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사업에 실패하고 아내는 암으로 투병후 잃고 청소년기 아들 둘과 남겨진 잠시도 숨을 쉴 수없는 극한 상황의 매일 매일 지쳐서 원망과 광야세월도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믿음의 자녀에게 함께하심을 지난 세월중 간증힙니다 여호와 이레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고 계셔 답답하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여전히 일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범사에 감사하라 역전의 하나님이 우리의 가정을 돌보시리라 아멘!
3,새 언약 간음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님 앞에 끌고 왔어요."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 율법에 이런 사람을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율법은 간음해서 어기면 돌에 맞아 죽는 저주의 법이에요. 인간 가운데 법을 안 어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율법으로 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인데, 그걸 온전하게 지켜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간음한 여자가 왔는데, 모세 율법으로는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물었어요. 자,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심판해야 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죽이러 왔어요? 율법은 그런 여자를 죽이라고 되어있어요. 모세 율법에는. 그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으로는 절대 못 살아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에요. 모세 율법으로는 우린 전부 저주를 받고 멸망을 받고 죽어야 해요. 거기서 새 율법이 새 언약이 필요한 거예요. 예레미야 31장 31절에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했어요.“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자 그 언약을 인간이 십계명 다 지켰습니까? 한 명도 지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새 언약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십계명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쓰신 거예요. 이제 그 손가락으로 쓴 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다 저주를 받기 때문에 그건 사람을 구원하지 못해요. 누구를 구원해야 하냐면 간음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한 거예요.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는 법이 없으면 다 간음한 사람은 다 저주를 받아요. 도둑질한 여자를 구원할 법이 없으면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 죽어야 해요. 거짓말하는 그 법을 없애지 아니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은 다 멸망을 받아야 해요. 이제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워요.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십계명 그 뚜껑을 열지 말라고 했어요. 보지 말라고. 베스메스 사람들이 십계명 열어보다가 5만 70인이 죽었어요. 십계명 말고 새 언약을 세운다고 했어요. “내가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첫 번째 십계명을 다 파했기 때문에 십계명을 가지고 재판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고. 그래서 새 언약은 뭐냐 하면 33절에 뭐라고 합니까?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34절에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그다음에 뭐라고 하냐면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이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에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그게 새 언약을 기록한 거예요. 새 언약에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어기면 저주예요. 그걸 다 지켜서 한 명도 천국 갈 사람이 없어요. 조그만 죄라도 율법에서는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십계명이 우리를 살리는 게 아니라, 이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아멘! 하나님이 우리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 기억하지 안씁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보고의롭다고 말씀 하시면 의롭습니다.의인은 영원한 천국인 영생이고,그래도 자기 생각을 믿고 죄인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영원한형벌인 불못(지옥)입니다.아멘! 할렐루야! 기쁜소식부천교회 세계최고의복음 전도자/김성상.
어릴때부터 교회 다니며 늘 듣던 최애 찬송가 이지만 최근 친할아버지 장례식이 있어는데 친할아버지가 기독교 노예장 회장인가 하셨다고 하셨어 저도 그 뒤를 이어가고 싶네요 할아버지랑 같이 늘 불렀던 찬송가인데 장례식때 장례예배랑 발인예배 때 불른 이후로 하루에 한 번 이상씩 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16세이지만 이제는 천국에 계신 할아버지께 은혜 받아 열심히 살아 갑니다 할아버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ㅠ 사랑합니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감사해요 아버지 오늘도 집에들어 가지 못 하고 삼실에서 고통스럽게 일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버리시지는 않으신거죠 문종철 목사님 그도 목사님이시기에 저와같은 인간이 였습니다 그도 저와같이 부인과 믿음이 부족해서 넘어지고 상처입고 고통당하고 괴로움을 당합니다 오 주여 응답 주소서 건물세도 못내고 쫓겨나기 직전에 기도합니다 주님많이 저를 구원 할 수 있습니다 오주여 오주여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다시한번 저의 입술로 고백합니다 뒤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여디디야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다시한번 저의 입술로 고백합니다 뒤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아버지와 가정예배 드리는 전속 찬송가 였는데 세월이 흘러 새삼 불러보니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하네요. 22년의 투삭생활과 5년전엔 30센치의 대장을 절제하는 대장암수술을 함으로 모두가 죽을것이라 했지만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등산으로 건강찿고 한적한 산속에서 이 찬송을 부르면 새 힘이 솟고 앞으로도 계속 투석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 제가 목사이기 전에 연약한 당신의 백성임을 기억하여 주시고 제가 마음의 고통과 짐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나는 연약합니다. 그리고 넘어집니다. 아주 작은 일임에도 어느 순간 무너짐을 느낍니다. 기도해도 찬양해도 예배를 드려도 내 마음은 기쁘지 않고 계속해서 마음의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제가 다시 힘을 내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당했습니다 가족전체가 우울한~믿음대로 되리란 말씀 말씀 붙잡고 아이 수슬치않고 백내장 깨끗이 완치해주신다는 약속 믿고 이제 기뻐하며 가정을 밝게 만들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평안을 주시는 영의 말씀만 꼭 부뜰겠습니다 만사형통케 하시는 우리주님 만세
