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운이 좋게도’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합격하실 때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히 가늠조차 안되네요! 저는 간호나 회계 분야도 아니고 저에겐 넘사벽인 분들이지만, 타지에서 취업해서 그걸 또 서슴지 않고 공유해주시는 모습들을 보며 두 분의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있어요!(브이로그에선 볼거리와 재미를ㅎㅎ) 두 분의 다가올 과정들도 멀리서 응원합니다! 한국은 다가오는 한 주는 따뜻하고 다음 주 부터 추워진다네요! 뉴욕은 어떨지 모르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용!
동일한 길을 수년전에 겪어서 공감이 되네요. 전 EY로 결정해서 수년간 일하다 이제는 인더스트리에서 일하고 있네요. 일단 한국 유학생 분들이 잘 모르지만 미국 빅4 혹은 회계펌 취업에 가장 중요한것은 신분입니다.회계펌들이 리쿠르팅오는 학교에 석사를 하고 있다고 가정할 할시에 가장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영주권 유무이죠. 빅4 들이 점점더 영주권 스폰을 꺼려하는 추세구요. US CPA 시험 합격 여부는 취업과 거의 관련이 없구요. 보통 일을 시작 하면 바빠서 공부 하기 쉽지 않아. 회계석사를 하면 대부분 합격 하고 오는 것일 뿐이지 회사에서 요구를 하진 않는답니다. 암튼 축하드려요. 저도 서른에 빅4 에 입사해서 공감이 많이되네요. 아무래도 나이때문에 어려운 점도 없지 않아 있을수 있지만 몇년을 일해도 빅4 경력은 꾸준히 도움이 됩니다.
진짜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요즘 채널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 저는 여의도 금융권에 재직 중인데 버룩 칼리지에 관심이 생겨서 찾던 중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내용이 정말 제가 궁금해했던 것만 알차게!! 담겨있네요 그리고 두 분께서 댓글 달아주신것과 구독자 줌 세션 여신 것만 봐도 마음이 따스한 분들인게 느껴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를 얻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 째 정보를 찾고 있는 성균관대 학생입니다 ㅠㅠ 제 꿈이 미국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고 한달째 제 진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설계하는 중인데, 혹시 질문을 한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첫번째로, 저 같은 한국 학부생이 대학원을 가지 않고도 비자를 취득하여 미국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제가 교환학생으로서 미국 비자를 발급을 해야 하긴 할텐데, 인턴과 취업과는 또 다를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학부 졸업 후 커리어를 게획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미국에 머문 시간이 길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단 한국 학부만을 가지고 미국 컨설팅 회사에 취업하기는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필드도 마찬가지겠지만 컨설팅이라면 더더욱 영어가 원어민처럼 자유로워야할 것이고, 그런 회사들은 석사 과정을 마친, 좀 더 전문성을 기른 사람들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STEM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3년간의 유예 기간을 주는데 이 기간 내에 H1B 비자를 획득을 해야합니다. (STEM이 아니라면 OPT 1년으로 H1B 비자 획득 필요) 학부 졸업생이라면 lottery 합격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석사/박사 졸업 시 가능성이 올라감). 제가 소희 님이라면 일단 미국에 적을 두고 최소 컨설팅 회사가 타켓으로 삼는 대학원을 졸업 후 현지 네트워킹을 통해 job seeking을 해볼 것 같습니다.
소희님 안녕하세요!!! 정보찾고있는 모습이 너무 저희같아서 그 절박한 심정이 많이 공감이됩니다ㅠㅠ저또한 학부때 막연히 미국에서 일하는 모습을 꿈꿨는데 결론적으로 그 꿈을 이루려면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신분, 그다음으로는 현지 네트워킹입니다. 그 두가지를 모두해결하기 위해서 보통 대학원을 가지요. 저희남편이 설명한거처럼 석사를 종업하면 1-3년간 합법적으로 일할수있는 OPT를 받을수있거든요. 소희님이 생각하시는 탑급 미국컨설팅회사에서는 보통 탑급 MBA졸업자를 선호하는걸로 알고, 실제로 그런 스텝을 밟으신 지인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학부졸업 후 해외인턴을 합격하여 뉴욕에와있는 지인도 있는데 보통 한인회사들에서 그렇게 구인을 많이하고 미국인 텃밭인 컨설팅회사 취업은 그런식으로 비자스폰이 거의 불가능이실거에요...지금 생각하는 목표를 장기적 플랜으로 바라보신다면 1. 일단 중소규모 회사에서 인턴으로 취업비자 J1을 스폰받아 미국에 오신 후 H1b비자 신청(당첨확률 15%미만, 유효기간 6년)해서 컨설팅펌 이직 도전하는것, 또는 2. 미국에 MBA또는 유관 석사과정 유학 후 alumni네트워크 활용, 졸업 후 OPT기간 내에 H1b비자 및 영주권 스폰해주는 금융권회사 취업 등이 있을거같아요. 컨설팅펌에서 비자 및 영주권 스폰해주는 경우는 주변에 없어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생각보다 미국입장에서 저희를 바라볼때, 영어 잘하느냐, 좋은학교나왔느냐, 업무경력 화려하느냐 등등의 요소보다 '합법적인 신분상태냐, 미국에서 어디학교출신이냐'를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왜냐하면 temporarily available한 인력은 아무도 원치않아요ㅠㅠ그래서 미국취업에 가장 유리한 요소는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으로 회계 전공으로 학부 지원을 한 수험생입니다! 졸업하고 뉴욕에서 cpa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필요 요건들을 찾아봤는데 120학점만으로도 시험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학부 졸업 후 대학원까지 가서 150학점을 취득하고 시험을 보더라고요! 혹시 왜 다들 150학점을 따는지 알 수 있을까요? 120학점만으로 시험을 보면 따로 불이익이 있나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KP의 경우 한국인들을 상대로 비자 스폰서를 해주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지원을 많이 해서 GP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다고 들었어요. exit opportunity의 경우 두 practice 모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KP와 GP 두 곳 다 어카운팅 펌 소속인 건 같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학 준비를 위해 영상을 보던 중 질문 몇가지 드리고 싶어 댓글 남겼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 핀테크 회사에서 사업개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국내에서는 파트타임으로 finance mba를 졸업한 상황인데요. 3년 이내 uscpa 부분 패스 + stem 석사 진학 후, 뉴욕 big4 컨설팅 본부에 취업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우선 회계법인 컨설팅 (Deal, Risk 등) 본부도 회계 석사가 타 전공 대비 네트워킹이나 리쿠르팅 측면에서 유리한 편일까요? 2.그리고 버룩 칼리지를 진학한다면, stem이 적용되는 finance나 business analytics 석사를 진학하려고 하는데요. 버룩 칼리지 회계 전공은 굉장히 평판과 네트워크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경영대 전공도 마찬가지로 회계법인이나 금융권에 서 평판이나 네트워크가 좋은 편일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UIUC MSA, UW MSBA 등 타 지역의 전공 (accounting, business analytics) 랭킹이 높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늦었지만 취업 축하드리며, 이민과 직장 생활 건승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미국에서 석사 진행하는 것이 취업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킹 및 스킬을 쌓기에는 더 나은 대체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2. 