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피해자다 생각하니까 서운함만 쌓이죠 밖에서 돈 버느라 고생하는 남편에게 기 살려주는 말 한마디 해주고 일하러 나가는 남편 한번 안아주고 등이라도 토닥거려주고 집에서 살림하고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네 덕분에 맘 편하게 나가서 일할수 있다 고맙다 밥 먹을때도 맛있다 차리느라 고생했다고 해주고 하면 좋을텐데.. 새벽까지 일하느라 잠을 좀 못잤는데 나 몇시에 깨워주면 안될까? 라고 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네요 처음부터 완벽한 가정은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노력해보길 방송에 나와서 없던 불화도 생기고 이혼하는 가정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ㅠ
@@Ili582 진지하게 말하자면 생각을 바꿔야 가정이 유지가 됩니다. 고3 수험생 집에서 고3 학생을 배려해주듯이 가족구성원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가 있을 때는 그것을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게 좋습니다. 저 여자분의 대화하는 방식을 보면 내 남편이 20주년 콘서트를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완전히 배제하고 있어요. 누가 잘못했다 아니다가 아니라 서로 그런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보육교사 자격증 있고, 애기 1명 키우고, 돈많이 벌어주는 남편있고, 한강이 보이는 넓은 집에 살면서 세상 제일 힘든 사람처럼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 단칸방 월세에 기저귀값, 분유값 없이 애기 여러명 키우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이런 방송 보면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참나 한강뷰에 넓고 좋은 아파트 살면서 애가 둘도 아니고 하나 키우고 일도 안하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낮에 나가서 술먹으면서 수다떨 시간도 있는 저 행복한 삶을 지탱하려고 남편이 미친듯이 일하고 다니는데 불만이 열라 많네 끼리끼리 논다고 애하나 키우면서 이모님 타령 까지 부르네 참 대단하시다 이거 보면서 다른 여자들이 공감 할 줄 알았나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부인 외벌이 남편 집에서 육아 하면 여자들 사이에선 남편 왜 집에서 노냐고함 남편 외벌이 부인 집에서 육아 하면 여자들 사이에선 독박 육아 라고함 기술 발전으로 육아나 집안 일에 대한 노록이 상대적으로 많이 줌 옜 날 처럼 빨래 하려고 냇가 가거나 장 보려고 버스타고 시장 가지 않음 그 시대에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
댓글들 어질어질하네 진짜 여자는 뭐 남자한테 완벽한 아내인줄 알겠네 저런집에 저런 생활 유지하는게 누구덕분인데? 뭐? 일? 경력단절? 육아땜에 하고싶은걸 못한다? 미쓰라는 결혼생활 9년내내 일했는데 여자는 애 이제 3살인데 그 이전 6년은 뭐했음? 6년동안 단 둘만 사는 집에서 살림만 하다 3년 육아 좀 했다고 미쓰라 쓰레기로 만들고 작가나 패널들이나 제정신인가 진짜 새벽 3시까지 일하다 3시간만에 일어나야되는 상황이면요 나한테 말좀 걸어줘라 나좀 봐줘라 투덜대는게 아니고 그렇게 일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안쓰럽게 여기고 도와줄거 찾거나 하다못해 힘내라고 토닥여줘야 되는거예요 뭐 미쓰라가 집에 들어와서는 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차갑게 해요? 새벽까지 일하느라 그런건데 일하느라 힘들지 라면서 토닥여주진 못할망정 피곤한 사람 아침부터 사소한걸로 구박이나 하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자긴 대낮에 4시간씩 여유롭게 지내면서 나가서도 일하고 들어와서도 알하는 남자를 저렇게 잡으면서 신경 거슬리게 한다고? 뭐? 경력단절? 누가보면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육아땜에 일 그만둔줄? 하다못해 계속 일하다가 결혼하면서 살림땜에 어쩔수 없이 일 그만둔줄? 자기가 남한테 배려를 요구하고 그걸 못받아서 서운해 하려면 일단 자기가 그 이상을 먼저 베풀어야 하는겁니다 부부고 가족이고 그건 사람 살면서 누구나 다 알아야 할 사항이예요 쌩판 남보다는 가족이나 부부는 계속 같이 살아야 하니까 더욱 챙겨야 하는거구요
남편 3시간자고 일하러 가는데 한강뷰 주부하면 복받은줄 알것이지. 반대로 아내가 남편을 이해하려고 한적도 없잖아. 하긴 너가 진짜 매일 4시간 자고 일해본적이 없으니 저 상황을 모르지 어휴. 감정이 살아 있겠냐?? 내조해주면 감동받아 더 잘하겠다. 감성충들 이래서 군대가야 돼. 어휴
1980년대이후 남자로서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거 지옥입니다. 여자들이 본인들 피해망상에만 극에달해서 남자들 힘든건 무시하고 본인들만 힘들다고 하는글에 추천올리면서 여성들이 하는일 본인들만 힘들다고 올려치고 가스라이팅하는게 일상인 시대입니다. 남자가 원하는것도 따뜻한 말한마디와 포옹입니다. 쓰레기 같이 남자에게만 바라지만말고 본인들만 불행하다 얘기하지말고 본인 들이 먼저하세요. 제발!!!!! 진짜 남성분들 이런 댓글 쓰고 거기에 추천순 올리는 이런 여성들하고 결혼하시고 싶으세요? 저는 이런 여성들과 결혼해서 죽어도 퐁퐁남이 되기 싫어요.. 이런여성들밖에 없으면 차라리 혼자살겠습니다.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추천수나 여자들한테 기죽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살지만말고.. 제발 이런 여성들 본인객관화좀 시킬수 있게끔 따끔하게 한마디들좀 해요...제발... 맨날 찌질하다 조롱에 겁내지말고.. 할말을 해야됩니다. 지금도 늦었어요.
그니깤ㅋㅋ 남자가 돈벌어오는건 뭣도아니고 자기가 최고로 힘들고 불쌍하단거지 전업주부들이 원하는게 따뜻한 말한마디? 개가 웃겠네 그냥 보육교사까지 남편이 고용해서 놀고먹는 전업백수가 꿈이겠지 ㅋㅋㅋ 배우로써 뭐하나 돈벌은게 없는데 경력단절? 보육 자격증따고 일할라고? 자기 애기 관리도 힘들다 징징거리는데 남 애기는 어케 관리하게 ㅋㅋㅋ
미쓰라도 책임감때문에 바짝 열심히해서 잘살려는건 알겠음. 근데 연애때랑 완전 달라져서는 남보다 못하게 저렇게 대화없이 사는건, 좀 아닌듯. 똑같이 바빠도 두런두런 있었던 일 얘기하고 그러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부부면서 평범한 일상 대화조차 즐길 수 없다면 앞으로 평생 어떻게 살려고 하는지. 애들은 금방 크고, 어느정도 있으면 엄마 손도 별로 안탈텐데 그때 남편과 할말도 없으면 얼마나 외로울까. 미쓰라도 힘든건 이해하는데 저런 성향이라면 애초에 비혼 자체를 심각하게 고려했어야 함.
난 이런거 보면 옆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거드는 사회자들이 더 웃김 돈많은 사업가랑 결혼하면 그에 따르는게 있고(항상 바쁨) 유명한 사람하고 결혼하면 그에 따르는게 있고(주변인 스텝화) 예술가랑 결혼하면 그에 따르는게 있습니다.(예민) 공무원이랑 결혼하면 항상 나오는 월급으로 매일 7시에 집에와서 함께 저녁먹고 주말에는 외식하고 나들이 갈 시간이 항상 많습니다. 하지만 사업가와 유명인이나 예술가 만큼의 재력은 없는거죠. 그게 싫으면 본인이 돈벌고 가장하면 됩니다. 한강뷰 집에서 살수있는건 정말 큰 행운이고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 것 그건 알고 있어야함
결혼생활도 살아보니 직장생활처럼 요령이 필요하다 하루 1분만 투자해서 남편은 부인이랑 눈 맞추고 빈말이라도 예쁘다 고생한다 말하고 잠깐이라도 손잡아주고 간단한 스킨쉽만 해줘도 됨 그리고 크게 안싸우는것만 봐도 괜찮은 부부임. 부인도 걍 남편스타일대로 밥도 같이 먹고. 도우미도 쓰고 친구도 만나고 즐거움을 찾아 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육아도 쉬워요. 넘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기셨어요 앞으로 방송복귀 기대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자가 먼저 우리 남편 쵝오하면서 칭찬을 했으면 남자들은 단순해서 여자한테 더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단순하면 남자가 화났을때 여자친구 가슴 만져하면 화 풀리는게 남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인이 무슨 ㅋㅋㅋ 애 유치원 등원시키고 친구만나서 술도 먹고 하더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속복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
@@wtfwtfwtftwftwftw ㅋㅋㅋ ㅇㅈ 현실에서 살아야하는데 방구석에서 자꾸 ㅋㅋㅋㅋ 드라마에 갇혀 현실을 마주하지 못함. 예전에 누가 궁금해서 드라마 실장님들이나 본부장님들 나이 조사한거있는데 드라마는 다 젊은 사람들인데 실제 조사해보면 다 중년 아저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딱 보면서 느낀게머냐면 난 무조건 맞벌이할꺼야 맞벌이해도 징징대는것 똑같애 그건 참을수있써 실질적으로 손해보니까 애도 아직 엄마손이 더필요하고 손해보는거 인정함 참을수있음 근대 가정주부하면서 저렇게 징징된다고한다면 난 무조건 맞벌이야 한사람은 외벌이고 한사람은 집안내부살림을 책임져 이건 엄격하게 말하면 분업인대 자기일을 마치고 쉴수있는 권리를 못누림 이래징징 저래도징징이라면 난 여자 맞벌이하고 징징대는거 받아주는게 백번낫다고봅니다
아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예민한 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외롭고 불안해서 그런거 같네요. 남편 또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서 생활에 대해 더 부담을 느끼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서로 터놓고 대화하고 조금씩만 배려하고 이해하면 잘 지낼 수 있을텐데,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은 참 위태위태하네요... 주변에 좋은 가정들이 있으니 도움 받으며 힘내세요!!
신혼초부터 뭔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옆에서 다쳐도 관심도 없고 진짜 유학할때보다 더 외로워서..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한 결혼도 아니고 다정하고 알콩달콩 서로 챙기며 살고 싶었던게 다였는데.. 각자 회사에선 열정 넘치게 일하고 쉴땐 가정에서 행복해야 하는데 집에선 잠만 자고 싶어하고 나랑은 하고싶은게 단 하나도 없는 인간과 산다는게 진짜 생지옥이다.
가족이 1순이니 일이 우선이 될수 있어요..책임감 있는 모습이에요.안그런 사람도 요즘 많잖아요.아내분은 본인 만족이 우선이신 분이신것 같아요..결혼 전과 후 모두 똑같진 않죠.현실적여 지는거죠..아이도 생기고.남편 분이 모든걸 만족 시킬순 없죠..미쓰라도 조금 더 다정다감 하시면 좋을꺼도 같습니다.아내분은 관심을 원하시는것 같아요.
