
심지어 버즈쪽도
일반, 라이브, 플러스, FE, 프로 십 ㅋㅋㅋ
아예 지금은 보급형은 갤럭시 네이밍을 버려야 할 판이에요 ㅋㅋㅋ 시리즈명 자체를 예전 애니콜 시절처럼 확 바꿔야할듯
해외에서 엘지부터 갤럭시까지 항상 국내브랜드만 쓰고있는데 마지막 남은 국산브랜드 힘좀 냈으면 합니다! 초창기 아이폰 유저로써 아이폰은 3GS때부터 ui/ux가 계속 유지되는게 부럽더군요.. 그 외에 삼성에 부족한건 일반유저들에게 친숙하지않은 사진, 영상, 음악 전문가들을 타겟으로 해야 소위 쿨함이 더해집니다.. 삼성이 기기성능에 비해 마케팅능력이 많이 부족해요. 뭐 구글폰이나 그 외 안드로이드폰에 비하면 아직은 안드쪽 최고이긴하지만요.. 또 '단절', '임원들의 단기성과' 또한 맞는 말씀입니다.
저거 잘못된. 영상임. 보급형 기기나 그렇지 s23보면 다들 아이폰으로 착각 할만큼 . 이쁨. 그리고 20대들도 갤럭시 쓰면 성실한 이미지 그럼 . s24도 디자인 잘나왔고.
@@하울의무빙개쩌는형 문제는 20대 대부분이 아이폰이란거지.
컨투어컷 디자인 1-2년 만에 버리고 물방울 디자인 채용하더니 초저가폰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누가 봐도 구분이 힘든 똑같은 디자인으로 찍어내고 있는데, 말로는 프리미엄 브랜드 추구한다 하지만 실제 전략은 반대로 가는 거 같아요.
그래놓고 디자인 다르게 하면 급나누기니 통일성이 없니 딴지걸거잖아
@@서울범고래그게 말이죠 넷싱의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다내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찐으로 갤럭시 쓰는 사람들은 다 라인업 줄이라고 말합니다... 무슨 A시리즈가 1부터7인가 까지 있고 매년 12, 23, 34이런식으로 나오니 기가 차죠.... 그리고 그 디자인 마저 최상위 라인업이랑 같다면 뭐하러 최상위 라인업 사겠습니까? 내꺼는 보급형인데 고급형인 니꺼랑 디자인 같은데 뭐하러 니꺼삼? 이런식으로 놀림 받으면 그냥 비싼 아이폰가거나 하겠죠
@@서울범고래디자인이 늘 개성없이 ㅈ구리고 아이폰 억지로 따라하는게보이니까 까이지 엽충아 미감 뒤진티내네
@@서울범고래에휴이런능지니까갤레기쓰지
@@서울범고래ㅅㅂ 프리미엄하고 보급형인데 당연 급을 나누어야지 뭔 말을하는거야
난 30대 후반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아이폰쓰다가 갤럭시 만져보면 무슨 중국에서 스마트폰 만든 느낌임. 화면 넘기는거나 앱 실행같은 세세한 움직임과 이미지들이 한국인으로서 중국제품 쓰는 느낌임. 그런 미세한 차이 하나로도 갤럭시로 옮기지 못했음. 작품을 만드는데 세심한 작업에 있어서 애플보다 훨씬 뒤떨어지는게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함. 그걸 사람들이 알아가기 시작하는거고, 젊은세대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라 생각됨.
혹시 만져보신 갤럭기 기종이 뭔가요? 저는 s24울트라 쓰고있는데 님이 말한거랑 정반대여서
ㅇㄱㄹㅇ..
@@user-yv7vk6xw9y아이폰 써보면 넘길때 특유의 터치감 부드러움이 넘사긴 해요 ㅜ
@@iansomerhalder7714 22년도에 아이폰14프로였는데 특유의 터치감이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재질 느낌이 좋다는건가?
그게 왜 삼성문제임
그건 안드로이드 폰의 한계인거지
애초부터 엄마들이 애들한테 키즈폰이나 알뜰폰 같이 보급형 모델로 사주는 것 부터 이미 애들은 아이폰 쓰는 애들 보며 아이폰이 갤럭시 보다 더 좋다는 인식이 박힌 게 아닐까 싶음 키즈폰도 애초에 애들에게 맞춰진 게 아니라 애들을 통제하기 쉽도록 엄마들에게 맞춰지다보니 값 싸고 애 폰 관리하기 쉬운 폰으로 변질 되어서 30대 엄마들이 더 좋아하고 많이 찾는 폰이었다는 거지.. 지금 디자인 많이 변화 되었고 발전했다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이미 보급형을 어릴 적 부터 써 오면서 느껴온 애들한테까지 사로 잡을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봄..
요즘은 외관이 ui 디자인에도 더 신경 써 주면 좋을 것 같음 아이폰 보면 그걸로 감성 느끼는 경우도 있음
이게 정답입니다.
ㅇㅈ
한국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다 추켜세울뿐
키즈폰탓하겠지만 외국에서도 갤레기, 중국산과 다를게 없어진거
한국인에게는 플래그십 그대로 외국에는 시작하자마자 반값 1+1행사 그러니 쓰레기 취급 받는거
애플 대항마라면서 할인 마케팅만 주구장창하니
그냥 간단히말하면 삼성폰쓰면 틀스럽다고요 안쓴다고요 ㅋㅋ 뭔 어릴때 보급이니 뭐니 구구절절 말하는거지;;ㅋㅋ
@@뭘보니-t8b1+1은 통신사에서 10만원 요금제쓰면 전 폰상대로 하는건데 갤럭시만있는게아님.
프라다와 미우미우처럼
삼성 내에 젊은층을 타켓하는 자회사 제2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기능면은 살리고 좀 더 트랜디하게 공략해봐도 좋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보다 아이폰이 컬러감이나 디자인을 더 잘뽑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부분이 아쉬운데, 전 세대를 공략하려고 기존의 것을 유지하는건지는 모르겟지만, 좀 더 디자인적으로 트랜디하게 나왓음 좋겟어요
@@user-xh6mv7ms7v그러니 이분말이 갤럭시는 냅두고 영한 브랜드를 새로 만들자는거죠 현대 제네시스처럼 전용로고도쓰고
@@rkatmxm232 오 맞아요! 역시👏🏻👏🏻👏🏻
갤럭시 쓰는 사람 : 정상
아이폰 쓰는 사람 : 정상
갤레기 앱등이라고 욕하는 사람 : 비정상
비정상인것들이 우리나라의 미래인 MZ것들이란게 한숨나옴...
진짜 공감된다
@@chobong5159라고 한숨나오는 사람 비정상
@@chobong5159ㅋㅋ니넨 안그랬냐ㅋㅋㅋ 기술발전이 덜해서 그랬지 각종 부조리 전세사기 투기는 니들이 만든건데 다 옳다네ㅋㅋㅋ 얼탱이없게
광우병 입에거품물고 반대할땐 언제고 소비율은 젤높고?ㅋㅋㅋㅋ no재팬 ㅇㅈㄹ하더니 일제만쓰고?ㅋㅋ
MZ들 뭐만하면 갤럭시 까면 사진 탓한한다 그건 자기만의 색감이 있는거지 ㅎㅎ
06:10 잘 보고 있었는데요.. 오디오 밸런스에 신경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겁나 시끄럽네요..
라인업이 너무 많은게 문제다... 애플처럼 소품종으로 통일하고 지원을 빵빵하게 해서 업데이트도 자주 되고 그래야 한다.
그럼 삼성의 당장 매출이 폭망하게 됨
방송국을 가지고 있는 TV 회사를
그냥 TV만 만드는 회사가 어떻게 이겨.
언제가 되든, 정해진 운명임.
그게 안됌 애플은 단일 품종으로 출시해도 자체 IOS 소프트웨어가 빵빵해서 가능한데, 삼성은 구글 의존도가 죤나 높아서 그게 안됌
삼성은 저가형이 ㅈㄴ많이 팔리는건데 저가형을 없애면 누가삼?
@@XeroShulaker당장 매출만 바라보면 그럼 발전이 없지 ㅋㅋㅋ 계속 이대로 악순환 안고 가는거임.
아이폰3gs 처음썼을때 느낀 점은 속았다 였습니다. 그때 sk랑 일하고 있었는데 당시 kt에서 아이폰 처음 출시할때 삼성이 언론 플레이 엄청했거든요. 아이폰 쓰면 불편해서 못살거라고. 당시 피쳐폰에 해외에 나가는 모델은 와이파이 넣고 국내는 dmb넣고 이유를 물어보니 한국사람은 와이파이 보다 dmb를 더 선호한대요. ㅋㅋ
아이폰 출시되자마자 피쳐폰에 dmb와 와이파이도 넣어 주더라구요. 왜 이젠 되냐고 했더니 이젠 기술력이 좋아져서 된다네요. 어이없음. 피쳐폰에 가장 눈에 띄는 가운데 버튼은 이쁘게 만들어서 인터넷 연결하게 하고 과금하려고.
