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해석:여기에서 몆명 잠수부들이 실종 (블루홀:이곳은 심해 75m이고 이곳에서 스크류다이버들이 많이 죽어있고 블루홀 양옆에 스크류다이버들의 비석이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로 찍던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의 이름:유리 립스키, 들어가다 사망했고 그 카메라에 들어있던 영상 5분 점점 내려가는 모습을 찍었고 바다 바람이 세게 불어 돌에 부딫히고 사망)
옛날에 강원도 동해바다 갔을 때 실수로 깊은 곳에 혼자 구명조끼도 안하고 들어갔는데 날씨도 좋고 화창한 날이라서 좋았습니다.근데 깊은 곳인줄 모르고 수영을 한 순간에 갑자기 발이 땅에 닿지를 않으니,몸으로 억지로 숨을 쉴려고 난리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고..잠깐 물에 잠수하다가 점프하는데 바다속은 너무 어둡고 모래바닥만 보이니 정말 최악이었습니다.그때 다행히도 친형이 보트모양 튜브로 삐르게 와서 끌어올려줘서 익사 직전에 살았는데. 그때 당시에 심정을 형한테 얘기하니까 "바다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야 인간은 바다를 지배할 수는 없어"소름..
저 생존수영때 물 대충 엄청 깊은건 아닌데 살짝 깊은정도에서 사고 났을때 대처법알려주면서 물로 들어가는거 있었음 근데 처음은 선생이 잡아주다가 전 그냥 처음은 잡아달라고 하다가 그냥 혼자할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갑자기 숨이 탁막히고 물안경 쓰면 물 안에 보이잖아요 그게 보이는게 더 무서웠는데 바로 그 팔 휘저으면서 가는거 그거 하면서 나오긴함 근데 진짜 고통이 코에 물들어감
![[#금쪽이] 위험천만🚨동생을 향한 잔인한 공격성! 동생에게 화풀이하는 형? | 금쪽같은 내새끼 217회](http://i.ytimg.com/vi/Fdd2EfZruYY/mqdefault.jpg)
![[👉레전드픽]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지 못하는 거대한 지하동굴, 생존자의 증언 | 토요미스테리](/img/1.gif)
안에있는 생물이 무서운게 아니라
내 머릿속으로도 상상이안되며 말로 설명할수없는 공포,두려움때문...
ㅇㅈ 그레서 난 상상을 않암
안함
@@Kim_myeon 안함 오타 ㅈㅅ
ㄹㅇㄹㅇ
난 이 우주는 어떤 세포고 그건 어떤 외계인에 몸에 있는 세포고 그 외계인도 어떤 외계인 세포을 우주같은 존재로보며 사는거 아닐까?
아니 이거는 그냥 심해 공포증 아닌 사람도 무섭게 만드는 사진이잖아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ㅇㅈ 3
ㅇㅈ
ㅇㅈ
근데 진짜 굳이 심해가 아니여도 물 속을 봤을 때 바닥이 안보일 정도로 깊다면 무서울 수 밖에 없음…
ㄹㅇ 계곡에 분명 얕아서 오빠가 장난으로 살짝 저를 밀쳤는데 갑자기 확 깊어져 발이 안닿아서 5초에서 10초 정도만에 나오긴 했지만 발이 안닿고 앞이 안보이니 진짜 엄청난 패닉과 공포가 몰려오더라구요 ㄷㄷ
@@지현-k9z7t늘 조심
@user-vp8nc7pn9m 오빠한테 뭐라고 좀 해야 할 듯….
아무리 얕아 보여도 들어가면 아닐 수 있고 진짜 얕더라도 돌에 부딪히면 진짜 크게 다침
@@지현-k9z7t 오빠분께 말씀해주세요 한순간의 장난으로 모든걸 잃을 수도 있다고
@@동물학대_저장소미쳤니
누구에게나 심해공포증을 심어주어 익사를 방지하려는 아주 좋은 영상이군요!!
오
재밌냐?
@@재밌냐"네"
@@재밌냐완전
@@재밌냐꿀잼
발이 안닺자마자 ㅈ됨을 감지하게 되는 나의 몸
ㅋㅋ 😂😂😂 너무 말을 유머있게 잘하시네여 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닿 아님?
@@zzekarocnzz맞음 ㅇㅇ
조선족임???… 닺이라고 쓰는 사람 처음 보네 ㄷㄷ
3번째사진 나만 눈같이 보이나?
눈임
저도
저도욬ㅋ
😢😢😢아니요 저도 그생각 했어요
눈같은게 아니라 눈임
심해공포증이 무서운 이유가 물이 깊으면 수압이 높기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물 안은 깜깜하고 심지어 우리에게 폐를 끼칠 수 있는 생물도 살고 있음..
