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기국채수익률을 할인율로 사용한다. 복잡한 이론과 공식을 따르는 할인율을 사용하지 않는다. 2) 국채수익률이 너무 낮은 경우에는, 그것보다 좀 높은 값을 사용한다 3) 위험한 기업에는 높은 할인율, 안전한 기업에는 낮은 할인율을 사용하지 마라. 위험한 기업이 창출하는 현금과 안전한 기업이 창출하는 현금은 똑같은 현금이다 4) 위험한 기업인 것 같으면, 차라리 내재가치를 계산한 후에 안전마진을 더 확보해라. 5) 너무 위험한 기업인 것 같으면, 차라리 투자하지 마라.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하라.
@@Hayun_hh 현금할인 모델은 개인적인 뷰에 따라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남 즉 거의 대부분이 이해할수 있는 아주 쉬운 산업군에 속한 기업 아니면 거의 무의미 하다고 봄 차라리 그거 구할 시간에 이익에 대한 뷰가 달라지는 시점까지 위대한 기업을 들고가는게 더 좋지 PER이 가장 무난하다고 봄
1) 장기국채수익률을 할인율로 사용한다. 복잡한 이론과 공식을 따르는 할인율을 사용하지 않는다.
2) 국채수익률이 너무 낮은 경우에는, 그것보다 좀 높은 값을 사용한다
3) 위험한 기업에는 높은 할인율, 안전한 기업에는 낮은 할인율을 사용하지 마라. 위험한 기업이 창출하는 현금과 안전한 기업이 창출하는 현금은 똑같은 현금이다
4) 위험한 기업인 것 같으면, 차라리 내재가치를 계산한 후에 안전마진을 더 확보해라.
5) 너무 위험한 기업인 것 같으면, 차라리 투자하지 마라.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하라.
요즘생각하고있는 문제였는데 감사합니다. 찰리 너무 웃김 ㅋㅋ 과거에는 더높았으니 더높아질때의경우도 생각하라는건가 싶네요
그래요? 저는 예전이 더 높으니 미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라는 뜻으로 해석했는데 찰리에 보편적으로 비관적인 태도를 고려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27년이 지난 지금에도 적용되는 불변의 진리네요.. Amen
중요한 말.. 근데 조굼어려움 ㅠ
요약 : 금리를 예측하지마라. 할인률 수식에 내재가치 구하는 법은 아무소용없다. 차라리 이해하기 쉽고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내재가치 구하는 법은 아무 소용없다는 내용이 어딨음?ㅋㅋㅋ 내재가치를 구할 수 있는 능력 범위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소리지.ㅋㅋ
@@Hayun_hh
현금할인 모델은 개인적인 뷰에 따라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남
즉
거의 대부분이 이해할수 있는 아주 쉬운 산업군에 속한 기업 아니면 거의 무의미 하다고 봄
차라리 그거 구할 시간에
이익에 대한 뷰가 달라지는 시점까지 위대한 기업을 들고가는게 더 좋지
PER이 가장 무난하다고 봄
쉽게 설명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