이후로 삼성폰은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어요. 삼성은 나중에 뒤통수 치는 기업으로 제 머리속에 낙인이 찍혀있습니다.
너무 맘에 드는글입니다...똑같은맘을 느꼈습니다...ㅠㅠ
님이 말하는건 스마트폰 이후로 애플이하고 있던거 아님? 온갖 과금은 애플이 다 넣었는데
근데 중간에 큰버튼 넣어서 사용자 실수를 통한 과금은 통신사가 요청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결국 과금된 통신비는 kt랑 skt가 먹는거 아니에요?
피쳐폰 인터넷 유도는 통신사가 문제지...
신기해요. 국내 기업들은 항상 내외수 차별을 하는지... 국내시장이 작다고 하는데 실상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죠. 국내는 갑질을, 외국엔 조공을 하는 마인드임.
저게 우리 회사들의 문제지요. 일할때 임원들이 책임을 안 지려고한다.
임원이 모든걸 책임질순 없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패배자 마인드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저가 라인업과 고급 라인업 다 가져가면 더 좋은게 아닌가??????
삼성은 잘못한게 없다고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의 성능이 너무도 많이 올라왔고 이래저래 활용도가 더 생겼기 때문에 저리된거지 ㅋㅋㅋ
이걸 저가폰의 유무로 판단하기는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걸 임원탓하기는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전자는 쇠퇴하고 있다
@@하-j1u계속그렇게 해주세요 삼성 화이팅~~~~~😂😂😂😂😂😂
다른 나라는 책임지는 줄 아나보네. 회사 안 다녀본 사람 같이 왜이래
@@하-j1u네 말이 맞다ㅋㅋ 6만 전자를 만든 임원을 세운 주주들의 잘못이지ㅋㅋ
한국브랜드의 고질병 아닌가? 현대도 마찬가지… 브랜드 헤리티지 없이 중구난방의 그냥 사람 현혹만시키는 마케팅에 못미치는 구린 상품성
어릴때 처음 받는 스마트폰이 거의 대부분 안드로이드일건데...
이때 받은 폰이 거의 대부분 보급형 제일 허접한 물건들일거임.
그리고 그때 그 경험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부정적 경험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보급형이어도 칩셋은 좋은거 넣어야한다. 이 얘기가 맞다고 봄. 학생들은 대부분 폰 게임을 많이할텐데.
@@갠슈애초에 S22 충격적이였음. 그리고 ㅈ성은 에어드랍 같이 사교앱이 없어서 별로 메리트가 읎음
@@갠슈100만원짜리 폰에 30만원짜리 칩셋 들어가는데 30만원짜리 폰에 어떻게 넣어요
@@papapapaya4595 이 댓글로 쓰지도 않고 까고 본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갠슈니가 보급형말고 좋은걸 사면됨
저는 개인적으로 갤럭시도 어리고 젊은 층을 위한 별도의 완전 다른 브랜드의 폰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따로 론칭했듯이, 갤럭시나 삼성로고를 완전히 뺀 색다른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아...어차피 안드로이드구나....
그게 플립인데... ㅠ 쥬륵
그런거 보면 애플이 똑똑한게 보급형이라고 할 수 있는 SE 모델에 출시 당시 상급이랑 동급칩을 박아서 출시 한건 신의 한수였지.
지금이라도 삼성도 같은 전략을 써야한다고 봄
삼성전자가 언제 급나누기 했는지 보수정당으로써 이해 못하갰람
@@가-h4v 모르면 공부하세요
@@아후-e7l 삼성전자는 국민이 가난하니 급을 나눈게아니라 형평에 맞게 고르게사서 나중에 훗날 부자가될수있는 머음으로하는거지 가구당 10대시사야한다 그래야 애국이여 조국이여 훈장을받고 가지
@@가-h4v 보수정당이 왜나옴? 뭐든 정치와 엮는 너같은 놈 걸러야될 1순위인건 알지? ㅋㅋ
@@가-h4v우파갤레기 우웩조합이네
삼성은 주제파악을 못함… 계속 개쳐망해도 그냥 밀고나감. 프리미엄이 아닌데 프리미엄인척 함. 외국에서는 후려쳐서 싸게 팔고 한국에서는 비싸게 팜. 그 무엇하나 갤럭시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게 만들어. 직원들도 주인의식 없음.
ㄹㅇ 주인의식 없는게 큼. 경영위기지
위기를 기회로, 이 슬로건이 가장 절실할 때라고 봅니다. 이렇게 위기속에서 성능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실용적인 상품을 생산해야만 새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디자인이나 감성은 애플 못따라가요... 그럴바엔 실용적인 부분이라도 확실하게 잡읍니다...근데 그마저도 성능을 속이고 지표를 속여온 과거가 있어서 청산하려면 꽤나 힘들겠네요...
S22때 애니콜 화형식과 같은 대대적인 반성을 했어야 했는데, 늘상 그랬듯 또 언론 플레이나 하며 은근슬쩍 넘어가버렸죠. 신뢰를 얻을 마지막 기회를 놓쳐버린 게 아닐까 싶네요.
위기는 위기임..
성능은 이미 중국이 더 위입니다 삼성페이? 구글페이 들어오면 한국에서도 구글페이 쓰는 사람 늘겁니다 어떤 스마트워치에서도 쓸수있거든요
@@guevarache1071중국폰 성능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한국말로 듣는건 처음이네요.
@@rewind2017 그래요? 아론황이나 스마트폰 커뮤니티같은데엔 좀 있는 얘기인데 아무래도 제가 휴대폰 게임을 해서 그런가 게임같은거 성능으로는 중국이 더 좋더라고요
자체 OS가 없는 이유도 있겠지....안드로이드는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이고 아이폰은 보안 문제를 신경쓴다는 이미지가 강하고 전반적으로 스냅드레곤 같은 AP도 발열 문제라든지 다른 문제들이 많았었고...안드로이드는 IOS 처럼 개성이 없다는 것 때문일 것 같네..삼성의 실수는 안드로이드를 삼성에 팔려고 왔을때 인수하지 않은 것이지.....개나소나 다 만드는 핸드폰에서 하드웨어 정도 특색 까지고는 한계가 있어 보이네
기본성능, 게임=아이폰
업무, 사진=갤럭시
그리고 팬텍에 넘어가기 전까진 에니콜이 그냥 지금 갤럭시 느낌이었고, 스카이가 아이폰 느낌이었지, 에니콜은 프리미엄 브랜드란 이미지를 가졌던적이 없었음
이게 맞지 스카이가 아이폰이였지
사진은 아이폰? 아님? ㅋㅋ
국내에서나 이렇게 따지지
해외는 그냥 폰=아이폰이요
선진국, 개발도상국 잘사는 사람 = 아이폰
그외= 갤럭시, 중국폰, 한번도 못들어본 브랜드
게임성능 아이폰이 훨씬 떨어지는데요;
뭔 사진이 갤레기임 ㅋㅋㅋ
갤럭시랑 아이폰이랑 사람 찍어봐라 아이폰이 훨 자연스럽게 나옴
셔터스피드, 초점잡는 속도는 아이폰이 훨씬 우위에 있고 ㅋㅋㅋ
그냥 둘다 장단점이있는데
난 초창기 아이폰 3부터 12까지 사용하다가.. 삼성껄로 넘어왔는데.. 솔직하게..겔럭시가 젤편하고 좋다고 생각한다...ㅋㅋ 지금은 사진도 도찐개찐 무슨 아이폰 감성이있다카는데..그건 옛날말이고....ㅋㅋㅋㅋㅋ
먼감성인지 느낌은 알겠는데
이제는 그게 크다고 못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왜진작 겔럭시로 안넘어왔는지 후회많이했음...ㅋㅋ
아이폰 중고 가격방어도 잘됐는데 지금은 예전같지도 않음...
아이폰 : 보안 튼튼함 / 그냥 디자인과 감성? 이런것들이 좋음..좀오바해서 말하면 보이기식 카푸어 느낌? ㅋㅋㅋ
겔럭시 : 편리하고 간편하고 수리 보상도 좋음 차로치면 현대 제네시스 타는느낌?
그냥 둘다장단점 있음..ㅋㅋㅋㅋ
그냥 한국사람이면 국산이용하자!
아이폰은 4=6 때가 젤이쁘고 좋았음..ㅋㅋ
겔럭시 = S20/플러스 모델 버전이 최고좋음..ㅋㅋ 23년지금까지 고장없고 추가 메모리칩 넣을수 있고.. 그뒤로는 없어져서...ㅠㅠ
개인적으로 S펜 노트시리즈 좋아해서 거의 노트시리즈만 사용했는데 앞으로도 웬만하면 S펜장착된 시리즈 쓸거같고 쓰면서 아재폰이든 뭐든 그런생각 1도 없었고 그냥 나한테 딱 맞는게 노트시리즈였음 중간에 궁금해서 아이폰7인가 한번 써봤는데 나한테는 안맞는 느낌이라 삼성도 이젠 디자인적으로 많이 생각해야 할 것 같음 기능적으로는 갤럭시가 뒤쳐질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아이폰이 디자인면에서 감성적이긴 하지 갤럭시보다는 근데 어차피 다들 커버씌우지않나...? ㅋㅋㅋ
노치에 발칸포에서 디자인은 말아먹었다고 봅니다. 요즘 갤럭시가 더 이쁘네요 ㅎ
안씌워요
아이폰은 기본 위젯 디자인이 너무 이쁨요
뭔가 10대 20대는 아니신 거 같은데
s펜 시리즈를 그 정도 썼으면 아재맞고.. 아재폰이니까 본인한테 딱 맞고 아재폰이란 인식이 없었던게 당연한거임ㅋㅋ
지금 문제는 그 밑에 세대들이 사용을 안한다는거고 .