ㄹㅇ
생물은 의외로 가능성이 거의 없음.
난 괴생명체 같은 게 아니라 내 발 밑으로 떨어지는 아무 것도 없는 공허와 어둠이 너무 무서움
저도 .. 소름 돋았어요
진짜 우주에 가도 이런 공포는 못느낄거 같음 걍 영상인데 심장이 진짜 개빨리뜀
우주가면 더 느낌
우주는 더 심할걸요
우주는 물보다 더 어지럽고 더 쇼크 옴
눈앞에 성운있으면 진짜 압도되지않을까
@@xpfks0726대리온 대성운 똬악
이건 그냥 모든 사람들도 다 무서워요..
ㄹㅇ 저 자다가 갑자기 꿈에서 저런게 나타나서 저 ㄱ 무서워서 저 자다가 깼어요
@@김하늘청명찐팬ㅁㅊ 꿈에서 나오면 더 무서울듯
사진만 봐도 숨막혀...
크악살푸악살살픽살려주..(죽음)
제가 심해 공포증 있는데 수영장이나 바다 들가면 자꾸 바닥으로 끌려가는 느낌이들어요.
수영장 들어갔는데 발이 안닿으면 개수영 하면서 나와야 함 ㅋㅋㅋㅋㅋ
수영장은 좋은데 바다만 보면 너무 무섭고,씻는데 갑자기 차가운물 나오면 바다 같아서 소름돕고,너무 무서움.
여기 나오는 사진들은 다 잘보이지 않아서 얼마나 깊이가 깊을지 모르는 공포감 때문이 아니라 반대로, 물이 너무 맑아서 깊이 추정이 되는게 더 무서운듯. 그니까 엄청 깊은게 보여서 무서운거지.
이것 때문에 밤에 16번 동안 안자고 눈이 퉁퉁 부을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3번째 사진은 바닥이 눈 같은데요...?
3번째 사진은 자세히 보면 발 밑에
*사람의 눈* 같이 생긴게 있음ㄷㄷ
4번째 사진이 젤 무서웠음..왜냐면 끝이 보이지 않고 아래에 미지의 공포가 너무 심함...나는 저기 다 못갈듯..
걍 누가봐도 무서운 사진이자너
물이 투명하면 아래가 훤히 보이잖슴 그 깊이가 보이니까 무섭고, 물이 또 어두우면 아래가 안보여서 깊이가 상상이 안감.. 물은 깊기만 하면 무서움. 수영장이면 모를까, 심해에는 미스테리한 생물들이 있으니까 ㅎㄷㄷ
나는 공포증도 있는데 하필 파워 N이라서 사진만 봐도 온갖 상상이 다 들고 정말 사진만 봐도 살짝 움찔함.... 상상력 땜에 공포증이 더 심해진 듯....
이게 공포증인진 모르겠는데 길게난 까끌까끌 해초로 빽빽히 뒤덮인 어두운 강이나 호수
물속 좁은 동굴이 무서움
수중 동굴이나 그냥 동굴이나 둘 다 무섭고 해초는 진짜 발에 닿으면 싫을 거 같음 ㅋㅋ
나만 가늠할수 없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끼나
감히 상상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을 느끼는 공허함과 더불어 향이느껴짐
나도 심해 공포증, 바다 공포증이 있는 데, 뭔가 들어가면 고래가 서서 자는 모습을 목격할 것 같고,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무서움
이건 심해공포증 없어도 지립니다..네 지려요..
무섭지 않은데 4번째가 넘 무섭 아기는 어떡해 되는거...
'어떻게'입니다.
3은 네가 좋아할 만한 사진 밑에 눈 지짜 레전드
눈때문에 놀라는데? ㅋㅋㅋ
1단계 해석:여기에서 몆명 잠수부들이 실종 (블루홀:이곳은 심해 75m이고 이곳에서 스크류다이버들이 많이 죽어있고 블루홀 양옆에 스크류다이버들의 비석이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로 찍던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의 이름:유리 립스키, 들어가다 사망했고 그 카메라에 들어있던 영상 5분 점점 내려가는 모습을 찍었고 바다 바람이 세게 불어 돌에 부딫히고 사망)
아이 나왔을때 뭐지 했는데 밑에보니까 겁나깊어서 애부모는 뭐하나싶었음
당연히 합성이겠죠?
나는 5살때 실제로 바다에 튜브탄채로 일반관광객 경계선까지 간 적이 있음 그때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라는걸 처음 느낀듯
ㅇㄴ 3번째 사진 진짜 겁나 무서움..ㄷㄷ 뭔가 발 밑에 엄청 큰 사람 눈 있는거 같음 ㄷㄷ
심해가 무서운이유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 넓은 바다중에서도 수심이 아주 깊고 구조될 확률이 희박한 상황에 어둡기까지 하고 정체도 모를수있는 생물이 있을수 있다는것이 무섭겠네요(실제로 2023년 기준 바다의 생물은 10센트까지 조사돼었다고합니다)
됄은 없는말이요 그래도 좋은 정보는 감사합니다
100퍼센트를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ㅈ금까지 조사한게 10퍼센트라고 단정지을수 있지?
