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Ria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보게되었습니다 지금법적으로 사실혼관계도아니고 결혼식을 올린것은 아닌데 어느쪽이든 혼전은 아닌것이 상처가되더라구요 깊이대화하고 만나자마자 동거를하게되었고 남자친구의 과거로 영적인 많은 큰일들이있었는데 서로 홀홀단신으로 함께하고있구요 서로없으면 안되는 소중한관계가 되었습니다 부부와다름없는 관계 피임약을 복용하는 관계 두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편하게 살아라, 왜 굳이 참고 사냐ㅡ, 이런 댓글들도 보이는데 글쎄요. 하나님이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귀한 선물울 굳이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는 나누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그 생각대로 따라 사는 거죠~~~ 저도 물론 그렇구요! 그런 생각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내 생각인데 .......왜 참고 사냐, 이런 말은 타인의 생각을 존중해주지 않는 생각인 것 같아요~~ 두분의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혼전에 잘 지키시다가 결혼 하셨을때, 바로 순탄하게 만족스럽게 이루어지셨나요..? 저도 짧지않는 시간동안 쉽지않게 아껴두다가 결혼했는데요~ 둘다 능숙치 못하고, 여자인 저는 긴장감과 두려움때문에 마음과 달리 몸이 안따라줘서 아직통증만 크고 어려워요ㅜㅜ 결혼만하면, 즐거운 성생활이 열릴줄 알았는데ㅜㅜ 슬픕니다...
ㅎㅎ누구나 처음엔 다 미숙한 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갈수록 능숙해지기 마련이고 서로의 취향도 알게 되고 저희는 나름 재미있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의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와의 투명한 소통!인 것 같아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솔직한 서로의 느낌을 소통해가며 맞춰가는게 뽀인트인 것 같습니다👍 응원해요!
지금쯤이면 좀 적응좀 됫을거 같은데 저 25살때 그때 제 교회친구중에 33살 형제랑 결혼햇던 여사친이 있엇는데 신혼여행후에도 거의 한 몇달동안은 애가 말이 확없어지고 멍해졋다고 하나 그러더라구여 완전히 경험이 없던친구라서 꽤 충격을 받앗다 싶엇는데 암튼 뭐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잇겟나요 요리도 마찬가지도 운전도..
정말 감사합니다. 운영자분께서 만약 한국인이셨다면 과연 이런 영상을 올릴 분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행히 해외(아마 미국인 듯???)라서 이런 오픈된 소통을 할 수 있는 듯합니다. 교회에서 대화하기 힘들 걸, 성화를(거창하게 느껴지지만...ㅡㅡ 적당한 단어가 없음) 거치는 어린아이같은 신앙인에게 큰 도움됩니다. 꾸벅ㅡㅡ
바람직한 성의식입니다. 순수할때 서로 사랑할때 결혼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허나 장로 목사 자식들은 연예결혼보다. 서로의 관계로 부자집은 부자집끼리 맺어준다고 합니다.그것이 현실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남ㆍ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서로 윙ㆍ윙 하는 세상인것 입니다. 거짓ㆍ진실은 1끗 차이예요.
저도 주변에서 당연하듯이 크리스천은 ‘혼전 순결을 지켜야돼!’ 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라온 한 사람입니다 ㅎㅎ 어느 순간부터 정말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왜? 왜 안되는거지? 라고 수도없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맺어주신 배우자와 함께 나누는 선물과 같은 참 행복. 크리스천으로서 내 영혼의 반쪽을 나눌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 첫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기독교 미혼 분들도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기면 며칠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요, 이것은 사실상 간음을 하겠다는 행위입니다. 혼전에 성적 관계는 성경적으로 간음입니다. 세상의 풍조에 영향을 받아 결혼전 이런 풍조가 기독교 미혼남녀 사이에 퍼져 있다면 이건 심각한 성적 타락의 풍조라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반대로 만나고 있는 상대방이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여쭤봅니다. 여자친구를 신앙훈련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가치관과 말이 잘통했고 또 서로 너무 좋아지게 되어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자매는 결혼할 사람한테 도저히 숨길수 없다고 하며 죄고백을 했습니다 본인은 모태신앙이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인 시절에 만났던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당시엔 사랑하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와 여자친구의 나이가 곧 30이되고 요즘 세대는 혼전순결을 지키는경우가 거의 기적이라고 할만큼 없다고 하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뭔가 신앙훈련공동체에서 만난 사람이, 또 대대적으로 기독교집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사람인데 막상 그렇게 직접적으로 고백을 들으니 동공에 지진이 나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첫번째로 나는 정말 힘들게 혼전순결을 지켰으니까 하나님께서 나같이 혼전순결을 지킨 자매를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상대방은 그러지 않았다는것에 대한 허탈감과 두번째로 가장 심하게 고통스러운것은 사랑하는 자매가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 몸을 섞었다는것에 대한 속상함 (자꾸 상상이 되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세번째로 내가 앞으로 결혼후 이 자매와 성관계를 맺게 될때 이 자매가 나를 그 전 남자와 비교하면 어떻게 할까 나는 처음이고 경험이 없는데 자매는 있으니까 비교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정말 기도를 많이 했고, 또 정말 많이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죄인인 나를 용서해주신것, 그리고 사랑해주신것 처럼 나도 자매를 용서하고 사랑하겠노라 마음먹었지만 2개월째 계속해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자꾸 상상이 되고 힘듭니다. 자매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겨낼수있을까요...?
헙 저희가 답장을 못했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 내용으로 영상을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그냥 댓글로만 적기엔 제한이 있어서 저희가 고민하다가 답장할 시기를 놓친 것 같네요ㅠㅠ 너무 구체적이지 않게 중요한 포인트만 다뤄서 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SwanRia 솬리아 감사하게도 지금은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통해서 극복하고, 여자친구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솬리아 님께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더 기쁘고 감사할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 더 깊게 만나고 신랑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 선이 궁금해지는 동기는 보통 그 전까지는 마음껏 하고 싶어서일텐데요, 죄가 아닌 선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리죠. 이런 비슷한 문맥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은 "야한 생각만 해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시죠 ㅎㅎ.. 그래서 저희 영상에서도 섹스를 하고 안하고보다, 죄를 짓고 안짓고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의 중심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키스부터 섹스의 시작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손 잡는 것, 또 누군가에게는 눈으로 볼 때부터 섹스의 시작이 될 수 있겠죠
저는 안좋은 미디어를 통해 섹스가 더럽다는 생각이있어요 진짜 성결한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더러운 섹스를 디자인하셨을까하는 생각에요~남편과 섹스를 할때도 죄책감과 수치심을 마니 느낍니다. 거의 혼후순결입니다. 아이를 가지기 위한 수단일때는 이해가되는데 쾌락을 위해서라고 한다면 먼가 짐승같아요.
