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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현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바다 위, 땅 아래, 산 속 어디든 가리지 않고 모아 온 미스터리한 장소들│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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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авг 2024
- 00:00:00 전세계 인구밀도 1위 산타크루즈섬
00:20:05 지구상 가장 추운 곳
00:30:40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00:42:01 땅속에 박힌 집
01:02:03 절벽 위에 매달린 사찰
01:08:31 세게 최대 지하도시
01:18:04 점점 무너지는 죽음의 도시
01:23:55 아직까지 보존된 고대도시
“이게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고..?”
세계테마기행 지구상 실존하는 장소 모음집!
육지, 바다, 숲을 불문하고 찾아온 미지의 세계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가봐도 좋을 그런 곳
마치 현실 같지 않은 신비로움 속 숨겨진 비밀의 장소에 함께 방문해보자
산타크루스 섬
산타 크루스 섬(Santa Cruz Island)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섬으로 축구장 약 2개 크기의 섬에 1,200명의 주민이 산다. 지붕이 겹칠 정도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작은 섬. 하지만 불편함 없이 살아간다는 행복한 섬에서 여유를 즐겨본다.
2. 사막위의 오아시스 웨이취안
황량한 사막이 끝없이 이어진 이곳 ‘둔황’
간수썽의 사막지대에 발달한 오아시스 도시로 과거 중국과 중앙 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 관문이기도 했다.
2000년 전 동방과 서방을 오가던 대상과 순례자들 그리고 군인들이 쉬어가던 사막의 꽃
반복되는 풍경에 지루함을 느낄 때 쯤 우리는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3. 중국의 설국 허무춘
지구상에서 바다로부터 가장 먼 내륙, 깊은 겨울잠에 빠져있는 듯한 그곳에 허무춘이 있다.
여러 소수민족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이곳은, 예로부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 불렸다고 한다.
들어서자마자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
마치 겨울 왕국 같은 풍경, 10월부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날마다 눈이 내리는 탓에 하얗게 물든 오래된 마을
그 비현실적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자
4. 자연이 선택한 집 중국 민가
한국의 건축가 문훈과 떠나는 자연 속 중국 민가 찾기. 인구가 가장 많은 북경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집. 자연 환경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주거 문화를 보여주는 집. 운하를 따라 만들어진 아시아의 베니스까지. 자연이 선택한 중국 민가를 찾아간다.
5.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건축물 현공사
하늘에 매달린 듯, 기암절벽에 아슬아슬하게 지어 올린 현공사(悬空寺)
1,400여 년간 무너지지 않은게 기적이라는 그 미스터리한 건물로 찾아간다.
6. 지구상 가장 추운 땅 오이먀콘
세계 국토 면적 1위 러시아. 우랄 산맥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광활한 시베리아에 거센 눈 폭풍이 휘몰아치는 동토의 땅이 있다.
시베리아의 북동쪽, 러시아 면적의 5분의 1에 달하는 사하 공화궁은 온통 눈과 얼음의 땅이다. 한낮 기온 영하 30도의 사하 중심 도시 야쿠츠크, 이곳 시장에 들러 언 물고기를 얇게 저미는 야쿠트(사하) 전통 음식 스트로가니나를 맛보고, 순록 가죽으로 된 방한 용품도 장만한다. 그리고 시베리아를 터전 삼아 온 야쿠트인들이 꽁꽁 언 얼음을 깨고 즐기는 전통 고기잡이 문하)Munkha)도 함께한다.
또한 최종 목적지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 오이먀콘으로 달려가본다.
7. 고대 항구도시 오스티아 안티카와 죽어가는 로마의 도시
고대 항구도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오스티아 안티카 대중목욕탕부터 극장 주거지까지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곤 그 골격은 그대로라는데…
해발 약 400m에 위치한 마을, 치비타 디 바뇨레조(Civita di Bagnoregio)다.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진 이 마을이 ‘죽어가는 도시’라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열한 명의 주민 중 한 사람을 만나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8. 세계 최대 지하도시 튀니지 마트마타
영화 ‘스타워즈4’의 촬영지인 지하 동굴 도시 ‘마트마타’ 1967년 이 지역에 발생한 홍수에 의해 알려진 마을로, 지구 속의 또다른 행성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가 본다.
