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_4부]북한에서는 한국에 다리밑에 거지가 많다고 배웠는데 왜 거지가 안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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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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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남한에 대해 가르친 것 대부분을
반대로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렇네요
70년대 거지 많았습니다....
70년대것을 지금까지 울거먹는거 같습니다.. 북한은...
북한은 쌀밥먹는다고 넘어오라고 삐라를 뿌렸었지요 북한에서..........
저는 65년도에 초등학교 입학했는 데 크레파스 연필 노트 지우개는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서 섰어요. 말씀을 들어보니 북한이 얼마나 열악한지 알겠어요.
한국의 노숙자들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시설에 입소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시설에서 견디지 못하고 나옵니다 왜냐고요 정말 미안한데 이들은 대부분 알콜 중독자들 이라서 시설 에서는 술을 못먹게하니 견디지 못하고 그렇게 자유롭게 나와서 노숙을 하면서 지낸다고 보시면됩니다 .
노숙자는 어느 나라에도 있는데 특히 인구당 가장 노숙자가 많은 나라는 모두 선진국에 있지요. 2022년 IMF통계에 의하면 1위는 뉴질랜드, 2위는 호주, 3위는 독일이랍니다. 한국에서 노숙자가 제일 많았던 시기에는 IMF시절에 중소기업 사장들이 기업 부도로 인하여 가족, 친척, 친구들에게도 갈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게 되어 노숙자로 마지막으로 가기도 하고 자살하는 분들도 있었지요.
김영희님, 유미카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 분다 좋은 일만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조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ㅎ ㅎ
대한민국에서 사는건 북조선에 비하면 하늘같은 세상일 겁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살아가려면 권리를 누리는것도 당연하지만 국민의 의무도 지켜야 하지요.
살아갈 세월이 많은만큼 권리와 의무에 대한 것을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진정한 인권과 자유를 누릴수 있답니다.
고향에 가면
선물할거라며 내복
털신 문구류 가득
모아두었던 엄마유품
정리하면서 펑펑 울었던 생각나네요
어서 통일이되어서
함께 나누고 살고싶네요
ㅠ 맘아픕니다
어느 노숙자는 가방에 돈이 5만원권으로 50억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편한 자유인이라고 합니다...
시어머님도 꼭!초대해주셨음 좋겠어요.
넘 현명하신분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한국 거지는 거지가 아닙니다. 일반인 보다 더 잘 먹고 살아요 심지어 차도 외제차 타고 다녀요
김영희.. ㅎㅎ.. 이분은 한 성깔하셨을 듯...
1960년대엔 수출액이 1조원도 안되던 국가가 지금은 년 수출액이 780조원이 라 하네요.그러니 그때 우리 국민 생활이 어떻했을지 짐작 해 보세요.집에 쌀 한말 밀가루 한포만 있으면 부자 부럽지 않을 때 도 있었답니다.
경험 하지못한 우리가 보는건 즐겁지만 그렇게 살자니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요.저희도 40여년전까지는 많은 고생 하였답니다.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좋아지기 시작해 90년도 이후 세계에 한국이 알려지고 무역 수입이 늘면서 갑자기 생활이 바뀌였답니다.77년을 살며 겪은 옛날 이야기 들으면 아마 모두 눈물 흘릴 겁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영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대가 같이 오셨네요.
정말 잘오셨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고. 늘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우개" 마음 아프네요,
하하하 거지는 옛말 노숙자라고 하지요. 거지가 깨끗하면 거지 같지 않아 돈을 안주지요. ㅋㅋㅋ 다들 사연이 있어 일을 할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좋게 말하면 자칭 자유인이지요. ㅎㅎㅎ
유미카님의 말 쏨씨 정말 유쾌 발랄합니다 완전 한국사람과 똑같아아요 항상 게스트 출연자와 호흡을 잘 맞춰 늘 방송보는 재미가 그만입니다 우리남편도 애청자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냅시다
😅😅😅
물건이 너무 흔하죠. 아이 어린이집 다닐 때 매달 생일 선물교환 하느라 색연필 크레파스 연필이 넘쳐나요.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구독자를 소중히 모시는 유미카 화이팅!!!