제가 30세까지 생각해본 섹스에 대한 결론은 섹스는 가장제일 고귀한 영혼의 결합, 연합, 한몸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약관계인 사람과만 나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전섹스는 영적으로 이미 결합되어 종이간에 풀칠을한 상태에 떼어낸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사람의 영적인 것이 내 영에 남아있다고 생각해서 혼전순결을 절대적으로 지켜야합니다.
혼전순결보다는 혼후순결이나 지키세요 이사람들아 !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둘중 중요도를 따지면 후자가 아닐까요? 그런데 후자를 지키려면 혼전순결을 해서는 오히려 독이될거같다는 생각이 저는 항상 들더군요 ... 혼전순결보다는 혼전이든 혼후든 진심으로 만나고있는 상대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게 전 중요한거같아요,.. 다른 사람과는 하지겟다난 약속.... 그래서 마음이없고 챡임질생각없이 하는 관계를 진짜 극혐합니다 원나잇 , 파트너... ㅠㅠ 영상에서 말씀주신 금덩이비유... 아끼고 아꼈다 이사람이다 하고 같이 나눴는데 막상 같이 써보니까 만족스럽지 않은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 부부에게 성관계는 가장 빠른 화해의 수단이자 서로의 사랑을 가장 뜨겁게 확인할 대체불가능의 2-30대의 보물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4계절 정도 보내본 연인은 여행한번쯤은 가서 관계를 나눠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부부가 되기전에 적어도 나와 관계를 하기에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정도는 확인하면 좋을거같아요 여행이나 이런것들을 가면서라도요... 물론 아끼면 아낄수록 좋다는 건 완전 동의해요! 매일 하면 뭐든 지루해지고 더 자극적인걸 찾게될수밖에없아요 이거에만 매몰되면 너무 위험해서 아끼면서 하라는건 완전 동의합니다 . 연애는 하면서 육체적인 사랑 그 외에 그사람과 할수있는 것들은 참 많고 최대한 많이 해봐야 서로를 알수있다생각하거든요 그 사이에 추억도 쌓이고 희생, 용서 ,신뢰, 애정 등등 많은 감정들이 쌓여가요 . 성관계는 그런 모든 감정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데이트의정점을 찍어주기 참 좋은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가끔이라면 저는 오히려 진짜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10대는 귀여운 사랑을 20대는 싱그럽고 두려울게없는사랑을 30대는 약속과 책임을 겸비한 사랑을 .... 등등 다 시기별로 전 사랑할수있는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요즘 결혼을 보통 30다들 넘어서하는데 일은 힘들고 가족은 생기고 몸이 힘들어져갈때 뜨거운 사랑을 얼마나 즐길수있을까요? ... 혼전순결의 개념이 시대에 맞게 조금은 변화해서 해석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성경시대는 다르니깐요. 저는 아직 혼전순결로 가야하는 여러이유에 대해 들어봤는데 납득이 100퍼센트 가는 이유가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꾸준히 찾으려고 애쓰는 이 과정이 또한 의미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할때도 안할때도 있지만 저희는 항상 말해요 ㅅㅅ하는것보다 안고있는게 훨씬좋고 같이 좋은걸보고 맛있는걸 먹는ㄱ 훨씬 행복하다고... 제가 성관계를 해보라는거는 섹스에 중독될만큼 완전 잘맞는사람을 찾으라는게 아니라 섹스라는 행위안에서도 내가 이사람에게 존중과 사랑을 느낄수있는가 나도 줄수있는가 그걸 체험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억지로 30대까지 욕망을 억누르고있다가 잘못 변질된 사람을 만날수도 있단 생각 ... 저만 드는걸까요???저는 크리스찬중에 꽤 그런 케이스를 본것같아요 그리고 하면 좋지만 안해도 상괸없는 섹스가 동반된 연애를 할수있는 그런사이인지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음 .. 그러니가 정리하면 인내할수있는 관계인가? 이런거요.. 갑자기 한밤중에 하고싶다고 내일 일정에 무리가갈걸 알면서도 내일이 오전에 교회가야하는날인걸 알면서도 불타오르는걸 못참아서 한밤중에 만나서 할정도로 절제력 없는 상태인가 아니면 우리네 삶을 제대로 영위하면서도 병행할수있는 연인관계인가 그런것들애 대한 판단이요.. 이말이 크리스찬들한테 질타를 받을스도잇어서 교회에산 감히 할수앖는말이지만 저는 이정도로 수정해나가고 있는중입니다 계속해서 수정해나가게되네요 20대초반의 성관념이 또 지금과난 달랐거든요... 그때는 진짜 잘맞는 사람이랑 만나야한다는 욕심도 있던적이 있었네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그 외의 것을 하나도 못보게되더라구요. 성숙한 사랑에 섹스의 횟수가 반비례하는건 어느정도 맞는거같습니다 근데0으로 수렴해서도 안되는것 같구요 제 생각은 그러네요, 만약 결혼해서 성관계로 트러블이 생긴 크리사찬부부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계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건 아직 저도 체험해보질 않아서 ........그리고 또 돌싱은 재혼하기까지 관계하면 그것도 죄가되는거죠? 그런데 이미 그땐 성경에서 말하는 혼전순결이 아닐텐데 ... 그래서 어쩌면 그순결이라는게 이시대에선 만나고있는 한사람에대한 약속 이런걸로 해석되어야하지않을까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교회 성결 구절 대로 사는 사랑 성도는 극히 적어요.시집ㆍ장가ㆍ취직ㆍ장사ㆍ사업하는것이 그냥하는 말이 아님니다. 달콤한 말로 사람들은 속 일수 있어도 목사들이 하는 부정한행동 방법은 전부 눈에 들어 옵니다. 조사하면 다 나와요. 세습ㆍ(돈)부정부패(돈횡령)ㆍ성폭행ᆢ 3가지는 바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저지르는 부정한 행실3가지입니다. 지금도 미래도 똑 같을것입니다. 회계하세요.그것도 목사라는 인간들이 선의 탈을쓰고 저지는 행동.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딸같은 사람.혼전 순결을 설교을 하면서 남의 순처녀를 그루밍으로 만들어서 강제로 성폭행 한다는 기사가 눈앞에 선합니다. 그런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종교를 포기하시고 혼자 차라리 생활하세요. 다른곳을 찾아다니세요. 좋은곳이 나오겠죠. 그 무리들은 꼭 이럼니다. 혼자 신항하면 안됨니다.오류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양은 양의 무리에서 교제해야 하는것입니다. 모르는 것이나 ㆍ상담ᆢ잘못 던 것이 있으면 주변사람 보다. 형제ㆍ자매 무리들하고 상담하세요.하나님께 기도하세요. 도대체가 무슨소리인지 내가 적지만 알수가 없다. 이런식으로 종교집단은 세뇌를 시켜버린다. 다 알고 있으시죠.~^^ 옳바른 종교 집단을 찾으세요. 마음 놓고 신항 생활 할수 있는 곳이요. 돈ㆍ명예ᆢ성을 상품화하는 곳은 바로 사탄 마귀에 소굴 입니다.