왜 남편만을 기다리나요.. 육아로 힘든거 충분히 알지만 그 안에 본인만의 시간, 생활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다리다보면 다그치게 되고.. 계속 반복인거 같아요.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항상 부부가 대화를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쉴수도 있고 등등 자유로운 공간이 됐음 좋겠어요~
친구는 지금 남의 가정에 분란 일으키는 존재밖에는 안되는 것 같네요. 본인은 완벽하게 사는 것처럼 말하지만 어떻게 사는지는 직접 안보고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저 여자 탤런트인지 처음 보는데 뭔 일을 못해서 힘들어. 진로가 막막해서 보육교사 자격증 땄다면서 본인 능력으로 한강뷰아파트 사는거 아니면 감사도 할줄 알아야지. 일 할라면 지금도 애맡기고 나가서 일하던가 안하는건 딱 본인 선택이구만 원하는 것도 많다. 만족이라는 것도 좀 할 줄 알아라. 사랑은 받기만 하는거니? 본인도 남편한테 무뚝뚝한 표정 비꼬는 말투 압박하는 태도에요. 정말 남자가 왜 여자한테 질리는지 이것만 봐도 알겠다. 원래 상대방이 일을 할때는 말을 시키는 게 아니야 본인도 자기가 대화하고 싶을때 기어코 해야겠다는 거잖아요. 이래서 집에 있는 여자 답답하다는 말 나오는거야.
여자들아 그냥 너네들이 들고 일어나서 법을 바꿔라 여자는 무조건 남자 3명이랑 결혼할 수 있게ㅋ 너희 속물같은 여자들은 적어도 남자가 3명은 필요할것 같다 한명은 나가서 돈벌고, 한명은 육아 살림하고, 한명은 여자 안외롭게 놀아주고.. 그렇게 하면 만족을 쳐 할수 있지 않을까?ㅋㅋ 그래도 안될라나??ㅋㅋ
근데 쓰라님은 진짜 춥다고 집에서 옷입는데, 아내분은 추위를 덜타는건가 반팔입고 뭔가 체질부터 상반되는?그런게 보이기는하네요~ 저출산 비혼 문제되는게 이런 프로그램만 봐도 댓글들 봐도..각자 입장차이랄까 같이 평생을 두고 살면서 뭐를 우선시하는지 가치판단하는거랑 진짜 좋은사람만나서 잘사는거 축복이고,, 서로 많이 배려하면서 존중하는거 가족에 대한 책임 사랑.. 돈이 물론 중요할텐데 사소한 말한마디 매너가 부부사이에서 더 중요한거같아요. 소통..말하는거랑 들어주는거 서로 타협하고 미쓰라님 말한대로 잘 조율하면서 가정이든 일이든 문제 잘풀어가시기를~~~
미쓰라가 한창 힘들때네요. 가족을 위해 새로 생긴 아이까지 책임지려면 미친듯이 일해서 기반을 닦을 때인데 가족에게 이해도 못받고 일은 일대로 해야하고... 연예인은 사업하듯 들쑥날쑥한 일이어서 그거 이해받는게 쉽지 않아요... 다현님도 아이가 어려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외롭고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애가 조금만 커도 훨씬 나을텐데.. 서로 간극이 조금씩 줄어들텐데 지금이 젤 힘들때에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보셔요
많이 바란것도 아니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고 육아 힘든게 있으면 얘기도 좀 들어주고 했다면 권다현님도 그렇게까지 안하는데 소통 자체가 안되서 외롭다는거지 😢 아이도 아빠가 필요한 시간이 있고 엄마 아빠 다같이 놀고ㅠ화목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시간들을 놓치니깐 아내로선 걱정되고 육아에만 시간을 쏟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깐 여러생각이 들기도 하고 함께있어도 소통된다는 느낌이 없는 외로움이 나는 너무 공감가던데 댓글에 미쓰라님 옹호글 많아서 깜놀
남자는 아내분의 소중함을 잠시 잊은것 같아요. 항상 저기 계실꺼라 생각하는데 저런분은 엄청난 충격파가 필요해요. 그럼 바뀝니다. 근데 저 시기가 가장 힘들어요. 남자분도 이해해요. 가정을 위해 저러는건데. 프로그램 나오시길 잘한것 같아요. 여자분은 한계이고 웃음이 사라지셨고 남자분은 일을 해야한다는 강박에 소중한걸 잠시 못보고 계셔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 여자분이 저렇게라도 하시는건 두분의 관계가 다시 살아날수 있다는 신호에요. 저거 지나면 여자분은 아예 냉랭해지실꺼고 가정이 완젼 건조해지겠죠. 그나마 두분 성격이 온화해서 저렇게 평안한 싸움를 하시죠. 다혈질이었다면 허거덩~
모르겠네 누가 맞고 틀렸다 할 수 없는 문제 같아서. 아무리 한 쪽이 워커홀릭이라도 배우자가 그 바쁨과 부재를 감내하고 이해하거나, 둘이 똑같이 일에 몰두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어도 화목함 유지하는 가정들 많은데.. 예를 들면 운동선수이라든지 형사, 직업군인, 기업 중역의 배우자들. 그런 걸 보면 이 집은 굳이 방송에서 그려지는 것처럼 미쓰라가 ‘무심하고 잘못된’ 남편 노릇을 하고 있다기보단 성향 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보임.. 미쓰라는 미쓰라대로 가장으로서 가족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 나름대로의 책임감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애쓰는 중인데.. 조금만 다른 각도로 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남편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가족 내팽겨치고 밖에 나가서 술, 놀음, 바람 피우며 다른 짓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보다는 훨씬 나아보임. 부인은 바깥에서 대외적으로 사람들 만나며 관심 받는 직업이 있었다가 아이 키우느라 일을 멈춰 세상에서 자신이 점점 잊혀지는 것 같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 듯한데 남편은 가족 먹여 살리느라 바빠 관심, 위로해 줄 틈이 없으니 우울증에 빠진 것 같아 보임. 나 자신이 중요하고 내 일이 중요했던 사람이 출산과 동시에 모든 삶이 아이 중심으로 변화하게 되면 일반인이어도 그럴 수 있지.. 물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껴 징징댈 순 있는데 남편을 원망하기보다는 서효림 말대로 나가서 일하면서 더 건강한 해소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
@@콩콩콩-y3h 흠 서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지 남편만 욕 먹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꼽고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은 남편 독박육아 시키시고 한강뷰 아파트에서 온 식구 먹여 살릴 수 있을 만큼 직접 혼자 외벌이로 벌어 오시고,, 퇴근해서도 남편 힘든 얘기 들어주시고 아이랑도 놀아주시면 되겠습니다..
@@lillilillilllil 일하는 엄마든 아빠든 퇴근 후 양육은 노동의 차원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와 유대감을 쌓는 것이니 돈을 버냐 안버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를 챙기는 것도 가족이니 당연하구요. 한강뷰아파트랑 행복을 바꿀 수는 없죠. 이미 이 가족은 생계를 걱정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니 돈보다 좀 더 가족에 할애할 수 있다 생각해요. 동상이몽 출연료만 해도 직장인의 몇 배가 될테니까요.
@@콩콩콩-y3h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근데 저 남편이 무슨 천하의 죽일 놈, 문제아, 답이 없는 인간인 것마냥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포기한 표정으로 방송에서 대하는 건 좀.. 보기 그랬네요. 요즘에야 워라밸 좋은 세상이니 남편들이 육아 집안일도 조금씩 돕고 그러는 거지 옛날 아버지들은 워낙 바빠서 집에서 얼굴 마주보는 시간조차 잘 없는 집 많았는데 그 와중에 존중, 유대감 있는 집은 있거든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뭐
@@콩콩콩-y3h생계 걱정없이 사는것도 남편의 능력 덕분이죠 ㅋㅋㅋㅋ 남편이 개같이 밖에서 일해서 얻은 노력값이 돈걱정없는 안락한 삶이 아닌가요ㅋㅋㅋ 님같이 남편의 노고는 무시하면서 여자 공감만 하니까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동상이몽 출연도 아내분 볼려고 출연시킨건가? 남편 이름값 때문에 나온거지 ㅋㅋ
어찌보면 이게 한국 가정에서 보여지는 대표적인 문제점인듯. 한쪽은 육아, 한쪽은 돈 이런 식으로 치우쳐져 있는 사고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저런 식으로 키우다보면 아빠와의 애착 형성이 덜 된 채로 클테고 결국 아빠만 집에서 홀로 은따에 겉도는 테크 타는 거임 아빠는 아빠대로 허무할거고, 엄마는 엄마대로 세월이 야속할것.. 엄마도 사회로 다시 나가려 노력해야 하고, 아빠 역시 본인 자식이므로 육아에 동참을 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둘 다 아이를 위한답시고 서로에게 양보와 배려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결과적으로 아이한테 결여를 만들어준다는 것임
다현씨 힘내세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상대할 사람이 가정에 없고ㅜ 가장 힘들 때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커서 대화가 되기 시작하고 손이 덜 가게 될 때가 오면 진짜 좋더라구요. 이런 때가 오다니 싶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이번 기회에 미쓰라진님도 많이 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가정은 꼭 지켜가시길 바라요🙏
답을 자꾸 남편한테 찾으려 하네요. 경력단절이든 뭐든 애기 케어 하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연기 연습을 하던 오디션을 보던 본인이 원해서 낳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것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하는 것에 조금은 멀어진 것 뿐입니다. 본인에 탓하셔야지 애를 낳아서가 아닙니다 애가 잘못된게 아니라고요!! 남편또한 역할이란게 있는 것이고 . 미쓰라도 일때문에 압박 받고 있는데 이해도 못해주면서 자기한테 관심좀 갖어 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미쓰라같은 남자들이 오히려 더 반감을 갖고 해줄것도 안해주게 되는겁니다. 말한마디 따뜻하게. 관심 갖어달라고 하는거여? 그거면 된다구요? 맞아요 그거면 됩니다 남자도 "고생 하네 남편, 일 열심히해 " 하고 개인시간 즐기고 있으면 공유할 시간이 생깁니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하시는 거 그거 병입니다
권다현씨가 배우로서 일을 못하고 있어서 자존감이 끊긴 건 이해하지만, 아이 하원 시키려고 일도 안끝났는데 집에 와서 잔업 하고 있는 남편 앞에서 자기 얘기해달라고 하는 게 다현님이 철이 좀 없어 보임. 부부면 함께 이겨낼 생각을 해야지, 남편이 자기 응석 받아주는 아빠도 아니고, 일 중일때는 좀 안 건드리고 숨 쉴 시간을 줘야 둘 사이에 대화할 공간도 생길 거 같음. 물론 미쓰라도 이쁜 눈길 한번 보내주고 일 마쳐야한다고 말하고, 아내도 그 말 알아듣고 일 끝나기 전까지는 안 건드리면 좋겠음