일제 강점기때는 다리밑에 많았죠.. 요즘은 역주변.. 지하 통로쪽에..공원벤치..
거지는 미국이나 유럽에도 많이 있어요. 없는 동네가 없죠.
근데 그 분들은 맘만 먹으면 정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는 분이 많더라구요.
멀쩡히 집있고 가족있는데 나와서 그러는 사람이 있단 말이죠.. 이해는 안가지만..
아마 뭔가 잘 안돼서 방황한다고 일부러 그러는 사람도 있는 거 같음요.
🎉반공 🎉
나라에충 부모에게 효 성실한 삶 멸공 대한민국 만세
🎉멸공 🎉
영희님 이곳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고생 한만큼 보람있는 삶이 되었을것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사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숙자는 일종의 정신병을 가진 사람입니다.
꼭 돈이 없거나 일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죠.
심지어 멀쩡히 좋은 집을 가진 노숙자도 있습니다.
유미님 제가소중히 모시고싶습니다^^
유미카 방송 잼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탈북하신분들 행복한모습보니 제가 더 행복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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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꽁다리 연필을 썼지요 잘 사용 하는 방법으로 다 쓴 볼펜 앞을 빼고 끼워서 썼어요
옛날엔 물건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요즘은 있어서 불편합니다
지금은 없을수록 좋아요 ^^
건강하고 경제 취미 여행만 잇으면되겠습니다^^
제 고향이 충청북도의 한 시골인데요
1970년대엔 시골에도 거지가 있었어요.
거지들 세계도 왕초, 부두목 등등 계급이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국가 복지정책이 좋아져서 구걸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어쨌든 우리가 몰랐던 북한에서 고생하셨던
님들의 각종 얘기들이 하나하나 공감이 갑니다.
📞☎️
소중히 모시겠습니다.ㅎ 재밌네요
잘 하셨어요 😅😮
입담이 너무 찰지셔요 오홍홍홍 ㅎㅎㅎ
4.2천 찍고. 좋와요 찍고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멸공으로 다스려라
ㅋ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아직도 북한 말투인데요~~
말씀을 너무너무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행복하세요
이분은 참 유쾌하시다.
강수연님 스토리는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분 스토리는 배꼽잡았스요~^^😂
김영희씨는 잘사셨나봐요!?
야채를 안드셨다니~~
다른 탈북민들은 풀죽만 드셨는 분이 많던데.....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영희님 말씀을 참 잼 있게 잘하시네요. ㅋㅋㅋ 국민학교 다닐때 지우개 항상 집에 한박스씩 있었는데요 지우개 따먹기해서 항상따서요 ㅋㅋㅋ 유미님 옆에 있었으면 제가 지우개 한박스 다 드렸는데요 ㅋㅋㅋ
삐라에 문방구 용품을. 색종 이 보내주고 싶네요.
남한에 오신다고 고생하셨어도
오신보람이 있네요 임대 집도 받고 로또당첨이다 생각하시구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사세요. 😂😂😂
소중히 듣고 갑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위서 20평대 아파트에서 살지 못하는 국민들도 많아요..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여러분들에게 집을 제공하는 겁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옛날에는 조신하게 먹엇답니다ㅎㅎㅎ
역시 주말에도 습관화 되어서 쉬지않고 꾸준히 영상 업로드 해주시는 유미님 칭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그 사람들도 기초수급 받아 술먹고 일할 의지가 없어 모두 포기한 사람들 고무신발 지우개 맘이 넘 아프네요 60인 우리도 70년대 산골에 살앗어도 이러지 않았는데 핵 만드느라 정말 너무합니다 북한 하루빨리 자유가 오고 풍요로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좋아요
참 소중한것 배우셨습니다.
좋아요
하나원을 나와서 카센터 경리로 사회의 첫발을 디뎠는데요 고객을 상대로 하니까 친절해야죠 그게 적응이 안되어 친절하게 하는것을 낯 간지럽다고 하는데 이제는 이해되셨겠죠
5부까지 다보고 자야겠네요
응원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선견지명이 대단해요.