혼전순결이 기독교 관점에서 가장 거룩한 부분이긴 하지만 비기독교 입장에서 말이 안되는거죠 ~그러나 순결은 건강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관계는 결혼하고나서 나의 배우자만 하는 행위기도 하고 자기 쾌락을 누리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죠 세상 사람들은 성관계를 좋아서 하는거죠 괴로우면 누가 하겠어요? 이 두분이 하시는 말씀이 100% 공감가네요 ~ 신앙심도 깊고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축복합니다
세상에는 답이 없어요. 자유롭게 감정을 쉼김없이 나누어 주는것도 방법이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니까요? 허나 우리들은 성의 혼전순결의 가치관에 빠저서 꼭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요. 내가 책임 진다해도 상대방은 요즘 그런것이 어디있어 했다고, 결혼하는것이 아니라. 좋은 직장,돈 많은 가정(사람)이랑 결혼 한다고 합니다.연예따로 결혼따로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교회라도 감정에 충실하세요. 관계후에도 속 마음은 언제뜬지 바뀌수가 있습니다.섹스는 좋은것이 맞아요. 허나 사랑하는 사람하고 섹스하는것이 정답이죠.허나 사람도 세상도 남ㆍ여의 마음도 충분히 바뀌수가 있습니다. 전과 후가 다르죠. 그리고 사랑 한다면 줄수도 있죠. 허나 사랑은 변합니다. 연예와 결혼은 너무 달아요. 여러분은 좋은 사람과 첫섹스로 사랑을 나누시고 배신같은것은 하지마세요. 돈이나 명예하고 목사에게 성 상답하는 그루빙사건이나 사고를 미친 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과 악을 꼭 분별하십시요. 교회를 옴기던지!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님 전화번호를 전부 차단하세요. 선을 가장해서 악마는 다가옴니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속사김 뒤에 ᆢ바로 1번 섹스 했다고 결혼 그것은 아니지 말빠꾸는 사람 성도들 최다입니다.
@@ChesterKoongKR 저도 기독교 인이고, 혼전순결 유지 했었고, 현재 나이 37살 이며 작년에 저보다 13살 어린 여자와 결혼 해서 성생활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개인 적으로 혼전순결 을 계속 유지 하면서 상대방도 혼전 순결이면서 서로 성욕을 꾹꾹 참다가 결혼하고 해방 하니깐 좋은듯 해요.
@@ChesterKoongKR 저는 교회에서 만난거에요. 그리고 미국 교회 는 주로 청년부가 한국 처럼 나이 대 별로 분리 없이 통합으로 가서 20대 초반 부터 40대 초반까지 다양 하게 있어요. 그리고 교회 다니는 모든 여자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건전 한 여자이면서 성욕은 나름대로 있으면서 혼전 수결이면서 가정적인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그냥 본인의 이상형의 50% 는 먹고 들어 간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20대중반이고요, 저도 모태신앙 가족 내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indirectly 성관계에 관한 이유로 상처를 받아서 여러모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데요. 그 중에서 연인과의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 때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결혼후에 성관계를 맺지 못할거 같아요. 하기도 싫고요...이렇게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결혼후에 인생 동반자의 합의하에 섹스리스로 지내는건 죄인가요? 성경에 나오는 구절들을 보면 어찌보면 죄라고 성립이 되는건데, 특수 케이스들을 다 헤아리지 못하니 애매해서요... should I just stay as a celibate? 예수님, 사도 바울 처럼 결혼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서 저를 위해 만드신 계획을 이뤄내야할까요?.. 물론 제가 기도 통해서 예수님의 말에 귀기울여야겠죠..ㅎㅎ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땅의 타락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결핍과 역기능들은 예수님 안에서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에 더욱 깊이 들어가시면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한 걸음씩 회복하셨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선하신 최고의 아버지께서 분명히 민경님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응원합니다!
섹스를 상대의 만족으로 말씀하셔서 망치로 맞은 느낌이에요! 나의 쾌락이 목적인 자위에 대해서도 나눠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신혼때는 한없이 둘다 불타지만 언젠간 애도 생기고 하면 힘들때도 있고 못하겠죠. 그땐 상대방도 이해해주고 자기위로로 자위해야죠.배려가 중요합니다. 본인은 섹스하고 싶은데 상대방은 너무 힘들고 성욕이 떨어졌는데 강요를 하면 싸움 밖에 없죠
진짜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ㅠㅠ 아직 17살이지만 요즘 되게 혼전순결의 대해 많이 생각하고잇는데 당연히 지키고싶고 지킬건데 그 맘이 요즘 흔들리고잇는 찰나에 이런 좋은 영상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God bless you ❣️❣️
제가 봤을 땐 딱 그 나이 때부터 섹스에 대한 관점을 올바르게 가져야 더 좋은 것 같아요 ♥️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과의 동행을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
SwanRia 솬리아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매일매일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joychoi2720 17살인데 이영상 어떻게보셧나요 ㅎㅎ
Vpn쓰셧나보네
@@김현민-x5d 저는 엄마걸로 엄마랑 같이 봤습니다 ㅎㅎ
늘 넘어지지말라고만 강요받았는데 넘어진후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시니 좋은 것 같아요. 소중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와 전 이제 20살인데 진짜 많은 도움이 됐어요...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누르고 가요오
다루기 민감한 주제인데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또 건강하게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천 청년들 사이에서도 보다 열린 마음으로 연애와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맞아요! 크리스천 청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연애할 수 있도록 👍🏻👍🏻 감사합니당 굿밤되세요!😊
말씀해주시는 내용들은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참 도움이 될텐데 유튭에서 연령제한이라니..😢
22살청년입니다 현재 는 군복무중에있습니다.