걍 배우로 실패하고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한강뷰집살면 고마운줄알아야지 복에 겨웠네...남편이 노는것도아니고 일하느라 바쁜남편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맞벌이도 아니고 남편이 나쁜사람도아니고.. 지금 삶이 싫으면 이혼하면됨 자상한 남편이랑 반지하 살기vs지금 선택하라하면 백퍼 지금할걸? 방송자체도 남편을 나쁜놈만듬...ㅋㅋ 남편일 아내일 나눠져있는데 본인일하면서 육아 저정도 도와주는거에 만족해야지 얼마나 도와줘야함?? 입장 바꿔말하면 육아하면서 에픽하이 콘서트 도와달라는꼴임
ㅋㅋㅋㅋ 연년생 아들둘인데요 여자가 배부른소리에 배려가 없는건데요😂 남편이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화장실로 도망을 감? 연년생 둘째 임신중에 큰애 어린이집 등원 차로 10분이고 남편 당시에 일찍 나가야 해서 내가 등원시키다 거의 7~8개월 때 내가 울어서 남편이 회사양해 구하고 그때부터 큰애 등원 같이하고(저는 집) 하원(4시) 제가 함 집안일? 음 이 부분은 긴말안할게요 둘째임신중에도 내가 더 빨리할수있으니까 걍 함. 잔소리 조금했지만 일하는거 힘든거 아니까 배우자에게 배려 없는거 맞고 대본이 아니면 에픽하이 중학생부터 봤는데 개불쌍. 근데 아내분 마음은 이해는 가는게 다정히 말하는게 별로 없는거 같긴하네요😢
@@구름맛셍크림 ㅋㅋㅋ 님 일안해본게 넘티나는데 ... 뭐 했다니까 평균 월 소득 주부의 노동시간보다 남편의 소득이 높을 경우 서로의 고통은 같거나 주부가 덜하죠. 배부른 소리라는게 그거죠 한강뷰 서울 아파트 돈 걱정없이 애하나키우는 여자가 남편이 세시간밖에 안자고일하는데 등원시키라고 깨운다 ? 배우경력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경력단절 운운 ? 배우가 저렇게 무명이면 얼마버는줄은 아시나요...? 에혀 ... 말해봤자 알리가 없겠지 ... 평생 그렇게 남편 고아드시며사십쇼
에픽하이랑 미쓰라를 모르는 사람이 이 영상을 본다면 뭐 남편하고 사별한줄? 아니면 남편이 가정에 소홀하고 집에 안들어오고 맨날 허구헌날 밖으로만 나댕기고 돈도 안벌고 육아를 아내에 내팽개친 xx 그래서 애 혼자 키우는 이혼한 이혼녀처럼보임. 근데 알고보면 남편은 대한민국 최고 힙합그룹 에픽하이 미쓰라 돈 잘벌어주고 일잘하고 엄청난 능력잔데 자기 남편을 저렇게 포장하고 싶을까 이해가 안됨
결혼은 본인만 희생하고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내분 입장도 이해가가지만 남편분이 돈버는게 멈췄을때 가정에 닥칠 불화를 생각해보세요.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 막말로 지금 당장 단칸방으로 이사가야한다는 상황이 생기면 견디실수있으시겠어요. 각자 희생하고 배려하며 가정을 이루는겁니다. 미쓰라 형 일을 밖에 나가서하세요. 집과 회사를 나눠서 일 다 끝내고 들어오고 그런식으로 하시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자택근무하면 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두 아이 독박유아~~~~~~였죠 한달 두번보는 아빠죠 처음에는 밉기도하고 욕도하고 후회도 했죠 그런데, . 코로나로 인해 한번더 타격 집도없도 파산회생 절망적인 상황되었지만~~~~~ 그래 너도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고 돈벌고있지 ~~~ 너도 힘들겠다. 하면서 남편 불쌍히 여기고 있네요 기운내시고 서로 이해하시고 사세요
아우 미쓰라 존나 불쌍해...존나 그냥 내가 행복한거고만.ㅎㅎㅎ;;;; 조나 아타깝다...솔직히 권다현이야 미쓰라한티 존나 다다다 하고 푸느깐 대화가 스트레스도 풀리는 수단이 된거고 미쓰라는 권다현이랑의 대화는 존나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고 스트레스 쌓이는 건데 대화가 하고 싶겠냐?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면 군대 고참 보듯 눈도 제대루 못마주치고 회피 하겠냐..정말 미쓰라가 존나 불편하다..제대가 없는 이등병 군대생활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에휴.....대한민국에서 결혼으란 존나 지옥행이란게 너무 느껴진다....결혼을 앞둔 신랑들은 이 프로그램을 꼭 시청해봐야 한다...이런걸 보고도 정말 결혼이란걸 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공곰히 생각해 보시길....
결혼은 아무리 사랑해서 해도 어느정도 희생과배려가밑바탕되어야유지됌 그리고 아이어릴때는 누구나 다 힘듬 여자는 자유가없이 아이에매여서 우울증오게되고 물론 사랑하는아이지만 별개로 힘든부분있어요 남자들은이해못할 근데 또 그시기가지나면 여유생기고 남편과도 더 좋아지게됌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그때를회상하면 아이 어릴때 정말 짧은데 왜이렇게 힘들어했나싶고 좀더웃어주고 놀아주고 할걸하는후회가들긴합니다
전업주부가 아이 둘도 아니고 아이 하나키우는데 저렇게까지 불만일인가싶네~ 그냥 집안일을 좀 줄이고 몸이 좀 편하면 맘도 편해질듯한데~ 아이 육아가 문제라기 보다 아내 생활패턴이 자기를 괴롭히는듯~ 그 불만을 남편에게 쏟는듯해 남편일하는동안 하원까지 놀면서 뭐가 그리 불만인지~ 배가 불렀네 불렀어~
몇번못보는거는 직업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이해해야 하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그건 이해하는데 집에왔을때 너무 무관심한 행동 말투가 문제인듯... 걸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그 몇분을 아내랑 따뜻한 말투 행동을 해줬음...답답하다 진짜 이런부분에선 타블로가 훨나아 다정다감하고...똑같이 바쁠텐데도 다그러진 않아...다 핑계지 매일 같이있어도 똑같을듯... 저런스타일은 상대를 외롭게 하니 같이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상대를 외롭게하는건 똑같아 걍... 남자가 저러면 여자는 우울증 안올수가 없다
남편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는 사람 마냥 밝고 행복하게 아이랑 지내고 남편 일하면 내버려두고 내 할 일 하면서 살면 왜 나한테 관심이 없지? 내가 없어도 저렇게 좋은가? 싶어서 슬슬 말도 걸고 궁금해하기 시작할 겁니다 오면 오고 가면 가나보다 아예 신경 꺼 버려야 함 ㅎㅎ
참, 애들 키우면서 다 느꼈던 감정이네요... 이 시기 지나면 또 그 시기에 맞게끔 오는 감정이 느껴질거예요~ 그때가 되면, 그래도 그때가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고, 자식이라는 존재와 이런 감정들을 느끼게끔 해 주는 자체가 성장을 하게끔 해 주는 포인튼것 같아요...
결혼 생활이라는게 난 그대로 있고 배우자가 나에게 플러스를 주는게 아니다. 둘다 약간의 마이너스인데 그 두개의 마이너스가 합쳐져서 플러스를 만들어내는거지..나는 그대로인데 상대방은 변했다라고 하면 안되고 두사람 다 변해야 살수 있다. 내 행동이나 말을 상대방을 보면서 해라..나 자신을 보면서 하지말고..그리고 절대적으로 일방적인 책임은 없다. 두사람의 합의하에 이룬 가정이고 그에 대한 문제도 두사람이 함께 희생하면서 해결해 나가야 된다. 결혼은 평생을 서로 손잡고 함께 걷는게 아니라 평생을 배우자를 내 등에 업고 가는거다.
애키우는게 게임해서 자동사냥 켜놓고 캐릭터 키우는것 처럼 쉬운줄 아나….;; 일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잠시라도 눈마쳐서 대화할 시간이 없는거 서운하다고 말하는건데 30일이상 남편없이 혼자서 애키우는게 그냥 예삿일인줄 아나벼 ㅋㅋㅋㅋㅋ 결혼을 못해서 그런가…생각들이 왜그러지… 본편보면 아빠가 아들이랑 있을때 애기가 어색해하는거 보면 그만큼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고 적다는 건데 진짜 능력주의 자본주의 돈벌고 커리어 보다 더 중요한건 그만큼 가족과 시간보내고 아이와 놀아주고 육아에 참여하는거 애기들은 금방크고 시간은 되돌릴수 없음 .. 돈이 중요하지 않단게 아니라 일을 존중하지 않는게 아니라 충분히 대화시간을 만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틈조차 내어주지 않는게 외롭고 쓸쓸하거임 큰거 바란것도 아니던데… 단지 밥먹을때 눈보면서 대화하고 그때밖에 대화할시간이 없는걸 서로 아니까… 그게 원하는거고 팩트인건데 다들 그냥 아주 자기들 삶이 그런삶을 살아서 거기에 이입되서 난리네… 결국 이사람들 잘먹고 잘살건데… 애키우면 누구나 겪는걸텐데 뭐 모르겠지… 알턱이 있나 미쓰라 권다현 부부 지금 정말 멋지고 잘 해내고 있어요 두분모두 응원해요❤
나만 피해자다 생각하니까 서운함만 쌓이죠 밖에서 돈 버느라 고생하는 남편에게 기 살려주는 말 한마디 해주고 일하러 나가는 남편 한번 안아주고 등이라도 토닥거려주고 집에서 살림하고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네 덕분에 맘 편하게 나가서 일할수 있다 고맙다 밥 먹을때도 맛있다 차리느라 고생했다고 해주고 하면 좋을텐데..
새벽까지 일하느라 잠을 좀 못잤는데 나 몇시에 깨워주면 안될까? 라고 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네요 처음부터 완벽한 가정은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노력해보길 방송에 나와서 없던 불화도 생기고 이혼하는 가정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ㅠ
이 말에 가장 공감이 가네
남녀 갈등 조장만하는 댓글들이 판치는와중에 가장 지혜로운 댓글이다..
와 20주년 콘서트 하는데 아내가 저러면 힘 빠지겠네.
저 여배우가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주연캐스팅 되서 대본연습하는데 미쓰라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돈도 돈이지만 모든 개인에게는 개인으로서 중요한 시기가 있는 건데
그럼 결혼 왜 햇누? 솔직히 20주년 콘서트 대단히 중요한 일인 건 맞지만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중요한 일이 없었을까? 매년 중요한 일은 생기는데 그냥 핑계지
@@Ili582 진지하게 말하자면 생각을 바꿔야 가정이 유지가 됩니다. 고3 수험생 집에서 고3 학생을 배려해주듯이 가족구성원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가 있을 때는 그것을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게 좋습니다. 저 여자분의 대화하는 방식을 보면 내 남편이 20주년 콘서트를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완전히 배제하고 있어요. 누가 잘못했다 아니다가 아니라 서로 그런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Ili582 맞말하니까 입꾹닫하져 빙스리쯧ㅋㅋㅋ
@@Ili582저럴줄 모르고 결혼했나 유명한거 알고 결혼했으면 감수해야죠
보육교사 자격증 있고, 애기 1명 키우고, 돈많이 벌어주는 남편있고,
한강이 보이는 넓은 집에 살면서
세상 제일 힘든 사람처럼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
단칸방 월세에 기저귀값, 분유값 없이 애기 여러명 키우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이런 방송 보면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돈이면 다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다 각자 사정이라는게 있는겁니다
@@_todayissunnyagain3280 그래서 사정이뭔데요
@@_todayissunnyagain3280 기껏 반박한다는 소리가 돈이면 다 되는건가요? ㄷㄷ 머가리 단단히 깨졌네 ㅋㅋㅋ 돈도 없어서 매일 질질 짜고 싶냐?