두분 요즘 좋은일이
많은가 봅니다
얼굴에서 광채가
ᆢ 항상
건강하세요
감동을 전달하시는 김영희 님께 오히려 듣는이가 더욱 감동 을 느끼게 맛깔나는 표현으로 말씀을 잘잔달 해주십니다!ㅎ
김영희씨는 우리누나랑 이름이 똑같네요. 말씀을 들어 보니 진실된 말씀이네요.
유미카님의 공감 표정과 표현이 늘 좋은 감정을 갖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히 모시겠습니다,,,그 멘트 앞에 네! 고객님,이란 멘트는 없었나 보내요,,,,건강 하세요
시어머님은 성함이 어떻게 되시고 유미카에 초대 했댔었나요?
넘~휼륭하셔서 뵙고 싶네요~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
제가 듣기에늘 북한 억양이 아직 남으신것 같은데요?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넘 웃겨 소중모시겠다는말
참으로 정감있네요 ㅋ
늘 행복하세요. 😊😊😊😊😊
한국의 다리는 인천대교나 한강대교들처럼, 바다 위나 강물 위에 건설되어 거지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못됩니다. 😭
하루에 두개씩 올려주시면안될까요? ㅎㅎ
기다리기 힘들어요 ~~^^ㅎ너무 재밌어요
유미카 방송 팬입니다
말솜씨도 좋고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실감나는 스토리에흠뻑 빠져드네요
70년ㅡ80년대 남쪽에서도 여성은 조신하게 살았어야 했습니다.
지금것들도 나름 조신있게 삽니다.^^
캬~~ 옛날 생각나네요..까만 생고무 지우개로 지우면 까맣게 됐었는데,,, 하하하
유미카씨는맨토가넘 좋아요 얼굴도이쁘구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
거지라기 보다는 요즘에는 노숙자라고 하는데 이분들은 사업을 하거나 뭘 하다가 빚을 갚지 못해서 파산한 사람들입니다. 이분 들은 제대로된 직업을 얻기도 힘들고, 또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임금을 차압당해서 본인은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만 받고 나머지는 빚을 갚는데로 빠져나갑니다. 그러다 보니 희망도 없고 근로의욕도 없어서 그렇게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설명안해도 다안다요
참....
참~~~
참~~!
참,,,,,
참 어이도 없고. 기도막히고. 뭐라 말할까~~
집안이 모두오셨습니다
복 받은 집안이 십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하십시요😄👍👍👍
북한 주민들은 정말 헐벗고 굶주리는 생활을 하는구나. 싶은게 정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너무 행복한 것이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듣고 배우고 깨닫습니다!
유미씨는 캐리어우먼 만능엔터테이너 똑소리나게 똑한한 사람을 일컬어 알밤같은사람, 리더심, 애교, 구미호, 그어떤 언어 어떤 낱말로 하나를 꼬집어 이거다 라고 표현 할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유미씨는 출연자의 신분에 맞게 리드를 잘하는 진행자 이니까요. 유미씨는 정말 애교쟁이 !!!^^ 너무사랑스러워서 연지 곤지찍은 볼에 뽀뽀 해 주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고객님~ 하랬음 어쩔뻔 했을까요^^ㅎㅎㅎㅎ
서울시에서 잠자리를 마련해 주어도 술 담배 못하게 하니까 숙소에 안들어갑니다.
재미있는분 같네요 ㅎㅎ
북한에서 고등교육을 받으면 더 세뇌로 세상과 불통이 되는 것 같으네요, 북한의 지도층과 대화는 더 어렵다는 생각
한국사회가 만만치 않다고 하는것은 경쟁사회라는 뜻입니다 공정한 룰을 정해 열심히 하여 그에 합당한사람이 많이 가져간다는 겁니다 이래서 전체 사회가 업그레이드됩니다
지우개 이야기 들으니 우리의 60년대쯤의 이야기 일거 같아요 남한의 실상을 체험하면서도 황당하신것처럼 저는 들으면서도 북한의 실상이 이해가 안돼요 설마 정말 그럴까?? 서로 자유스럽게 왕래할 수 있는 날이라도 꼭 왔으면 좋겠어요 저의집에서 탈북민 1박 가정생활 체험도 했었기에 유미카의 북한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요 들으면서 ㅇㅇ생각도 나고요 고맙습니다^^
아~그러셧군요ㅋ
감사합니다
어떤 탈북및 한국생활적응스토리도 참 재밌네요
노숙자들도 기초생활 보호자로 매달 기초 수급비 가 지급됨니다
기초수급자 중에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기초수급자 보다
수급비가 20여만원 정도 더 많이 지급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노숙자들은 대부분이 아무리 나라에서 집을 구해줘도
그기서 안살고 길거리로 나가 노숙자로 살아가는 겁니다
노숙자 들을 한사람 이라도 집으로 빨리 돌려 보낼려면
절대 돈을주면 안됨니다.