모태신앙이구요 성적인걸로되게 하나님께 죄된다구 생각했는데 많은걸 배워가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고 또한 너무나 귀한사역의 통로로 쓰임받고 계시는 듯 해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으로 실제적인 경험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상마다 많은 도움과 도전이 됩니다!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SwanRia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보게되었습니다
지금법적으로 사실혼관계도아니고
결혼식을 올린것은 아닌데 어느쪽이든
혼전은 아닌것이 상처가되더라구요
깊이대화하고 만나자마자 동거를하게되었고
남자친구의 과거로 영적인
많은 큰일들이있었는데 서로 홀홀단신으로
함께하고있구요
서로없으면 안되는 소중한관계가 되었습니다
부부와다름없는 관계 피임약을 복용하는
관계 두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SwanRia 보시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이야기 너무 좋은데 요즘 미성년자들이 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그러게요 유튜브에서 연령제한을 안풀어줘서 저희도 아쉬워요 ㅠㅠ
여지껏 들었던 것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와닿는 영상입니다.
크리스천 현실 부부의 진솔한 영상이 마음에 와닿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것들을 잘 지킬 수 있는 크리스천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 한동대 커플이네요!! 😳 우연히 보고는 너무 반가워서 구독 누르고 댓글달아요..!! ㅎㅎㅎㅎㅎㅎ 신기해요!
하핳 반갑습니다~~~!!!
역시 한동대 현재 거의 유일 기독교 학교ㅋㅋ 이번에 한동대 가고싶었는데 떨어져서 아쉽
긴 영상 자막 붙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ㅠ_ㅠ// 핫토픽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완료 :)
하핫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감사해요!
좋은 채널 발견해서 넘 좋아요ㅠㅠㅠ
너무 은혜가 됐어요ㅜㅜ 정말 이렇게 결혼하는게 제 소망이에요 ㅎㅎ
응원합니당 😆😆!!!
너무 공감이 가네요. 무조건 안되가 아닌, 관계와 스킨십이 크리스천에게 무엇인지.. 어떤 가치관인지,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요.
교회 성당을 완전히 믿는건 아니지만
가치관이나 사상이 건전하게 들려서 감사해요
제가 고민됬던 부분인데 덕분에 도움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적인관계든 영적인관계든 관계라는 것의 공통점이 곧 배려할때 더 행복해지는것이라는 것을 배우고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중간 중간 영어로 설명해주실 때 더 명확하게 이해가 갈 때가 있어서 좋아요 ㅎㅎ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젊은 세대에게 패션으로 자리잡은 타투의 기독교적,성경적 관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잘 봤어요! :) 예영띠랑 남편띠 넘넘 보기 좋은것ㅋㅋㅋㅋㅋ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동 😎😎
선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기독교인으로서 궁금했습니다.
도움이 됐다니 기쁩니다!👍🏻👍🏻
너무 좋은 표현이에요!!! 동의 합니다!!!
귀하게 다룰수록 귀하게 되고 그래서 소중한 사람에게 나누었을 때 그 가치가 커진다는 말인가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크리스천입니다 솔직히 왜 하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영혼을 나눠주는것이고, 금 이니까 결혼할때까지 가치를 지켜낼래요ㅎㅎ 감사합니다.
이런걸 성교육 해야 하는데....
학교에선 다른거 가르침
맞음
엄청 많이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영상 잘봤습니다.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아껴서 나에 아내에게 나의 영혼을 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응원합니다!! ㅎㅎ
용서는 해주시겠지만, 댓가는 치른다고 나와요 (신,구약)
사랑과 공의 둘다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한명의 배우자외에 혼전섹스를 금하는 이유는 그것으로 인해 벌어질 결과(사생아 등등)가 비참하다는걸 알기때문에 구약도 그렇고 신약으로 와서 예수님이 알고 계셨기에 금했다고 봅니다.
흠 처음 잠자리한 남자가 몸이 섞이면서 부부가 돼서 헤어지고 다른사람과 또 만나고 하면 간음이라고 하신거같은데 그럼 하늘쉐퍼님은 책임질 수 있다면 해도 된다는건가요??
자신감이 있는저도 못하는 부끄러운 이야기인데..대단하시네영
부부 간의 관계를 할 때 상대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상대를 위해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혼전순결을 지키고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을 아끼고 아꼈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누리도록 디자인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섹스 뿐만 아니라 다른 방법도 많다는 것 .. 마음에 담기는 말이에요 ㅠㅠ
우왕 드디어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요!!!!! ㅎㅎ
진쨔 너무 감사해요 성인 되고 연애하다가 너무 고민되는 점들을 진짜 시원하게 알려주셨어요... 구독했습니다 ♡♡ 기도할게요 🙏❤❤
국제 연애를 하면서 서로 떨어져있다보니까 오랜만에 만나면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하고싶고 그러다보면 스스로의 욕구를 통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ㅠ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면서 그곳에서 지낼 때 성욕구를 통제할 수 없다면 따로지내는 것이 맞을까요?
Bene 저도 이거 꼭 부탁드려요ㅠ
편하게 살아라, 왜 굳이 참고 사냐ㅡ, 이런 댓글들도 보이는데 글쎄요. 하나님이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귀한 선물울 굳이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는 나누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그 생각대로 따라 사는 거죠~~~ 저도 물론 그렇구요! 그런 생각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내 생각인데 .......왜 참고 사냐, 이런 말은 타인의 생각을 존중해주지 않는 생각인 것 같아요~~ 두분의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혼전에 잘 지키시다가 결혼 하셨을때, 바로 순탄하게 만족스럽게 이루어지셨나요..? 저도 짧지않는 시간동안 쉽지않게 아껴두다가 결혼했는데요~ 둘다 능숙치 못하고, 여자인 저는 긴장감과 두려움때문에 마음과 달리 몸이 안따라줘서 아직통증만 크고 어려워요ㅜㅜ 결혼만하면, 즐거운 성생활이 열릴줄 알았는데ㅜㅜ 슬픕니다...
