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펙터에서 DI를 거쳐서 나온 스테레오 신호를 3-4번 채널의 라인입력으로 하신 이유가 있나요? XLR 입력으로 들어가는게 맞을 듯 하는데요. DI를 사용하지 않고 이펙터에서 바로 믹서로 연결한다면 1-2번 채널의 라인입력으로 넣고 기타모양버튼(HI-z)을 눌러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 저게 di라고 말은 했는데 그냥 있으나마나한거라서(베링거 디스트레서?) 이게 di처럼 마이크레벨로 바꿔주는 장치가 아니고 신호만 밸런스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구지 XLR로 연결 할 필요 없는 장치인데 편의상 di라고 말한게 이렇게 되었네요;;^^ 그냥 HX이펙터 메인아웃(wet)을 3-4 체널에 꼽았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2번 채널에 연결해서 hi-z 눌러서 사용하면 깔끔하겠지만 딜레이나 리버브정도만(wet) 나오는 채널이다보니 이걸 좀더 가능성이 많은 1-2번에 꼽기가 아까운 심리가 작용 한 것 같아요;; 앰프di를 1번채널로 연결한건(dry) 어쩌다 가끔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녹화할때 dry 채널이 필요하기에 연결해놨지만 평소에는 1-2채널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리뷰를 위해서 상황을 연출해보았다~ 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아이폰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니 엄청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섬세한 설명도 👍🏻👍🏻
기타이펙터에서 DI를 거쳐서 나온 스테레오 신호를 3-4번 채널의 라인입력으로 하신 이유가 있나요? XLR 입력으로 들어가는게 맞을 듯 하는데요. DI를 사용하지 않고 이펙터에서 바로 믹서로 연결한다면 1-2번 채널의 라인입력으로 넣고 기타모양버튼(HI-z)을 눌러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 저게 di라고 말은 했는데 그냥 있으나마나한거라서(베링거 디스트레서?) 이게 di처럼 마이크레벨로 바꿔주는 장치가 아니고 신호만 밸런스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구지 XLR로 연결 할 필요 없는 장치인데 편의상 di라고 말한게 이렇게 되었네요;;^^
그냥 HX이펙터 메인아웃(wet)을 3-4 체널에 꼽았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2번 채널에 연결해서 hi-z 눌러서 사용하면 깔끔하겠지만 딜레이나 리버브정도만(wet) 나오는 채널이다보니 이걸 좀더 가능성이 많은 1-2번에 꼽기가 아까운 심리가 작용 한 것 같아요;; 앰프di를 1번채널로 연결한건(dry) 어쩌다 가끔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녹화할때 dry 채널이 필요하기에 연결해놨지만 평소에는 1-2채널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리뷰를 위해서 상황을 연출해보았다~ 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