엘지랑 스카이가 살아있었으면 삼성이 이정도로 떨어지진 않았을꺼 같아요. 밑에서 받쳐주는 브랜드가 있으면 더 돋보일수있으니.. 다른 브랜드가 나오거나 하위브랜드 만들어서 분할하는것도 괜찮을듯해요.
+서성한중경외시 이렇게 가면 좋을듯
개인적으로 핸드폰 사면 부서질 때 까지 쓰는 타입인데, 갤럭시는 중간에 업데이트 끊긴 기억 밖에 없음... 아이폰은 5년 넘게 업데이트 해주니 업데이트 끊어지기 전에 핸드폰이 먼저 고장났음...
50대 중반 아재인데요 처음스마트폰으로 팬택꺼5년 쓰다 아이폰6 6년 쓰고 2021년 중고로 아이폰 11프로 쓰는데 아이폰은 구혛이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고 처음의 산뜻한 이미지가 계속해서 느껴져요 업글도 잘되고 전화로 사기치는 놈들 예기하다 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니 사기당할 일도 많이 없고 그래서 잘쓰고 있는데 와이프는 겔럭시 쓰는데 본인은 갤럭시가 너무편하다고 그러네요
현명한 아내에 앱등이 남편이라....잼있군...
미국 이민온지 2년 정도 되어갑니다. 한국에 있을 땐 갤럭시가 정말 편했는데...
미국 오고나니 아이폰이 정말 편합니다. 맥,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연동이 정말 편합니다.
웹 사용 할때도 지문만 찍으면 아이디 비번 다 로긴 되고 결제도 쉽습니다.
거기다 한국에선 몰랐는데... 미국은 해킹이 장난아닙니다. 보안을 위해 아이폰을 씁니다.
한국과 다른건 남이 무슨 폰을 쓰든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너 핸드폰 뭐써?' 라고 묻는건 핸드폰 사주고 싶을 때 아니면 안 물어보는거 같아요.
저도 미국폰은 아이폰이고 한국폰은 갤럭시입니다
갤럭시는 1-2년만 써도 버벅이는 게 너무 심한 게 아쉽네요
아이폰 핸드폰 가격 300만원이어도 살꺼죵 ㅇㅅㅇ?
아이폰도 털려면 30분도 안걸려서 뚤려요;;;
갤럭시도 갤워치, 노트북, 티비,세탁기 등등 연동, 아이디비번 다로그인되는데요?ㄷ
@@UGH-h4g아이폰은 물리적으로 터치해서 해킹하는거 아니면 엄청어려워요
갤럭시는 ㅋㅋ ㅋㅋ
갤럭시는 자체프로그램아니라 구글의 오픈소스기반 os이기때문에 보안에 구조적 한계가 있어요
삼성 LG 애플 이동단말기 수리기사 였습니다. 지금은 애플 수리 하고 있습니다.
다 분해하고 수리하고 보면 아이폰이 수리가 어렵고 내부 공간 활용 잘합니다.
부품에 돈을 때려 넣은것 같습니다
삼성은 못따라 갑니다. 기본적으로 OS 및 기본구동 어플에서 부터 차이점이 심각합니다.
문제는 자체 os 없는거... 3년정도 지나면 급격한 구형화 되어 버리고.. 안드로이드 특유의 저렴미? 때문에.. 폰은 수시로 지속적으로 만지니까 신뢰성이 중요한데.. 개별 어플의 연속성도 떨어지고
하드웨어도 똑같은 디자인으로 수개의 라인을 만들면 고가 폰을 살 이유가 없지..
분발하기바란다..
삼성전자가 좋다고 수정하십쇼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고가폰을 살필요없지?ㅋㅋㅋ 말이웃기네
가격은 기업은 정하고 가치는 사용자가 정한다
1.아이폰 190 만원 2년 쓰고
중고로 팔면 80만원은 받는다
2. 삼성 폴드, 폴더 1년 쓰면
160 만원 40에서 50
190 만원 50에서 60정도 가치가 극락한다
2년 쓴 삼성폰은 중고로 팔리지 않는다........
이것이 과연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기종을 사는게 합리 적인가 ??
삼성의 문제점은 핸드폰만 팔 생각을 했지 그안에 어떤 컨텐츠가 들어가는지 안드로이드 생태계로 끌어들일지 별 생각을 못한거지...애플은 예전부터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폰이 가져다 줄 컨텐츠와 이코시스템을 공략했음
생태계는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임. 애플은 자사 OS를 사용하기에 연동이나 생태계 구성이 용의하지만 삼성은 자체 OS가 아니기에 매우 어려움. 새로운 기능과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했을 때 아이폰은 내부에서 해결이 되지만 삼성은 구글과 협의가 되어야 함. 이 과정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많이 발전 시킨 것이 삼성임.
앱개발만 봐도 IOS측은 제품이 소수라 그 소수에 맞춰 성능과 퀄리티에 집중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너무 다양한 환경이기에 성능과 퀄리티보다 선정한 권장사양에 얼마나 충족했냐가 더 우선시 됨.
예들들면 콘솔과 PC 동시 발매의 게임이 콘솔은 최적화가 잘되어 있지만 PC는 최적화가 개판인 상황
안드로이드 자체가 구글 시스템인데 뭔 삼성이 생태계를 끌어들여.....
아이폰 제외한 다른 폰들도 다 안드로이드 쓰는데.....
@@chaostar88 ㄹㅇ 자체 OS도 없는데 무슨 생태계 구축 ㅋㅋㅋ
너 안드로이드가 뭔지 모르지..?
ㅋㅋㅋㅋ 무지성 앱등이컽
갤럭시쉴드 쳐주려고 아이폰 쓰는 자국민을 허세충이라 하시는 갤럭시단 여러분
여기서 같은 한국인 물어뜯지말고 미국 sns에 올라온 삼성 우웩이나 어떻게해보시죠
"각자의 장점이 있다"가 보통의 시각인 것 같지만
어떤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의 니즈를 맞출 수 있느냐가 결국에는 높은 점유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니즈라는 것이 단순히 카메라가 좋냐, 칩 성능이 좋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남들에게 돋보일 수 있는가? 또는 세세한 소프트웨어적 차이에서 오는 사용자 경험이 더 마음에 드는가? 에 따라서도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젊은 세대일수록 이런 경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이건 그들이 틀린게 아닙니다. 휴대폰에 대한 니즈가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주류가 될 것을 대비해서 삼성은 갤럭시 브랜드의 방향성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갤럭시 씁니다.
칩성능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제일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기본이 없는 갤럭시는
그저 모래 위에 쌓은 탑일 뿐이죠.
니즈 이전에 기본적인 성능에서 밀립니다 ㅠㅠ
갤럭시가 기본이 없다고 하시는데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성능이 차고 넘칩니다. 더이상 예전의 갤럭시 아이폰이 아니에요. 아이폰은 성능이 좋다 갤럭시는 별로다라는 인식이 젊은 세대에 박혀있어서 문제이지 막상 보면 인기 있는 게임들 갤럭시로 돌려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제가 젊은세대이고 갤럭시 아이폰 다 사용해봤는데 아이폰 쓰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갤럭시 카메라는 아이폰이랑은 비교 불가라고 하지만 여러 리뷰나 실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요즘은 갤럭시가 카메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 아이폰 사진 각각 보여주고 어떤게 더 좋냐 했더니 갤럭시가 더 좋다는 사람이 많았던 실험 카메라 영상도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성능 보다도 디자인, 인식, 배터리 및 카메라를 중점으로 봐요 삼성의 중요한 문제는 칩셋 성능 보다도 기자님이 말하신 것처럼 젊은 세대의 갤럭시에 대한 인식 이라 봅니다 갤럭시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을 바꾸는게 갤럭시의 살 길일거에요 가전은 삼성 엘지가 다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지만 모바일은 아이폰과 갤럭시가 다이니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겨울닝막상 성능좋은 카메라 성능 다 살려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1인 크리에이터나 전문가들에게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얘기 하셨는데 요즘 폰들이 120프레임으로 나오는 판국에 갤럭시의 경우 최근까지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으로 칩셋 성능저하를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게임은 갈수록 고사양을 요구하고, 한국의 경우 해외보다 남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멀티 게임에서 기기 성능때문에 렉이 걸려 패배하는 것 만큼 서러운게 없기 때문에 더욱이 모바일게임 하면 아이폰, 아이패드를 선호합니다
애플 칩셋은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있어 같은 앱이어도 갤럭시에 비해 수월하게 돌릴 수 있으며
앱이 무거울 수록 그 차이는 현저하게 납니다
저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갤럭시노트를 4기종이나 사용할 정도로 노트 시리즈를 애용했습니다
폰에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하는 등의 삼성의 차별성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만
칩셋 성능의 한계와 국제적인 정세상 삼성의 반도체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에
애플이 애플페이와 통화녹음까지 지원하게 된 지금
삼성의 메리트는 솔직히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십대들의 트렌드 겨냥에 성능이 결코 빠질 수 없다는거죠
@@겨울닝 성능이 차고 넘친다는 기준이 뭔가요???