ㅎㅎ누구나 처음엔 다 미숙한 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갈수록 능숙해지기 마련이고 서로의 취향도 알게 되고 저희는 나름 재미있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의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와의 투명한 소통!인 것 같아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솔직한 서로의 느낌을 소통해가며 맞춰가는게 뽀인트인 것 같습니다👍 응원해요!
결혼행전 이라는 책 안읽어보셨다면 추천드려요! 크리스천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쓰여진 책이거든요! 도움이 되실거에요!
@@KIMHANE0906 감사합니다!!
@@loveisthebest5982 화이팅!!
지금쯤이면 좀 적응좀 됫을거 같은데 저 25살때 그때 제 교회친구중에 33살 형제랑 결혼햇던 여사친이 있엇는데 신혼여행후에도 거의 한 몇달동안은 애가 말이 확없어지고 멍해졋다고 하나 그러더라구여 완전히 경험이 없던친구라서 꽤 충격을 받앗다 싶엇는데 암튼 뭐든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잇겟나요 요리도 마찬가지도 운전도..
아.. 너무 좋은것같아요....항상 주님앞에서 자랑스러운 어른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운영자분께서 만약 한국인이셨다면 과연 이런 영상을 올릴 분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행히 해외(아마 미국인 듯???)라서 이런 오픈된 소통을 할 수 있는 듯합니다. 교회에서 대화하기 힘들 걸, 성화를(거창하게 느껴지지만...ㅡㅡ 적당한 단어가 없음) 거치는 어린아이같은 신앙인에게 큰 도움됩니다. 꾸벅ㅡㅡ
너무좋으네요
학창시절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쳐주지않았던 성교육을 여기서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엌엌엌 아멘!!
고3이라 어른되면 꼭 보러올게요....
1. sex is too overrated in media.
2. love is about giving my best to my wife/ husband.
3. 함부로 하지 않게 됨-> 내 평생을 함께 할 의미있는 사람에게 내가 가진 최고를 주려고 하기 때문에
크👍🤘🏻👍
아주 건전하고 바람직한 성의식을 가졋네요
바람직한 성의식입니다.
순수할때 서로 사랑할때 결혼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허나 장로 목사 자식들은 연예결혼보다.
서로의 관계로 부자집은 부자집끼리 맺어준다고 합니다.그것이 현실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이 남ㆍ녀간의 사랑이 아니라. 서로 윙ㆍ윙 하는 세상인것 입니다. 거짓ㆍ진실은 1끗 차이예요.
저도 주변에서 당연하듯이 크리스천은 ‘혼전 순결을 지켜야돼!’ 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라온 한 사람입니다 ㅎㅎ 어느 순간부터 정말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왜? 왜 안되는거지? 라고 수도없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맺어주신 배우자와 함께 나누는 선물과 같은 참 행복. 크리스천으로서 내 영혼의 반쪽을 나눌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 첫 섹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나눔 너무 좋네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막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건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같네요.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덕목이 거룩이니까요.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건 사랑보다 거룩입니다. 오죽하면 성경에서 세번이나 반복된 단어가 사랑사랑사랑이 아니라 거룩거룩거룩이겠어요.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주는 사랑의 가장 큰 원칙중하나가 상호작용인듯 서로 해야 의미가 마침내 이루어지는듯. 그러니까 서로 해줄려고해서 더 만족감이 커진다는 말도 나오는거고 을처럼 주기만하는 관계는 끝내면되는듯
부럽네요
아멘
WOOOOOOH preach!!!!
솬리아님 ~ 크리스천 부부간의 성관계를 잘 다룬 책이 있나요?
딘셔만의 하나님의 연애 베이직 추천합니다
여자분 오나미 닮았어요 귀여워요
인정...
진짜 궁금한게있는데요 만약 임신때문에 딱한번만 하고 부부인데도 음란이라고 거부를 계속한다면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나요?ㅋㅋㅋㅋ
요즘 기독교 미혼 분들도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기면 며칠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요, 이것은 사실상 간음을 하겠다는 행위입니다. 혼전에 성적 관계는 성경적으로 간음입니다. 세상의 풍조에 영향을 받아 결혼전 이런 풍조가 기독교 미혼남녀 사이에 퍼져 있다면 이건 심각한 성적 타락의 풍조라 보여집니다.
ㅇㅈ 방따로 잡지 않는이상 .. 뭐 수련회 조차도 남녀 방 구분해서 자는데..
👍
안녕하세요, 반대로 만나고 있는 상대방이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여쭤봅니다. 여자친구를 신앙훈련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가치관과 말이 잘통했고 또 서로 너무 좋아지게 되어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자매는 결혼할 사람한테 도저히 숨길수 없다고 하며 죄고백을 했습니다 본인은 모태신앙이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인 시절에 만났던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당시엔 사랑하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와 여자친구의 나이가 곧 30이되고 요즘 세대는 혼전순결을 지키는경우가 거의 기적이라고 할만큼 없다고 하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뭔가 신앙훈련공동체에서 만난 사람이, 또 대대적으로 기독교집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사람인데 막상 그렇게 직접적으로 고백을 들으니 동공에 지진이 나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첫번째로 나는 정말 힘들게 혼전순결을 지켰으니까 하나님께서 나같이 혼전순결을 지킨 자매를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상대방은 그러지 않았다는것에 대한 허탈감과
두번째로 가장 심하게 고통스러운것은 사랑하는 자매가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 몸을 섞었다는것에 대한 속상함 (자꾸 상상이 되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세번째로 내가 앞으로 결혼후 이 자매와 성관계를 맺게 될때 이 자매가 나를 그 전 남자와 비교하면 어떻게 할까 나는 처음이고 경험이 없는데 자매는 있으니까 비교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정말 기도를 많이 했고, 또 정말 많이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죄인인 나를 용서해주신것, 그리고 사랑해주신것 처럼 나도 자매를 용서하고 사랑하겠노라 마음먹었지만 2개월째 계속해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자꾸 상상이 되고 힘듭니다. 자매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겨낼수있을까요...?
어떻게 되셧어요???
