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사중 하나로..지주제 파악 못하고 감히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다가 천국에서 지구로 쫓겨난 놈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이렇게 죄가운데서 살게한것도 사악한 사탄이 큰몫을 했고요..그리고 사람들을 지놈의 종으로 만들고 영원히 우리를 만드시고 사랑하시며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해서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죠.. 하나님께 관심과 집중을 하지 못하게, 세상에 수많은 유혹으로 막고 서있게해서 사람들이 자기 본모습도 모르고 살다가 지옥가게 하는 놈입니다. 더러운 사탄과 엮기지 마세요..물론 하나님을 믿지안고 사는 모든 자들은 이미 멸망 당하는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랑 하시는 분들이니, 지금 어디에 계시든지 마음을 예수님께 여시고 도와주시길 구하세요..이제 우리에게 남은 구원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무서운 7년 환란이 바로 우리 눈앞에 와있고, 노아의 방주 때처럼..그날은 닥칠것 입니다.. 그때는 물로 심판하셨지만.. 이제는 불로 심판하시며.. 우리의 행함이 너무도 악하여 심판하시려는 것이니, 회개하시고 구원받으세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로 인해 상처와 불신을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심을 압니다..저또한도 상처받은 사람들 중의 하나이죠..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인 그런 부족한 사람들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엄믿는다고 하는것은 벌써 더러운 사탄의 속식임에 넘어간 것입니다. 우리 몸의 한지체가 약하다고 아니 기능을 제대로 못한다고 잘라버리거나 하진 못하는거죠. 그저 나의 몸의 일부고 나의 생이 다할때까진 같이 가야하는 몸의 일부죠..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짓때문에 믿어야하는 하나님을 멀리하지 마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는건 전능하신, 실수도 없으신 분을 믿고 이 험한 세상에서 힘을 받으며, 위로를 받으며 살다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날까지 함께 살다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떠날것인지 떠나기전에 예수님을 믿고 만나서 구원받게 준비를 하며 살아야, 후에 우리를 기다리는 "영원" 이라는 세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안아도 영원이라는 시간의 세상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천국과 지옥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하나님을 믿고 천국이라는 영원한 세상으로 가지 말라고 속삭이는것이 바로 사탄입니다..그놈은 지놈이 가야할 지옥으로 사람들을 하나님을 못믿게 해서, 곧 끝날 지구에서의 시간후에 영원히 지옥에서, 지놈의 짓거리로 지옥에 온 사람들에게 고통주며 살게하려는 수작임을 제발 아시길 부탁드립니다.. 지혜로운 자들이 되셔서, 구원은 개인의 것이기에..개인이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게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자주 올려주시니 좋네요.
항상 느끼지만 여운이 느껴지는 차분한 목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무서우면서 재미있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아 무서워서 내일 낮에볼게요 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요.
저도 공포물 안보는데 잘 봤어요.
수신합니다😂😂😂응원합니다 ㅎㅎ 🎉🎉
영화 잘 봤어요. 뒤에 설명이 있어서 조금 더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
어려워요..암튼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요즘은 유전이나 미드소마 덕에 (정작 전 보진 못했지만;;) 천천히 끓어오르는 A24의 호러 영화들이 꽤 알려진 것 같은데, 전 이 영화로 그런 스타일을 처음 봐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가 신경 거슬리는 분위기를 느리게 조성하다가 머리 세개가 뙇..
요즘엔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트랜드죠 ☺️
이거 너므 좋아해여 연기 미잔센
개연성까지 등등
얼마나 외로웠으면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악마를 초대했을까
악마보다 더 무섭고 공포스러운 외로움
목소리 너무 달콤해요😊
쉽게 접할 수 없는 훌륭하고 재미있는 영화들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 밥친구예요. 😄
영상 최근에는 왜 안올리시나요ㅠ😢
내안에 악된 마음이 곧 악마.
악마에게 내잘못을 떠넘기지 말길.
선한 마음과 생각을 키우려면 예수님, 부처님 말씀, 진리의 경전을 가까이하고 기도해야.
무시무시한 느낌.
각본 개떡 같네...
난해하긴 함 ..................
내용이 뭔지 모르겠네
제 생각으론 캐서린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미친거같아요. 외로움으로 악마를 상상해서 자신곁에 있어줄 친구라고 생각한거죠. 조현병이거나 진짜 악마한테 홀린 사이코인거같아요.
악마 있지요 악마는 착한 사람을 이용해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죽고나서는 이미 늦어요
참 절라리 재미없다..
그닥 뭐.....
악마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사중
하나로..지주제 파악 못하고
감히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다가
천국에서 지구로 쫓겨난 놈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이렇게
죄가운데서 살게한것도
사악한 사탄이 큰몫을
했고요..그리고 사람들을
지놈의 종으로 만들고
영원히 우리를 만드시고
사랑하시며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해서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죠..
하나님께 관심과 집중을
하지 못하게, 세상에 수많은
유혹으로 막고 서있게해서
사람들이 자기 본모습도
모르고 살다가 지옥가게
하는 놈입니다.
더러운 사탄과 엮기지
마세요..물론 하나님을
믿지안고 사는 모든 자들은
이미 멸망 당하는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랑 하시는
분들이니, 지금 어디에
계시든지 마음을
예수님께 여시고 도와주시길
구하세요..이제 우리에게
남은 구원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무서운 7년 환란이 바로 우리
눈앞에 와있고, 노아의 방주
때처럼..그날은 닥칠것 입니다..
그때는 물로 심판하셨지만..
이제는 불로 심판하시며..
우리의 행함이 너무도 악하여
심판하시려는 것이니,
회개하시고 구원받으세요..✝️🙏⌛
불신하면 지옥으로 보내는 주체가 악마
한국에도 악마가 많이 있죠 개독교 같이 신의 이름을 빌미로 온갖 짓을 저지르는것들 포함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로 인해 상처와 불신을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심을
압니다..저또한도 상처받은
사람들 중의 하나이죠..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인
그런 부족한 사람들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엄믿는다고 하는것은 벌써
더러운 사탄의 속식임에 넘어간
것입니다.
우리 몸의 한지체가 약하다고
아니 기능을 제대로 못한다고
잘라버리거나 하진 못하는거죠.
그저 나의 몸의 일부고 나의
생이 다할때까진 같이 가야하는
몸의 일부죠..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짓때문에
믿어야하는 하나님을 멀리하지
마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는건
전능하신, 실수도 없으신 분을
믿고 이 험한 세상에서 힘을
받으며, 위로를 받으며 살다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날까지 함께 살다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떠날것인지
떠나기전에
예수님을 믿고 만나서 구원받게
준비를 하며 살아야, 후에 우리를
기다리는 "영원" 이라는 세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안아도 영원이라는
시간의 세상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천국과 지옥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하나님을 믿고
천국이라는 영원한 세상으로
가지 말라고 속삭이는것이
바로 사탄입니다..그놈은 지놈이
가야할 지옥으로 사람들을
하나님을 못믿게 해서,
곧 끝날 지구에서의 시간후에
영원히 지옥에서, 지놈의 짓거리로
지옥에 온 사람들에게 고통주며
살게하려는 수작임을 제발 아시길
부탁드립니다..
지혜로운 자들이 되셔서, 구원은
개인의 것이기에..개인이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게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 검찰패거리에 비하면
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