님은 평생 2023년에 사실려구요?????
님 집에
가스레인지는
왜 쓰는거죠?
땔감으로 불때면 되는건데?
보일러는 왜 쓰죠?
땔깜으로 물 데워서 쓰면 되는데?
자동차는 왜 타죠?
걸어다니면 되는데?
왜 집에서 사는거죠?
길바닥에서 자면 되는데?
정말 발전이 없는 사람이군요
정작
내가 최근까지 쓴
갤럭시 폰(s22)만 봐도
게임은 커녕
유튜브만 돌려도 따끈따끈하이
버벅이더만요?
그 꾸진 칩셋 때문에
대기전력도 개판이고??????
이게 다 칩셋 차이인건 아시죠?
1:38 그치 언제나 무언갈 고르는건 힘들지 gookhim하고 minju을 고르는데 참 어렵잖아? 팬층도 두터워서 위험하고....
갤럭시 s, z시리즈를 제네시스, 마세라티처럼 고급화하는 전략이 필요할듯 a시리즈를 저가브랜드 런칭하기엔 갤럭시 네이밍때문에 a라도 쓰는사람이 많아서 불가능하죠.. 그리고 로고도 삼성같은 글자로고 말고 다른브랜드처럼 그림로고로 변경하는것도 필요함
렉서스도 아니고 마세라티가 왜 나오노ㅋㅋㅋ
@user-ss6we6jv4r전제가 프리미엄 브랜드는 판매량이 굉장히 잘 나와야한다는 게 깔려있군요. 판매량이 잘 나오지 않으면 듣보잡 브랜드란 말을 하고 싶나보네요. 고급브랜드인데 전세계에서 알아주지도 않고 팔리지도 않는다. 그러니 듣보잡이다. 이상한 전제입니다.
마세라티 같은 고급화 전략이 휴대폰으로 얼마나 벌리겠어요. 소수에게만 팔면 망하지. 스티브잡스도 많은 사람에게 아이폰 보급하고자 했어요
@user-ss6we6jv4r 살살패요 이러다 국뽕 아재들 울겠네 ㅋ
@user-ss6we6jv4r거의 백년을 바라보는 브랜드랑 고작 5년된 신생 브랜드랑 비교하는게 웃기네ㅋㅋ제네시스 해외 런칭한지 고작 몇년되지도 않아서 이제 전략 짜서 한창 인지도 올리기 시작해서 판단하기에 이른데 무슨 판매량 드립임ㅋㅋ 애초에 전시장도 몇개없는데ㅋㅋ돈과 시간을 들이부어야하는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 인건 알지? 제네시스가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건 우리나라에선 나름 오래전부터 30년전 각에쿠스부터 시작해서 eq900, bh, dh, 제네시스 까지 명을 이어왔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국산 고급브랜드로 구축이 되었으니 인기있는거고ㅋㅋ
삼성 로고부터 심플하게 바꿔야함. 애플처럼 깔끔하게 별세개로 바꾼다든지.. 그리고 핸드폰 디자인도 새롭게 바꿀 필요가 있음. 소프트 웨어도 바꾸고 전반적으로 혁신이 필요함
갤럭시 시리즈 할 때 우주로고로 나왔어야함 별 세개는 3점같아서..
별세개가 삼각형으로 있으몀 예쁠것같아요 ㅠ
아니먄진짜 토성로고
@@mnmmasidda난 별자리가 더 나을듯
@@쭈니-j4y 딱 둘만 놓고 보면 애플이 더 세련된거 인정인데 스벅 가니까 대딩들 벽쪽에 좌라라 앉아있는데 하나같이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맥북 올려놓은거 보고 와 이건 좀 병신같다 ㄹㅇ현타왔음 그래서 난 스벅갈때 존내 당당하게 휴렛팩커드 들고간다 약간 롱패딩 대유행 시절 보는 느낌이라 거부감듦
@@limitedheon5371 ㅋㅋㅋㅋ 맥북이 스벅 입장권이라는 소리도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갤럭시 디자인은 일반모델이나 플립까진 심플하고 예쁜 편인데 울트라가 문제죠. 좀더 빠르고 카메라 좋은걸 쓰고 싶은데 냉장고처럼 투박해요. S21, S23 일반 모델은 컬러부터 화사한데 울트라는 보조배터리에 렌즈 박아놓은 것 마냥 생긴게 흠입니다.
아이폰이 인기있는 이유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감성이죠. 가끔 아버지 갤럭시 폰이 뭐가 안된다면서 봐달라 할때 보면 화면에 뜨는 그 조잡한 아이콘들의 배열...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냥 딱 아재폰 느낌. 스크롤도 감성이 다릅니다. 그런데 삼성은 계속 하드웨어에만 투자를 하는거 같습니다.
고등학생 때 한국형 스마트폰이 나왔기에, 그 때부터 써본 세대이며, 아이패드2도 출시하고 5년 동안 사용해서 두 가지를 다 써봤는데... 분명히 갤럭시와 아이폰 장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아저씨 폰이니 왕따를 당하느니 이런 얘기가 들리는걸 보면 참 한심한 생각 밖에 안듭니다... 취향은 존중하나, 비하는 하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 좋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래도 s23 라인은 올해 상반기 역대급으로 출시하고 성적도 좋았던 걸로 아는데
플립과 폴드로는 그 기세를 못 이어간 것 같네요
심지어 폴드는 플래그십 모델이지만 그만큼 인기나 판매도 안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
플립 폴드는 그 접히는 개념 자체가 올드함 내 문과적 뇌피셜에 의하면 폰을 접으면 뭔가 고오급지갑 느낌나서 성공한 대기업 임원아재 분위기를 준다캄 아재들은 그 분위기에 환장하지만 젊은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우웩임 ㅈㄴ올드함
@@limitedheon5371폴드는 그런데 플립은 아님.
@@limitedheon5371그리고 말투부터가 동년배냄새 진하게 나는디... ㅋㅋㅋㅋㅋ 플립 잼민이들부터 20대초까지 많이들 좋아함.
@@j-nk4cd s23은 역대급 맞는데..??
출시 당시나 그 이후에도 별 문제 없이 판매량 좋았음
뉴욕에 있는데 진짜 체감됨 애플스토어는 항상 북적이고 사람이 꽉 차있는데 삼성매장은 플립 앞세워서 팝업스토어처럼 꾸며놓기도 하고 인테리어 고급스럽게 해놔도 그 넓은 매장에 항상 한두명만 둘러보고 있음 베스트바이 같은데 들어가봐도 삼성부스는 항상 좀 한산함
딴거 필요없음 피프티사태보고 갤럭시가 답임....수십업 무고로 한번당해봐라..아이폰이 눈에보이나?
자동녹취가...정말 요즘시대에...필수임 그리고 요즘기업도 대부분 갤럭시탭임
아! 이미지가 ㅈ되브렀다고 생각 했을때가 진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거임 이제부터 슬슬 아이폰으로 갈아탈 준비를 해야지 계속 존버 하다가는.. 그건 당신 마음이죠
갤럭시가ㅜ너무 편해서 난 못넘어가겠음... 참고로ㅜ20대임 애플쓰다 사정생겨서 넘어왔다 삼페맛들려서 못넘어가게됨ㅋㅋ
@@rkatmxm232저도 원래 갤럭시 s23+워치 5프로 버즈2프로 갤탭썻는데
지금 아이폰 15프로 애플워치 se1 에어팟 2프로로바꿧어요 갤탭은 돈없어서 못바꾸고..ㅋㅋ
애들이다 아이폰 쓰니깐 에어드랍안되는거 좀 눈치보이고 다들쓰길래왔는데 디자인도너무예쁘고 좋아요
삼성페이안되는거 좀불편했는데 첨엔 그냥 계좌입금하고다녀서 큰 불편함은 없어요
안타깝지만 한번 실추된 브랜드 이미지는 다시 못살립니다.
예전에는 핸드폰 자주 바꿨는데 어느순간 고장날때까지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폰 11프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용중인데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폰이라
비교하기가 쉬운데 갤럭시가 대부분 더 편리합니다.
이번에 폴드5, 아이폰 15프로 플러스로 바꾸려고 하는데 다시 비교해볼수있겠죠.
아이폰을 성능과 사진품질로 쓰는게 아님......강대국에서 내놓은 감성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함
삼성은 절대 그 무엇으로도 아이폰을 깰수 없음.