@@user-ro7pz7nn6d 저한테 물어보면 제가 뭐 아하 그러시구나 하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줄까요? 시비 걸지말고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하면 되지 왜 댓글 까지 찾아와서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게 재밌나보네요?
@@제티입니다 그냥 가벼운 의문 남긴 댓글인데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피해의식 심해보이세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길
@@user-ro7pz7nn6d 남한테 피해의식? 누가 이딴걸 조언 이랍시고 그러시지? 남한테 테클좀 걸지마세요
돌묵상어 보자마자 내 몸 굳었다.
두 번째 사진 몽환적이구 좋은듯
진짜 무섭네여 ㅠㅠㅠㅠ
아니 3번째인가는 왜 눈이있는건ㄷ ..
아니..없던 심해공포증도 생기겠는데요..??
나는 계곡은 안무서운데 바다는 겁나 깊으니까 무서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생물있을지 모르잖음 그래서 더무서운듯
이거 본 이후로 밤에 자꾸 심해가 떠오름ㅠㅠ
3번사진 자세히 보면 약간 거대한 눈이보임......😢😢
옛날에 강원도 동해바다 갔을 때 실수로 깊은 곳에 혼자 구명조끼도 안하고 들어갔는데 날씨도 좋고 화창한 날이라서 좋았습니다.근데 깊은 곳인줄 모르고 수영을 한 순간에 갑자기 발이 땅에 닿지를 않으니,몸으로 억지로 숨을 쉴려고 난리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고..잠깐 물에 잠수하다가 점프하는데 바다속은 너무 어둡고 모래바닥만 보이니 정말 최악이었습니다.그때 다행히도 친형이 보트모양 튜브로 삐르게 와서 끌어올려줘서 익사 직전에 살았는데.
그때 당시에 심정을 형한테 얘기하니까
"바다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야 인간은 바다를 지배할 수는 없어"소름..
저 생존수영때 물 대충 엄청 깊은건 아닌데 살짝 깊은정도에서 사고 났을때 대처법알려주면서 물로 들어가는거 있었음 근데 처음은 선생이 잡아주다가 전 그냥 처음은 잡아달라고 하다가 그냥 혼자할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갑자기 숨이 탁막히고 물안경 쓰면 물 안에 보이잖아요 그게 보이는게 더 무서웠는데 바로 그 팔 휘저으면서 가는거 그거 하면서 나오긴함 근데 진짜 고통이
코에 물들어감
근데 저는 심해 공포증 생길수가 없는게 태몽이랑 태명까지 전부 바다랑 관련 되있었고, 항상 생일날에는 바다 꿈을 꿈, 바다가 날 구해준적도 있고, 저런 사진을 봐도 무서움보단 안정감이 더 많이드는데....
물속이란 것도 숨막히게 무섭지만
밑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물밑의 공포감이 더 무서워
마지막은 어떻게 일반사람이 귀엽다ㅎㅎ 하면서 보듬어줄수 있는 비주얼은 아니잖아😅
물속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다가 생물체 실루엣이 점점 보이는게 ㄹㅇ 무서움
3번째는 그냥 사람 눈이잖아ㅋㅋㅋ
세번째꺼 눈같아서 무서움…. 저 사람 눈에 닿으면 나는 그냥 먼지찌끄래기눈꼽이되는거잖아…….
ㅋㅋ
심해는 진짜 씹 얘들이 진짜 지 멋대로 생겨서 만났을때 진짜 숨 턱막힐듯
심해공포증이 있든 없든 애초에 사람 심리가 혼자 외딴곳에 있으면 존나 무서움.
마지막에서 나온 상어는 돌묵상어였나 했던데 사람 안 먹습니다 그냥 저렇게 입벌리고 밥먹으러 돌아다녀요 운 안좋게 먹혀도 돌묵상어가 게워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4번째는 좀 무섭다 진짜 물이 까맣게 되있으면 속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개 무서움;;
심해공포증 있나봐요....숨이 잘 안 쉬어지고 식은땀이 나요
마지막 애기 사진이 진짜 개무섭다 ㄷㄷ.....
이걸 보자마자 숨이 잘안쉬어지고 내가 물속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빠져죽을 갓 같은 생각이 들었음 ,, 원래 내가 물을 좀 마니 무서워함
아니 근데 튜브를 꼈다고 해도 아기를 저기에...