헙 저희가 답장을 못했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 내용으로 영상을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그냥 댓글로만 적기엔 제한이 있어서 저희가 고민하다가 답장할 시기를 놓친 것 같네요ㅠㅠ 너무 구체적이지 않게 중요한 포인트만 다뤄서 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SwanRia 솬리아 감사하게도 지금은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통해서 극복하고, 여자친구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 졌지만, 솬리아 님께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더 기쁘고 감사할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 더 깊게 만나고 신랑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괜찮아지셨다니 신기하면서도 다행이네요
@@박세준-o3n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고민하며 영상 잘 만들어볼게요 :) 응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너무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솬님은 혹시 미국에서 살다 오셨어요?
다른영상들 보시면 나와엽
봐도 어렵슴다 ..
교회에서 안하는 성교육
그래서 자녀가 이렇게 없는거구나..
그러게요 ..
섹스가 물론 좋지만 부부간의 사랑표현이 섹스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둘이 서로 좋으면 하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미디어에서 표현하는 섹스를 상대방에서 기대하면 오히려 실망이 크니까 현실적인게 좋다고 봐요.
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잖아요! 부끄러운게 아니라 선물이죠 ^^
중국인미국인이신가용
저는 진짜 궁금한건 섹스라는것은 어디까지가 섹스인건가요? 삽입을하기 전까지는 많은과정이 잇어요 뽀뽀를 하고 키스를하고 서로 만지기도 해요 그러면 삽입 하기 전까지는 섹스가 아닌가요? 두분은 색스라는 선이 어디까지인거 같으신가요?
그 선이 궁금해지는 동기는 보통 그 전까지는 마음껏 하고 싶어서일텐데요, 죄가 아닌 선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리죠. 이런 비슷한 문맥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은 "야한 생각만 해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시죠 ㅎㅎ.. 그래서 저희 영상에서도 섹스를 하고 안하고보다, 죄를 짓고 안짓고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의 중심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키스부터 섹스의 시작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손 잡는 것, 또 누군가에게는 눈으로 볼 때부터 섹스의 시작이 될 수 있겠죠
SwanRia 솬리아 그래서 신혼때 삽입까지 하시는 섹스를 하셨다는건가요..? 너무 궁금한데 어따 물어볼때가 없네요 ㅠㅠ... 실례가 되신다면 답변 안하샤됴 되요 ~! 욕구를 참기 힘들어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그럼 결혼하면 섹스를 진짜 많이 햐도 죄가 안되는 건가요??
ㅎㅎㅎ삽입을 안하는 섹스도 있나봐요? 이 영상을 통해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게 바로 이런 세세한 선과 기준, 죄를 따지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중심과 방향!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점검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으흠..
저는 안좋은 미디어를 통해 섹스가 더럽다는 생각이있어요 진짜 성결한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더러운 섹스를 디자인하셨을까하는 생각에요~남편과 섹스를 할때도 죄책감과 수치심을 마니 느낍니다. 거의 혼후순결입니다. 아이를 가지기 위한 수단일때는 이해가되는데 쾌락을 위해서라고 한다면 먼가 짐승같아요.
제가 교제를 시작하기전 알아가는 형제님과 대화하다가 부부관계는 결혼후 서로 경건훈련기간을가지고 해야한다고하네요. 왜냐면 부부관계하면서 회개되지않은 음란영이 오고가고 결혼이전에 경험했던 나쁜경험이나 또는 부모님으로 대물림된 죄의 영향을 주고받아 출산하는자녀에게 대물림될수있는부분이라 거룩한자녀의 출산을 위해서는 신혼여행때나 부부관계를하면안된다고하니 순간정내미가 떨어지더라구요
본인이 순회선교에서훈련받은부분인데 어느커플은 1년동안 같은방에서 한침대사용하지않고 기도하고 지켰는데 두 부부랑닮지않은 거룩한아이를 출산했다고 본인은 그렇게 하고싶다고하는데 그말은 이해되고 납득도가긴하는데 어쩌면
건강하지않은 성경적성개념인거같아요.
솬리아님의 영상에서 조금 도움받고싶습니다
어느 교파인지?? 일반 교회에선 전혀 그런경우는 듣도보도 못함.. 이단의심됨
감사합니다!섹스에대한관점과소중함을알게되어감사했습니다.
제가 30세까지 생각해본 섹스에 대한 결론은 섹스는 가장제일 고귀한 영혼의 결합, 연합, 한몸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약관계인 사람과만 나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전섹스는 영적으로 이미 결합되어 종이간에 풀칠을한 상태에 떼어낸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사람의 영적인 것이 내 영에 남아있다고 생각해서 혼전순결을 절대적으로 지켜야합니다.
저도 배우자기도를 놓고 기도하고있는데 부부는 성관계를 하나님이 합법적으로 정해주셧다고 알앗어요.