삼성은 아재용와 업무용으로 가늘고 길게 가는수밖에 없음.
또한 중국 브랜드들과 성능차이가 크지 않아서 사실 삼성이 설자리를 점점 잃어가는건 사실임...
대형종합병원에서 장기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모든 간호사들이 아이폰을 개인폰으로쓰고있으면서
병원내 업무용폰과 탭은 전부 삼성갤럭시였음....병원내 업무용탭중에 아이패드를 쓰는 경우도 봤음
키즈폰? 초딩 저학년때 잠깐임 요즘 초딩들도 다수 아이폰을 선호하고 쓰고 있음
지금의 10대와 20대의 아이폰 선호도는 극에 치달아 있음 앞으로 10년 20년 이후 삼성은 정말 모바일쪽의 위기가
올수 있음 결국 안드로이드 기반의 업무용이나 어르신폰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함.
현재 갤럭시 플립이나 폴드가 선전하고 있지만 아이폰에 비비지도 못하고 아이폰도 2~3년내 폴드나 플립을 출시예정이라고 함
점점 격차가 더 벌어지지
중국과 일본은 삼성폰이 더이상 끼지도 못하고 있고 인도에서 저가형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인도도 현재는 중국산 폰들이 압도적임
중국 인도 일본에서는 아이폰도 엄청나게 팔리고 있지 이게 삼성과의 차이임
삼성과 엘지가 아이폰 부품들을 공급하고 있지만... 삼성은 이제 하드웨어 쪽으론 접어야할 시기가 된듯함....
작금의 시장에서는 내수용만으로 사업을 유지하긴 어려움
다아는 이야기를 길게도 써놨네 ㅡㅡ :
초기경험 중요한거 같아요. 쭉 갤럭시만 쓰는게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아이폰은 카메라가 생명이였는데 카메라 조리개 문제 때문에 리퍼 여러번 받고 질려서 그후론 안쓰게 되네요..
중구난방 라인업이 가장큰 문제지..엣지도 좀 버리고 울트라 각진거 그맘 보고 싶다
삼성이 성공하려면 사람들 허영심 자극해서 여성이랑 골빈 사람들 니즈를 끌어와야하고 10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서 힙하고 쿨하게 보이도록 디자인해서 학생들 왕따 문제도 해결해야고 버벅이지 않고 부드러운 작동감을 위해 자체 OS도 만들어야하고 보급폰으로 분류된 개체들을 통합해서 평타 이상은 쳐야 하고 플래그십 모델을 세련되고 감각있게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안목에 들어야하고 애플 특유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광고 느낌을 카피해서 광고도 알잘딱깔센 만들어야 하고 UI의 전문적인 느낌이 부족하니 사용자들이 수준높은 기기를 사용한다는 느낌을 갖도록 UI개편도 실시해야 하고 키즈폰의 사용감을 개선해서 미래 구매층들에게 좋은 인상도 심어줘야 하는 구나 … 진짜 어렵네
세계 시장을 꽁으로 먹는게 아니지 그걸 애플이 하니 이번 3분기 35조원의 영업이익을 찍은거고..
이 모든건 삼성 본인이 자초한 일임.
물론 예전에도 에이스, 그랜드, 메가같은 저가형 시리즈들이 존재하긴 했으나 그땐 S, 노트시리즈가 확실하게 하이엔드 이미지를 갖추기도 했고, 안드로이드 모든 제조사 통틀어 성능 끝판왕이였기 때문에 둘이합쳐 연간 6천만대씩 팔렸던 반면
지금은 저가형 A시리즈, 초저가형 M, F시리즈가 0부터 9까지 모든 넘버링이 다 있는 상태에서 서로 팀킬하고있고, 노트시리즈를 대체한 Z시리즈는 판매량이 천만대를 겨우 넘길 수준이며, 하이엔드에도 원가절감을 쎄게 한게 제일 큼. 아니무슨 S시리즈면 S시리즈지 S FE는 뭔데! 스스로 브랜드가치 떨군거아님.
덕분에 작년 S+Z시리즈는 2500만대로 10년전 S4 단일 판매량 7천만대 대비 1/3토막으로 완전 박살났고, 가장 많이 팔리는 폰은 19만원짜리 A04 4천만대고, 갤럭시 최다 판매량 10개 중 S23u가 4위인거 빼면 다 A, M시리즈임. 개망했음.
삼성은 제품을 팔았고 애플은 브랜드를 팔았다는게 괜히 나오는게아님 운영방식과 의식이 옛날 경제성장하던 후진국에 머물러있음 단순 성능향상과 좋은기능을 다때려넣는다고 되는게 아닐텐데
진짜 S FE 라인은 왜 만들었나 싶음;;
특정 분기가 아니라 연간 데이터로 보면 갤럭시는 Top 10 리스트에 10만원 내외 초 싼마이 모델(A03, A04) 한두개 밖에 없음
매년 똑같음
근데 저는 삼성 너무좋은데 ㅠㅠ 현재 상황이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초기경험 중요한것도 맞는것 같아요.. 애니콜 삼성꺼라고 생각은 못하고 썼는데, 저는 제 첫 스마트폰이였던 갤투가 너무 인상이 강하게 박혀서 그뒤로는 계속 삼성폰만 삽니다. 삼성이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화이팅!!
저 기자 전라도네 자기들끼리 뽑ㅇ ㅏ줘서 공중파가 전부 깽깽이
나도 40대 인데 아이폰만 쓰는데. 휴대폰을 거의 바꾸지않는 성격인데 아이폰은 아무리 오래써도 느려지지지않고 고장도 잘안나서 씀
20대 중반이고 s23 울트라 쓰는데 솔직히 사장 바뀌고 원가절감 많이 해서 이미지 떡락한 거임 ㅇㅇ 10년 전에는 매년 폰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궁금했는데 지금은 언팩 행사날만 다가오면 이번엔 어디서 원가절감 했을까? 하는 생각만 든다... s21 s22 디자인 성능 다 망해놓고 gos까지 터졌고, 예전에는 품질이랑 서비스를 위한 노력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국정감사 끌려나가도 헛소리 시전하던데 이런 회사는 망해도 됨 솔직히 ㅇㅇ
성능은 평타만쳐도된다 디자인만 기깔나게뽑아봐라 있던 사과폰도 다 팔고 그거 사려고하지 왜케 디자인을 ㅈ도 신경안쓰는지 몰겠음 어차피 성능 좋은거 사봐야 카톡 사진 유튜브 웹서핑밖에 더하나?? 게임용 고성능 스펙 폰은 따로 만들면되잖아? 어차피 그건 디자인 크게 신경안써도되고 왜캐 답답하게 장사하냐....
그냥 이미지임. 사람들은 사치부리는거 좋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좋아함. 비싸면 오히려 더 좋고.
아이폰 - 흙수저이미지X, 감성, 삼성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또래트렌드에 따라가서 젊은느낌? 나도 인싸? 소속감? 같은느낌.
갤럭시 - 직장인 폰, 틀딱폰, 돈없어 보임, 요즘 세대 소속감X, 뭔가 혼자 도태되는 느낌, 무리에 끼지 못하는느낌, 감성X
플립 = 트렌드, 연예인들도 많이씀, 이미지가 그냥 갤럭시보다 고급스러움
안타깝게도 삼성엔 지금 그 안목있는 인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차기 S24시리즈에서는 원가절감으로 기존 10배 줌을 빼고 5배줌 으로 바꾼다는 소식이 들려 오네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많은 이용자가 광학 10배줌 때문에 갤럭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의 삼성은 자신의 장점도 모르고 방황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회장님의 마인드 차이죠. 아버지는 글로벌 일류를 추구했는데 아들은 가성비를 추구하고 있으니
카메라도 카메가지만 액시노스를 넣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 절감해? ㅋㅋㅋㅋㅋ아직도 정신못차렸네
10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바뀌고, 센서 크기도 커져 여전히 아이폰보다는 괜찮은 줌 결과물을 보여줄 겁니다. S23U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가 관건이겠죠.
삼성에서 스펙 지리는 플래그쉽 출시하면 폰은 갤럭시 쓰고 갤럭시로 애플 주식 사면됨ㅇㅇ
예전에 그렇게 조언을 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 쳐먹었었지
1. 애시당초 아이폰은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만 점유율이 높았는데 이 젊은 여성들을 노리겠다고 집중하고 아부 떨다가 나머지 세대들을 날려버림
2. GOS 논란 터지고 점점 유저 이탈
3. 지속적인 애플 카피 (배터리 일체, 에어팟=버즈, 애플워치=갤럭시워치, 이어폰 단자 삭제, 충전기+이어폰 삭제)
4. AP 성능 차이 격차
5. OS 지원 기간
그나마 다행인건 최근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플립/폴더에 집중하고, AP 성능도 잡으려고 노력하고,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보다 좋아졌고, OS 지원 기간도 늘리는 등적어도 애플 마냥 배짱 장사, 고집을 부리진 않는 듯 함
위기의식을 느낀다는 건 좋은 거임 애플이 방심하고 있을 때 삼성이 지속적으로 위기 의식을 느끼고 발전한다면 분명 뒤집어질 가능성은 있음
플래그십~중급기는 아이폰이 너무 잘 만들었고, 갤럭시는 아직 갈 길이 멀었음. 삼성페이 하나만 장점
보급형 라인은 중국이 더 잘 만들고 가성비도 좋음. 성능, 디자인, 소재 전부 중국폰이 압도적임
갤럭시는 삼성페이와 국내 서비스센터 많은 게 유일한 장점.