버룩의 타 전공, 예를 들어 business analytics, information system 등도 평판이 높고 회계 펌 취업 시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취업 시장은 뉴욕이 타 도시에 비해 압도적으로 오픈 포지션도 많기때문에 뉴욕으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컨설팅으로 안내드리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카운팅같은 경우는 리크루터들이 말하길, 졸업이 1년 이상 남았을 경우에는 인턴십을, 1년 미만으로 남았을 때는 풀타임으로 지원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학교 다니실 때는 신분이 상관 없는 봉사활동이나 인턴십을 구하셔서 레쥬메에 추가할 사항들 위주로 활동하시고, 해당 경력을 활용하여 졸업 후 풀타임으로 지원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졸업을 했는데 인턴으로 지원하는 경우는 제 주위에는 없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이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제가 아는 한에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일단 미국 회계 펌들은 당장 AICPA 자격증이 없어도 입사 후 몇년 안에는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구직자들을 선호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서류를 낼 때 시험 볼 자격이 되는 150학점 이수가 언제인지 자세히 묻더라구요. 미국 대다수 주들이 AICPA 시험 자격이 150학점 이수인데, 이는 대학원 진학을 하지 않는 이상 다소 어렵습니다. 보통 학부 졸업하면 120학점정도밖에 이수가 안 된 상태니까요. (온라인 학점 이수 등이 있긴 하지만 인정이 되는지는 각 주 Board에 자세히 알아보셔야 할 겁니다.) 추가로 회계펌들이 소위 말해 타겟팅 대학원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학생들과 꾸준히 네트워킹을 이어 나감은 물론, 좋은 기회가 있을 시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AICPA는 합격을 했지만 영주권이 없는 학부생을 위해 스폰서를 해주는 회사들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학부생들보다는 대학원생들을, international 학생보다는 영주권자/시민권자를 선호하니까요. 따라서 타겟팅 스쿨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여 H1B 스폰서를 진행해주는 회계펌에 입사한 후 추후 영주권에 도전해보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International 회계 대학원생들을 위해 스폰서해주는 회사가 없지는 않습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타겟팅 대학원은 저같은 경우에는 구글에 대학 이름+target school+reddit 이런 식으로 검색도 해보고 PAR ranking도 검색해봤어요. 검색하다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가능하거든요. 주위에 리쿠르터가 있다면 직접 물어볼 수 있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아 추가적으로 제가 현업에 있는 분께 듣기로는 national target school, 즉 미국 모든 회계 리크루터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학교는 UIUC와 UT Austin 두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두 군데 중 한 군데 입학하시면 미국 어디든 취업하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패션/코스튬 디자인에서 노선을 잠시 바꾸어 지난 가을 버룩 회계 학사로 편입해 한참 리크루팅 시즌 거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말씀하셨듯 AICPA 시험 패스가 다가 아니라 알아볼 것도 많았고, 이전과 전혀 다른 전공에 신분 문제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았는데, 제니님 래현님 영상들 보고서 힘을 얻고 갑니다 :) 요즘 한참 네트워킹 세션 다 참가하고 리크루터분들과 연락하는 중인데, 영주권이 없으니 아예 인턴십이나 케이스 컴피티션 참여조차 못하게 해 둔 회사들이 많아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딱 세 군데로 추려졌어요..ㅋㅋㅋ 조금 움츠러들었지만 성적이건 레주메건 소프트 스킬이건 하나도 빠지는 것 없다면 안 될 이유 없지 않나 생각하며 일단 문은 다 두드리고 다니는 중입니다ㅎㅎ 요즘 EY 인턴십 하시는 중일 텐데, 혹시 일하시는 시간, 업무 강도, 분위기가 어떻게 되시는 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비지시즌 인턴은 주 60시간도 일한다고 해서, 겨울 인턴십과 봄학기 학업 병행(12학점 이상)하기에 어떤지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eneral Practice도 H1B스폰 가능성이 있는 곳이 딜로잇과 EY 뿐이라 신중하게 지원하려는데, 홈페이지에 1-2개 포지션까지만 지원하라고 쓰여 있어서, 1) Launch(전 부서 로테이션) Summer 2022 + (풀 타임 전환 가능성이 높다지만 저는 2학년 스탠딩이라 과연 풀타임 오퍼를 받을 수 있을까 싶은) Audit Summer 2022 지원 2) Launch Summer 2022 + (내년 써머에 다른 회사에서도 인턴해볼 수 있지만 봄학기 수업과 일부 병행해야 할) Audit Winter 2023 지원 중에 고민중이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2022 겨울 인턴십에서 풀타임 오퍼 받으시면, accept 할 지의 여부를 2022 여름 인턴십 끝나고 통보해도 되는 건가요..? 영상에서 이미 말씀하셨지만, 그게 허용되는 분위기인지 확실히 하고자 여쭙니다! 더 선호하는 펌A에서 더 늦게, 덜 선호하는 펌B에서 더 먼저 인턴을 하게 되었을 경우, B에서 풀타임 오퍼를 받더라도, A에서 인턴 해보고 혹시나 풀타임 오퍼를 못받는 것이 확정되면 B로 가기로 결정해도 되는지요! 웬만하면 풀타임 오퍼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신분 문제와 졸업시기때문에 혹시 불발될 경우 풀타임 오퍼를 decline했던 회사에 다시 지원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선호도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전략을 잘 짜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안녕하세요! 커리어 체인지 동지를 만나니 반갑네요 :) 말씀하신 것처럼 열심히 하시면 안 될 이유가 없으니 최대한 많이 네트워킹하고 이곳저곳 찔러보시기 추천드려요. 저는 이번주로 인턴십 5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총 8주간이니 이제 반정도 온 셈이지요. 저의 경우 일하는 시간은 9~6시, 주 40시간입니다. 아직까지 OT를 한적은 한번도 없으나, 인턴 동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60시간 하는 친구들도 있고 하니 이건 부서 바이 부서인것 같아요. 그러나 곧 파일링 데이트가 다가오는 관계로 오티를 가끔은 할 것 같아요. 저는 인턴십 시작 직후 매니저에게 수목은 수업이 있으니 30분정도만 먼저 퇴근해도 되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주위 친구들도 보통 비지 시즌 중에도 수업을 1개 내지는 2개정도 수강하는 것 같아요. 인턴들 편의를 많이 봐주는 경향이 있으니 이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인턴십 시작 직후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제가 소영님이라면 윈터로 지원을 할 것 같아요. 뽑는 인원도 훨씬 많다고 하고 아무래도 비지 시즌이다 보니 배우는 것도 많거든요. accept 여부는 저도 지금 조금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긴 하네요. 아직 오퍼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받았을 경우에 언제까지 accept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리크루터에게 deadline을 extend해달라고는 하겠지만 그게 반년까지는 될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추후에 리크루터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raehyunpark7630 자세한 답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학생비자 유지하려면 풀타임 학생이어야 해서, 윈터 인턴십과 수업 4개정도 병행하게 될 텐데, 시간 관리를 잘 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덜어졌어요! 말씀해주신 대로 인턴십 시작 직후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유의하겠습니다. 저는 조금 전 두 포지션 모두 지원을 완료했는데, '한 포지션에 대해서만 인터뷰 제의를 받게 될 것(if ever)' 이라는 안내 메일을 받았어요. 아마 제의가 오게 된다면 아직 2학년 스탠딩이니 Launch 인턴십일 것 같은데, (저학년은 Launch인턴을 거쳐서, 3/4학년에 오딧/택스 인턴으로 컴백오퍼 주고, 그게 다시 풀타임으로 이어진다고 들었어요) 윈터 포지션은 올 가을 리크루팅때 다시 지원할 기회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려 합니다. 풀타임 오퍼는 당연히 받으시게 될 것 같아서, 저는 deadline extension이 가능하여 두 곳 중 선택하실 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ㅋㅋㅋ 남은 인턴 기간도, 이번학기 수업도 모두 파이팅하셔요!!!