참나 한강뷰에 넓고 좋은 아파트 살면서 애가 둘도 아니고 하나 키우고 일도 안하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낮에 나가서 술먹으면서 수다떨 시간도 있는 저 행복한 삶을 지탱하려고 남편이 미친듯이 일하고 다니는데 불만이 열라 많네 끼리끼리 논다고 애하나 키우면서 이모님 타령 까지 부르네 참 대단하시다 이거 보면서 다른 여자들이 공감 할 줄 알았나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너무 힘들면 헤어져야지. 고민 할 거 있나. 다른 사람들은 그대의 삶을 부러워 할것 같은데.....그래도 돈 걱정은 안 하니까....다 작가의 대본이겠지만...
@user-vt5om8li6p 신랑이 논다고 저러냐? 해결법? 니가 그렇게 벌어와 그럼 다 해결됨
@Babalovely12 잠을 세시간 자는데 관심 ㅇㅈㄹ하네 ㅋㅋ 남편한테 관심을 가지면 저런 배부른 소릴 할 수 있겠냐?
부인 외벌이 남편 집에서 육아 하면 여자들 사이에선 남편 왜 집에서 노냐고함
남편 외벌이 부인 집에서 육아 하면 여자들 사이에선 독박 육아 라고함
기술 발전으로 육아나 집안 일에 대한 노록이 상대적으로 많이 줌 옜 날 처럼 빨래 하려고 냇가 가거나
장 보려고 버스타고 시장 가지 않음 그 시대에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
남편 3시간 잣단다 아줌마
댓글들 어질어질하네 진짜
여자는 뭐 남자한테 완벽한 아내인줄 알겠네 저런집에 저런 생활 유지하는게 누구덕분인데? 뭐? 일? 경력단절? 육아땜에 하고싶은걸 못한다? 미쓰라는 결혼생활 9년내내 일했는데 여자는 애 이제 3살인데 그 이전 6년은 뭐했음? 6년동안 단 둘만 사는 집에서 살림만 하다 3년 육아 좀 했다고 미쓰라 쓰레기로 만들고 작가나 패널들이나 제정신인가 진짜
새벽 3시까지 일하다 3시간만에 일어나야되는 상황이면요 나한테 말좀 걸어줘라 나좀 봐줘라 투덜대는게 아니고 그렇게 일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안쓰럽게 여기고 도와줄거 찾거나 하다못해 힘내라고 토닥여줘야 되는거예요
뭐 미쓰라가 집에 들어와서는 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차갑게 해요? 새벽까지 일하느라 그런건데 일하느라 힘들지 라면서 토닥여주진 못할망정 피곤한 사람 아침부터 사소한걸로 구박이나 하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자긴 대낮에 4시간씩 여유롭게 지내면서 나가서도 일하고 들어와서도 알하는 남자를 저렇게 잡으면서 신경 거슬리게 한다고?
뭐? 경력단절? 누가보면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육아땜에 일 그만둔줄? 하다못해 계속 일하다가 결혼하면서 살림땜에 어쩔수 없이 일 그만둔줄?
자기가 남한테 배려를 요구하고 그걸 못받아서 서운해 하려면 일단 자기가 그 이상을 먼저 베풀어야 하는겁니다 부부고 가족이고 그건 사람 살면서 누구나 다 알아야 할 사항이예요 쌩판 남보다는 가족이나 부부는 계속 같이 살아야 하니까 더욱 챙겨야 하는거구요
진짜 ㅆㅇㅈ입니다 정상인이시네요ㅋㅋ 댓글보다 내가 잘못됐나? 생각하던 찰나에 ㅋㅋㅋ 곧 지워질 댓글입니다ㅋㅋㅋ
동상이몽 작가들 다 여자임 어쩔수없음 ㅋㅋㅋㅋㅋㅋ 미쓰라 나올때 자막이랑 브금 들어보셈 ㅋㅋㅋㅋㅋ 그냥 애초부터 무엇을 보든간에 남자 흉보는 그림 그렸을꺼임
아내분 눈동자가 무언가 잃은 사람 눈동자... 애들 키우면서 한번씩 거쳐가는 과정인데요.....
일도 힘들겠지만
집안에서 애들보는거 진짜 지쳐요...
아내분이 원하는건 따뜻한 말한마디와 포옹.. 이거 한번만 해줘도 힘든거 잊고 생활할듯요
남편 3시간자고 일하러 가는데 한강뷰 주부하면 복받은줄 알것이지. 반대로 아내가 남편을 이해하려고 한적도 없잖아. 하긴 너가 진짜 매일 4시간 자고 일해본적이 없으니 저 상황을 모르지 어휴. 감정이 살아 있겠냐?? 내조해주면 감동받아 더 잘하겠다. 감성충들 이래서 군대가야 돼. 어휴
진짜 따뜻한 말한마디 포옹이면되는건데 ㅠㅠ
@@whitemintchoco그건 남자쪽도 마찬가지아니냐?ㅋㅋ 그리고 애낳고 키워보긴하고 말하는거임? 길어야 반년정도 그케 새벽에 고생하는거지 그담부터는 통잠자서 괜찮은데 무슨 애낳으면 몇년 그러는줄아시나ㅋㅋ 애가 그리고 무슨 셋넘게 있는것도 아니고 겨우하난데
1980년대이후 남자로서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거 지옥입니다.
여자들이 본인들 피해망상에만 극에달해서 남자들 힘든건 무시하고 본인들만 힘들다고 하는글에 추천올리면서 여성들이 하는일 본인들만 힘들다고 올려치고
가스라이팅하는게 일상인 시대입니다.
남자가 원하는것도 따뜻한 말한마디와 포옹입니다. 쓰레기 같이 남자에게만 바라지만말고 본인들만 불행하다 얘기하지말고 본인 들이 먼저하세요. 제발!!!!!
진짜 남성분들 이런 댓글 쓰고 거기에 추천순 올리는 이런 여성들하고 결혼하시고 싶으세요?
저는 이런 여성들과 결혼해서 죽어도 퐁퐁남이 되기 싫어요.. 이런여성들밖에 없으면 차라리 혼자살겠습니다.
인생을 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추천수나 여자들한테 기죽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살지만말고..
제발 이런 여성들 본인객관화좀 시킬수 있게끔 따끔하게 한마디들좀 해요...제발...
맨날 찌질하다 조롱에 겁내지말고.. 할말을 해야됩니다. 지금도 늦었어요.
그니깤ㅋㅋ 남자가 돈벌어오는건 뭣도아니고 자기가 최고로 힘들고 불쌍하단거지 전업주부들이 원하는게 따뜻한 말한마디? 개가 웃겠네 그냥 보육교사까지 남편이 고용해서 놀고먹는 전업백수가 꿈이겠지 ㅋㅋㅋ 배우로써 뭐하나 돈벌은게 없는데 경력단절? 보육 자격증따고 일할라고? 자기 애기 관리도 힘들다 징징거리는데 남 애기는 어케 관리하게 ㅋㅋㅋ
둘 다 이해가 가 ㅜㅜ 워킹맘인데 집에서 재택하거나 일 할 때 옆에서 하는 말 안들리고 애가 뭐리고 해도 정말 일은 해야하고 미치겠고… 또 집안일하고 뭐하다보면 정말 그것도 힘들고 두 분 다 이해되요 ㅠㅠㅠㅠㅠ
미쓰라가 갠적으로 너무한것 같아요 ㅠㅠ 요즘시대에 일하면서 육아 안하면 욕먹어요~
@@josammosa98 ㅁㅊ ㅋㅋㅋ얼마를벌던 육아안하면 욕먹는시대임??ㅋㅋㅋ
@@josammosa98 맞벌이면 그렇지만 외벌이인데 육아까지 할수있는 여건의 직장이 얼마나 될지.. 심지어 새벽3시까지 일하고 그러는 마당에..
@@josammosa98 님 결혼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남편 과로로 죽겠네요. 저 상황 보고도 그런 말하다니.
@@josammosa98 권다현이 무능한 앰생이라 저거라도 하는거임. ㅋㅋ 여자가 미쓰라만큼 벌어오고 미쓰라보고 육아살림 하라그러면 맨날 얼굴에 웃음꽃필듯 ㅋㅋ
미쓰라도 책임감때문에 바짝 열심히해서 잘살려는건 알겠음. 근데 연애때랑 완전 달라져서는 남보다 못하게 저렇게 대화없이 사는건, 좀 아닌듯. 똑같이 바빠도 두런두런 있었던 일 얘기하고 그러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부부면서 평범한 일상 대화조차 즐길 수 없다면 앞으로 평생 어떻게 살려고 하는지. 애들은 금방 크고, 어느정도 있으면 엄마 손도 별로 안탈텐데 그때 남편과 할말도 없으면 얼마나 외로울까. 미쓰라도 힘든건 이해하는데 저런 성향이라면 애초에 비혼 자체를 심각하게 고려했어야 함.
동의하는데 다른 부분도 와이프의 저런 모습에 마음이 닫혀 보이기도 하단 생각도 드네요 맘이 불편해서 안방 안가는것도 화장실가서 일처리 하는거 보면 집이 편한게 아니라 불편해 보임
아내가 저러면 말하기 나도 싫을듯 ..
상위 1프로 가 저러고있는거야....뇌가 피해망상에 절여져있어 보르노에 세뇌당하지 마세요
니가 3시간뿐이 못자고 나가야하는데 말저렇게하고 깨우고해봐라
글쓴이 마법때 3시간재우고 존나 깨워보고싶네ㅋㅋㅋ
난 이런거 보면 옆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거드는 사회자들이 더 웃김
돈많은 사업가랑 결혼하면 그에 따르는게 있고(항상 바쁨)
유명한 사람하고 결혼하면 그에 따르는게 있고(주변인 스텝화)
예술가랑 결혼하면 그에 따르는게 있습니다.(예민)
공무원이랑 결혼하면 항상 나오는 월급으로 매일 7시에 집에와서 함께 저녁먹고
주말에는 외식하고 나들이 갈 시간이 항상 많습니다.
하지만 사업가와 유명인이나 예술가 만큼의 재력은 없는거죠.
그게 싫으면 본인이 돈벌고 가장하면 됩니다.
한강뷰 집에서 살수있는건 정말 큰 행운이고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 것 그건 알고 있어야함
아직늦지않았어요권다현님! 이혼하시구 미쓰라님좀 놔주새요 ㅎㅎㅎ 안쓰러워서 못보겠네 ㅎㅎㅎ 아님 본인이나가서 미쓰라만큼 돈을벌어오시든가하시지 ㅎㅎㅎ 미쓰라가 구세주인건생각안하시나보네요 ㅎㅎ
안타깝지만 벌수있을때벌어야된다
돈벌이못해서 오히려같이있는시간이많아지면
그게 더 현실적으로힘듬
맞아여.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자가 잘 벌어온다면 이모님 도움 받고 열심히 벌어오게 해요.
@@luvisall일하느라 새벽늦게 잠 잔 남편의 존중이 없어보입니다 다들 잠몇시간 못자고 강제기상해서 웃는얼굴로
대화하기힘들죵 이럴땐 좀더 편하게 잠잔쪽에서 존중 해주며 대화를 이끌어가야하는게아닐까요..