근데 가격은 아이폰처럼 비싸게 팔면서 국내판 엑시노스, 램 8기가, UWB 미탑재 등 총체적 난국임
예전 갤럭시는 실성능을 떠나서 스펙만 봐도 끌리는 매력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원가 절감 너무 심해졌고
아재 같은 디자인은 많이 나아졌지만 컬러는 여전히 아재 같고 (플립 시리즈 제외)
아이콘 디자인은 이쁘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지 꾸준히 촌스러움..
일단은 삼성 제품이니 갤럭시도 쓰고는 있지만 앞으로 아이폰vs중국폰 대결에 갤럭시가 낄 수 있을지 의문임.
+제일 싼 티 났던 건 100만원 넘는 갤럭시에 기본 앱 광고 있던거 ㅋㅋ 논란 되고 없어졌지만 삼성 플래그십 TV라인에 지금도 광고 있음.
그것도 TV 홈화면에서 앱 선택하려면 무조건 거쳐갈 수밖에 없게 첫 번째 위치에 광고 강제 고정 ㅋㅋㅋ
옛날에 갤럭시 s3가 진짜 너무 추억에 남아요 그 때 s3의 슬로건이 Design for human 이었는데 s랑 노트에 스토리도 담고 그 두 라인에 집중을 해줬던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라인이 많고 시그니처가 사라진 느낌..? 그렇다고 가격대비 뭔가 기능이 전 시즌보다 낫다는 느낌도 없어요 그냥 매년 하나는 내야해서 내는 것같은데 다시한번 힘내줘요 삼성
흥미로운 영상을 봤네요. 갤럭시의 이미지가 1020세대들한테 이렇게 보인다면 이걸 타개할수 있는 방법은 압도적인 성능 밖에 없을듯 싶네요. 그리고 부자들이 패션카라며 머스탱,카마로,911 뭐 이런차를 세컨카로 사용하는것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패션으로 인식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200만원 남짓하는 스마트폰이지만 1020세대들 경제 수준에선 최고의 사치를 부릴수 있는 영역도 무시 못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솔찍히
그냥 아이폰이 비싸서 1020한테 잘팔리는거임. 허세때문에 난비싼거쓴다 이게그냥박힌거임
200만원이 고작은 아니죠 ㅋㅋ; 일반 어른들한테도요. 폰은 이제 항시 24기간 들고 잇기 때문에 패션템이라고도 인식되는거죠. 아이폰은 예전부터 산업디자인을 발전시켰고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세계 테크기업들에게 보여줬죠 물론 그것도 잡스가 소니의 워크맨을 보고 배운거지만요. 삼성 꼰대들은 이헤를 못하는거죠 공대감성이 그대로 남아서 투박해도 기능이 많으면 최고라고 생각하니깐
@@냥냥이-z6u이게 사실일 가능성이 큰데 삼성은 프리미엄 이미지 그걸 캐치 못하고 저가라인이 너무 많음
@@냥냥이-z6u보급형 삼성만 쓰면 인정인데 갤럭시 쓰는사람들도 대부분 s22, 23쓰잖음
가격은 2년쓸꺼 고려하명 거기서 거기임
@@냥냥이-z6u ㄴㄴ그건아니고 갤럭시 쓰면서 받을 멸시의 시선을 200만원과 바꾼거임 그만큼 남들 의식을 오지게 한다는뜻임 그니까 인스타 중독자들이 속출하는거고ㅇㄱㄹㅇ
30대인데요 군대갔다와서 스마트폰 처음접했네요. 아이폰을 처음 썼고 이윽고 아이패드도 구매했습니다. 게임좀 했던지라 부드러움은 옴니아나 갤럭시탭 초창기모델에 비하면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그 후부터 아이폰만 쓰고있네요. 다만 업무볼때는 갤럭시가 필수로 있어야하기때문에...뭐 랩탑이며, 휴대폰이며 데스크탑이며 전부 반반씩 쓰고있습니다.
아이폰15프로랑 폴드3, 맥북프로와 그램 및 데스크탑, 갤럭시탭s7 fe와 아이패드 프로3세대...ㅋ
저랑 완전 판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가 진짜 이도저도 안돼죠...
애플이 sw와 칩셋 개발에 몇십년간 수조원을 부은 결과가 이제 빛보는거죠.
삼성은 스냅드래곤 칩셋 가격 맞추기 어려워 엑시노스 쓰고 욕먹는데
애플은 자사 m1칩부터 삼성이 따라갈수 없는 간격을 확정해버림
요즘은 많이 올라오긴했는데 그래도 그 어떤거의 왼성도? 이게 많이꾸짐
애플은 기능이 제한된다해도 그 안에선 뭔가 별 불편함없게 구현해놨다.
저 모션?효과들이 감칠맛 난다 이런느낌인데 갤럭시는 스펙상 기능으론 더 좋아보이는데
현실에서 쓰자니 좀 괴리감도 크고 예를들더 탭에서 메세지받기 이런거 어떤때는 됐다말았다 하니까 걍 안쓰게되는것도 있고 그럼
한번씩 신기술 삼성이 내는것중에 애플이 가져가는거보면 그냥 애플이라 쓰는거다 하는데
삼성은 날것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애플은 가공해서 나왔다는 느낌이듦
그니까 신기술이 좋아도 삼성은 그걸 손이 가게 만들지 못하는데
애플은 늦게나와도 이게 손이 잘 가게 만듦.
기술를 특허파는게 아닌이상 성공하려면 고객에게 접근이 쉬워야한다 생각함
그니까 기능이 제한된다해도 버벅임 이런것보다 깔쌈해서 열 안 받는걸 원하는것도 큼
자체os 보유유무에서 삼성은 이미 진 게임임..
엥 ㅋㅋ 그냥 연예인들,인스타 감성충들이 아이폰 많이 쓰고 이뻐서 그게 더 유행되서 따라가는 것 같은데 ㅋㅋㅋ 그러다보니 애플 유저들이 많아지고 에어드롭도 쓰고 아이클라우드도 쓰다보니 애플에서 못 벗어나는거지
이번에 킹화갓음때메 안드로 돌아오긴 했는데 한국에선 안드쪽 관련 편의성이 여전히 높은거도 사실이긴 하고.
근데 안드 유저들이 하는 헛소리 중 하나가 (아이폰은 어렵다) 인데 그냥 처음에 뭘 사용했냐, 변화에 대한 적응의지가 얼마나 적극성을 띄느냐의 차이라고 봄.
나는 아이팟 시절부터 입문해서 아이폰4 이후로 삼성 애플 왔다갔다 하면서 썼는데 '한국' 이라서 얻는 편의성과 점점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PC와의 연동성에서 잇점을 갖는 것을 제외하면 남는건 정말 통화녹음 뿐임.
인덕션 박아놓고도 감성 마케팅을 하는데 이게 먹힐 정도로 아이폰이 감성 마케팅에서 독과점에 가까운 입지를 구축하는 동안에도 삼성은 하드웨어에만 신경썼음.
근데 그 신경쓴 하드웨어에서 GOS 병크를 터뜨리지를 않나, 하드웨어가 좋으면 뭐함, 게임은 아이폰이 더 빠르게 잘 돌아가는걸.
한 번 굳어진 이미지는 잘 안바뀜. 그걸 제일 잘 아는게 삼성일거고. 결국 현재 파이도 중국 화웨이, 오포 등에 잠식 당하며 서서히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임.
이번 주부터 아이폰 통화녹음 된다고 해서 아이폰 넘어왔는데 녹음 잘 되네여.. skt로 이동했지만
@@어둠속이야기 그러게요. 근데 폴드 써본다고 넘어왔는데 사용성은 굉장히 만족스럽긴 합니다. 에이닷 통녹이 조금만 일찍 나왔으면 아이폰 샀겠지만요 ㅋㅋ
@@어둠속이야기 맞아요. 그래서 이젠 갤럭시가 한국에서 가지는 거의 유일한 우위마저도 사라짐.
통녹은 삼성의 우위인거 같긴 한데 아이폰이 이 열세를 따라잡을 수 있을진 좀 더 봐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에이닷은 기본적으로 제 삼자... 'SKT'에 '내 음성정보와 상대방의 음성정보' 를 업로드 하게 되는 거니까요. 내 음성은 모르겠는데 제 삼자 부분은 문제 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은.. 음성녹음 부분은 지켜봐야 할 거 같아요...