@@dwidwhiudwhiuwe 인턴십과 수업 4개를 병행하려면 쉽지는 않겠지만, 소영 님처럼 의지와 능력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 믿어요. 그래도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기회가 된다면 최대한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하시길 바라요. 일 끝나고 캠퍼스 가는게 엄청 귀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Launch 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군요 저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오딧, 택스, 어드바이저리 등 여러가지 부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인터뷰 준비 잘 하시고 또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세요 :) 파이팅!
@@raehyunpark7630 네네! 안그래도 이전 수업 스케줄들 참고해서 온라인/주말수업이 열렸던 과목&널널한 수업 위주로 남겨뒀다가 그 윈터에 들을 수 있게 하려고 해요! 인터뷰 준비하게 되면 또 여쭈러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제니님도 래현님도 모두 파이팅하셔요!!
안녕하세요! CUNY 특성 상 이미 직장 경력을 많이 쌓고 추가적으로 학위 취득을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30~40대 비율이 많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지도 적지도 않습니다. 체감상 30~40대 비율은 25%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올해 32이구요. 저 역시도 처음에 나이때문에 걱정했지만 나이는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raehyunpark7630 헉 그렇군요!ㅠㅠ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추가로, 비즈니스분석과정이나 금융 (금융공학 아닌 그냥 금융이요!) 석사도 취업이 잘 되는 편인가요?! 회계학 석사는 워낙 타겟스쿨로 유명한데 회계학 이랑 금융공학 석사 말고는 정보가 많이 없네요ㅠㅠ
@@hahahey301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Baruch College가 national level의 학교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동북부 tristate area (New York, New Jersey, Connecticut)에서는 전공 무관 Baruch College 출신 학생들을 높게 쳐주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회계뿐만 아니라 BA, FInance도 Baruch College에서 학위 취득하신다면 취업이 잘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A가 잡마켓에서 엄청나게 강세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와 너무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조심스러운 성격이시라고 하셨는데 모든 일이 잘 풀려서 너무 다행이네요 ㅎㅎ 궁금한게, 전에 일하시던 경험이 대학원 합격이나 취업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비회계 업무에서 대학원 졸업 후 잡어플라이 할때 그 전의 직무가 뛰어나지 않았거나 뚜렷한 회계와의 연관성이 없을경우 그런 부분이 인터뷰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대학원 갈때는 추천서같은것도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그런건 회사 동료들에게서 받으셨나요? 감사합니다! 두분 다른 길로 열심히 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세요!
좋은 말씀 갑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력이 회계와 크게 관련이 없다면 저번 영상에서 언급한 서강대 AICPA/휴넷 수업이라도 수강하셔서 ‘내가 회계에 이만큼 관심이 있다’ 식으로 어필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 대학원은 학부와는 달리 이전 경력이나 입학 전 무엇을 했는지 큰 관심을 보이거든요. 정량적인 스펙 (GMAT, 토플 등)이 부족하더라도 회계 관련 백그라운드가 있으면 커버가 가능하거든요. 추천서의 경우에 저는 회사 동료에게 한 부, 학부 학과장님께 한 부 부탁드렸습니다. 교수님께 오랜만에 연락드려 민망하긴 했지만 흔쾌히 써주신다고 해서 참 감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인턴 합격 축하드려요~!! 저도 내년 1월 버룩대학원 진학 예정인데 좋은 정보 주셔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추가로 저도 Accounting association 등 가입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가입 방법이나 시기 등 관련하여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8월 말 개강이었는데 개강 1주일 전 쯤 student club fair라고 클럽장들이 자기 클럽 소개하고 질문도 받는 세션을 가졌어요. 저도 제가 가입 원하는 클럽 알아보고 인터뷰 본 후 합격 소식을 들었던 게 9월 중순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 측에서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student club fair를 진행한다고 개강 전에 메일이 올 거니까 메일 박스 자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Accounting Society의 홈페이지는 www.zgas.org이니 관심 있으시면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
@@nursingjennie 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중국에서 15년째 근무중인데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나빠진 상태라 그리고 중국이라는 곳이 아직도 저에게는 힘든 나라라 이젠 떠나고 싶어 미국회계사를 공부중입니다. 또한 40대중반이고 싱글여성인 제가 늦다생각하지 않고 전문직에 도전중입니다. 먼땅 중국에서도 널싱제니님 채널 보고 힘을 얻고 있는 1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큰 도움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뉴욕의 다른 학교로 내년 fall학기 입학예정인데 이 학교에서는 학생 CPT를 마지막 학기에만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버룩은 가을학기 입학하시고 겨울학기에 바로 인턴쉽하신거면 1학기 이후에 바로 CPT를 통한 인턴쉽이 가능한건가요?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계학 비교적 쉬워요(5년 걸리죠, 빡세게 한다면 2~3년 안에도 가능). 돈도 많이 안줌. (8만불 언저리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일은 엄청 지루하고요. 숫자놀음보다는 활자읽고 분석리포트 쓰는게 8할임. 평생 하려니 좀이 쑤심. KPMG에 한인들 많이 일하죠. 경력쌓고 Public 으로 개원하면 됨. 기회도 많고 일도 많고 상업비즈니스가 존재하는 한 끝까지 존재할 일임. 다만, 연봉 곡선이 너무 느리게 올라감. 회계사 하다가 때려치고 대학교 다시 가서 응용수학과에서 Quantum Computing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버룩 유학생에겐 저렴한 대안이고 거주민에겐 학비무료인 학교고 회계학이 매우 강한 대학이라 좋아요. 석사로 가시면 회계보다는 금융공학을 전공하시는게 좋을듯. 버룩 회계학 커리큘럼은 많이 어려움. 첫 2학기때 40%가 떨어져 나감.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나이로 24살이고 국내 상위 대학 졸업 후에 국내 증권관련 회사에서 pr팀으로 일하고있어요. 저도 항상 미국에 갈때마다 계속 살고싶다는 생각을했었어서..그런데 방법을 몰라 소망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히 방법을 올려주시는 유튜브를 만나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ㅜ저는 해외 거주 경험과 외고 졸업덕에 영어는 다 돼있는 상태인데, aicpa만 따면 미국 취업이 바로 되는건가? 하는 궁금증에 유튜브를 찾아보다 이렇게 여기로 오게됐네요. 댓글 달아주신것들도 다 읽어보니, aicpa 하나만 있는거보단 미국 회계 석사에서 제공하는 기회들로 인턴쉽등을 수행하는게 더 좋다는 말씀이시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지금 다니신다는 학교같이 회계펌들의 타겟팅 학교들로 석사를 가는게 한국에서 혼자 학점을 채워 aicpa를 따는것보다 낫겟죠? 혹시 그런 타겟팅 학교들 리스트는 어디서 알수 있나요? *가장 중요한건 영주권..이구요
안녕하세요! 네 정확하세요. 미국 회계 펌 취업에 AICPA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된답니다. 물론 취업 이후에 시험에 응시하려면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보통은 오퍼를 받아놓은 이후~입사까지 시기에 시험 응시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타겟 스쿨은 회계 석사 랭킹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것 같더라구요! PAR 미국 회계 석사 랭킹이라고 찾아보시면 될 거예요. 영어가 불편하지 않다는 점이 이미 큰 장점이니 준비 잘 하셔서 미국 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혹시 영주권은 없으신 상태이신가요? 하나 더 첨언하자면 영주권 >>>>>>>영어실력,타게팅 스쿨>>>넘사벽>>>>>>>AICPA라서 미국취업이 목표라면 OPT라도 3년 나오는 회계석사프로그램이 좋으실거같아요! 제가 알고있는 유명학교는 UIUC이고, STEM적용받는 프로그램 졸업후 빅4 취업+OPT 유효기간(3년) 내에 빅4에서 영주권 스폰받기가 주변분들이 많이 가시는 루트입니다! 저희처럼 배우자의 취업이민 또는 결혼이민이 아닌경우 가장 좋은방법이 STEM 회계석사 입학하기인 것 같아요!!