결혼은 서로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게 제일 나음 서로의 결핍을 서로가 채워야지
결혼생활도 살아보니 직장생활처럼 요령이 필요하다 하루 1분만 투자해서 남편은 부인이랑 눈 맞추고 빈말이라도 예쁘다 고생한다 말하고 잠깐이라도 손잡아주고 간단한 스킨쉽만 해줘도 됨
그리고 크게 안싸우는것만 봐도 괜찮은 부부임. 부인도 걍 남편스타일대로 밥도 같이 먹고. 도우미도 쓰고 친구도 만나고 즐거움을 찾아 사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육아도 쉬워요. 넘 예쁘고 사랑스럽게 생기셨어요 앞으로 방송복귀 기대할게요
ㅈㄹ. 주체적으로 살아라. 너는 그런말 하면서 남편한테 따뜻한 말 해봤냐? 남편한테 바라는게 왤케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자가 먼저 우리 남편 쵝오하면서 칭찬을 했으면 남자들은 단순해서 여자한테 더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단순하면 남자가 화났을때 여자친구 가슴 만져하면 화 풀리는게 남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인이 무슨 ㅋㅋㅋ 애 유치원 등원시키고 친구만나서 술도 먹고 하더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속복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드라마에 빠져서 현실구분 못하는 인간들
@@wtfwtfwtftwftwftw ㅋㅋㅋ ㅇㅈ 현실에서 살아야하는데 방구석에서 자꾸 ㅋㅋㅋㅋ 드라마에 갇혀 현실을 마주하지 못함. 예전에 누가 궁금해서 드라마 실장님들이나 본부장님들 나이 조사한거있는데 드라마는 다 젊은 사람들인데 실제 조사해보면 다 중년 아저씨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의 화목은 아내가 잘해야 되는거다 제발 정신차려라 좀 ㅋㅋㅋ 하 아내가 잘해야 마음이 열리는거지 뭔 저따구로 하는데 그러고 싶겠냐?
영상만보고 판단하면안됨 미스라님 콘서트하시면서 3시간밖에 못잠 그런남편을 굳이깨워서 날카롭게만들고 왜날카롭냐고 따지는거자채가 저여자 배려심따윈 없음
이걸딱 보면서 느낀게머냐면 난 무조건 맞벌이할꺼야 맞벌이해도 징징대는것 똑같애 그건 참을수있써 실질적으로 손해보니까 애도 아직 엄마손이 더필요하고 손해보는거 인정함 참을수있음 근대 가정주부하면서 저렇게 징징된다고한다면 난 무조건 맞벌이야 한사람은 외벌이고 한사람은 집안내부살림을 책임져 이건 엄격하게 말하면 분업인대 자기일을 마치고 쉴수있는 권리를 못누림 이래징징 저래도징징이라면 난 여자 맞벌이하고 징징대는거 받아주는게 백번낫다고봅니다
아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예민한 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외롭고 불안해서 그런거 같네요. 남편 또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서 생활에 대해 더 부담을 느끼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서로 터놓고 대화하고 조금씩만 배려하고 이해하면 잘 지낼 수 있을텐데,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은 참 위태위태하네요... 주변에 좋은 가정들이 있으니 도움 받으며 힘내세요!!
너무 잘 할려고해서 그래요
육아도 집안일도 완벽하고 싶은데 체력은 그게 안되고 조금씩 내려놓을 필요가 있네요. 36개월 자가육아, tv없는거실 등 아이위주로 인생이 바뀌니 우울해질수밖에 없어요. 근데 보니깐 아이가 역시 엄마가 노력한만큼 똑똑하게 자라네요.
이부부 불안하네요ㅠㅡㅜ그런일이없도록 서로노력하면좋겠네요
신혼초부터 뭔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옆에서 다쳐도 관심도 없고 진짜 유학할때보다 더 외로워서..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한 결혼도 아니고 다정하고 알콩달콩 서로 챙기며 살고 싶었던게 다였는데.. 각자 회사에선 열정 넘치게 일하고 쉴땐 가정에서 행복해야 하는데 집에선 잠만 자고 싶어하고 나랑은 하고싶은게 단 하나도 없는 인간과 산다는게 진짜 생지옥이다.
저는 신랑 늦게 마치는 직업이라 비슷한 처지라서 공감가면서도 안아드리고 싶어요 참고 눈치보는거 진심 와닿아요 ㅜㅜ 일해도 눈치받았어요 그저 신랑의 따뜻한 말한마디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부부 위험하다.
여자분 힘들어보여요
@@그냥합니다-b1b 남자분도 힘들어보임 잠을 못자본 사람은 알거임 제정신으로 있을수가 없음 고문중에 최악의 고문이 잠 못들게 하는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그냥합니다-b1b 걍 둘다 정신과 같이 가서 상담이나 받아봐라. 와이프는 지금 우울증인거 같다.
위험하긴 개풀ㅋㅋㅋ 여자가 배가 처부른거지
진짜 애없으면 갈라섰을수도 있겠다 싶은 부부였어요.아내분이 진짜 예전하고 얼굴이 달라졌어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ㅜ맘이 같은 여자로서 안좋았어요.밖에서 일하는건 알겠지만 집에서는 마누라랑 얘기도 많이하고 스킨쉽도 해주고해야 사랑받는구나 알죠ㅜ진짜 만지니까 감기걸린다?말에 방송보면서 아내가 진짜 용기내서 한건데 너무했어요.무안하게ㅡ
아내분 이제 연기하세요.사회생활 하셔야지
집에있을땐 미쓰라분이 아이보게 하시고 내려두셔야되요.진짜 100점자리 아내분 놓지고 후회하지말고 잘해주세요.저도 독박육아 셋을 키우지만 진짜 맘을 알거같아요.
대표작하나없는 무명데리다 호의호식하게해줫는데 역시 한국여자아니랄까봐 대단하다 그냥 연기하세요? 잘이나하겠다 ㅋㅋㅋ
100점짜리 아내 ㅋ 님만 그렇게 생각하실듯
무명배우 애있는?누가 써주냐 ㅋ
생각좀해라 애 셋 독박육아...누가 낳으라고 시켜서 낳았냐ㅉ ㅉ 한심해서 글쓴다
진짜 한국여자들 토나오네 😂
둘 다 너무 이해가 돼서 안쓰럽네요...
그래도 쓰라씨, 아내가 대화를 원할 땐 잠깐이라도 눈 마주치고 대화하세요.
잠깐이라도 그렇게 하면 그게 자기를 위한 배려고 노력임을 알고 아내도 금세 마음 풀려 일하도록 배려할 거예요.
배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잠깐만이라도...
미쓰라가 이렇게 멋졌었나요ㅇㅅㅇ;;;
멋있당~두분 다 힘내세요
힘든시기인거예요~지나갑니다
미쓰라가 멋지다? 불쌍한거죠ㅋㅋ
@@어여와-e5z 외모가 멋지다구요
저도 미쓰라가 안됐더라구요 장가 잘못간듯
가족이 1순이니 일이 우선이 될수 있어요..책임감 있는 모습이에요.안그런 사람도 요즘 많잖아요.아내분은 본인 만족이 우선이신 분이신것 같아요..결혼 전과 후 모두 똑같진 않죠.현실적여 지는거죠..아이도 생기고.남편 분이 모든걸 만족 시킬순 없죠..미쓰라도 조금 더 다정다감 하시면 좋을꺼도 같습니다.아내분은 관심을 원하시는것 같아요.
왜 남편만을 기다리나요.. 육아로 힘든거 충분히 알지만 그 안에 본인만의 시간, 생활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다리다보면 다그치게 되고.. 계속 반복인거 같아요.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항상 부부가 대화를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쉴수도 있고 등등 자유로운 공간이 됐음 좋겠어요~
친구는 지금 남의 가정에 분란 일으키는 존재밖에는 안되는 것 같네요. 본인은 완벽하게 사는 것처럼 말하지만 어떻게 사는지는 직접 안보고는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저 여자 탤런트인지 처음 보는데 뭔 일을 못해서 힘들어. 진로가 막막해서 보육교사 자격증 땄다면서 본인 능력으로 한강뷰아파트 사는거 아니면 감사도 할줄 알아야지. 일 할라면 지금도 애맡기고 나가서 일하던가 안하는건 딱 본인 선택이구만 원하는 것도 많다. 만족이라는 것도 좀 할 줄 알아라. 사랑은 받기만 하는거니? 본인도 남편한테 무뚝뚝한 표정 비꼬는 말투 압박하는 태도에요. 정말 남자가 왜 여자한테 질리는지 이것만 봐도 알겠다. 원래 상대방이 일을 할때는 말을 시키는 게 아니야 본인도 자기가 대화하고 싶을때 기어코 해야겠다는 거잖아요. 이래서 집에 있는 여자 답답하다는 말 나오는거야.
난 남편이 집에와서도 회사일에 ㅈㅂ중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그런 모습 보면서 더 멋지고 사랑이 느껴지던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여자들아 그냥 너네들이 들고 일어나서 법을 바꿔라 여자는 무조건 남자 3명이랑 결혼할 수 있게ㅋ 너희 속물같은 여자들은 적어도 남자가 3명은 필요할것 같다 한명은 나가서 돈벌고, 한명은 육아 살림하고, 한명은 여자 안외롭게 놀아주고.. 그렇게 하면 만족을 쳐 할수 있지 않을까?ㅋㅋ 그래도 안될라나??ㅋㅋ
근데 쓰라님은 진짜 춥다고 집에서 옷입는데, 아내분은 추위를 덜타는건가 반팔입고 뭔가 체질부터 상반되는?그런게 보이기는하네요~ 저출산 비혼 문제되는게 이런 프로그램만 봐도 댓글들 봐도..각자 입장차이랄까 같이 평생을 두고 살면서 뭐를 우선시하는지 가치판단하는거랑 진짜 좋은사람만나서 잘사는거 축복이고,, 서로 많이 배려하면서 존중하는거 가족에 대한 책임 사랑.. 돈이 물론 중요할텐데 사소한 말한마디 매너가 부부사이에서 더 중요한거같아요. 소통..말하는거랑 들어주는거 서로 타협하고 미쓰라님 말한대로 잘 조율하면서 가정이든 일이든 문제 잘풀어가시기를~~~
미쓰라 탓하는 사람들 진짜 양심이 있어야지 ㅡㅡ
님들 학생때나 아니면 일 한참 바쁠 시기일때, 자고 일어나서 등교나 출근 할 때
가족들 눈 제대로 맞추고 대화하고 그랬음???
양심이 없는건지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남자를 무슨 슈퍼맨인줄 아네
20:45
저분이 커리어라고 할만한게 있음? ㅋㅋㅋ
무슨 배우... 듣도 보도 못한거 같은데
서효림은 알아보겠지만 저 사람을 알아본다고..?
서효림 같은 친구 있었는데 그냥 손절함..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을수 있는데 상대방이 잘못이라는 듯이 말하는거 되게 짜증남
나도 친한 친구가 저렇게 말하면 그냥 감정만 상할것 같음.본인도 일해야 된다는거 참지말고 말해야 된다는거 이미 알고 있을거임.그런데 용기가 잘 안나서 두려워서 그럴거임.제가 친구라면 그냥 들어주고 공감만 해줌.훈계 안해도 자신이 다 답은 알고있음.자신감이 없을 뿐임.