잠시만굿바이 사랑한다고 꼭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그동안 함께 하셨던 추억들 이야기하는 시간 많이 가지시구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구 일기도 매일 쓰시면 좋으실거에요 ㅎㅎ.. 아빠한테 앞으로 제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라고 물어보시는 것도.. 전 개인적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꼭 물어보고 싶어요. 이제 답을 들을 수 없으니까요.. ㅎㅎ 저도 아빠가 암 말기로 떠나셨는데 그 함께하는 시간을 더더 행복하게 보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때가 있어요. :) 물론 하나님께서 그 시간속에서도 은혜로 함께 하셨지만요! 힘내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잠시만굿바이 에구.. 그러셨군요.. 제가 더 일찍 답글을 남겼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죄송합니다. 사실 .. 아무리 잘해드렸다 해도 돌아가신 후에 후회가 안 남는 자녀는 이 세상에 없을 거에요 :).. 저 역시도 후회가 되고, 투병 과정의 끝을 어렴풋이 짐작했었음에도 하지 못 했던 말들이 가슴 속에 멍에처럼 꽤 오랫동안 남았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은, 아빠의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아빠 영혼의 쉼에 대해서요. 저희 아빠는 이 세상에 살때 여러가지 마음의 고난, 육체의 고난을 겪으셨는데, 선하신 주님이 그런 아빠에게 영원한 쉼을 주시려 데려가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과 같이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 계심이 참 감사하더라구요.. (저는 실제로 아빠가 돌아가시며 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 간증을 말하려면 참 길지만, 은혜를 보고도 크리스챤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 다시 이어서.. 제가 이 땅에서 해줄 수 있는 그 무엇보다 아빠는 더 행복하고, 거기선 아프지 않겠다, 주님의 사랑 마음껏 받으며 평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왕이신 그 분 품에서 그 분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저를 보고 웃고 계실 생각을 하니, 주님을 매사에 인정하고 예수님을 더 따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우리의 아버지이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자녀이세요. 그곳에서 자녀의 모든 영과 육을 깨끗이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아버지를 맡기시고, 아버지를 천국에서 다시 뵙는 날 까지 예수님과 더욱 교제하시고, 그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그 어떠한 죄책감도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으세요..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그것도 다 들으시고 선하게 역사하여 주심을 믿어요.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계실지 저는 알 것 같아요.. 주님께서 함께 아파하고 계세요. 용기 잃지 마시고, 그분의 날개 아래에 거하기만 하시면.. 제가 시간이 흘러 웃기도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바쁜 삶에 투정 부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과 교제를 하기도 하는 평범한 일상을 살게 된 것 처럼, 이런 날이 분명히 올거에요. 덧붙이자면.. 이 과정 가운데서 그 무엇으로부터 끊을 수 없는 잠시만 굿바이님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깊게 깊숙이 느끼시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믿음은 선행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고 다시 오실것을 믿는것입니다. 선행으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믿고 그 사랑을 받은 자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건 구원받은자의 그 이후 삶인거죠. 자세한 것은 가까운교회를 통해, 성경말씀을 통해 더 깊이 배우세요. 절대 신천지나 이단같은 교회 빠지지 마시고요♡
나의 주여.. 나의 주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에워쌈에도 주가 함께 함으로의 형통...... 그...기적의 은혜를 제 가족에게도 속히 알게 해주세요. 아이들...주신 약속으로 염려하지 않습니다. 남편.... "니 남편을 사랑한다"하셨습니다. 주님... 사랑하심의 증거를 속히 ..속히 보길 소원합니다. 저...여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 만 구원받으실수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 앞에 나오셔서 죄사함 받으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셔야 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셨고 우리죄 때문에 십자가 달려 죽어 주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영생 있습니다 요11:25