@@somi876 안녕하세요! 저희는 배우자 영주권을 따로 진행하지않고 제 취업이민 I-140 승인 이후 바로 배우자 서류를 추가해서 DS-260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민수속이 워낙 복잡한 과정의 연속이라 이 말이 조금 어렵게 들리실수도있을거같은데요ㅠㅠ간단하게 말하자면, 부부 중 한명이 간호사라면 배우자 영주권은 걱정안해도됩니다! 같이 나와요 ㅎㅎ
회계 석사 준비생, AICPA 응시생, 미국 회계 법인 입사 희망자를 위한 전자책을 출시 하였습니다. 구매 링크는 유튜브 채널의 정보란을 참고해주세요!
축하드려요!
‘운이 좋게도’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합격하실 때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감히 가늠조차 안되네요!
저는 간호나 회계 분야도 아니고 저에겐 넘사벽인 분들이지만, 타지에서 취업해서 그걸 또 서슴지 않고 공유해주시는 모습들을 보며 두 분의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있어요!(브이로그에선 볼거리와 재미를ㅎㅎ)
두 분의 다가올 과정들도 멀리서 응원합니다! 한국은 다가오는 한 주는 따뜻하고 다음 주 부터 추워진다네요! 뉴욕은 어떨지 모르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용!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항상 열심히 재미있게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곳도 이제 겨울이 찾아오는지 온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땅콩국희샌드님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요!!
이렇게 멋진 결과를 내고도 차분하고 겸손한 남편분은 인성이 최고예요
빅4에서도 그것을 알아 본거 같아요
이민온지 이제 6개월 인데 두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모습이 대단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다행히 잘 된 것 같습니다 😄
내년 뉴욕을 가게됐고 Baruch college 입학을 준비하고있는데요, 소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버룩으로 오시면 좋겠어요! 오시면 연락 주셔요😺
축하드려요!!!ㅋㅋㅋ 부부 둘 다 멋있어요!! 근데 왜 지은언니 옆에서 창백하게 꾸벅꾸벅 졸고있음...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자는 것 같죠
앜ㅋㅋㅋㅋㅋㅋ그걸 알아채다니 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저날 너ㅓㅓㅓ무 피곤했던것이 사실이나....좀만참지 뭘 저렇게 졸고있나 ㅎ,,,,오빠가 꿈뻑이래 나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rsingjennie 언니가 옆에서 넘 혼미해보여 ㅋㅋㅋㅋ 근데 말할때는 정신차리고 열심히 설명하는 거 귀엽ㅋㅋㅋㅋ
동일한 길을 수년전에 겪어서 공감이 되네요. 전 EY로 결정해서 수년간 일하다 이제는 인더스트리에서 일하고 있네요. 일단 한국 유학생 분들이 잘 모르지만 미국 빅4 혹은 회계펌 취업에 가장 중요한것은 신분입니다.회계펌들이 리쿠르팅오는 학교에 석사를 하고 있다고 가정할 할시에 가장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영주권 유무이죠. 빅4 들이 점점더 영주권 스폰을 꺼려하는 추세구요. US CPA 시험 합격 여부는 취업과 거의 관련이 없구요. 보통 일을 시작 하면 바빠서 공부 하기 쉽지 않아. 회계석사를 하면 대부분 합격 하고 오는 것일 뿐이지 회사에서 요구를 하진 않는답니다. 암튼 축하드려요. 저도 서른에 빅4 에 입사해서 공감이 많이되네요. 아무래도 나이때문에 어려운 점도 없지 않아 있을수 있지만 몇년을 일해도 빅4 경력은 꾸준히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국에 와보니 신분이 큰 무기가 됨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인더스트리로 진출하여 일해보고 싶어요. 혹시 지금은 미국 어느 지역에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raehyunpark7630 넵. 전 텍사스에 있습니다^^
진짜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요즘 채널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 저는 여의도 금융권에 재직 중인데 버룩 칼리지에 관심이 생겨서 찾던 중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내용이 정말 제가 궁금해했던 것만 알차게!! 담겨있네요 그리고 두 분께서 댓글 달아주신것과 구독자 줌 세션 여신 것만 봐도 마음이 따스한 분들인게 느껴져요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준비하시다 모르시는 점 생기면 언제든 정보란에 인스타로 연락 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세요!
겨우 6개월만에 이렇게 많은걸 이루시다니 진짜 대단한 한국인 커플~!! 동서 막론하고 알맹이없이 껄렁대는 사람보다 진득하고 성실한 사람을 더 선호하는게 아닐까요?
에고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 얻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요! 🤗🤗
우와~~!!! 축하드립니다!!!!!!bbbbb 진짜 두분 다 능력자입니다 !!!!!! 밑에분 말씀대로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축하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요 :)
축하축하드립니다.미국 메릴랜드에 딸 마스타졸업을 축하해주려 가면서 미국에 머무르면서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어려운일 잘 해나가시네요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희 딸도 마침 취직을 했어요 화이팅하세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석사 마치고 취업을 하셨군요! 한국 사람들은 다들 열심히 해서 잘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메릴랜드! 너무나 반갑습니다 ㅎㅎ저도 대학원이 볼티모어에 있어 이번주말에도 방문예정이거든요 ㅎㅎ저희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분도 취업 정말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남편이 훤칠한데다 능력도 있네요
안티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지능형 안티네요 ㅋㅋㅋㅋㅋ
@@힘이-q8m ㅋㅋㅋㅋ 남편분이랑 한국 가면 만나요
@@힘이-q8m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유부토크가 시급합니다...곧 접선하시져☺️☺️☺️
우와~대박이네요~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 Bog4 취업이라니~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격려와 응원 보냅니다~화이팅 ^^
많이들 도와주셔서 그렇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미국 회계사를 생각하고있는 공대생입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래현님, 축하드려요!! ^^
그리고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스틴 님! 미약하지만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혹시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현재 버룩 어카운팅 재학생인데 Aicpa 영상 찾아보다가 반가워서 답글 남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뵐 수도 있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꿈을 꾸는 회린이로부터♡
제가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셔요 :)
와 축하드려요! 정규직 전환도 잘 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옷 대박!!!! 이런 좋은 소식이🙏🏻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우연히 보게됐는데 관심있는 내용이라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ㅎㅎ 알찬 꿀팁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나누어주셔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에요 😄
축하드리고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이고 밴쿠버에 거주중이고 2022년 일월에 회계디플로마 시작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Trinity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opt 끝나고 버룩칼리지 가을부터 회계석사로 입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에요! 학교 동아리에서 뵜으면 좋겠네요! 영상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네 학교에서 한번 뵈어요 :)
우와 축하드려요!!! 🥳🥳
감사해요 켈리님! 켈리 님도 축하드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군대제대후 회계학 편입예정이라 학교를 고민중이라 버룩컬리지도 한번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버룩관련 질문있으시면 추후에 또 댓글남겨주세용☺️☺️
잘 될줄 알았다니까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ㅎㅎ
@@raehyunpark7630
실수만 안하면 정규직은..