젊는데 차암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네요
믿는다는사람조차 요세시대들어와서는 혼전에도 괜쟎다고 주장을하고 혼전을 하려하는사람을 오히려 공격? 비난을 하기도하는데
넌 바보냐? 아이구 빠가야 혼자만 믿냐 이런식 ㅋㅋ 영상잘보고갑니다 당근 구독합니다 ^^
섹스는 예술여 대충 시간때우고
이런가벼운 생각땜에 이혼이많지
정성을다해서 상호간 필이 충분해야
하고 여자도 장작개비가 아닌이상
열린맘이 중요하고 우주의 신비만큼
신비로음을 갖고 임해야함
오나미 닮으셨네용
보고싶었는데 이제 슴살돼서 드디어 보네요 ㅋㅋ
😂😂 넘나 반가워요 스무살 축히해요. 그 사이에 더 엑기스를 담아 만든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건강한 성 문화 ruclips.net/video/2ocAHashT3w/видео.htmlsi=pfIpYal8f5cgTkK5
혼전순결보다는 혼후순결이나 지키세요 이사람들아 !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둘중 중요도를 따지면 후자가 아닐까요? 그런데 후자를 지키려면 혼전순결을 해서는 오히려 독이될거같다는 생각이 저는 항상 들더군요 ... 혼전순결보다는 혼전이든 혼후든 진심으로 만나고있는 상대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게 전 중요한거같아요,.. 다른 사람과는 하지겟다난 약속.... 그래서 마음이없고 챡임질생각없이 하는 관계를 진짜 극혐합니다 원나잇 , 파트너... ㅠㅠ 영상에서 말씀주신 금덩이비유... 아끼고 아꼈다 이사람이다 하고 같이 나눴는데 막상 같이 써보니까 만족스럽지 않은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 부부에게 성관계는 가장 빠른 화해의 수단이자 서로의 사랑을 가장 뜨겁게 확인할 대체불가능의 2-30대의 보물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4계절 정도 보내본 연인은 여행한번쯤은 가서 관계를 나눠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부부가 되기전에 적어도 나와 관계를 하기에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정도는 확인하면 좋을거같아요 여행이나 이런것들을 가면서라도요... 물론 아끼면 아낄수록 좋다는 건 완전 동의해요! 매일 하면 뭐든 지루해지고 더 자극적인걸 찾게될수밖에없아요 이거에만 매몰되면 너무 위험해서 아끼면서 하라는건 완전 동의합니다 . 연애는 하면서 육체적인 사랑 그 외에 그사람과 할수있는 것들은 참 많고 최대한 많이 해봐야 서로를 알수있다생각하거든요 그 사이에 추억도 쌓이고 희생, 용서 ,신뢰, 애정 등등 많은 감정들이 쌓여가요 . 성관계는 그런 모든 감정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데이트의정점을 찍어주기 참 좋은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가끔이라면 저는 오히려 진짜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10대는 귀여운 사랑을 20대는 싱그럽고 두려울게없는사랑을 30대는 약속과 책임을 겸비한 사랑을 .... 등등 다 시기별로 전 사랑할수있는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요즘 결혼을 보통 30다들 넘어서하는데 일은 힘들고 가족은 생기고 몸이 힘들어져갈때 뜨거운 사랑을 얼마나 즐길수있을까요? ... 혼전순결의 개념이 시대에 맞게 조금은 변화해서 해석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성경시대는 다르니깐요. 저는 아직 혼전순결로 가야하는 여러이유에 대해 들어봤는데 납득이 100퍼센트 가는 이유가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꾸준히 찾으려고 애쓰는 이 과정이 또한 의미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할때도 안할때도 있지만 저희는 항상 말해요 ㅅㅅ하는것보다 안고있는게 훨씬좋고 같이 좋은걸보고 맛있는걸 먹는ㄱ 훨씬 행복하다고... 제가 성관계를 해보라는거는 섹스에 중독될만큼 완전 잘맞는사람을 찾으라는게 아니라 섹스라는 행위안에서도 내가 이사람에게 존중과 사랑을 느낄수있는가 나도 줄수있는가 그걸 체험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억지로 30대까지 욕망을 억누르고있다가 잘못 변질된 사람을 만날수도 있단 생각 ... 저만 드는걸까요???저는 크리스찬중에 꽤 그런 케이스를 본것같아요 그리고 하면 좋지만 안해도 상괸없는 섹스가 동반된 연애를 할수있는 그런사이인지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음 .. 그러니가 정리하면 인내할수있는 관계인가? 이런거요.. 갑자기 한밤중에 하고싶다고 내일 일정에 무리가갈걸 알면서도 내일이 오전에 교회가야하는날인걸 알면서도 불타오르는걸 못참아서 한밤중에 만나서 할정도로 절제력 없는 상태인가 아니면 우리네 삶을 제대로 영위하면서도 병행할수있는 연인관계인가 그런것들애 대한 판단이요.. 이말이 크리스찬들한테 질타를 받을스도잇어서 교회에산 감히 할수앖는말이지만 저는 이정도로 수정해나가고 있는중입니다 계속해서 수정해나가게되네요 20대초반의 성관념이 또 지금과난 달랐거든요... 그때는 진짜 잘맞는 사람이랑 만나야한다는 욕심도 있던적이 있었네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그 외의 것을 하나도 못보게되더라구요. 성숙한 사랑에 섹스의 횟수가 반비례하는건 어느정도 맞는거같습니다 근데0으로 수렴해서도 안되는것 같구요 제 생각은 그러네요, 만약 결혼해서 성관계로 트러블이 생긴 크리사찬부부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계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건 아직 저도 체험해보질 않아서 ........그리고 또 돌싱은 재혼하기까지 관계하면 그것도 죄가되는거죠? 그런데 이미 그땐 성경에서 말하는 혼전순결이 아닐텐데 ... 그래서 어쩌면 그순결이라는게 이시대에선 만나고있는 한사람에대한 약속 이런걸로 해석되어야하지않을까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내생각은 이러니까해도돼 가 아니라 성경에서 아니라고 했으니 하면안돼 라고생각해야죠
예수쟁이~
교회 성결 구절 대로 사는 사랑 성도는 극히 적어요.시집ㆍ장가ㆍ취직ㆍ장사ㆍ사업하는것이 그냥하는 말이 아님니다.
달콤한 말로 사람들은 속 일수 있어도 목사들이 하는 부정한행동 방법은 전부 눈에 들어 옵니다.
조사하면 다 나와요. 세습ㆍ(돈)부정부패(돈횡령)ㆍ성폭행ᆢ
3가지는 바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배부르고 등따뜻하면 저지르는 부정한 행실3가지입니다.
지금도 미래도 똑 같을것입니다.
회계하세요.그것도 목사라는 인간들이 선의 탈을쓰고 저지는 행동.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딸같은 사람.혼전 순결을 설교을 하면서 남의 순처녀를 그루밍으로 만들어서 강제로 성폭행 한다는 기사가 눈앞에 선합니다.
그런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종교를 포기하시고 혼자 차라리 생활하세요.
다른곳을 찾아다니세요.
좋은곳이 나오겠죠.
그 무리들은 꼭 이럼니다.
혼자 신항하면 안됨니다.오류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양은 양의 무리에서 교제해야 하는것입니다. 모르는 것이나 ㆍ상담ᆢ잘못 던 것이 있으면 주변사람 보다. 형제ㆍ자매 무리들하고 상담하세요.하나님께 기도하세요.
도대체가 무슨소리인지 내가 적지만 알수가 없다. 이런식으로 종교집단은 세뇌를 시켜버린다. 다 알고 있으시죠.~^^
옳바른 종교 집단을 찾으세요.
마음 놓고 신항 생활 할수 있는 곳이요.
돈ㆍ명예ᆢ성을 상품화하는 곳은 바로 사탄 마귀에 소굴 입니다.
이 유튜버분들이 잘못 말하고있단건가요?