3gs 아이패드 2부터 썻는데
애플은 그냥 답답함.. 뭘 하나 할려면
안드로이드 갤럭시는 한두번 누르면
끝날걸 애플은 손이 여기저기 움직여야 하고 안되는것도 많고 그래서 폰은 갤럭시 쓰고 패드는 아이패드 씀
난 그거 맞는거 같음.
애당초에 갤럭시의 경쟁상대는 아이폰이 아니었어요. 과거의 갤럭시가 잘나갔던 이유는 그래도 안드로이드에서는 1등이라는 이미지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만제, 중국제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반드시 안드로이드를 쓰더라도 갤럭시를 써야한다는 이미지는 이제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저가모델시리즈를 없앤다? 자사제품 팔지않겠다는 소리에요. 이제는 아이폰가격에 누구도 갤럭시를 사진않죠.
응? 섬짱깨랑 짱깨폰을 대안으로 생긱할 수가 있다고? 난 그냥 새 갤럭시를 사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서(중고로 써보고 바로 팔았다) 아직도 고장이 안나는 S10 5g쓰는데..??
@@steveyou5635 중국대만인도에서는 거의자국메이커 쓰고 일본도 중국대만제 많이씀 한국에서는 갤럭시싸니까 중국산쓸이유없는거고..
2010년대 초반엔 경쟁상대 맞았음. 미국애서도 부상하고 있엇고. 이후 S5부터 망가지기 시작했고 노트7 폭발 사태가 결정타를 먹임
@@XeroShulaker이재용 총수의 경영능력이 이상한 건지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삼성의 병폐가 드러난 건지
@@강석준-k6z 정확히는 전문경영인 제도의 병폐가 드러난 측면에 가깝죠. 이재용은 자기가 경영을 막 하고 있지 않아요. 전문경영인을 이용하는데, 이들의 임기가 매우 짧기 떄문에 지금 갤럭시의 위기 떄처럼 당장의 매출이나 이익을 줄이더라도 오랜 기간 체질개선을 필요로하는 상황에선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아 물론 이재용이 직접 경영을 제대로 했으면 잘 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정용진 꼴이나 안 나면 다행이겠죠
해답알려준다 노트꺼내서 잘받아적으셈.
1. 마케팅, 광고 제작시 586임원진빼고 젊고 디자인 감각 뛰어나고 일잘하는 2030 세대로 마케팅 전부 일임하여 집행.
2. 이상한 저가형 라인업, 키즈폰 앞으로 판매중지
3. 갤럭시라는 이름은 이미 많이 퇴색됬음 갤레기 등 너무조리돌림
브랜드 네이밍 변경 후
4. 디자인 / 네이밍 / 고급화 3개 로 24담모델 출시
5. 다시 삼성 급등
플립의 윗부분에 프로젝션 빔 기능과 액션캠 기능+탄약감지기능 동시에 넣어야 그나마 전략적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질듯
갤럭시는 갬성 빌드업에 너무 안일했던 것 같네요. 저는 둘 다 써본 입장에서는 갤럭시S가 오히려 만족감이 더 컸네요
갬성은 샘성이죠ㅋㅋ 갬성밖에 없는 갬럭시ㅋㅋ
갬성GOS.. 갬성폭탄제조.. 갬성파쿠리.. 갬성언플..
게이 감성 십..
@@안운석-f3p한남싼티감성보다야 게이감성이 고급짐
어릴때 음악한다고 설치다가 맥 먼저 사용하고 아이폰 뒤에 입문했는데 진짜 한번 생태계 빠진 이상 못빠져나감. 인앱 결제한것만 해도... 개인적인 생각은 애플은 음악, 사진, 영상 등등 예술 영역에서 많이 쓰이다보니 흔히 말하는 힙한 사람들이 많이 써왔고 그러다보니 젊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점점 된거. 게임 성능이니 뭐니 그런거 1도 상관없고 그냥 브랜드 이미지가 전문가들이 쓰는 멋진 물건이라고 굳어짐. 개인적으로도 아직도 내 인생에서 사고 만족감 높은 물건 중 첫번째가 맥프로레티나, 두번째가 에어팟1
지금은 잘 안쓰지만 2010년대 맥은 아직도 잘돌아감.. 이상 13년차 앱등이.
40대로서 갤럭시와 아이폰 이미지 말해보자면 아이폰은 그냥 1.비싸다2.뭔가신세대젊은이들이 좋아한다3.카메라 색감이 죽인다
그에 비해 갤럭시는 1.플래그십아니더라도 가성비짱이다
2.고장도 안나고AS좋다
3.중고시장가도 싸서 알뜰폰유저들이 선호
결론 아이폰은 상징적인 이미지 남들보다 더 명품같은걸 쓴다는 허세??
어릴때 애니콜 보다 스카이를 더 선호 했었습니다. 스카이가 디자인부터 음악소리부터 애니콜 보다 더 멋졌거든요
수년전부터 갤럭시가 틀딱폰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뭐에요?라고 믈어볼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인을 이야기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어이없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 당시에도 지금도 삼성이 빨리 중저가형 모델들 가지치기를 하고 어린 세대들의 첫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초딩 중딩때 삼성 중저가형 모델 경험한 사람으로서 삼성은 쓰레기폰이 맞다는 선입견이 생겨버림..아마 다시는 삼성폰을 사용하지 않을것 같지만 하루빨리 문제점들을 개선시켜 앞으로 핸드폰을 쓰기 시작할 아이들에게는 좋은 인식을 심어줬으면 좋겠음
이건희 회장님의 말대로 자식과 마누라만빼고 다 바꿔야할 시기가 한번 더 온것같다..
배우자도 문제있으면 바꿔야죠.
국내에서 아이폰 점유율 떨구고싶으면 삼성이 생각을 잘하고 물건을 내야함.
일단 갤럭시 A10e, A12, A13 처럼 A1 A2로 시작하는 물건들은 죄다 폐기, 단종 처리하는게 급선무다. 최하위 모델을 A34로 내야한다.
밝기 어두워서 태양 아래서 화면 못보고, 카메라 그지같고, 동작 하나하나 개느리고, 지문인식 없고, 센서 다 빠지고, 게임도 못하고.... 이런 산업폐기물을 싼값으로 내놓고 학부형들이 이딴걸 '우리 아이 첫 폰!' 슬로건에 낚여서 진짜로 애들에게 사주고, 학교가서 똥폰쓴다고 놀림받고, 갤럭시=갤레기 거리는 것에 공감하고 앱등이로 변모함. 그런 애들이 커서 스무살 돼서 아이폰 사고 인생업적처럼 자랑하고 갤럭시 비하하는거임.
이런 악순환 끊으려면 삼성이 최하위 모델부터 좋은 제품으로 만드는거 말곤 답이 없다.
갤럭시가 1020에게 이미지가 안좋은건 키즈폰 보급형에 원가절감 씨게때려서 첫이미지를 망친게 컸다. 아이폰은 보급형에도 ap는 플래그십과 동급으로 넣어서 ux는 유지했지
노태문의 원가절감, 그리고 통신사에 납품한 저가형 모델들의 영향이었죠. 그런 저가모델에는 갤럭시 이름을 달면 안되고 다른 이름을 붙이고 출시했어야 합니다.
그냥 디자인만 봐도 플립 제외하곤 어디 냉장고나 가전제품 축소화 시킨 것 처럼 아재 스러움이 물씬 느껴짐 그나마 예전보단 조금 나아졌지만 임원들이 아재스러운 디자인을 고수하는것도 엄청난 문제임
아재도 마누라도 아재스런 디자인 만족하며 잘 쓰는중 ..사실 아이폰이다 뭐다 따지는것조차 생각을 안해봄..인생은 폰 바깥쪽에서 살기에~
@Big_angel_no_daejeon 나이대가 있으신가 보네요
걍 애플로고 있고 없고 차이구만
@@하늘-g7d그냥 뒤에 애플로고가 쳐박혀 있는게 좋은거겠지 븅아ㅋㅋ 뭔 디자인 타령이야 11pro부터 우려먹는 디자인인데
@@amd761 나이가 많으면 잘 못느끼는가봐요 별 차이없었으면 1020이 많이 쓸텐데요 가장 디자인 트렌드에 민감한 세대거든요
옴레기때 주변사람들 너무 많이 당하는거 보고 삼성폰은 아예 쳐다도 안보고, 아이폰만 씀. 그런데 어느순간 아이폰을 쓰는게 힙해지는 이상한 세상이 오더라.
어짜피 삼성폰은 오래 못가는게 자체적인 OS가 없어서 인터페이스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만들 수가 없음. 어짜피 쓸사람은 쓰기 때문에 디자인이던 뭐던 크게 안 중요함. 인터페이스가 핸펀시장에선 전부임. 떠벌이 아라프로젝트도 이쁘기만 이뻤지, 인터페이스면에서 애초에 경쟁력이 아예 안됐음.
지문인식 잘 안되서 아이폰 넘어왔는데 페이스아이디 너무 편하고 배터리 확실히 오래가고.. 통녹빼면 단점이 그닥.. 오히려 보안이 쎄서 든든함?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배터리는 사실 샘숭이 더 오래간다는 사실
솔직히 노 사장이 크게 벌인 똥이 컸지.