제에겐 주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찬송가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던 그 찬송 입니다. 마음의 뭔가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솓구치며 뜨거운 마음을 주님께 드리던 그 찬송...전혀 두려움도 걱정도 그저 평안하며 의심도 없는 평강을 주님이 주시면서...마음의 원함을 주께서 어느덧 다 해결해 주시고..뒤돌아보니 주님이 다 이루시고 계획하셔서 저는 그저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어 맛있는 밥을 먹는 것과 같았습니다. ' 드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나에겐 부족함이 없도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 (통 434장) 인도와 보호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24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 만약 주님이 때가 됬으니 가자고 하신다면 전 기꺼이 세상 모든 것에 미련을 두지 않고 좋다고 따라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서 차마 내가 못 견디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주님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오늘 이 찬양을 들으니 1년전 저의 댓글이 있네요 며칠 전 20년 사업을 접으며 그동안 매달 해오던 후원들도 중단하게 되었다고 전하게 되었는데 후원하던 캄보디아 선교사님 으로부터 감사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매일 아침 저의 이름 부르며 기도 드렸다고 감사의 말씀하시며 계속 기도드리겠다는 편지 저도 모르는 사이 캄보디아 땅에서 저의 이름을 부르는 중보기도 덕분에 제가 그동안 후원을 할 수있었구나!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네!
인생을 걸었던 가게를😮 접을 땐 주님이 나를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다 털어버리고 기도했습니다. 십 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많이 행복합니다. 그때 고난이 주님의 뜻이었다는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그 어떤 결과에도 순응하고 기도하십시오.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가정예배 때 댓글 다신 것을 읽으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2:45 2:46 2:54 2:59 ㅔㅔㅔ
혹시 접었던가게는다시하시는지요 저도 가게를하다가 접게되었는데 이것이 주님의 뜻인지저두 맘이 싱숭생숭해서요 지금은다른일하고계시나요?
답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선은 최선이라고 믿고 의지하며 기도해보시깈 바랍니다~^^
아멘아멘
23년전 사업에 실패하고
아내는 암으로 투병후 잃고
청소년기 아들 둘과 남겨진
잠시도 숨을 쉴 수없는
극한 상황의 매일 매일
지쳐서 원망과 광야세월도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믿음의 자녀에게 함께하심을
지난 세월중 간증힙니다
여호와 이레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고
계셔 답답하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여전히 일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범사에 감사하라
역전의 하나님이
우리의 가정을 돌보시리라
아멘!
3,새 언약
간음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님 앞에 끌고 왔어요."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 율법에 이런 사람을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율법은 간음해서 어기면 돌에 맞아 죽는 저주의 법이에요.
인간 가운데 법을 안 어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율법으로 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인데, 그걸 온전하게 지켜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간음한 여자가 왔는데, 모세 율법으로는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물었어요. 자,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심판해야 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죽이러 왔어요? 율법은 그런 여자를 죽이라고 되어있어요. 모세 율법에는. 그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으로는 절대 못 살아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에요. 모세 율법으로는 우린 전부 저주를 받고 멸망을 받고 죽어야 해요. 거기서 새 율법이 새 언약이 필요한 거예요.
예레미야 31장 31절에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했어요.“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자 그 언약을 인간이 십계명 다 지켰습니까? 한 명도 지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새 언약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십계명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쓰신 거예요. 이제 그 손가락으로 쓴 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다 저주를 받기 때문에 그건 사람을 구원하지 못해요. 누구를 구원해야 하냐면 간음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한 거예요.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는 법이 없으면 다 간음한 사람은 다 저주를 받아요. 도둑질한 여자를 구원할 법이 없으면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 죽어야 해요. 거짓말하는 그 법을 없애지 아니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은 다 멸망을 받아야 해요.
이제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워요.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십계명 그 뚜껑을 열지 말라고 했어요. 보지 말라고. 베스메스 사람들이 십계명 열어보다가 5만 70인이 죽었어요. 십계명 말고 새 언약을 세운다고 했어요. “내가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첫 번째 십계명을 다 파했기 때문에 십계명을 가지고 재판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고. 그래서 새 언약은 뭐냐 하면 33절에 뭐라고 합니까?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34절에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그다음에 뭐라고 하냐면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이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에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그게 새 언약을 기록한 거예요.
새 언약에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어기면 저주예요. 그걸 다 지켜서 한 명도 천국 갈 사람이 없어요. 조그만 죄라도 율법에서는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십계명이 우리를 살리는 게 아니라, 이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아멘!
