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롤린 속도계 link.coupang.com/a/bvYAUa 락브로스 전조등 link.coupang.com/a/bvYA8d 디빅 후미등 link.coupang.com/a/bvYBgR 초소형 블랙박스 link.coupang.com/a/bvYW3y 후방 블랙박스 link.coupang.com/a/bv9drM 자전거 바람막이 link.coupang.com/a/bvYBpf 자전거 베스트 link.coupang.com/a/bvYBtI 아미노바이탈 프로 3800mg link.coupang.com/a/bvYBJ0 아마노바이탈 파워젤 4+1 link.coupang.com/a/bvYBBv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바람이 조금 도와주면 무정차로도 120KM도 쌉가능하긴함. 즉 장거리 갈때 특히나.. 특정 방향으로 방향을 보이는 루트라면 일단 풍향을 봐야함.. 울나라는 편서풍 지대이다 보니.. 동쪽으로 이동한다.. 대부분 바람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날이 많음. 물론 동해안쪽에 접근하면. 북동기류가 많이 들어오는 터라 맞바람일수도 있겠지만. 그영향은 별로 안되니 참을만함 만약 서쪽으로 이동해야한다면.. 초여름 새벽시간대가 좋음. 이때는 동풍이 부는 날이 많음.. 물론 내륙기준임.. 그때 동풍을 타고 서쪽으로 쉬지도 않고 달렸다가.. 해가 떠올라 뜨거워지면 몰아치는 서풍을 타고 복귀.. 이럼 왕복 250KM정도도 중간에 딱 한번(점심)만 쉬고.. 가능할수동.. 즉 바람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쉬움.. 참고하시길
어제 110km 탔는데 전날 많이 먹고 타는날 밥 한끼 먹고 물 2통에 (편의점 보금 1통) 커피 1캔 그 중 물 1통은 아마노바이탈 첨가 했으며 90km 정도에 편의점에서 나머지 물 1통 사면서 육개장 사발면 1개 먹음 그리고 물 2통중 새로 산 1통은 집에 도착해서 버림 따라하지 마세요 봉크옴
자도로 이어져있는 왕복 100Km정도 되는 거리는 종종 가는데, 쫄보라서 차도로는 못가겠습니다. 차도 바깥쪽으로 부터 30cm 정도까지 바짝 붙어서 가는데도 위협 운전 하는 인간들은 왜 그리 많은지. 그냥 차도 1/3정도 먹고 들어가서 자동차가 속도 못내게 하는게 오히려 사고가 안나려나.
자전거 길이 아닌 일반 도로는 목숨 걸고 타야 합니다 그만큼 위험 하지요 저는 작년 62세에 생 초보가 49,000원 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여 책을 출판 했습니다 책 이름(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저자 최만형
그런데 바이크를 그냥 MTB로 바꾸면 장거리 쉽지 않음? 나는 뭣모르고 그냥 중고 15만원짜리 자전거 사서 20년만에 자전거 타면서 그냥 연습없이 서울에서 땅끝까지 2박 3일에 다녀왔습니다 다음해에는 그15만원짜리 자전거타고 부산 무박으로가고 다음해에는 부산 당일치기까지 성공했네요 로드자전거 허리 너무 아프고 손목 아프고 엉덩이 너무 아파 힘들지 장거리 가는데 자전거 무게도 빠른 속도도 의미가 없죠 비슷한 속도로 계속 유지하며 쉬는 시간을 줄이는 게 중요하던데 그리고 MTB 사면 15만원짜리 자전거도 망가지지도 펑크도 안 나던데 그리고 해남이나 부산에서 접어서 버스에 탁 넣어 서울까지 오니 참 편하더군요 버스 아래 트렁크에서 왓다 갔다 하지만 알게 뭡니까 15만원짜리인데 장거리를 로드 자전거로 가는 건 참 비효율인 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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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속도계 심박계 파워미터 등등 측정장비들의 접근성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입문한지 얼마 안된 동호인들도 나름 전문적인 훈련의 수행이 가능해져서
살도 빠지기 전에 실력부터 오른다고 할정도로 정말 빠른속도로 실력이 올라가는 시대가 됐죠
자전거는 마일리지가 깡패라고~ 자출퇴 왕복으로 하루에 50키로 이상씩 계속하면 자전거 못타고 싶어도 못탈수가 없음~ 어느순간부터는 50키로를 타도 힘이 별로 안드는 순간이 오고~ 평속 30km/h 그냥 나오게 됨~ 무조건 많이 타면 엔진이 업되고~ 코어에 힘이 생김~
2021년에 삼천리 클라리스 그래블 자전거 사서 아무것도 모르고 4박5일 국토종주 다녀왔습니다..