아 그리고 KP 중에서도 GP 일하는곳이 없진 않아요
@@henry701212 KP 랑 GP랑 차이가 많이나나요??
영상 고맙습니다. 큰 도움이 됬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하해~~^^
항상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옆에서 많이 볶였을텐데 ㅎㅎ 좋은결과있어서
정말정말 다행
앞으로 둘다
승승장구하길~^^~♡♡♡
열심히 해볼게요! ㅎㅎ 곧 보아요~
준비된 자에게 행운이 찾아오죠! 노력하신덕에 주어진 기회를 잡으셨네요 너무 축하드립니당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기회를 쟁취하겠습니다 😄
두분 다 넘 멋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버룩출신으로서 남편분이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 석사 화이팅!!
아혹시 골드블루..?님이신가요? 아이디가 바뀌어서 보이네요 ㅋㅋㅋㅋ응원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버룩에서 수업듣고 지내는 이야기도 브이로그에 종종 담아볼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링크드인 초대 주신 거 봤어요 :) 종종 모르는 거 있으면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nursingjennie 넵!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aehyunpark7630 안녕하세요!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언제든지요😇 곧 시즌이라 바쁘게되실텐데 이번학기도 화이팅 하시고요!
안녕하세요~~ 저도 버룩 대학원쪽 희망하고 있는데요. 영어 잘하는 편이 아니라 토플/지멧 부분에서 걱정이됩니다. 버룩 합격하려면 최소점수 이상(토플100, 아이엘츠7 등..)만 취득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이하도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토플 및 영어점수는 최저 점수만 맞추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하 점수는 지원이 안 된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최대한 맞추는 것이 좋겠죠?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나 리크루터랑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raehyunpark7630 답변감사합니다!!! 일 화이팅 공부화이팅!!!
혹시 대학교에서 전공은 비전공자라고 하셨는데 회계석사 들어가서 한학기에 바로 인턴십 구할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보를 얻기가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 째 정보를 찾고 있는 성균관대 학생입니다 ㅠㅠ 제 꿈이 미국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고 한달째 제 진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설계하는 중인데, 혹시 질문을 한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첫번째로, 저 같은 한국 학부생이 대학원을 가지 않고도 비자를 취득하여 미국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제가 교환학생으로서 미국 비자를 발급을 해야 하긴 할텐데, 인턴과 취업과는 또 다를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학부 졸업 후 커리어를 게획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미국에 머문 시간이 길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단 한국 학부만을 가지고 미국 컨설팅 회사에 취업하기는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필드도 마찬가지겠지만 컨설팅이라면 더더욱 영어가 원어민처럼 자유로워야할 것이고, 그런 회사들은 석사 과정을 마친, 좀 더 전문성을 기른 사람들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STEM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3년간의 유예 기간을 주는데 이 기간 내에 H1B 비자를 획득을 해야합니다. (STEM이 아니라면 OPT 1년으로 H1B 비자 획득 필요) 학부 졸업생이라면 lottery 합격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석사/박사 졸업 시 가능성이 올라감). 제가 소희 님이라면 일단 미국에 적을 두고 최소 컨설팅 회사가 타켓으로 삼는 대학원을 졸업 후 현지 네트워킹을 통해 job seeking을 해볼 것 같습니다.
소희님 안녕하세요!!! 정보찾고있는 모습이 너무 저희같아서 그 절박한 심정이 많이 공감이됩니다ㅠㅠ저또한 학부때 막연히 미국에서 일하는 모습을 꿈꿨는데 결론적으로 그 꿈을 이루려면 몇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신분, 그다음으로는 현지 네트워킹입니다. 그 두가지를 모두해결하기 위해서 보통 대학원을 가지요. 저희남편이 설명한거처럼 석사를 종업하면 1-3년간 합법적으로 일할수있는 OPT를 받을수있거든요. 소희님이 생각하시는 탑급 미국컨설팅회사에서는 보통 탑급 MBA졸업자를 선호하는걸로 알고, 실제로 그런 스텝을 밟으신 지인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학부졸업 후 해외인턴을 합격하여 뉴욕에와있는 지인도 있는데 보통 한인회사들에서 그렇게 구인을 많이하고 미국인 텃밭인 컨설팅회사 취업은 그런식으로 비자스폰이 거의 불가능이실거에요...지금 생각하는 목표를 장기적 플랜으로 바라보신다면 1. 일단 중소규모 회사에서 인턴으로 취업비자 J1을 스폰받아 미국에 오신 후 H1b비자 신청(당첨확률 15%미만, 유효기간 6년)해서 컨설팅펌 이직 도전하는것, 또는 2. 미국에 MBA또는 유관 석사과정 유학 후 alumni네트워크 활용, 졸업 후 OPT기간 내에 H1b비자 및 영주권 스폰해주는 금융권회사 취업 등이 있을거같아요. 컨설팅펌에서 비자 및 영주권 스폰해주는 경우는 주변에 없어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생각보다 미국입장에서 저희를 바라볼때, 영어 잘하느냐, 좋은학교나왔느냐, 업무경력 화려하느냐 등등의 요소보다 '합법적인 신분상태냐, 미국에서 어디학교출신이냐'를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왜냐하면 temporarily available한 인력은 아무도 원치않아요ㅠㅠ그래서 미국취업에 가장 유리한 요소는 입니다.
래현님 잘 될줄 알았오요~~~!! 두분모두 머ㅅ져요~!!
항상 예쁘고 상큼한 응원 감사드립니다❣️❣️❣️❣️지나님도 하시는일 모두모두 잘 될거에요🎉
알콩달콩 부부😘😘🥰🥰💘💘
감사합니당😜
좋은 영상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Big 4 기업에서도 accounting 학과 말고 finance 학과도 취직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럼요 어카운팅은 물론이고 finance, data analytics, taxation, law 등등 여러가지 학과 출신들을 다 뽑는답니다.
크...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국으로 회계 전공으로 학부 지원을 한 수험생입니다! 졸업하고 뉴욕에서 cpa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필요 요건들을 찾아봤는데 120학점만으로도 시험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학부 졸업 후 대학원까지 가서 150학점을 취득하고 시험을 보더라고요! 혹시 왜 다들 150학점을 따는지 알 수 있을까요? 120학점만으로 시험을 보면 따로 불이익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뉴욕 주의 경우 120 학점만 있어도 시험을 볼 수 있는 120 hour sit rule이 따로 있더라구요. 다만 시험 합격을 넘어서 라이센스까지 도전하신다면 1년의 경력 및 150 학점이 필요하여 많이들 석사 과저 진학하는 것 같습니다.
훤칠한 저텐션 남편 축하^^
감사합니다 책임님 ㅋㅋㅋ 한국 가면 만나주세요~~
축하드려요! 혹시 KP 랑 GP랑 차이가 많이나나요? 들어가기 더 쉽다던지, EXIT OPP. 이 다르다던지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KP의 경우 한국인들을 상대로 비자 스폰서를 해주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지원을 많이 해서 GP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다고 들었어요. exit opportunity의 경우 두 practice 모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KP와 GP 두 곳 다 어카운팅 펌 소속인 건 같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버룩 KSA 톡방에 소속되어 있는 회계학도입니다 ^^ 혹시 신분이 영주권 이상이신가요? F-1 소지자라 회계펌 취업에 어려움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사인 와이프와 미국으로 이주해서 영주권자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원생이신가요?