하나님이 우리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 기억하지 안씁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보고의롭다고 말씀 하시면 의롭습니다.의인은 영원한 천국인 영생이고,그래도 자기 생각을 믿고 죄인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영원한형벌인 불못(지옥)입니다.아멘! 할렐루야!
기쁜소식부천교회
세계최고의복음
전도자/김성상.
'나의 갈길 다가도록' 찬송을 ~
주님...감사합니다..
천국은내가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안가고 내마음데로 하는곳이 안입니다 사람들이착각하고 살고있어요. 오직주님만하실수있는일입니다 행함데로 갚아주리라 아멘
광야를 걷고 있는 사랑하는 아들
30살 2022년 1월 혈액암 판정으로
지금까지 치료중에
조혈모이식 재주입에 큰 타격이 몸 전신에 와서
고통중에 있습니다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본인은 얼마나 더 힘들지~~
눈물샘 침샘 이 막혀서 힘든가운데
우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로뎀나무 아래서 직접 위로해 주시고 떡과 물을 주셔서 새힘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치료와 위로의 주님 새힘 새생명을 주님께 간구합니다 저희의 삶속에서 생명수의 기쁜을 맛보며 고백하게 해주세요
완쾌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어릴때부터 교회 다니며 늘 듣던 최애 찬송가 이지만 최근 친할아버지 장례식이 있어는데 친할아버지가 기독교 노예장 회장인가 하셨다고 하셨어 저도 그 뒤를 이어가고 싶네요 할아버지랑 같이 늘 불렀던 찬송가인데 장례식때 장례예배랑 발인예배 때 불른 이후로 하루에 한 번 이상씩 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16세이지만 이제는 천국에 계신 할아버지께 은혜 받아 열심히 살아 갑니다 할아버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ㅠ 사랑합니다
16세 청소년의 신앙, 믿음이 부럽네요
귀하신 자녀손에게 믿음의 고백대로 되실줄 믿고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천국에서 할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
할아버지 잘 사시고 천국가셨네요
그 믿음을 이어 가고자하는 귀한 주님나라의 일군을 남기셨으니
아마 노회장이 맞을것입니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아멘
감사해요 아버지 오늘도 집에들어 가지 못 하고 삼실에서 고통스럽게 일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버리시지는 않으신거죠 문종철 목사님 그도 목사님이시기에 저와같은 인간이 였습니다 그도 저와같이 부인과 믿음이 부족해서 넘어지고 상처입고 고통당하고 괴로움을 당합니다 오 주여 응답 주소서 건물세도 못내고 쫓겨나기 직전에
기도합니다 주님많이 저를 구원 할 수 있습니다 오주여 오주여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다시한번 저의 입술로 고백합니다 뒤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여디디야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다시한번 저의 입술로 고백합니다 뒤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아버지와 가정예배 드리는 전속 찬송가 였는데 세월이 흘러 새삼 불러보니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하네요.
22년의 투삭생활과 5년전엔 30센치의 대장을 절제하는 대장암수술을 함으로 모두가 죽을것이라 했지만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등산으로 건강찿고 한적한 산속에서 이 찬송을 부르면 새 힘이 솟고 앞으로도 계속 투석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삶이 두렵지 않습니다.
2년 가까이 한달에 20일정도 부르고 있습니다 이땅에서도 또한 호흡이 끝나고 천국까지 인도하실 예수님께 감사드림니다
어머님의 방사선 치료가 잘되어 꼭 건강한모습 찾을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의 사랑안에서 치유되실겁니다
세상이 너무빠릅니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주님없는세상 은 광야와같지요 주님 이 광야에서 저를 지켜주시 옵소서 낯엔구름기둥과밤엔불기둥으로 우리를 인도하듯이~~
저는 이 찬송을 들을때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ㅠㅠ 늘 저희의 기쁨의 면류관이 되어주시는 예수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오늘 찬송가 하나 하나 따라 부르니까 간절한 기도가 나옵니다 어릴적 지금도 늘 부르는 찬양이 열정이 다시 되살아 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목사이기 전에 연약한 당신의 백성임을 기억하여 주시고 제가 마음의 고통과 짐을 벗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나는 연약합니다. 그리고 넘어집니다.
아주 작은 일임에도 어느 순간 무너짐을 느낍니다.
