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 캠퍼스칸 로빙 비비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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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강경운-s7k
    @강경운-s7k 2 года назад +2

    제품의 수요는 기업이 정할 수 없습니다.
    물론 런칭전에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겠지요
    수요를 어느정도 파악은 할 수 있지만, 그리고 물론 현재는 수요가 있지만!
    기업에 입장에서는 수요가 많을지 적을지 보단 현재런칭한 텐트들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고객도 만족할만한 실용적인 부분이 더욱 강화되겠죠
    이제 막 런칭을 시작한 제품을 대량생산 후 팔리지 않고 재고로만 갖고 있는다면 기업에겐 재고부담이 적지않습니다. 어느정도 소비자도 기업을 생각해줘야 할 것 같네요.
    더 좋은 제품 그리고 더 실용적인 제품을 런칭할 수 있게 응원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XX-mi6ow
    @XX-mi6ow 2 года назад +2

    헐~ 면 텐트야? 공격형 비비텐트에 장박용 면 제질로 만들면 무게늘고 패킹 사이즈 커지는데 저러면 비비텐트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

  • @노즈다이브-x3p
    @노즈다이브-x3p Год назад

    위제품 구매했는데요 텐트양모서리에 있는 클립은 어디에 쓰는거에요??

  • @joonkang5186
    @joonkang5186 2 года назад +1

    제툼이 좋으면 뭐합니까. 수요에 따른 공급이 원활했으면 좋겠네요

  • @knockingdimension
    @knockingdimension 2 года назад

    제품개발부터 백패커들의 자문만 구했어도...
    요즘 트랜트는 초경량을 기반한 소품종 소량생산 커스터마이징주 트랜드인데...

    • @russssq
      @russssq Год назад

      "요즘 트랜드"->미래엔 지나간 과거 트랜드

  • @russssq
    @russssq Год назад

    "요즘 트랜트" -> 지나간 과거 트랜드:) 사고 싶어요 유행안타고 오래 갈꺼 같아요. 외국 부시유튜버 협찬들도 좀 해주세요 ㅋ 국뽕 좀 차오르그로

  • @마다라-x6v
    @마다라-x6v 2 года назад

    무게를 1킬로 안짝으로 만드셔야지요!

    • @청연-k8e
      @청연-k8e Год назад

      몸부터 만들어라
      개나 소나 백패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