@@raehyunpark7630 아아 그렇군요 저는 이번 학기에 학부 마치고 대학원으로 들어갑니다! 둘다 버룩이에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학 준비를 위해 영상을 보던 중 질문 몇가지 드리고 싶어 댓글 남겼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 핀테크 회사에서 사업개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국내에서는 파트타임으로 finance mba를 졸업한 상황인데요.
3년 이내 uscpa 부분 패스 + stem 석사 진학 후, 뉴욕 big4 컨설팅 본부에 취업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우선 회계법인 컨설팅 (Deal, Risk 등) 본부도 회계 석사가 타 전공 대비 네트워킹이나 리쿠르팅 측면에서 유리한 편일까요?
2.그리고 버룩 칼리지를 진학한다면, stem이 적용되는 finance나 business analytics 석사를 진학하려고 하는데요.
버룩 칼리지 회계 전공은 굉장히 평판과 네트워크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경영대 전공도 마찬가지로 회계법인이나 금융권에 서 평판이나 네트워크가 좋은 편일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UIUC MSA, UW MSBA 등 타 지역의 전공 (accounting, business analytics) 랭킹이 높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늦었지만 취업 축하드리며, 이민과 직장 생활 건승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 미국에서 석사 진행하는 것이 취업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킹 및 스킬을 쌓기에는 더 나은 대체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2. 버룩의 타 전공, 예를 들어 business analytics, information system 등도 평판이 높고 회계 펌 취업 시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취업 시장은 뉴욕이 타 도시에 비해 압도적으로 오픈 포지션도 많기때문에 뉴욕으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컨설팅으로 안내드리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nursingjennie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버님 같은 경우에는 대학원 시작하시자마자 바로 인턴을 구하셨는데 저같은 경우는 졸업후에 영주권이 나올것같아서.. 졸업후에 인턴 찾는 것을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인턴 시기가 걱정이고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어카운팅같은 경우는 리크루터들이 말하길, 졸업이 1년 이상 남았을 경우에는 인턴십을, 1년 미만으로 남았을 때는 풀타임으로 지원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학교 다니실 때는 신분이 상관 없는 봉사활동이나 인턴십을 구하셔서 레쥬메에 추가할 사항들 위주로 활동하시고, 해당 경력을 활용하여 졸업 후 풀타임으로 지원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졸업을 했는데 인턴으로 지원하는 경우는 제 주위에는 없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어에 대한 문제는 없는데, 영주권없이 한국에서 학부나오고 미국에 네트워크가 전혀 없이 aicpa 따서 빅4에 도전하는게 승산이 있을까요?(비자스폰서 등의 요소까지 생각해서)
아니면 미국에 자리 잡고 싶으면 석사는 해야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이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제가 아는 한에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일단 미국 회계 펌들은 당장 AICPA 자격증이 없어도 입사 후 몇년 안에는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구직자들을 선호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서류를 낼 때 시험 볼 자격이 되는 150학점 이수가 언제인지 자세히 묻더라구요. 미국 대다수 주들이 AICPA 시험 자격이 150학점 이수인데, 이는 대학원 진학을 하지 않는 이상 다소 어렵습니다. 보통 학부 졸업하면 120학점정도밖에 이수가 안 된 상태니까요. (온라인 학점 이수 등이 있긴 하지만 인정이 되는지는 각 주 Board에 자세히 알아보셔야 할 겁니다.) 추가로 회계펌들이 소위 말해 타겟팅 대학원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학생들과 꾸준히 네트워킹을 이어 나감은 물론, 좋은 기회가 있을 시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AICPA는 합격을 했지만 영주권이 없는 학부생을 위해 스폰서를 해주는 회사들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학부생들보다는 대학원생들을, international 학생보다는 영주권자/시민권자를 선호하니까요. 따라서 타겟팅 스쿨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여 H1B 스폰서를 진행해주는 회계펌에 입사한 후 추후 영주권에 도전해보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International 회계 대학원생들을 위해 스폰서해주는 회사가 없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타겟팅 대학원은 어떻게 확인하셨나요?
지금 회계 대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타겟팅 대학원은 저같은 경우에는 구글에 대학 이름+target school+reddit 이런 식으로 검색도 해보고 PAR ranking도 검색해봤어요. 검색하다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가능하거든요. 주위에 리쿠르터가 있다면 직접 물어볼 수 있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아 추가적으로 제가 현업에 있는 분께 듣기로는 national target school, 즉 미국 모든 회계 리크루터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학교는 UIUC와 UT Austin 두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두 군데 중 한 군데 입학하시면 미국 어디든 취업하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됩니다.
@@nursingjennie 답변 상세하게 이렇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패션/코스튬 디자인에서 노선을 잠시 바꾸어 지난 가을 버룩 회계 학사로 편입해 한참 리크루팅 시즌 거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말씀하셨듯 AICPA 시험 패스가 다가 아니라 알아볼 것도 많았고, 이전과 전혀 다른 전공에 신분 문제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았는데, 제니님 래현님 영상들 보고서 힘을 얻고 갑니다 :) 요즘 한참 네트워킹 세션 다 참가하고 리크루터분들과 연락하는 중인데, 영주권이 없으니 아예 인턴십이나 케이스 컴피티션 참여조차 못하게 해 둔 회사들이 많아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딱 세 군데로 추려졌어요..ㅋㅋㅋ 조금 움츠러들었지만 성적이건 레주메건 소프트 스킬이건 하나도 빠지는 것 없다면 안 될 이유 없지 않나 생각하며 일단 문은 다 두드리고 다니는 중입니다ㅎㅎ
요즘 EY 인턴십 하시는 중일 텐데, 혹시 일하시는 시간, 업무 강도, 분위기가 어떻게 되시는 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비지시즌 인턴은 주 60시간도 일한다고 해서, 겨울 인턴십과 봄학기 학업 병행(12학점 이상)하기에 어떤지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General Practice도 H1B스폰 가능성이 있는 곳이 딜로잇과 EY 뿐이라 신중하게 지원하려는데, 홈페이지에 1-2개 포지션까지만 지원하라고 쓰여 있어서,
1) Launch(전 부서 로테이션) Summer 2022 + (풀 타임 전환 가능성이 높다지만 저는 2학년 스탠딩이라 과연 풀타임 오퍼를 받을 수 있을까 싶은) Audit Summer 2022 지원
2) Launch Summer 2022 + (내년 써머에 다른 회사에서도 인턴해볼 수 있지만 봄학기 수업과 일부 병행해야 할) Audit Winter 2023 지원 중에 고민중이거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2022 겨울 인턴십에서 풀타임 오퍼 받으시면, accept 할 지의 여부를 2022 여름 인턴십 끝나고 통보해도 되는 건가요..? 영상에서 이미 말씀하셨지만, 그게 허용되는 분위기인지 확실히 하고자 여쭙니다! 더 선호하는 펌A에서 더 늦게, 덜 선호하는 펌B에서 더 먼저 인턴을 하게 되었을 경우, B에서 풀타임 오퍼를 받더라도, A에서 인턴 해보고 혹시나 풀타임 오퍼를 못받는 것이 확정되면 B로 가기로 결정해도 되는지요! 웬만하면 풀타임 오퍼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신분 문제와 졸업시기때문에 혹시 불발될 경우 풀타임 오퍼를 decline했던 회사에 다시 지원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선호도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전략을 잘 짜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안녕하세요! 커리어 체인지 동지를 만나니 반갑네요 :) 말씀하신 것처럼 열심히 하시면 안 될 이유가 없으니 최대한 많이 네트워킹하고 이곳저곳 찔러보시기 추천드려요. 저는 이번주로 인턴십 5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총 8주간이니 이제 반정도 온 셈이지요. 저의 경우 일하는 시간은 9~6시, 주 40시간입니다. 아직까지 OT를 한적은 한번도 없으나, 인턴 동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60시간 하는 친구들도 있고 하니 이건 부서 바이 부서인것 같아요. 그러나 곧 파일링 데이트가 다가오는 관계로 오티를 가끔은 할 것 같아요. 저는 인턴십 시작 직후 매니저에게 수목은 수업이 있으니 30분정도만 먼저 퇴근해도 되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주위 친구들도 보통 비지 시즌 중에도 수업을 1개 내지는 2개정도 수강하는 것 같아요. 인턴들 편의를 많이 봐주는 경향이 있으니 이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인턴십 시작 직후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제가 소영님이라면 윈터로 지원을 할 것 같아요. 뽑는 인원도 훨씬 많다고 하고 아무래도 비지 시즌이다 보니 배우는 것도 많거든요.
