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수많은 고통을 낳은 부실 공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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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Irene-f5v5e
    @Irene-f5v5e 3 часа назад +2

    연우님 응원할게요😊❤

  • @sdailylife803
    @sdailylife803 3 часа назад +2

    당시 원래 가기로 예정되어 있던 리조트는 여기가 아니였음.
    신입생 환영회 당일 리조트가 변경 되었다는 걸 알았음.
    당시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리조트만 변경되지 않았더라면 그 많은 희생자들이 나오지 않았을거라 생각되니까 너무 안타깝다..
    사고 후 강당같은 곳에 인원파악 한다고 새벽까지 모여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놀란 학생들을 그 수 많은 기자들이 붙잡고 같이 온 친구들이 죽었는데 마음이 어떠냐고 질문했던 거 생각하면 아직 저게 사람인가? 라는 생각만 듦

  • @기타구
    @기타구 5 часов назад +6

    연우학생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 @Erudam
    @Erudam 3 часа назад +1

    하..하사 전역하고 사회에서 첫 취업했을때 이참사를 뉴스를 통해 봤던기억이 있는데ㅜ
    불과 몇달후에 세월호 참사도 발생해서
    더 기억남는 참사였다..

  • @야옹핑
    @야옹핑 Час назад

    힘내 제발 제발 힘내자… 아직 젊고 살 날이 많아! 조금 늦더라도 완전히 회복해서 다시 평범한 삶 누려야지… 진짜 😢

  • @러브러브-m8b
    @러브러브-m8b 2 часа назад

    나이가 젊은데 안타깝다 시공사 처벌해야지

  • @Erudam
    @Erudam 3 часа назад

    이참사를 보면 씨랜드 생각이날정도로
    부실공사는 너무 화가나네요

  • @윤뽀-k2h
    @윤뽀-k2h 4 часа назад

    어렸을때 저런 산에있는 체육관쪽많이 갔었지 학교에서

    • @Erudam
      @Erudam 3 часа назад

      90년대생인 저도 초딩시절 수학여행 갔을때 생각하면 꼭 깡촌에 산골에있는 허름한 체육관으로 많이갔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