기도해도 찬양해도 예배를 드려도 내 마음은 기쁘지 않고 계속해서 마음의 짐이 나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제가 다시 힘을 내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성령충만말씀충만 기도의영부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예수님의 십자가 붙들고 일어서세요♥♥
이사야 53장 5~6절
베드로전서 2장 23~24절 말씀
찬송가 256장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축복합니다^^
목사님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당했습니다
가족전체가 우울한~믿음대로 되리란 말씀 말씀 붙잡고 아이 수슬치않고 백내장 깨끗이 완치해주신다는 약속 믿고 이제 기뻐하며 가정을 밝게 만들겠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평안을 주시는 영의 말씀만 꼭 부뜰겠습니다
만사형통케 하시는 우리주님 만세
주여~아버지 이 모든사정 주님이 아실줄 아옵니다 주여 저희들 손을 잡아주옵소서 많은것으로 쥬님께 떠나있었습나다 용서 하여주옵소서 회개드리옵니다 예수님 아름 받들고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제가 남의 신경 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날까지 제 곁에 머물러 주세요 그 후로도 제가 다른 길로 세지 않게 곁에 머물러 주세요
예수믿으면 모든게잘되고 아무걱정없을거라했던 기복신앙내나이 육십되보니 어리석었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이구원의손길을 베풀어주신것만 해도 놀랍고 경의롭다 사는동안 은혜잃어버리지말고 주님손꼭잡고 기도합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요즘 많이 힘이 듭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하옵소서 저희 가족 또한 지켜 주옵시며 함께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무슨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아멘)
언행 불일치인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옵소서 ! 다만 악에서 구해주시옵소서 아멘
한달전 천국 가신 아빠가 병상에서 제일 좋아하시던 찬양입니다. 가사1절부터 아빠의 삶 그대로 고백이네요. 아빠를 구원하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매일 10번씩 듣는것 같아요. 넘 좋은 찬양, 은혜가 넘칩니다.
잠시만굿바이 사랑한다고 꼭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그동안 함께 하셨던 추억들 이야기하는 시간 많이 가지시구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구 일기도 매일 쓰시면 좋으실거에요 ㅎㅎ.. 아빠한테 앞으로 제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라고 물어보시는 것도.. 전 개인적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꼭 물어보고 싶어요. 이제 답을 들을 수 없으니까요.. ㅎㅎ 저도 아빠가 암 말기로 떠나셨는데 그 함께하는 시간을 더더 행복하게 보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때가 있어요. :) 물론 하나님께서 그 시간속에서도 은혜로 함께 하셨지만요! 힘내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잠시만굿바이 에구.. 그러셨군요.. 제가 더 일찍 답글을 남겼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죄송합니다. 사실 .. 아무리 잘해드렸다 해도 돌아가신 후에 후회가 안 남는 자녀는 이 세상에 없을 거에요 :).. 저 역시도 후회가 되고, 투병 과정의 끝을 어렴풋이 짐작했었음에도 하지 못 했던 말들이 가슴 속에 멍에처럼 꽤 오랫동안 남았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은, 아빠의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아빠 영혼의 쉼에 대해서요. 저희 아빠는 이 세상에 살때 여러가지 마음의 고난, 육체의 고난을 겪으셨는데, 선하신 주님이 그런 아빠에게 영원한 쉼을 주시려 데려가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과 같이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 계심이 참 감사하더라구요.. (저는 실제로 아빠가 돌아가시며 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 간증을 말하려면 참 길지만, 은혜를 보고도 크리스챤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
다시 이어서.. 제가 이 땅에서 해줄 수 있는 그 무엇보다 아빠는 더 행복하고, 거기선 아프지 않겠다, 주님의 사랑 마음껏 받으며 평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왕이신 그 분 품에서 그 분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저를 보고 웃고 계실 생각을 하니, 주님을 매사에 인정하고 예수님을 더 따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우리의 아버지이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자녀이세요. 그곳에서 자녀의 모든 영과 육을 깨끗이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아버지를 맡기시고, 아버지를 천국에서 다시 뵙는 날 까지 예수님과 더욱 교제하시고, 그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그 어떠한 죄책감도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으세요..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그것도 다 들으시고 선하게 역사하여 주심을 믿어요.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계실지 저는 알 것 같아요.. 주님께서 함께 아파하고 계세요. 용기 잃지 마시고, 그분의 날개 아래에 거하기만 하시면.. 제가 시간이 흘러 웃기도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바쁜 삶에 투정 부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과 교제를 하기도 하는 평범한 일상을 살게 된 것 처럼, 이런 날이 분명히 올거에요. 덧붙이자면.. 이 과정 가운데서 그 무엇으로부터 끊을 수 없는 잠시만 굿바이님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깊게 깊숙이 느끼시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믿음은 선행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고 다시 오실것을 믿는것입니다. 선행으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믿고 그 사랑을 받은 자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건 구원받은자의 그 이후 삶인거죠. 자세한 것은 가까운교회를 통해, 성경말씀을 통해 더 깊이 배우세요. 절대 신천지나 이단같은 교회 빠지지 마시고요♡
@@뚜비-m5i 죄책감은 사단이 좋아하는겁니다. 예수님이름으로 회개기도 하시고 죄책감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돌아가시며 신앙생활 하게 되셨다면 참으로 큰선물을 받으셨네요. 아버님이 제일 기뻐하실만한 일이십니다. 천국에서 아주 기뻐하실꺼예요. 화이팅입니다.