#tv로보는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건축탐구집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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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위치한 곳에서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일 것이다
🔺👩👩👧👦
↥🔨
그림 좋네요
동화같은 곳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저기 오수처리 하수처리는 어떻게 할까 오염된 것 처리 시설과 식수 문제도 참 어렵겠다 어렵겠어
걍 바다에 버를듯 예전에는 빗물 저장해서 마셨을거 같음
사면이 바다라 간단함.
그냥 바다에 버리면 됨~
똥으로 섬확장중
@@Runa.7님저기 주민임? 어케그리잘암? 똥쫌싸봄?
제가 선원생활 좀 했는데요
쓰래기 그냥 바다로 다버려요 개판입니다
답드렸죠.
천사시다
참 이 시대에 지구에 태어난걸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
명사산도 아주아주 오래전에는 푸른숲이엇겟죠.
팬!
산타크루즈 눈나 이뻐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왜케 커여워요
겁나 이쁨
대한민국 만세ㅡㅡㅡㅡㅡ
*나는 자연인이다.를 원하시는분이 반할만한 장소네요.*
산타크루즈섬에나오신 통역하시는분은 누구신가요?
지평선?
ㅋㅋ 밍사산 가신 교수님 엄청 흥분하신 것이 순수해 보이시네요
산타클로스는 존재했다!!!
밥이 왠지 약밥맛이 날거같넹😊
해일큰거오면 난리나겟네저기는
빠니보틀 갔던데네
콜롬비아는 경찰이 많아서 담배꽁초 하나도 길거리에 버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담배꽁초 하나 버리면 벌금
자동 금연국가가 되었을듯...
중학생 방송반 목소리같아요ㅋㅋㅋ
이분 옥순 아니에요????
원피스에 나올거 갗은
분위기
태풍으로 안전할까?
아니면 태풍이 저곳은 안오나?
지평선과 수평선은 구분해주세요
약간 우리나라 떡중에 약밥하고 비슷하네요. 맛있을것 같음
태풍오면우짜노
섬에가신 여성분 고우시다..
맛이 없겠다. 들어가는게 있어야 맛있지. 주변에서 구할수있는게 별로 없으니 어쩔수없지
저기가 어딜봐서 꿈꾸는 곳이냐...약쟁이들 좋아할듯...
손질한 내장은 다시 물고기에게 준대....아무렇지않은듯 잔인하다...
물고기는 자기 치어도 잡아먹으니까요.. 구피 키워보면 자기가 낳고 바로 뒤돌아서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ㅠㅠ
0:50 누군지 심하게 무식하네. 지평선이 뭐냐.
어디 위치하는 지 나라 이름이 뭔지, 아주 기본적인 설명도 없이 근시안적으로 닥치는대로 전개하는게, 공영방송 수준이하, PD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콜롬비아 (산타크루스섬) 인구밀도 1위 섬 이라고 쓰여 있내요
한국말 모르냐?왼쪽제일위에 써있쟎아
대놓고 써져있늗대
똑똑한척 오졌지만 본인 눈이 해태네 ㅋㅋ 왼쪽위에 안보임? 콜롬비아?
남탓 오지네ㄷㄷ
정신놓은거 같은데 ㅡㅡ 저런애를 섭외햇냐 어휴 감흥 리액션 죄다 총체적난국이네 개피곤에 쩔어잇는 어제 회식한 이후 출근 한 사람 인데
옆에 있는 땅도 넓고 숲도 있는 섬에서 살지 저 바다 한가운데 비좁은곳에서.. 먼가 이유가 있겠지..
ㅇㅇ없어져ㅑ야할 동네인듯..환경오염존나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