accept 여부는 저도 지금 조금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긴 하네요. 아직 오퍼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받았을 경우에 언제까지 accept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리크루터에게 deadline을 extend해달라고는 하겠지만 그게 반년까지는 될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추후에 리크루터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raehyunpark7630 자세한 답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학생비자 유지하려면 풀타임 학생이어야 해서, 윈터 인턴십과 수업 4개정도 병행하게 될 텐데, 시간 관리를 잘 하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덜어졌어요! 말씀해주신 대로 인턴십 시작 직후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에 유의하겠습니다.
저는 조금 전 두 포지션 모두 지원을 완료했는데, '한 포지션에 대해서만 인터뷰 제의를 받게 될 것(if ever)' 이라는 안내 메일을 받았어요. 아마 제의가 오게 된다면 아직 2학년 스탠딩이니 Launch 인턴십일 것 같은데, (저학년은 Launch인턴을 거쳐서, 3/4학년에 오딧/택스 인턴으로 컴백오퍼 주고, 그게 다시 풀타임으로 이어진다고 들었어요) 윈터 포지션은 올 가을 리크루팅때 다시 지원할 기회가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려 합니다.
풀타임 오퍼는 당연히 받으시게 될 것 같아서, 저는 deadline extension이 가능하여 두 곳 중 선택하실 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ㅋㅋㅋ 남은 인턴 기간도, 이번학기 수업도 모두 파이팅하셔요!!!
@@dwidwhiudwhiuwe 인턴십과 수업 4개를 병행하려면 쉽지는 않겠지만, 소영 님처럼 의지와 능력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 믿어요. 그래도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기회가 된다면 최대한 온라인 수업으로 수강하시길 바라요. 일 끝나고 캠퍼스 가는게 엄청 귀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Launch 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군요 저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오딧, 택스, 어드바이저리 등 여러가지 부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인터뷰 준비 잘 하시고 또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 주세요 :) 파이팅!
@@raehyunpark7630 네네! 안그래도 이전 수업 스케줄들 참고해서 온라인/주말수업이 열렸던 과목&널널한 수업 위주로 남겨뒀다가 그 윈터에 들을 수 있게 하려고 해요! 인터뷰 준비하게 되면 또 여쭈러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제니님도 래현님도 모두 파이팅하셔요!!
미국 취업 시장 좋은건 맞음. 연봉 협상 잘 하세요
진짜 요새 코로나 나아지면서 잡마켓이 엄청 좋아진 것 같아요!
@@raehyunpark7630
신랑님이 잘하신게 가장 크죠 ㅎㅎ
경기 회복 외에도 복합적 이유가 있어요.테크 섹터 업사이드가 어디까지 치솟냐 등등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같이 공부하시는분들 평균 나이대가 어떻게 될까요? 40대분도 있다고 했는데 30대후반분들도 많이 계신가요..?!비중이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CUNY 특성 상 이미 직장 경력을 많이 쌓고 추가적으로 학위 취득을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30~40대 비율이 많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지도 적지도 않습니다. 체감상 30~40대 비율은 25%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올해 32이구요. 저 역시도 처음에 나이때문에 걱정했지만 나이는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raehyunpark7630 헉 그렇군요!ㅠㅠ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추가로, 비즈니스분석과정이나 금융 (금융공학 아닌 그냥 금융이요!) 석사도 취업이 잘 되는 편인가요?!
회계학 석사는 워낙 타겟스쿨로 유명한데 회계학 이랑 금융공학 석사 말고는 정보가 많이 없네요ㅠㅠ
@@hahahey301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Baruch College가 national level의 학교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동북부 tristate area (New York, New Jersey, Connecticut)에서는 전공 무관 Baruch College 출신 학생들을 높게 쳐주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회계뿐만 아니라 BA, FInance도 Baruch College에서 학위 취득하신다면 취업이 잘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A가 잡마켓에서 엄청나게 강세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군요!!! 바쁘실텐데 답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두 분 다 행복한 미국생활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와 너무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조심스러운 성격이시라고 하셨는데 모든 일이 잘 풀려서 너무 다행이네요 ㅎㅎ
궁금한게, 전에 일하시던 경험이 대학원 합격이나 취업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비회계 업무에서 대학원 졸업 후 잡어플라이 할때 그 전의 직무가 뛰어나지 않았거나 뚜렷한 회계와의 연관성이 없을경우
그런 부분이 인터뷰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대학원 갈때는 추천서같은것도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그런건 회사 동료들에게서 받으셨나요?
감사합니다! 두분 다른 길로 열심히 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세요!
좋은 말씀 갑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력이 회계와 크게 관련이 없다면 저번 영상에서 언급한 서강대 AICPA/휴넷 수업이라도 수강하셔서 ‘내가 회계에 이만큼 관심이 있다’ 식으로 어필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 대학원은 학부와는 달리 이전 경력이나 입학 전 무엇을 했는지 큰 관심을 보이거든요. 정량적인 스펙 (GMAT, 토플 등)이 부족하더라도 회계 관련 백그라운드가 있으면 커버가 가능하거든요.
추천서의 경우에 저는 회사 동료에게 한 부, 학부 학과장님께 한 부 부탁드렸습니다. 교수님께 오랜만에 연락드려 민망하긴 했지만 흔쾌히 써주신다고 해서 참 감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인턴 합격 축하드려요~!! 저도 내년 1월 버룩대학원 진학 예정인데
좋은 정보 주셔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추가로 저도 Accounting association 등 가입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가입 방법이나 시기 등 관련하여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8월 말 개강이었는데 개강 1주일 전 쯤 student club fair라고 클럽장들이 자기 클럽 소개하고 질문도 받는 세션을 가졌어요. 저도 제가 가입 원하는 클럽 알아보고 인터뷰 본 후 합격 소식을 들었던 게 9월 중순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 측에서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student club fair를 진행한다고 개강 전에 메일이 올 거니까 메일 박스 자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Accounting Society의 홈페이지는 www.zgas.org이니 관심 있으시면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
@@raehyunpark7630
답변 감사드리고 버룩 관련해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들이 한정적이었는데 영상 및 댓글로 이렇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주권도 시민권도 없는데 오리지널 한국국적....그러면 회계법인 취업이 어려울까요?