혜경씨아버님께서 천국에서 찬양으로함께 기쁘게 계실거에요. 얼마전 제가 존경하던 선생님도 얼마전 소천하셨는데 많은생각이 나네요. 눈물도 나고.., 이땅에서도 잔양열심히해야겠죠?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저에게 한번만 한번만주세요 아멘
멀 달라는건지...
그리스도인의 삶은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처럼 화려하고, 강렬하고, 환상적인 경험도 있지만 매일의 일과대로 상번제를 드리듯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비로소 신앙이 단단해져간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 입니다 여러분 모두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엄마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지?
그토록 딸이 술도 안마시고 교회가길 원했는대 지금에서야 술도 끊고 하나님 영접했어
엄마가 좋아하던 찬송가
이제 좋은 짝 만나 평생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줘
엄마 많이 보고싶어
외할머니 천국에서 친구들 만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잘 돌볼께요 거기서도 저희를 응원해주세요 잘 살께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아버지께서 이호무 형제님을 사랑하시고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말씀 아멘)
하나님 예수님 고통없이 저를 데려가주세요...
너무 힘드시군요
안타깝지만 우리는 하나님 믿는사람들이니 하나님 말씀대로살아 가야겠지요
감당할 만큼 시험을주시고
감당 못할때는 피할길을
주신다고했고 예수님께서도
저에게 네가 나 십자가 진것만큼은 아니라고 하셨으니 인내하셔서승리
합시다
나의갈갈길 다가도록. 주님만의지합니다
차민수오빠천국에서평안하세요보여주신사랑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하나님의부활신앙을믿습니다^^남아있는유가족들차근수오빠고모와부인과유경이사랑하는가족들차근수오빠와고모마음도잘보듬어주세요사랑하는하나님아버지이모든기도들어주시길간구하면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차민수오빠하나님지켜주세요간곡히기도드립니다
오늘 시작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이 주신
축복의 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사랑하는가족들유가족들마음도만져주세요
나의 갈길 가는동안에 나의 범죄로 징계가 임할 때 옛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모든 행하신 일을 읊조리며, 주님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주님을 사모하게 하소서.
무슨일을 만나든지 형통하게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하나님 축복합니다
나의 주여.. 나의 주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에워쌈에도 주가 함께 함으로의 형통......
그...기적의 은혜를 제 가족에게도 속히 알게 해주세요.
아이들...주신 약속으로 염려하지 않습니다.
남편....
"니 남편을 사랑한다"하셨습니다.
주님... 사랑하심의 증거를 속히 ..속히 보길 소원합니다.
저...여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구원받은하나님자녀복음색갈분명해야합니다우리는 믿음소망사랑실천하는하나님자녀축복날마다누리길기도드림니 다
어렵게 장만한집이 잘 팔리지 않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의 현장에서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 하도록
성령께서 함께 하소서
하나님 예수님 부정하고 또 부정하고 살아온 죄인입니다. 감정의 기복으로 주님 부정하는 일 없게 도와주소서.