몽땅연필 추억이 생각나네요,
유미님의 리얼한 표현도 재미있어요,
정착스토리에 시행착오도 있지만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이제는 거의 정착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조금은 남았겠지만은요
하나원에서 전쟁박물관 갔을때 6.25 남침이라교 했을때 근방 이해가 안갔을텐데 그이야기가 빠졌네요 좋은 주말 되시라요
말솜씨 있으신 분이 나오니 너무 제미있어요.. 영희씨 늘 행복하게 사세요..~~
소중이 모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영혼없는 멘트 로봇 소리 ㅋㅋㅋ
평안도 말씨도 됴코요
양강도 말씨도 됴은데요~~
유미카님 톤은 내 사슴농장에 핀
연보라빛 도라지시더더더..♥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어도..대바구니에
철철철 넘치누나나나나..❤❤
행복감이 오가는 오날방송
유미카님 줄감감감 요..
따랑합니다다 다..
튱!!썽!!^
유미씨 구독자가 40 만이나 되네요. 축하합니다.
유미님 넘 이뻐요 😍 꽃길만 걸으세요 🎉🎉🎉🎉🎉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ㅎㅎ
북한의 꽃제비는 빈곤이 낳았고, 한국의노숙자는 풍요가 낳은 결과입니다. 한국에는 궁핍해도 이핑개 저핑개 대면서 일하지 않고, 기초수급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어쩧겠어요..풍요가 낳은 아이러니한 사회현상입니다.
😊😊😊😊😊😊😊😊😊😊
무인도에서 각자
도생토록 해야❤
😂
여성 노숙자
폭력 피해자들 대다수구만
ㅋㅋㅋ 말갖지도 않는 소리하네
노숙자들은같이살시설을만들어줘도
답답해서
안들어가고
자꾸밖으로
나온다고하네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한국에 서양인 노숙자 있는데
남한거지는 부루주아 거지구만..거지도 부익부 빈익빈인가...
"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
말투는 정말 어렵지요
ㅋㅋ 😂 재밌어요
제가 국민학교 1학년 1978년에도
지우개는 흔하게 사용했는데
그나마 없으면 침발라 지웠지요.
시어머님께 잘하셔야겠네요ㅎㅎㅎ
고무지우개~~~.
예~~~~~앤날
남조슨에서도
낡은 고무신을 잘라
석유기름에 담궜다가
쓰기도 해숨돠.
ㅎㅎㅎ
소중히모시겠습니다 ㅋㅋ
한국에선 구걸하는 거지가 없습니다. 이유는 노숙자가 되면 최저소득군에 속해서 매달 1인가구 생계지원금 623,300원이 나옵니다. 거기에 핸드폰 사용요금과 의료비가 무상입니다. 거기에 일정 시간이 되면 365일 아침,점심,저녁밥을 줍니다. 물론 후식으로 과일과 음료가 제공되며 매주 특정 시간에 이동샤워장이 와서 따뜻한 온수로 샤워,빨래를 할 수 있으며 혹서기엔 이동형 냉방시설, 혹한기엔 일시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자선 단체에서 겨울마다 최고급 야외복(네파,밀레,K2,레드페이스 등)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거지가 없습니다.참 개같은 나라입니다!
60만원이나😮장애인은 집있다고 30만원만주던데
"소중히 모시갓슴네다"
소중히 들었습니다.ㅎㅎ
"아니~ 풀이 들어간 거를 또 왜 주냐고..." (1:19)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