해당 정보만으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주위에 비슷한 상황에서 해내신 분들도 많습니다
@@nursingjennie 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중국에서 15년째 근무중인데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나빠진 상태라 그리고 중국이라는 곳이 아직도 저에게는 힘든 나라라 이젠 떠나고 싶어 미국회계사를 공부중입니다. 또한 40대중반이고 싱글여성인 제가 늦다생각하지 않고 전문직에 도전중입니다. 먼땅 중국에서도 널싱제니님 채널 보고 힘을 얻고 있는 1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 보니까 거의 석사를 나와야 인정받을 수 있는 건가요?
인정받는다는 것이 다소 애매한 표현일 수는 있으나, 리크루터들은 확실히 석사 졸업생들을 선호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큰 도움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뉴욕의 다른 학교로 내년 fall학기 입학예정인데
이 학교에서는 학생 CPT를 마지막 학기에만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버룩은 가을학기 입학하시고 겨울학기에 바로 인턴쉽하신거면 1학기 이후에 바로 CPT를 통한 인턴쉽이 가능한건가요?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그런 제한사항이 없었습니다. Cpt나 opt에 대한 제한사항은 저도 잘 알지 못해서 답변이 힘듭니다 ㅠㅜ
@@nursingjennie 답변 감사드립니다.
항상 큰 도움 받고있습니다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래현오빠 지은이 위인전 내면 난 살거야....
ㅋㅋㅋ 지민아 ㅋㅋㅋㅋㅋ 한국 가면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너무웃기자낰ㅋㅋㅋㅋㅋㅋ너두 선택권이 많은 삶,,,모든 기회를 활용하길 바라!! 지금도 너무너무 멋있어!!!❣️❣️
회계학 비교적 쉬워요(5년 걸리죠, 빡세게 한다면 2~3년 안에도 가능). 돈도 많이 안줌. (8만불 언저리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일은 엄청 지루하고요. 숫자놀음보다는 활자읽고 분석리포트 쓰는게 8할임. 평생 하려니 좀이 쑤심. KPMG에 한인들 많이 일하죠.
경력쌓고 Public 으로 개원하면 됨. 기회도 많고 일도 많고 상업비즈니스가 존재하는 한 끝까지 존재할 일임. 다만, 연봉 곡선이 너무 느리게 올라감.
회계사 하다가 때려치고 대학교 다시 가서 응용수학과에서 Quantum Computing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버룩 유학생에겐 저렴한 대안이고 거주민에겐 학비무료인 학교고 회계학이 매우 강한 대학이라 좋아요. 석사로 가시면 회계보다는 금융공학을 전공하시는게 좋을듯. 버룩 회계학 커리큘럼은 많이 어려움. 첫 2학기때 40%가 떨어져 나감.
대박 저는 버룩 대학교 졸업하고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빅포 2023년 겨울 풀타임 오퍼 받았는데 남편분 지금쯤 빅포 풀타임으로 일하고 계시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2023년 5월 졸업 후 가을 쯤에 풀타임 시작할 것 같아요 ㅋㅋ 아직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진 않습니다 ㅠㅠ
@@raehyunpark7630 혹시 MST?
아 아니요 저는 MSA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나이로 24살이고 국내 상위 대학 졸업 후에 국내 증권관련 회사에서 pr팀으로 일하고있어요. 저도 항상 미국에 갈때마다 계속 살고싶다는 생각을했었어서..그런데 방법을 몰라 소망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세히 방법을 올려주시는 유튜브를 만나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ㅜ저는 해외 거주 경험과 외고 졸업덕에 영어는 다 돼있는 상태인데, aicpa만 따면 미국 취업이 바로 되는건가? 하는 궁금증에 유튜브를 찾아보다 이렇게 여기로 오게됐네요. 댓글 달아주신것들도 다 읽어보니, aicpa 하나만 있는거보단 미국 회계 석사에서 제공하는 기회들로 인턴쉽등을 수행하는게 더 좋다는 말씀이시죠?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지금 다니신다는 학교같이 회계펌들의 타겟팅 학교들로 석사를 가는게 한국에서 혼자 학점을 채워 aicpa를 따는것보다 낫겟죠? 혹시 그런 타겟팅 학교들 리스트는 어디서 알수 있나요? *가장 중요한건 영주권..이구요
안녕하세요! 네 정확하세요. 미국 회계 펌 취업에 AICPA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된답니다. 물론 취업 이후에 시험에 응시하려면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보통은 오퍼를 받아놓은 이후~입사까지 시기에 시험 응시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타겟 스쿨은 회계 석사 랭킹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것 같더라구요! PAR 미국 회계 석사 랭킹이라고 찾아보시면 될 거예요. 영어가 불편하지 않다는 점이 이미 큰 장점이니 준비 잘 하셔서 미국 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혹시 영주권은 없으신 상태이신가요? 하나 더 첨언하자면 영주권 >>>>>>>영어실력,타게팅 스쿨>>>넘사벽>>>>>>>AICPA라서 미국취업이 목표라면 OPT라도 3년 나오는 회계석사프로그램이 좋으실거같아요! 제가 알고있는 유명학교는 UIUC이고, STEM적용받는 프로그램 졸업후 빅4 취업+OPT 유효기간(3년) 내에 빅4에서 영주권 스폰받기가 주변분들이 많이 가시는 루트입니다! 저희처럼 배우자의 취업이민 또는 결혼이민이 아닌경우 가장 좋은방법이 STEM 회계석사 입학하기인 것 같아요!!
남편분은 어떻게 영주권자 이신가용??!
안녕하세요! 제가 간호사로 취업이민 진행하면서 제 남편도 배우자로서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하 배우자도 영주권을 주는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nursingjennie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직 학생간호사 입니다만, 배우자 영주권 취득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전 아직 졸업 전 이라서 미국 진출 하려면 멀었는데 영상들 비공개 돌리시면 안돼요 ㅠㅠ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somi876 안녕하세요! 저희는 배우자 영주권을 따로 진행하지않고 제 취업이민 I-140 승인 이후 바로 배우자 서류를 추가해서 DS-260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민수속이 워낙 복잡한 과정의 연속이라 이 말이 조금 어렵게 들리실수도있을거같은데요ㅠㅠ간단하게 말하자면, 부부 중 한명이 간호사라면 배우자 영주권은 걱정안해도됩니다! 같이 나와요 ㅎㅎ
@@somi876 앗 그래서 영주권 취득 과정은 제가 맨 처음에 올린 미국간호사 타임라인 영상 참조해주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저희는 대략 1년~1.5년 정도 걸린거같습니다!
설마...외대 스페인어..?
아 저는 고려대 서문과 나왔어요!
@@raehyunpark7630 순간 학교 선배이신줄 알았습니다🤣
@@raehyunpark7630 오~ 저도 고대 서문과 졸업 하고 AICPA 합격했어요.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전 영국으로 재무 석사하고 런던에서 취업해 일하다가 작년에 다시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널싱제니님 잠와보이네요
진짜 그래보이네요
아니 이거왜댓글달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나도 안다고 진짜 피곤했다고.....
랄랄라
와우 썸넬부터 내용까지 찢었다! 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