주님 찬양드립니다
현재 제가 받고있는 고난과 시련 부디 함께해주시어 구원해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정신적병치유중인데많은은혜받었고필성아빠와필성이첫직장사회생활잘할수있도로키더해주세오ㅓ
분명히 주님은 치료하시고 안도 하십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주님 제가 고통 당하고 있어요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도와 주세요
주님 은혜가 아니면 저는 살아 갈수가 없어요 저좀 살려 주세요 ㅠ..ㅠ
주님이 꼭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평안한 삶을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제가항상기도하겠습니다함께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은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새 힘 주실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아버지 의지하세요!!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천국가시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친구도많이사귀었으면좋겠어요
저의거제친할아버지가돌아가셨습니다장례마치고통영에서쉬고있어요
할아버지께선 천국에서 님 위하여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우리할아버진 안돌아가셨는뎅 맘 아프겠네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찬송합니다❤핼랠루야❤샬롬❤아멘❤너무나도줗아요❤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은혜 감사드립니다 😊
주님
힘이듭니다
하늘소망갖고살게하옵소서
주님의딸
예진이어제입원해서
마음이아픕니다
주님께서치료해주심을믿고
기도하게하소서ㅡ아멘
주님 오늘도 세 나를 허락 하사예 배와 찬양을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의 갈 길다가 도로 인도하소서
하나님 좋은 길로 인도해주세요 기도 들어주세요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께 부르시던 찬송입니다 참 은혜스러웠어요🎉
넘 감사함니다 오늘도 곡조달린 기도를 마음끝하나님께올려들리니감사해요 찬양받기를기뻐하신하나님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이찬양을제공하신분께 감사함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생전에 엄마가 좋아하시던 찬양이었습니다 아직도 들을때마다 눈물나지만 하늘나라에서 주님품에서 기쁘게[ 찬양하시는 엄마를 기대하며 다시 듣습니다
하트 모양의 엄청난 크기의 구름 속으로 채여 올라갔던 꿈을 꾼 적 있어서 찬양 내용과 함께 구름 사진이 제게 그 꿈을 떠올리게 하는 은혜가 되어 몇 자 남겨봅니다!!! 예수님께서 늘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나의 어머님 김록경 모니카님 저를 하느님께 인도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하고 찬송하며 뵈올날 기다리며 준비합니다. 아멘 ~
천주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 만 구원받으실수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 앞에 나오셔서 죄사함 받으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셔야 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셨고 우리죄 때문에 십자가 달려 죽어 주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영생 있습니다
요11:25
하나님 이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죄를 짓되 죄인줄 모릅니다..
제에겐 주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찬송가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던 그 찬송 입니다. 마음의 뭔가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솓구치며 뜨거운 마음을 주님께 드리던 그 찬송...전혀 두려움도 걱정도 그저 평안하며 의심도 없는 평강을 주님이 주시면서...마음의 원함을 주께서 어느덧 다 해결해 주시고..뒤돌아보니 주님이 다 이루시고 계획하셔서 저는 그저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어 맛있는 밥을 먹는 것과 같았습니다. ' 드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나에겐 부족함이 없도다.'
주님 호흡이 있는 기도 찬양을 잊고 살았던것 회개합니다.. 주님께드리는 찬양을 회복시켜주세요 감사드리고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빠미안해요네
정현민목사
며칠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셨던 찬송이네요. 지금쯤 할머니는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시겠죠.. 할머니 보고싶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손자 승우가 19개월인데 찬양을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 당신이 다 하실 줄을 전심으로 믿습니다. 주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지 천국인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자기전에 매일 같이 찬양을 불러 달라 하네요 하나님 아버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고 의지하고 정말 나의 앞이 캄캄하고 절망에 빠질때마다 제게 힘이 되어 주신 기도이고 은혜이고 찬양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형제님과 자매님들 크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목 사 님이 많 이 아파요
주님 목 사 님 공 쳐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그리스도뿐이십니다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멘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처한 처지 환경이 어렵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붙잡은 손 을 뿌리치 맙시다
예수는 우리에게 본인에 집에 갈 기회를 주시는분 우리에 주인입니다.
종놈 주제에 주인에게 돈 달라 복달라 합니까! 누가보면 니가 주 인줄
주님감사해요.
오늘도내일도주님과동행하게하시고날마마찬송하게인도하여주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로 기도하며 이 찬양을 듣습니다. "족한 은혜 주시네 "
주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배와 찬양으로 아버지께 영광 돌립니다
나의 갈 길다 가도록 인도해 주시라 믿습니다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다아요
자녀와 자손에게 인도 하심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희들 나아갈길 인도하여주옵소서ㅡ
나의하나님 하늘나라로가신 최원수은퇴 안수집사님께서 언제나 나를 기억하게해주시고.최원수 안수집사님께서 나를사랑하는마음을받아주소서
시댁가는길에도..ㅎㅎ 아멘!