대본일ㄷ,ㅅ?
엥? 서효림씨 대화가 저는 너무 좋았는데요
ㅋㅋㅋㅋ 현실를 말해주면 감정 상한다고 징징대노
남편한테만 기대지마시고 본인의 취미나 관심분야를 갖으세요 서로 지쳐요 오래 못가요
미쓰라진도 열심히 돈벌려구
일하고 다현씨도 열심히 육아하고
잘못한사람은 없는거같아요
그냥 서로 인정해주고 고생한다
한마디씩만 서로하면 갈등없을듯요
미쓰라가 한창 힘들때네요. 가족을 위해 새로 생긴 아이까지 책임지려면 미친듯이 일해서 기반을 닦을 때인데 가족에게 이해도 못받고 일은 일대로 해야하고... 연예인은 사업하듯 들쑥날쑥한 일이어서 그거 이해받는게 쉽지 않아요...
다현님도 아이가 어려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외롭고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애가 조금만 커도 훨씬 나을텐데..
서로 간극이 조금씩 줄어들텐데 지금이 젤 힘들때에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보셔요
데뷔20년차인데 아직도 기반을 닦아야하나요?
@@tys...0123 그 다른 동영상 보시면 코로나 때 수입이 완전히 끊기면서 경제적으로 위기감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아시다시피 타진요 겪으면서 또 일 끊겼고요 들락날락 한거죠 뭐
@@tys...0123가수로서의 기반이 아니라 새레이블이라 할게 많아서 3시간 자면서 일한다잖아요..
이런삶이 힘들다고 하면 다른 일반인ㄷㄹ은 다 죽겠네요
미쓰라 ㅈㄴ 불쌍하다
저도 일하고 제 아내도 일해요. 제 아내 밥먹을때 급한 일들 때문에 컴퓨터로 또는 전화기로 일할때도 많아요. 근대 당연히 이해해야 합니다. 제가 바쁠땐 와이프가 이해해 주고요. 돈 벌어야 살지 않나요?
근데, 일을 해야 먹고살고😣
일만 너무 많이 하니 와이프는 외롭고😭
둘다 이해가간다.....
4시간을 낮술 처하는 와이프가 외로워? ㅋㅋㅋㅋ
@@져리꺼졍 1년중에 저정도도 못갖냐?
많이 바란것도 아니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고 육아 힘든게 있으면 얘기도 좀 들어주고 했다면 권다현님도 그렇게까지 안하는데 소통 자체가 안되서 외롭다는거지 😢 아이도 아빠가 필요한 시간이 있고 엄마 아빠 다같이 놀고ㅠ화목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시간들을 놓치니깐 아내로선 걱정되고 육아에만 시간을 쏟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깐 여러생각이 들기도 하고 함께있어도 소통된다는 느낌이 없는 외로움이 나는 너무 공감가던데 댓글에 미쓰라님 옹호글 많아서 깜놀
연예인 돈 💰 걱정 피부에 않다음 일반인들도 힘든2년 다버텨내도 저래 부부간에 저러지않는데
완전 핑계같음
이방송을떠나서 남자든 여자든 독박육아라는 천박한단어는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한다고생각한다...
결혼하는순간부터 남자 여자는 서로 타협하고 희생하면서 사는건데
내자식돌보는일에 독박이라는단어를 섞어쓰는건 진짜좀 아닌거같음.
가족을위해 희생하는일 모두 마찬가지다 밖에나가서 돈벌어오는것도 독박벌이는 아니잖아
가장의무게 진찐 공감간다...
그래도 한국올때만큼은 가정도 돌보고해야지 다른데에서 술먹고 다닐시간이 있나 ..
남자는 아내분의 소중함을 잠시 잊은것 같아요. 항상 저기 계실꺼라 생각하는데 저런분은 엄청난 충격파가 필요해요. 그럼 바뀝니다. 근데 저 시기가 가장 힘들어요. 남자분도 이해해요. 가정을 위해 저러는건데. 프로그램 나오시길 잘한것 같아요. 여자분은 한계이고 웃음이 사라지셨고 남자분은 일을 해야한다는 강박에 소중한걸 잠시 못보고 계셔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 여자분이 저렇게라도 하시는건 두분의 관계가 다시 살아날수 있다는 신호에요. 저거 지나면 여자분은 아예 냉랭해지실꺼고 가정이 완젼 건조해지겠죠. 그나마 두분 성격이 온화해서 저렇게 평안한 싸움를 하시죠. 다혈질이었다면 허거덩~
그건 서로 같은거죠. 해외 나가서 가족과 떨어저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아내는 돈의 소중함을 평생 못느낀거같은데 , 원룸부터 다시 살게해야할듯
산후 육아 우울증이여 남편아 잘해줘라 저거 싸이면 이혼각이다 지금은 시대가 달라졋자나 옛날 여인네들은 다 저리 살앗어도 지금은 아니자나 아이는 빼고 서로 데이트도 하고 대화를 마니혀 그리고 서로 마니 이해해줘 그게 사랑이여
모르겠네 누가 맞고 틀렸다 할 수 없는 문제 같아서. 아무리 한 쪽이 워커홀릭이라도 배우자가 그 바쁨과 부재를 감내하고 이해하거나, 둘이 똑같이 일에 몰두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어도 화목함 유지하는 가정들 많은데.. 예를 들면 운동선수이라든지 형사, 직업군인, 기업 중역의 배우자들.
그런 걸 보면 이 집은 굳이 방송에서 그려지는 것처럼 미쓰라가 ‘무심하고 잘못된’ 남편 노릇을 하고 있다기보단 성향 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보임..
미쓰라는 미쓰라대로 가장으로서 가족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 나름대로의 책임감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애쓰는 중인데.. 조금만 다른 각도로 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남편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가족 내팽겨치고 밖에 나가서 술, 놀음, 바람 피우며 다른 짓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보다는 훨씬 나아보임.
부인은 바깥에서 대외적으로 사람들 만나며 관심 받는 직업이 있었다가 아이 키우느라 일을 멈춰 세상에서 자신이 점점 잊혀지는 것 같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 듯한데 남편은 가족 먹여 살리느라 바빠 관심, 위로해 줄 틈이 없으니 우울증에 빠진 것 같아 보임.
나 자신이 중요하고 내 일이 중요했던 사람이 출산과 동시에 모든 삶이 아이 중심으로 변화하게 되면 일반인이어도 그럴 수 있지..
물론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껴 징징댈 순 있는데 남편을 원망하기보다는 서효림 말대로 나가서 일하면서 더 건강한 해소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
남자들은 좋겠어요. 술 노름 바람만 안하면 좋은 남자니
당연한 것을 감사해야되는 현실
@@콩콩콩-y3h
흠 서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지 남편만 욕 먹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꼽고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은 남편 독박육아 시키시고 한강뷰 아파트에서 온 식구 먹여 살릴 수 있을 만큼 직접 혼자 외벌이로 벌어 오시고,, 퇴근해서도 남편 힘든 얘기 들어주시고 아이랑도 놀아주시면 되겠습니다..
@@lillilillilllil 일하는 엄마든 아빠든 퇴근 후 양육은 노동의 차원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와 유대감을 쌓는 것이니 돈을 버냐 안버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를 챙기는 것도 가족이니 당연하구요. 한강뷰아파트랑 행복을 바꿀 수는 없죠. 이미 이 가족은 생계를 걱정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니 돈보다 좀 더 가족에 할애할 수 있다 생각해요. 동상이몽 출연료만 해도 직장인의 몇 배가 될테니까요.
@@콩콩콩-y3h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근데 저 남편이 무슨 천하의 죽일 놈, 문제아, 답이 없는 인간인 것마냥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포기한 표정으로 방송에서 대하는 건 좀.. 보기 그랬네요.
요즘에야 워라밸 좋은 세상이니 남편들이 육아 집안일도 조금씩 돕고 그러는 거지 옛날 아버지들은 워낙 바빠서 집에서 얼굴 마주보는 시간조차 잘 없는 집 많았는데 그 와중에 존중, 유대감 있는 집은 있거든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뭐
@@콩콩콩-y3h생계 걱정없이 사는것도 남편의 능력 덕분이죠 ㅋㅋㅋㅋ 남편이 개같이 밖에서 일해서 얻은 노력값이 돈걱정없는 안락한 삶이 아닌가요ㅋㅋㅋ 님같이 남편의 노고는 무시하면서 여자 공감만 하니까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동상이몽 출연도 아내분 볼려고 출연시킨건가? 남편 이름값 때문에 나온거지 ㅋㅋ
어찌보면 이게 한국 가정에서 보여지는 대표적인 문제점인듯. 한쪽은 육아, 한쪽은 돈 이런 식으로 치우쳐져 있는 사고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저런 식으로 키우다보면 아빠와의 애착 형성이 덜 된 채로 클테고 결국 아빠만 집에서 홀로 은따에 겉도는 테크 타는 거임 아빠는 아빠대로 허무할거고, 엄마는 엄마대로 세월이 야속할것.. 엄마도 사회로 다시 나가려 노력해야 하고, 아빠 역시 본인 자식이므로 육아에 동참을 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둘 다 아이를 위한답시고 서로에게 양보와 배려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결과적으로 아이한테 결여를 만들어준다는 것임
미국에서는 대부분 여자분들 애도 보고 일도 하는데 다 잘사름요.
@@MusicLuv80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미국에 친구 없죠
25:08 인생은 타이밍이야 핵공감 타이밍 놓치면 다 놓쳐요 ㅠㅠㅠ
남편의 목숨도 타이밍 놓치면 가는겁니다.
사람이 무적이아니에요 3시간만자고 걸어다니는것은 기적입니다.
얼마나 힘든지 감히 입에 올릴 수준이아님 애 20명키우는것도아니고 1명키우면서 ;; ㄷㄷ 켁 맥주4시간... 거기서 토할뻔;;;
하나도 안쓰럽지 않다...사람이 왜이리 나약하냐 ㅠ와이프에게 애정이 생길 수가 없겠네...
나두요
진짜 개공감 존나 나약함
라이머도 와이프가 말 걸면 폰만 보던데...😂
뭔가 비슷해...
다현씨 힘내세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상대할 사람이 가정에 없고ㅜ 가장 힘들 때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커서 대화가 되기 시작하고 손이 덜 가게 될 때가 오면 진짜 좋더라구요. 이런 때가 오다니 싶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이번 기회에 미쓰라진님도 많이 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가정은 꼭 지켜가시길 바라요🙏
제가 다 맘이 따듯해지네여. 제가 대신 감사드려요❤
뭘 미쓰라진님이 많이 깨달아요,,저도 육아해봤지만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깨닫긴 뭘깨달아 니 머리가 깨져야겠는데? 도대체 미쓰라가 저기서 뭘더해야하는데? ㅋㅋㅋㅋ
새벽까지 일하는 남편 도와주자는 못할망정 3시간 겨우 자고 있는데 그거 깨워서 지 힘들다고 남편을 또 부려먹냐?
그게 할짓이냐?