이건 또 뭐 사이비 같은 말인가. 너무 그래도 병적인거에요
혼전순결이 기독교 관점에서 가장 거룩한 부분이긴 하지만 비기독교 입장에서 말이 안되는거죠 ~그러나 순결은 건강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관계는 결혼하고나서 나의 배우자만 하는 행위기도 하고 자기 쾌락을 누리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죠 세상 사람들은 성관계를 좋아서 하는거죠 괴로우면 누가 하겠어요? 이 두분이 하시는 말씀이 100% 공감가네요 ~ 신앙심도 깊고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축복합니다
Здравствуйте
보고싶은데 연령 제한...ㅠ
부모님 계정으로 꼬우꼬우!!!! 유툽이 저희 19금 안 풀어주네요ㅠㅡㅠ ㅋㅋㅋㅋㅋㅋ 이거 19금 아닌뒈!!!!!
섹스가 사랑하는사람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껴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죽을때까지 섹스를 못하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이래도 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순 엉터리
그 경우엔 지키지 않으셔도 되죠 그때는 매춘부나 자위도구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나님도 이해해주시겠죠 설마 인연도 버틸 힘도 안 주시고 무작정 내버려두진 않으실 것 같아요 아무 말은 없으시지만ㅋㅋㅋ
세상에는 답이 없어요.
자유롭게 감정을 쉼김없이 나누어 주는것도 방법이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니까요?
허나 우리들은 성의 혼전순결의 가치관에 빠저서 꼭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요. 내가 책임 진다해도 상대방은 요즘 그런것이 어디있어 했다고, 결혼하는것이 아니라. 좋은 직장,돈 많은 가정(사람)이랑 결혼 한다고 합니다.연예따로 결혼따로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교회라도 감정에 충실하세요.
관계후에도 속 마음은 언제뜬지 바뀌수가 있습니다.섹스는 좋은것이 맞아요.
허나 사랑하는 사람하고 섹스하는것이 정답이죠.허나 사람도 세상도 남ㆍ여의 마음도 충분히 바뀌수가 있습니다.
전과 후가 다르죠. 그리고 사랑 한다면 줄수도 있죠. 허나 사랑은 변합니다.
연예와 결혼은 너무 달아요.
여러분은 좋은 사람과 첫섹스로 사랑을 나누시고 배신같은것은 하지마세요.
돈이나 명예하고 목사에게 성 상답하는 그루빙사건이나 사고를 미친 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과 악을 꼭 분별하십시요.
교회를 옴기던지!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님 전화번호를 전부 차단하세요.
선을 가장해서 악마는 다가옴니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속사김
뒤에 ᆢ바로 1번 섹스 했다고 결혼 그것은 아니지 말빠꾸는 사람 성도들 최다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나를 소중하게 생갇해주는 사람이랑 해야죠 아무나 끌린다고 막해요? 나를 목숨처럼 생각해 주는 사람이랑 해야지,,,, 이분 참 자기 자식한테고 그렇게 말할건가? 섹스 오르가즘 있어야 하지만, 저분들처럼 한번에 맞는 사람 만나는게 가장큰 축복이죠
이미 경험해버렸는데 하나님께 회개하고 성경적으로 말씀따라 살기 위해서 섹스는 결혼할 때까지 아껴보자라고 했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잘못된 선택을 한건가요..?
너무 좋은 선택이네요! 꼭 지켜가시길 응원해요!
강균성이 그런 스타일임. 근데 임마는 왜 결혼을 아직도 안하는지ㅋㅋ
@@ChesterKoongKR 저도 그게 궁금해요!!!!ㅋㅋㅋㅋ 신앙인으로서 멋지신데 왜 힘겨운 싸움을 계속 하시는지
영어가 편해서 영어를 하는건가????? 중간중간 영어를 쓰니까 흐름이 끊겨 영상을 중간에 끊게 되네요
누나인스타아이디머예요?
남편이 혹시 입양아였지 아나요???
쉑스
Глория ты такая красивая 🐻❤️
Ой спасибо! Мне очень приятно ☺️
같이결혼할 크리스천이랑은 하면 안되나요 아이켄 낫 참을 수없어 😂
결혼하면 하기 싫어도 할수밖에 없음....
@@ChesterKoongKR 저도 기독교 인이고, 혼전순결 유지 했었고, 현재 나이 37살 이며 작년에 저보다 13살 어린 여자와 결혼 해서 성생활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개인 적으로 혼전순결 을 계속 유지 하면서 상대방도 혼전 순결이면서 서로 성욕을 꾹꾹 참다가 결혼하고 해방 하니깐 좋은듯 해요.
@@nls2620 13살이라..일단 부럽슴..연애는 얼마나 햇나여 교회내에서 만난건가여..
@@ChesterKoongKR 저는 교회에서 만난거에요.
그리고 미국 교회 는 주로 청년부가 한국 처럼 나이 대 별로 분리 없이 통합으로 가서 20대 초반 부터 40대 초반까지 다양 하게 있어요. 그리고 교회 다니는 모든 여자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건전 한 여자이면서 성욕은 나름대로 있으면서 혼전 수결이면서 가정적인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그냥 본인의 이상형의 50% 는 먹고 들어 간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nls2620 나도 청년부를 다녓엇지만 썸도 일어나지 않앗엇기에.. 될사람은 되는듯
결혼한 부부 입니다 부부간에 오럴 구강성교는 죄악인가요?
결혼행전이라는 책 추천하겠습니다 크리스천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그게 왜 죄악인가요? 섹스를 할려면ㄴ 필수인 구강성교인데 그것도 않하고도 바로삽입 하나요? Foreplay 는 필수죠. 그리고 결혼했는데 뭔 문제에요
글쎄요 성관계는 사랑의 표현..
성경에그런게어디잇을까유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20대중반이고요, 저도 모태신앙 가족 내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indirectly 성관계에 관한 이유로 상처를 받아서 여러모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데요. 그 중에서 연인과의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 때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결혼후에 성관계를 맺지 못할거 같아요. 하기도 싫고요...이렇게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결혼후에 인생 동반자의 합의하에 섹스리스로 지내는건 죄인가요? 성경에 나오는 구절들을 보면 어찌보면 죄라고 성립이 되는건데, 특수 케이스들을 다 헤아리지 못하니 애매해서요... should I just stay as a celibate? 예수님, 사도 바울 처럼 결혼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서 저를 위해 만드신 계획을 이뤄내야할까요?.. 물론 제가 기도 통해서 예수님의 말에 귀기울여야겠죠..ㅎㅎ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땅의 타락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결핍과 역기능들은 예수님 안에서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에 더욱 깊이 들어가시면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한 걸음씩 회복하셨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요! 선하신 최고의 아버지께서 분명히 민경님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