차민수오빠~하나님계신천국에서평안하세요❤
힘내세요
저도 딸이 불치 병을 앓았었는데 주님은혜로 치료 되었습니다
광주에ㅈ있는ㅈ하나 통합의원에서 전홍준박사님을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셨는데 그곳에서 생체식 처방과 커피관장등 여러가지 치료법을 처방받고 기도하면서 치료되었습니다
힘내세요
나의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니~~
ㅎ
이보다더 더 감사할게 있을까요?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사랑의주님,내가,믿습니다
치료,해,주실것을믿습니다
감사합니다,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님 무엇을 못하리요...
믿고 순종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엄마따라 다니면서 구역예배가서 구세군이라서
많이 불렀었는데 😢😢😢😢
주님 사랑합니다 ❤❤❤❤
2021년5월21일 오후 1시 50 분 저의 아들은 별이 되었습니다.
어쩐지 하늘에 유난히 빛난 별이 있네요.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그별이 볼때 부끄럽지 않게 이세상 사시다가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예전에 더북이라는 뮤지컬보러 서울갈때 저렇게 큰구름 하트직접 봤습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선물이었던것 같습니다
주님사랑한다고 제게 말하고 있는것을 제가 못듣고 있었네요🎉🎉🎉
영원하신 하나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마지막으로 불러드린 찬양이네요...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나의반석 나의등불 나의산성 그리스도......♥
주님의기쁨이기뻐요
하나님
저는매일찬송을들어요.
그리고요
저는장애인남자인데요.
나이는30살인데요.
아직배우자가없어요.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 (통 434장)
인도와
보호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나와 영원히 함께 하소서 주님. 예수님. 주 하나님 내 아버지..🙏🏻
항상들어도 은혜스러운 가사입니다
무슨일을 당할 때도 하늘위로 받으려 합니다
독일 라인마인교회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남편과 어린자녀들 그리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는 아내를 불쌍히 여기셔서 온전히 치료해주실것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4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 만약 주님이 때가 됬으니 가자고 하신다면 전 기꺼이 세상 모든 것에 미련을 두지 않고 좋다고 따라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천국이 너무 아름다워서 차마 내가 못 견디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주님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흔들리는 나에믿음잡아주세요
하나님 저의 갈길을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살아오면서 남을 원망하기도 하였고 시기질투 하였습니다..지금도 그렇습니다..이러한 마음가짐을 버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의 자녀 가는 길에 주께서 늘 함께 하시니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384장
하나님은해로은시아버지시여.감사합니다💘🙏🙏🙏🙆♀️🧚♂️🧚♀️🧚
고단한 나의 인생길에 주께서 함께 하시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찬양을 들으니
1년전 저의 댓글이 있네요
며칠 전 20년 사업을 접으며
그동안 매달 해오던 후원들도
중단하게 되었다고
전하게 되었는데
후원하던 캄보디아 선교사님
으로부터 감사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매일 아침 저의 이름
부르며 기도 드렸다고
감사의 말씀하시며
계속 기도드리겠다는 편지
저도 모르는 사이
캄보디아 땅에서
저의 이름을 부르는
중보기도 덕분에
제가 그동안 후원을
할 수있었구나!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너무 좋아서 매일 1년 가까이 부르고 있습니다 이땅에서 호흡이 끝나고 천국가는 순간까지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절 0:18 ~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2절 1:05 ~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해 주시네
3절 2:11 ~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Thank you
[8 7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 기도를 하면
행복을 주시니까 건강하세요.
아들이 은혜 받았습니다♥♥♥
이 찬송을 들으면 모든것이 희망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삼일교회은에로은하나님.아버지시요감사합니다.아맨
선을이뤄주시는주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 니다🙏
주님. 아시죠. 나의갈길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신다고 찬양하고 있는데 주님 불쌍히 여겨주셔서 건강으로 회복해서 그 가정에 웃음이 있게하소서.
혼자힘으로살아갈수없는제자신을두고 기도합니다. 나의갈길다가도록 살아갈수있게 길을열어주시고 지켜주십시요 건강 경제 신앙 지켜주시고두렴을벗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외국에계신 오빠목사님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중환자실계시며
오늘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합니다
폐 호흡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에손으로
깨끗함주시길 원합니다
속히 회복하시길 원합니다
멀리있서 기지도못하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건강한몸 주시고
폐건강 호홉 잘하실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아버님이 좋아하시던 찬송가 어릴때 많이부르던곡 입니다
지금은 하늘나라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