ㅋㅋㅋ이딴 댓글에 좋아요 갯수 보소. ㅋㅋ 진짜 이기적인 여자들 어마어마하구나
답을 자꾸 남편한테 찾으려 하네요. 경력단절이든 뭐든 애기 케어 하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연기 연습을 하던 오디션을 보던 본인이 원해서 낳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것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하는 것에 조금은 멀어진 것 뿐입니다. 본인에 탓하셔야지 애를 낳아서가 아닙니다 애가 잘못된게 아니라고요!! 남편또한 역할이란게 있는 것이고 . 미쓰라도 일때문에 압박 받고 있는데 이해도 못해주면서
자기한테 관심좀 갖어 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미쓰라같은 남자들이 오히려 더 반감을 갖고 해줄것도 안해주게 되는겁니다.
말한마디 따뜻하게. 관심 갖어달라고 하는거여? 그거면 된다구요? 맞아요 그거면 됩니다 남자도 "고생 하네 남편, 일 열심히해 " 하고 개인시간 즐기고 있으면 공유할 시간이 생깁니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하시는 거 그거 병입니다
누가 보면 무슨 60평생 결혼 생활중인 부부인줄ㅡㅡ 눈도 서로 안보고 남처럼 서로 지내고ㅉㅉㅉ서로 사랑없이 사는게 눈에 보인다 안타깝다
돈만 쫒다가 와이프 떠나면 돈이고 뭐고 다필요 없다
걍 둘이 정신과 손잡고 가라니까 와이프 우울증이라니까 이거
권다현씨가 배우로서 일을 못하고 있어서 자존감이 끊긴 건 이해하지만, 아이 하원 시키려고 일도 안끝났는데 집에 와서 잔업 하고 있는 남편 앞에서 자기 얘기해달라고 하는 게 다현님이 철이 좀 없어 보임.
부부면 함께 이겨낼 생각을 해야지, 남편이 자기 응석 받아주는 아빠도 아니고, 일 중일때는 좀 안 건드리고 숨 쉴 시간을 줘야 둘 사이에 대화할 공간도 생길 거 같음.
물론 미쓰라도 이쁜 눈길 한번 보내주고 일 마쳐야한다고 말하고, 아내도 그 말 알아듣고 일 끝나기 전까지는 안 건드리면 좋겠음
집에서 육아만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돼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내가 내새끼를 키우면서 우울해 질줄 몰랐어요.어른사람이랑 말하고싶어요.ㅠㅠ
힘내세요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
카톡하시면 ...안되나요
라디오들으믄 전 조금 낫더라구요
ㅈㄹ똥 을 싸세요
사랑도 없고 웃음도 없고
말이라도 예쁘게 하지않고
남편분은 1분이라도 따뜻하게 말해주는게 아예 없어요.
걍 배우로 실패하고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한강뷰집살면 고마운줄알아야지
복에 겨웠네...남편이 노는것도아니고
일하느라 바쁜남편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듯
맞벌이도 아니고 남편이 나쁜사람도아니고..
지금 삶이 싫으면 이혼하면됨
자상한 남편이랑 반지하 살기vs지금
선택하라하면 백퍼 지금할걸?
방송자체도 남편을 나쁜놈만듬...ㅋㅋ
남편일 아내일 나눠져있는데
본인일하면서 육아 저정도 도와주는거에 만족해야지
얼마나 도와줘야함??
입장 바꿔말하면 육아하면서 에픽하이 콘서트 도와달라는꼴임
옆에 있다고 외롭지 않은게 아니지 일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말 한마디라도 공감해주고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면 다 풀리는건데 부부사이에ㅜㅠ
결혼 안해봄?? 저 부부 완전 정상. 자막이 문제 징징도 대본인지 모르나
손을 잡아주다니....건드리면 화내는 부부 많은데 ㅋㅋ
정말 외롭겠어요. . . 배우 권다현님 힘내세요😊
가족과 떨어저서 오랬동안 사는 남자분도 외롭고 불쌍해요.
배우 권다현ㅋㅋㅋ
배우는 맞아요? 아예 처음보는데 ㅋㅋ
검색해보니까 대표작도 하나도없던데 제일 유명한게 천추태후인데 단역으로나온듯합 주연으로나온 영화도조금있는데 독립영화나 단편영화인듯 듣보잡임 한번더 들어본적없음 돈을 벌래야 벌수가없어
미쓰라는 죽어라 일해도 욕먹네 정말 힘들겠다 가수 미쓰라님 힘내세요😊
여기댓글들 이상하네 .... 하 ... 일하는 여자가봐도 저 여자 배부른소리같은데 ...
일은 해봤는데 애는 안 키워보셨나보네요
ㅋㅋㅋㅋ 연년생 아들둘인데요 여자가 배부른소리에 배려가 없는건데요😂
남편이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화장실로 도망을 감? 연년생 둘째 임신중에 큰애 어린이집 등원 차로 10분이고 남편 당시에 일찍 나가야 해서
내가 등원시키다 거의 7~8개월 때 내가 울어서 남편이 회사양해 구하고 그때부터 큰애 등원 같이하고(저는 집) 하원(4시) 제가 함
집안일? 음 이 부분은 긴말안할게요 둘째임신중에도 내가 더 빨리할수있으니까 걍 함. 잔소리 조금했지만 일하는거 힘든거 아니까 배우자에게 배려 없는거 맞고 대본이 아니면 에픽하이 중학생부터 봤는데 개불쌍.
근데 아내분 마음은 이해는 가는게 다정히 말하는게 별로 없는거 같긴하네요😢
@@구름맛셍크림 님은 애만키우고 일은 안하셨나봐요 주변 좀 돌아보며 사십시다
@@mimsoonduck 일도 안해보고 썼을리가요. 누가 잘못했다 편가르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벌이를 하는 것만이 생산적인 일은 아니라는 걸, 배부른 소리라고 하는 말이 잘못됐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예요. 주변은 본인이 돌아보셔야 할 듯요.
@@구름맛셍크림 ㅋㅋㅋ 님 일안해본게 넘티나는데 ... 뭐 했다니까 평균 월 소득 주부의 노동시간보다 남편의 소득이 높을 경우 서로의 고통은 같거나 주부가 덜하죠. 배부른 소리라는게 그거죠 한강뷰 서울 아파트 돈 걱정없이 애하나키우는 여자가 남편이 세시간밖에 안자고일하는데 등원시키라고 깨운다 ? 배우경력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경력단절 운운 ? 배우가 저렇게 무명이면 얼마버는줄은 아시나요...? 에혀 ... 말해봤자 알리가 없겠지 ... 평생 그렇게 남편 고아드시며사십쇼
말도 안되는 설정이다. 행복하게 사는 줄 알아라. 여자가 복에 겨우면 딴 생각을 한다는게 맞구나. 복에겨운걸 알면 그냥편안하게 살아라. 밖에 나가서 돈버는거 쉬운거 아니다. 경쟁도 치열하고.
내가 선택한 배우자와 아이 보다 우선으로 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중독이며 이후에 문제가 생김
결혼하고 나서도 싱글때 처럼 , 아이 낳고 나서도 싱글때 처럼 ...싱글때 처럼 이 안된다는걸 알고, 일을 놓아야 할때 놓고 , 가족에 집중하고 가족들 다 잘때 다시 일을 하던지 , 같이 보내야 하는 시간을 , 일을 해버리면 구지 같이살 이유가...
부부생활이 쉬운게 아니지 진짜.. 너무 서로 맞는 말만해도 문제임.. 맞고 그르고보다 서로 희생과 배려 이해가 필요한 결혼생활... 😢
저 경우는 미쓰라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것 아닌가 싶음.. 맞벌이면 이해가 가는데 전업주부에다가 막말로 일하나 놓쳐서 업계소문나면 가족들 먹고살일이 없어지는 일일텐데..
여자 : 놀 시간이 4시간도 없어
남자 : 잘 시간이 3시간도 없어
여자가 가사육아 전담 : 독박육아
남자가 가사육아 전담 : 백수
진짜 기울어진 운동장 아니냐?
여자가너무징징거려요ㆍ혼자만애기 키우나요ㆍ여자가탈렌트인지ㆍ첨보네요ㆍ있는정도 떨어지는 스타일ㆍ여자가
에픽하이랑 미쓰라를 모르는 사람이 이 영상을 본다면 뭐 남편하고 사별한줄? 아니면 남편이 가정에 소홀하고 집에 안들어오고 맨날 허구헌날 밖으로만 나댕기고 돈도 안벌고 육아를 아내에 내팽개친 xx 그래서 애 혼자 키우는 이혼한 이혼녀처럼보임. 근데 알고보면 남편은 대한민국 최고 힙합그룹 에픽하이 미쓰라 돈 잘벌어주고 일잘하고 엄청난 능력잔데 자기 남편을 저렇게 포장하고 싶을까 이해가 안됨
결혼은 본인만 희생하고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아내분 입장도 이해가가지만 남편분이 돈버는게 멈췄을때 가정에 닥칠 불화를 생각해보세요.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 막말로 지금 당장 단칸방으로 이사가야한다는 상황이 생기면 견디실수있으시겠어요. 각자 희생하고 배려하며 가정을 이루는겁니다.
미쓰라 형 일을 밖에 나가서하세요. 집과 회사를 나눠서 일 다 끝내고 들어오고 그런식으로 하시는게 낫지않을까 싶네요. 자택근무하면 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서로 대화도 많이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돈같은 소리하네ㅋㅋ 아내를 가정부로 아는놈인데 무슨
이런 어처구니없는 프로그래믄 폐지가 답이다 육아가 힘드냐? 출연자만큼 돈버는게 힘드냐?
팬한테는 사랑한다 눈맞추어주고 싸인해주는 에너지. 그걸 와이프 한테ㅡ 조금만 해줘래. 별거없다 구거면 된다
상위 1%의 불행 짜내기
저도 두 아이 독박유아~~~~~~였죠 한달 두번보는 아빠죠
처음에는 밉기도하고 욕도하고 후회도 했죠
그런데, . 코로나로 인해 한번더 타격
집도없도 파산회생 절망적인 상황되었지만~~~~~
그래 너도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고 돈벌고있지 ~~~
너도 힘들겠다.
하면서 남편 불쌍히 여기고 있네요
기운내시고
서로 이해하시고 사세요
서효림은 진짜 얼마나 남편 구워삶을지 눈에 훤하다
여자에 얼굴을 보면 사랑받고사는지 못받고사는지 티가 난다 하죠..표정이 많이 굳으셨네요...ㅜ
부부생활이 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아둥바둥 생활에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거야 서로의 할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꺼예요
미스라도 문제지만 여자도 좀 질리네요 죙일 저리 눈치주고 한숨쉬면 지칠듯 미스라도 언성안높이고 넘어갈려고 하는데 성향이 안맞는듯
미쓰라 심정도 충분히 알긴하겠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그때 좀더 따뜻하게 말해줄걸.. 후회할거 같다..
아직 마침표를 찍은게 아니니 정말 잘 생각해서 좋은 마침표 찍길 바랍니다..
이 난장판에서 제일 정상적인 댓글 ㅠㅠ
마누라가 후회하겟지 내남편을 그때 좀더 잘떄 내비두고 좀더 잘챙겨 줘야 한다는것을
미쓰라 안만났으면 지금쯤 보육교사 월급 250으로 1000/50짜리 5평짜리 원룸에서 살고잇을거라는거..