22울트라 사전 구매하고 기다리는데 Gos 터져서 며칠을 고민하고 취소했는 거 후회 안 함. 10년을 대깨삼이었는데 그 사건 터진 후의 바라보는 시선이 좀 곱지 않게 된 것도 많아진 거 같음.
사실 우리나라 말고는 대부분 저가형 모델만 판매됩니다
팩트 - 그 어떤 유튜브나 미디어매체에서도 다들 갤럭시 좋은 기기라면서 본인 제품은 전부 애플임. 다른 예시로 "아 이것 좋죠~"하면서 본인은 다른걸 쓴다?? 그냥 예의상 하는 말임. 그 사람이 쓰는것이 진짜 좋은것임// 덧붙여서 애플워치처럼 종속적인 기기를 손에 차면서 갤럭시 유저인척 하는 쓰레기들도 많이 보이는데. 그런 애들은 집요하게 sns타서 과거 인스타 훑어보면 애플유저인지 진짜 삼성 유저인지 분별 가능. 이런 음흉한 사람들은 차마 귀찮아서 개인 sns까지 장난질은 못침
좋은 분석이네요. 저도 하나 덧붙이고 싶은게, 삼성 폰이 올드한 이미지를 갖는건 os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각종 초저가 폰이나 산업용 기계에서도 볼 수 있는 os를 기반으로하고 있으니까요. 애플이 저렇게 전세계적으로 히트칠 수 있는 이유는 로우레벨에서부터 완전히 자기들만의 os를 만들 수 있다는게 크다고 봅니다. 삼성도 한 때 자체 os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실패했죠.. 우리나라는 sw산업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아이폰vs갤럭시 얘기하면 일반 유저들에겐 하등 필요 없는 고성능 hw 얘기나 '이 기능 되나'라는 것만으로 논쟁을 하고 있으니..
플립시리즈는 맨날 쓰다보면 화면접히는부분 금가는거랑 배터리 증발때문에 쓰는사람들 절반정도는 치를떨던데 이거해결못하면 답이없습니다
플립5부터는 디자인정말 잘뽑아서 한번 넘어가보고싶긴하던데 내구성만 좀 검증이됬으면..
플립 3 조금 쓰다가 중고로 버렸음 배터리 광탈 제발.. 이것만 해결되면 다시 플립 쓰고 싶은대.. 이딴 미완성 휴대폰을 출시한다는거 부터가.. 배터리를 뭔 하루에 한번은 충전해야하는 수준이니.. 게임도 안한느대..
플립3 덕분에 탈갤럭시함 ㅎㅎ....
갤럭시s2 노트4 s8플러스 노트10플러스 폴드4로 갤럭시만 써왔지만 폴드4 화면덜펴지는 문제 치가 떨림 다음 폰은 아이폰으로 갑니당
@@이상원-z5u하루에 한번이면 개많이가는거 아님? 최악의 플래그십 s22+ 사용자로서 4시간도 못 버티던데.
저기요 플립 단점중에 하나가 화면 화면 접히는부분 금가는게 단점은 맞습니다 근데 금이 간다고 내구도가 안좋은건 또 아닙니다 2년동안 플립쓰면서 수만번은 접었을텐데 정확히 2년 쫌되서 접히는부분에 금이 가서 플립4로 넘어왔는데 지금 이것도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그러면 플립쓰시지 말고 애플쓰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해외에서는 시즌에 기기들도 엄청 저렴하게 팔더만, 솔직히 국내가격이랑 비교해보면 너무 말도안되게 가격 차이나서 현타도 오고,
분명 같은 시리즈여도 나라별로 들어가는 칩셋?이 다르다던지 그럴거면 같은 기기라고 하지를 말던가
fe, a, s, z 많아서 취향별로 고를 수 있겠지만, 그래서인지 삼성이라는 정체성도 불명확하고 생태계도 참 아쉬운거 많다
광고도 가끔 한두개 말고는 애플광고 감성이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느낀건 삼성은 기능은 많은데 디테일이 부족하고, 애플은 비교적 기능은 적지만 디테일이 좋다.
없느니만 못한 기능들 만들바에는 차라리 제대로 기능들을 더 집중해서 구현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지금 쓰는 갤럭시워치만 봐도 AOD화면속 시간은 1시인데 화면 활성화하면 갑자기 2시로 바뀌고,
GPS키고 운동모드 켜도 계속 GPS인식 실패라 그러고, 이런게 너무 싫음
삼성은 전략이 문제임.. 그지같은 넘들 예전엔 A시리즈엔 삼성페이도 안되게 하고 삼성 덱스도 안되게 하고 급나누기 장난 아님... 급나누기가 결국 지들 브랜드를 싸구려로 만든거임. 아이폰처럼 무슨 특유의 전용앱이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쓸모 없는 그지같은 어플들 좀 싹 없애주고
중구남방 쓸데없는 라인업도 좀 통일만 해줘도
샘숭빠는 늘어날 수 있다.
일단 폰이 한번 고장이 나보고 서비스 한번 받아보면 다음에 무슨 폰을 사야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될것임.
내가 iPhone을 쓰는 이유는 아이들이 가족폰으로 묶어 놨기 때문인데.. 써보니 모든 면에서 좋다. 특히 음질과 사진 등 소프트웨어가 탁월하고 개인정보 보안력이 강점이다.
나는 2년에 한번씩 애플이랑 삼성을 왔다갔다 하는데, 삼성에서 애플로 넘어올때마다 느끼는건 진짜 마감과 빌드 퀄리티가 아이폰이 넘사벽이긴 함. 근데 편리성은 안드로이드가 더 좋은듯함. 근데 진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와 일치감과 마감이 아이폰은 다른 레벨임.
진짜 나도 갤 아이폰 번걸아쓰는데 디테일이나 퀄리티측면에선 애플기계 못따라오겠더라ㅋㅋ 특유의 변태적인 완성도가 너무 만족감을 줌
한국에서의 편의성은 확실히 갤럭시가 압승!
폰은 편리성이 뛰어나면 되지 뭔 사치품도 아니고 디테일을 따지는지...아재
@@빌게이츠-m4s 서로 좋은점이 있는거죠 생각보다 사용자 경험에 많은 기여를 합니다!
@@빌게이츠-m4s편리성 따지는게 아재지 뭔 ㅋㅋㅋㅋㅋ 넌 노친네냐 그럼? 애플도 페이 점차 늘릴테고 결국 통화녹음 하나 빼고 잘난거 없는 폰 누가 쓰겄냐. 통녹도 그냥 평시녹음되는 펜같은거 가지고 다니면 해결가능
애플은 다 지들이만드니까 통일성이 넘사인듯
삼성도 키즈폰에 삼성이라는걸 버리고 제발 fe 모델 그만 내고 .
A시리즈는 그냥 동남아에 팔고 제발 쫌
이미지 먼저 생각 해야지 지금 점율만 본다 .
그건 무책임하다 . A사제일 잘되는 이유 중 하나는 간단함 깔끔함 . Ui이들 간소하 하고 구글플레이 갤럭시 스토어 둘중 하나만 내세우고 . 벨소리쫌 바꿔두고 . 스펙 좋고 그러면 뭐해 우리가 쓰는건 별로 업ㅅ는데 .....
애플은 처음부터 디자인과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삼성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지
최소한 샘숭로고만 지웠어도.. 너무 많은 파생모델도 한몫하고..
아무 문제 없는데 ㄱㄹㄱ ㅅㄱ가 또 물타기를 하네
저렴한데 기능이 우수 하고 실용성이 높으면
브랜드 이미지가 훌륭한 거지 말하는 꼬라지 보면 매국노 새기들
써보고 문제를 못 느끼는데 Tq tq 이걸 까네 ㅉㅉ ㅋㅋ
아이폰이야 말로 비싸기만 하지 삼성은 품질 자체가 우수하고
갤럭시랑 아이폰 둘다 써본입장에서..
최근에는 아이폰만 쓰지만..
예전엔 속도차이가 너무 많이 났어요.
삼성꺼는 너무 느리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어요.
그리고 작고 강력한 폰을 쓰고 싶은데
작은폰은 속도가 더 느리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완전 최악이었어요
그래서 유저들이 말하죠 스펙 수치만 놓고보면 삼성폰이 더 좋은데 왜 실제로 사용하면 아이폰이 더 좋냐고 ㅋㅋ
@@sungjoohan1316한국의 유구한 전통 뻥스펙 뻥연비 ㅋㅋㅋ 현기차랑 다를게 없음ㅋㅋㅋ
노태문 체제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원가절감을 시작하더니
프리미엄 라인에서도 원가절감을 너무 세게 때려서 많은 문제가 터지고 수습도 제대로 못함
(내부 주주들에게만 수습함)
그런데 브랜드 이미지가 멀쩡하겠냐구 ㅋㅋㅋㅋ
성능 차이는 열두번째 치고 차이점을 얘기하면 내가 아이폰 쓰는 이유 첫째 : 품질 둘째 : 복잡하고 안전하지 않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셋째 :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