오히려 알고 가는거 보다 모르고 가는게 좋을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ㅋㅋㅋ오히려 저는 괜찮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어서 갈수 있을지..............
5:05 또라이 아님???
자전거 탄 지 한 달 만에 부천에서 춘천까지 145km 라이딩 했습니다. 그것도 95kg몸을 이끌고요 ㅋㅋㅋ 중간 중간 휴식만 충분히 취하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요
대단합니다
?
아 오늘 100km 뛰고 왓는데.. 이거보고 갈껄...
부산 대구 240km 이거보고 가지말껄...
@@user-cb4kq7fk1gㄷ
광주에서 함평돌머리해수욕장 자전거로 다녀오지 말걸....
5:00에 나오는 미친 제네시스는 뭔가요?
바람이 조금 도와주면 무정차로도 120KM도 쌉가능하긴함. 즉 장거리 갈때 특히나.. 특정 방향으로 방향을 보이는 루트라면 일단 풍향을 봐야함.. 울나라는 편서풍 지대이다 보니.. 동쪽으로 이동한다.. 대부분 바람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날이 많음. 물론 동해안쪽에 접근하면. 북동기류가 많이 들어오는 터라 맞바람일수도 있겠지만. 그영향은 별로 안되니 참을만함
만약 서쪽으로 이동해야한다면.. 초여름 새벽시간대가 좋음. 이때는 동풍이 부는 날이 많음.. 물론 내륙기준임.. 그때 동풍을 타고 서쪽으로 쉬지도 않고 달렸다가.. 해가 떠올라 뜨거워지면 몰아치는 서풍을 타고 복귀.. 이럼 왕복 250KM정도도 중간에 딱 한번(점심)만 쉬고.. 가능할수동.. 즉 바람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쉬움.. 참고하시길
어제 110km 탔는데
전날 많이 먹고
타는날 밥 한끼 먹고
물 2통에 (편의점 보금 1통)
커피 1캔
그 중 물 1통은 아마노바이탈 첨가 했으며
90km 정도에 편의점에서 나머지 물 1통 사면서 육개장 사발면 1개 먹음
그리고 물 2통중 새로 산 1통은 집에 도착해서 버림
따라하지 마세요 봉크옴
초보때 팔당 한번 갔다가 ..와 온몸에 전해지는 고통 그런건 처음 느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싸구려 알미늄 유사MTB로 짐가득싣고 동해안 일주 다녀왔는데 하루에 100KM 정도 달림 힘들긴해도 못가겠다 정도는
아니던데...클릿슈즈아니고 일반운동화에 자전거를 딱히 배운건 아닌데...그냥 의지만 있으면 아무나 할수있어요
크게 대단한거 아닙니다
자도로 이어져있는 왕복 100Km정도 되는 거리는 종종 가는데, 쫄보라서 차도로는 못가겠습니다.
차도 바깥쪽으로 부터 30cm 정도까지 바짝 붙어서 가는데도 위협 운전 하는 인간들은 왜 그리 많은지.
그냥 차도 1/3정도 먹고 들어가서 자동차가 속도 못내게 하는게 오히려 사고가 안나려나.
4:50 ㄷㄷ....
우리나라에서는 터미널에서 터미널까지 갈 실력이 되면 장거리 여행 편해지죠
가령 강릉에서 내려서 속초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복귀 한다던지..
아작난 무릎과 하지불안증후군등 단련이 아닌 닳게 사용한 몸은 주인에게 벌을 내립니다.
트림롤린 쓰는데 가성비와 기능성 좋아요 브라이튼 속도계도 사서 비교해봤는데 칼라 흑백 차이고 네비 기능은 오히려 트림 롤린이 나은거 같아요
자전거 기본적으로 탈수만 있다면...무리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첫라이딩부터 60키로 라이딩따라갓다 봉크와서 개 힘들엇던기억이...
코리안 korean 라이더들은 초보든 누구든 장거리 라이딩 얼마든지 가능. 남보다 더 빨리, 멀리 달린다는 승부근성과 자존심이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하기 때문
빨리 가고자 하는 욕구만 자제하면 됩니다...100키로 무박으로 걸오보기도 했지만..가장 중요한건 무리하지 않는 겁니다..그럼..200키로로 가능 합니다..
아니 근데 체력도 체력인데 엉덩이 아파서 힘들지 ㅋㅋ
7만원짜리 자전거로 하루 180키로식 이동했는데....내가 미친거였네
100km면 출퇴근 거리 아닌가요?