근데 미스라덕에 한강뷰 아파트에서 자식 하나 키우며 풍요롭게 살고있네...
노처녀 방송작가들이 만든 한국형 보르노가 한국여자들 정신머리를 다 망쳐놓고 잇음.
아우 미쓰라 존나 불쌍해...존나 그냥 내가 행복한거고만.ㅎㅎㅎ;;;; 조나 아타깝다...솔직히 권다현이야 미쓰라한티 존나 다다다 하고 푸느깐 대화가 스트레스도 풀리는 수단이 된거고 미쓰라는 권다현이랑의 대화는 존나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고 스트레스 쌓이는 건데 대화가 하고 싶겠냐?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면 군대 고참 보듯 눈도 제대루 못마주치고 회피 하겠냐..정말 미쓰라가 존나 불편하다..제대가 없는 이등병 군대생활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에휴.....대한민국에서 결혼으란 존나 지옥행이란게 너무 느껴진다....결혼을 앞둔 신랑들은 이 프로그램을 꼭 시청해봐야 한다...이런걸 보고도 정말 결혼이란걸 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공곰히 생각해 보시길....
전 저러다가 몸이 아파 병원 가니..공황장애 우울증 대인기피 범불안장애 왔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음😢
공감해주고 따뜻한 말 해주세요
저건 마음이 없는거다 대화할 마음이 ..
결혼은 아무리 사랑해서 해도 어느정도 희생과배려가밑바탕되어야유지됌 그리고 아이어릴때는 누구나 다 힘듬 여자는 자유가없이 아이에매여서 우울증오게되고 물론 사랑하는아이지만 별개로 힘든부분있어요 남자들은이해못할 근데 또 그시기가지나면 여유생기고 남편과도 더 좋아지게됌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그때를회상하면 아이 어릴때 정말 짧은데 왜이렇게 힘들어했나싶고 좀더웃어주고 놀아주고 할걸하는후회가들긴합니다
둘이 안맞음. 본체만체 하는 미쓰라나, 계속 유도화법,관심법쓰는 와이프나 똑같음.
직장에 딱 저 와이프 같은 동료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될일을 알아주길 바라고 주변사람 눈치주면서 남한테 피해주는 유형. 진짜 피곤함. 본인 혼자 착하다 착각하고있는게 문제.
저 시기 때쯤 대부분 부부들이 그런것같아요 저도 그랬지만
남자들도 어깨가무거운지 일을 열심히하더라구요 자리잡고싶어서..
여자들은 독박육아에 우울증.
시간지나면 다시 사이좋아지더라구요 애가 좀 크면
전업주부가 아이 둘도 아니고 아이 하나키우는데 저렇게까지 불만일인가싶네~
그냥 집안일을 좀 줄이고 몸이 좀 편하면 맘도 편해질듯한데~
아이 육아가 문제라기 보다 아내 생활패턴이 자기를 괴롭히는듯~
그 불만을 남편에게 쏟는듯해
남편일하는동안 하원까지 놀면서 뭐가 그리 불만인지~
배가 불렀네 불렀어~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한쪽이 혼자혼자형 일상이 당연하게 여긴다면 그냥 혼자 사는게 상대를 덜힘들게 하는거죠
이래서 F들은 상종하기가 싫다 공감공감 노래를 부르면서 지들은 남한테 선택적 공감을 하는게 너무 역겹다 3시간자고 일어나고 20주년 콘서트면 중요한일도 겹친마당에 이거 찍고있는데
애도 어린거같은데 그럼 없을때도 저랬으면 빨리헤어지지 뭐했냐 아니었으니까 지금까지 살고 있는거겠지
아내분이 많은걸 바라는 분이 아니신거 같은데 ㅜㅜ 10분이라도 아내분한테 시간내주시고 눈맞추고 토닥토닥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졸라 복에 겨워서 과한걸 바라는거임 정신차려 노괴야
한강뷰에서 애하나만 키우는게 복에 겨운거지 아줌마 ㅋㅋ
사랑을 원하면 직접 행해야지 뭘 바라고 있어 ㅋㅋㅋㅋ 미쓰라진도 처음에 대쉬했대잖아
경제적으로 안힘들어 봐서 그래
족나 웃기네 댓글들 태반이 한강변아파트는 커녕 자가도 없을거같은데 ㅋㅋㅋㅋ
이 글의 요지를 못 알아 듣는 그대는... 더 안타깝네요
세상 미쳐돌아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미쓰라는 가족떄문에 돈벌려고 3시간자며 일하는건데 미쓰라는 안힘들까?
각자 위치에서 힘든게 있는데 무슨 미쓰라가 잘못한거마냥ㅋㅋ
남자는 돈도 잘벌어야하고 가정적이여야하고 아주 그냥 자기들 먼저 남편한테 잘할 생각은 없고
그냥 좀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바라는게 너무 많아
몇번못보는거는 직업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이해해야 하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그건 이해하는데 집에왔을때 너무 무관심한 행동 말투가 문제인듯...
걸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그 몇분을 아내랑 따뜻한 말투 행동을 해줬음...답답하다 진짜
이런부분에선 타블로가 훨나아
다정다감하고...똑같이 바쁠텐데도 다그러진 않아...다 핑계지
매일 같이있어도 똑같을듯... 저런스타일은 상대를 외롭게 하니
같이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상대를 외롭게하는건 똑같아 걍...
남자가 저러면 여자는 우울증 안올수가 없다
남편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는 사람 마냥 밝고 행복하게 아이랑 지내고 남편 일하면 내버려두고 내 할 일 하면서 살면 왜 나한테 관심이 없지? 내가 없어도 저렇게 좋은가? 싶어서 슬슬 말도 걸고 궁금해하기 시작할 겁니다 오면 오고 가면 가나보다 아예 신경 꺼 버려야 함 ㅎㅎ
과연 그럴까요? 아싸 잘됐다. 내 시간을 맘껏 가져야지 생각할 것 같네요. 슬프게도
눈물이 툭 터지기직전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배가불러도 너무 부르다😂
배가 터져서 정신을 못차림 ㅋㅋㅋ
다현씨 눈물이 터질거 같아요.... 배가불러서 ㅋㅋㅋㅋ
미쓰라 눈물날만함 일을 쳐하는데 죄인으로 만들면서 모든 경제적이득은 다취함ㅋㅋㅋ
미쓰라가 눈물이 툭 터지기직전같아요
참, 애들 키우면서 다 느꼈던 감정이네요...
이 시기 지나면 또 그 시기에 맞게끔 오는 감정이 느껴질거예요~
그때가 되면, 그래도 그때가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고,
자식이라는 존재와 이런 감정들을 느끼게끔 해 주는 자체가 성장을 하게끔 해 주는 포인튼것 같아요...
결혼 생활이라는게 난 그대로 있고 배우자가 나에게 플러스를 주는게 아니다. 둘다 약간의 마이너스인데 그 두개의 마이너스가 합쳐져서 플러스를 만들어내는거지..나는 그대로인데 상대방은 변했다라고 하면 안되고 두사람 다 변해야 살수 있다. 내 행동이나 말을 상대방을 보면서 해라..나 자신을 보면서 하지말고..그리고 절대적으로 일방적인 책임은 없다. 두사람의 합의하에 이룬 가정이고 그에 대한 문제도 두사람이 함께 희생하면서 해결해 나가야 된다. 결혼은 평생을 서로 손잡고 함께 걷는게 아니라 평생을 배우자를 내 등에 업고 가는거다.
모든 상황을 일핑개로 합리화 하려는 남자
평생을 너무
힘들다 살아보니 다정다감 하고 대화가
통하는사람이
최고임 참는게 미덕인줄 알았지만 누굴위해 사는건 아닌것 같다
자신을 위해
살길..
일안하고 돈 못벌면 엇덕게 해요?
유명인을 왜만나냐?
자꾸 인생을 부정하니깐 힘들지 그럼 돈을 포기하세요
편안 삶 먹고싶을때 먹고 사고싶은거 사는거 전부 포기하시길
공주병에서 나오지 못하겠지만
본인들은 남편을 못난이에 웬수취급을 해놓고 남성한테 사랑받기까지 원하면서 돈도 잘벌어오길 원하면서
밥하나 가사일조차 만족스럽게 못하는 인간들이..어찌이렇게..자기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것만 악착같이 늘어날까?
진짜 최악이다. 가사나 육아 핑계로 모든걸 합리화하고 온갖 가스라이팅 해대며 남성들을 힘들게 만들면서
본인들도 먼저 다정다감 대화를 해야지...
끝까지 자기들은 여성의 자존감 지키겠다고 열심히 일하고 진이 다빠진 남편들을 달달볶는게 본인들 일인줄 아니..
정말 끔찍하다..
이런글에 추천수 박히는거 역겹다 진짜..
이미 몇년전부터 페미들때문에 추천수로 가스라이팅 하는거는 알겠는데..진짜 웃긴다..
도대체 결혼이라는걸 뭘로 아는거야? 뭐든지 여성인 자신한테만 모든걸 집중하고 살 노예를 구하는게 결혼인줄 아나??
서로가 존중하고 존중을 받을생각을 해야지..끝까지 받아먹을생각만 하니...아휴..
ㅋㅋㅋㅋ 니 자신과 모든 이성들을 위해서 너혼자 살아라 제발 ㅋㅋㅋ
다정다감한 백수 돈 못벌어오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시길ㅋㅋㅋ
한녀랑 결혼하면 이렇게 됩니다 일녀가 최고 입니다 정말 돈 조금 벌어도 항상 감사해주는 여자랑 사세여 😢
이 또한 걸쳐가는 시간
애들이 다 크면 안 놀아줘서 오히려 서운할때가 많음ㅠ
애키우는게 게임해서 자동사냥 켜놓고 캐릭터 키우는것 처럼 쉬운줄 아나….;;
일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 하루에 잠시라도 눈마쳐서 대화할 시간이 없는거 서운하다고 말하는건데 30일이상 남편없이 혼자서 애키우는게 그냥 예삿일인줄 아나벼 ㅋㅋㅋㅋㅋ
결혼을 못해서 그런가…생각들이 왜그러지…
본편보면 아빠가 아들이랑 있을때
애기가 어색해하는거 보면 그만큼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고 적다는 건데
진짜 능력주의 자본주의 돈벌고 커리어 보다 더 중요한건 그만큼 가족과 시간보내고 아이와 놀아주고 육아에 참여하는거 애기들은 금방크고 시간은 되돌릴수 없음 ..
돈이 중요하지 않단게 아니라 일을 존중하지
않는게 아니라 충분히 대화시간을 만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틈조차 내어주지 않는게 외롭고 쓸쓸하거임
큰거 바란것도 아니던데… 단지 밥먹을때 눈보면서 대화하고 그때밖에 대화할시간이 없는걸 서로 아니까… 그게 원하는거고 팩트인건데
다들 그냥 아주 자기들 삶이 그런삶을 살아서
거기에 이입되서 난리네…
결국 이사람들 잘먹고 잘살건데… 애키우면
누구나 겪는걸텐데
뭐 모르겠지… 알턱이 있나
미쓰라 권다현 부부 지금 정말 멋지고
잘 해내고 있어요 두분모두 응원해요❤
이딴 올려치기 문화 덕에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랑 결혼 안함ㅋㅋㅋ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