엉덩이가 너무아플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60키로정도는 갈수있는데 허벅지보다 엉덩이가 나가버림 ㅜㅜ
자전거사고 첫날 80키로탓는데 4시에 힘들어서 쉰다고 잠깐 누웠다가 잠들어서 9시에 깸….다행히 자전거는 살아잇엇음
응덩이 아파서 못탈거 같은데 믿을수가 없네 내리막이면 모를까
엉덩이 아픈거는 어떻게 해야됩니까? ㅜㅜㅜ
추울때 쉬다가 다시 오랜만에 시즌온했더니 팔도 저리고 괴롭습니다 ㅋㅋㅋㅋ
자신의 좌골뼈에 맞는 안장과
엉덩이 패드가 있는 빕을 입는걸 추천합니다ㅎㅎ
@@자읽남 두개다 했는데도 아퍼용ㅜㅜㅜㅜ
오래타셔서 단련하거나 그게 안되면 진통제 먹고 버티는거 밖에 없습니다 ㅠㅠ
저도 주로 100키로 내외로 달리다보니까 150키로 까지는 그냥 버텨지는데 150키 넘어서 가끔 200키로 넘어가는 장거리 뛸때는 진통제 먹으면서 버팁니다....
@@user-iu9vo1wx5v100이상은 원래아픈게아닌지요 ㄷㄷ
엉덩이를 중간중간 자주 들어주는 방
법
엉덩이. 고관절양쪽 넘아파
😂😢😂
자전차재밀들려서싄나게타다가
장거리쉽게보고갔다가
이악물고탄기억이있네요
108키로....이꽉깨물고ㄲㄲ
15키로 걷는데 자전거로100키로는 아무것도 아니지
전기자전거도 힘듬
자전거 길이 아닌 일반 도로는 목숨 걸고 타야 합니다 그만큼 위험 하지요
저는 작년 62세에 생 초보가 49,000원 짜리 중고 생활 자전거로 2,300km 29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여 책을 출판 했습니다 책 이름(자전거로 달린 2,300km 국토 종주기) 저자 최만형
계속 여기저기 달고다니는데 추해보임 광고도 적당히해야지 수십번째임
처음에야 오 대단하네 했는데 그냥 책팔려는거같아이제
@@user-tk7tj5mb7k 눈에 거슬리게 해서 많이 죄송 합니다
책 파는 것도 있겠지만 자랑 질도 하고 싶었습니다
@@user-tk7tj5mb7k 눈에 거슬리게 해서 많이 죄송 합니다
본인이자나..
ㅎㅎ 일단 댓글
형님 제발 인스타 디엠 읽어쥬십시오..
피빨기는 비추... 타인에 피해도 가고 그 기록을 자기 자신의 기록으로 착각하기도 함. 도움 받아서 더 멀리 가고픈 사람은 그냥 전기 자전거 타세용..
그렇다고 단체 라이딩 자체를 비추하는건 아니고.. 거리를 벌려서 달려야 추돌 방지 및 타인에게 방해도 덜 합니다.
그냥 달리면 됩니다..전 울트라 마라톤 100km 10번 했는데 그냥 달리면 됩니다,,앞뒤 볼거 없어요..^^
그런데 바이크를 그냥 MTB로 바꾸면 장거리 쉽지 않음? 나는 뭣모르고 그냥 중고 15만원짜리 자전거 사서 20년만에 자전거 타면서 그냥 연습없이 서울에서 땅끝까지 2박 3일에 다녀왔습니다
다음해에는 그15만원짜리 자전거타고 부산 무박으로가고 다음해에는 부산 당일치기까지 성공했네요 로드자전거 허리 너무 아프고 손목 아프고 엉덩이 너무 아파 힘들지
장거리 가는데 자전거 무게도 빠른 속도도 의미가 없죠 비슷한 속도로 계속 유지하며 쉬는 시간을 줄이는 게 중요하던데 그리고 MTB 사면 15만원짜리 자전거도 망가지지도 펑크도 안 나던데 그리고 해남이나 부산에서 접어서 버스에 탁 넣어 서울까지 오니 참 편하더군요 버스 아래 트렁크에서 왓다 갔다 하지만 알게 뭡니까 15만원짜리인데 장거리를 로드 자전거로 가는 건 참 비효율인 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로드 탈때 다리 길이 차이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왼쪽오른쪽 클릿조정을 다르게 하던지 골반 교정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피팅샾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