썸네일 애기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보러옴
와 사진만 봐도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저 깊은곳 밑에 뭐가 있을지 기묘하면서도 호기심이 생김...
그냥 공포증 만드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생명체 이름이 돌묵상어인데 이런 영상들에서 공통적으로 외계생명채다 이 ㅈㄹ 함
그냥 안에 있을것같은 생물이 너무 무서움 뭐 아무것도 없다하면 딱히 두렵진 않을듯
BGM이 뭔가 맘 편해지는게 좋은데요? 풀버전을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욤?
ruclips.net/video/wtzeyRMdsDs/видео.html
오른쪽 아래 음원버튼
저도궁금
이 소리만들어도 소름끼치는건 나만그런건가?ㅋㅋ
@@son-po5vb 저도 소름끼침..
실제 심해 근처까지 잠수정타고 가본사람인데 전 그렇게 무섭진 않았는데 동료들이 옆에서 울어서 달래준 기억이 납니다
댓글 ㄳ~ 채널에도 놀러와요~
저거 그냥 사진으로 보지 말고 한번 저기 있는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면 무서움..
기괴하거나 커다란 물고기보다 아무것도 없는게 더 무서움
그게 '인간의 상상력' 이라는 것 이지
ㅇㄴ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 무섭다
엄청 비현실적인 귀신이나 괴물은 없다는 걸 아니까 안무서운데 저런 심해는 실존하니까 더 무서운 것 같음
무서워요... 진심으로..
저는 확실하게 심해 공포증 있나봐여...
자꾸 볼때마다 심장이 빨리뛰고,무섭고
괴로워요...
댓글은 언제나 ㄳ^^
자꾸 보면 내가 거기로 가있는것만 같고 너무 무섭고 정신이 멍해져서 사진을 보는걸 피하게됨
난 이런 사진 보고 너무 무서움과 공포,두려움이 휩쌀렸다
이런거 볼 때 마다 무서워서 숨쉬기 힘듦
세번째 사진의 어두운 부분 잘 보면 사람 눈처럼 보여서... 무서워요..
이거보고 무서우면 진심 정신과진료 받아야되는거아니냐
아니..너무 무섭잖아ㅠㅠ
아니 아기를 저런 깊은데다 놓으면 어떡하란거…
약간 소름돋고…꺼름직하지만 자꾸 보게되는
진짜 무서운거는 우리의 힘으로 멈출수 없는 시간의 흐름과 인간이다
3번째 사진 자세히 보면 뭔가 눈알 실루엣이 보여요...
나만 2번 너무 무섭나... 뭔가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당신땜에 없던 심해공포증이생겼습니다
3번째사진은 저만 눈으로보이나요
나 심해공포증 심하다...처음사진부터 온몸에 소름과 두려움이 둘러싸이네 ㄷㄷ
마지막은 돌목상어라고 아주 순합니다
근데 저것도 심해에서 보면 무서울것같네요ㅋㅋ
25개 감사드립니다!❤
엄청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 만약 인간이 입속으로 들어와도 삼키지도 못하고 걍 다시 뱉어내려고 할거라고함
그게 아니라 아에 그 자기힘으로 먹는게 아니라서 플랑크톤아나 그런건만 먹는다고 합니다
아ㅋㅋ 순해도 저렇게 깜깜한 심해에서 보면 무섭다고ㅋㅋ
그래도 상어라서 만지면 안돼요.
(피부가 까슬까슬해서 만지면 손에 상처 납니다.)
이 노래 진짜 오랜만이다...옛날에 내 최애 노래였는데...
아야 바다 멋지네
이거 보고 있는데 친구가 “뭐해?“하면서 왔는데 소리지르면서 도망침 ㅋㅋ
진짜 내 눈 앞에 있으면 몰라도
영상에선 그냥 고요하고 평온한 그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너무 좋다,,
.. 안무서워요..?ㅜㅜㅜ
@ 뭐야 초면인데 뭔가 디게 귀여우심..뭐지 마루때문인가..
3번째 사진 좀멀리서 보면진짜 눈이나를.........
댓글 달아줘서 ㄳㄳ~
무한한 상상력에 의해 지성적인 판단은 불가하게 되고 + 무한한 가능성에 의한 무지성적인 망상, 몽상이 두려운게 아닐까?
와 핸드폰일뿐인데 왜이리 무섭지
저 2,4번째꺼 보고 무서웠음 ㄷㄷ
제가 공허공포증이 있어서 진심으로 ㄱ무서웠음
어렸을때 스폰지밥 타임머신? 그거 보고 울었는데 무서워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
아니 심해가 아니라 몇개는 걍 이상한 생명체들 이잖아
수영 잘하는 개골개골도 평소 잠수하던 깊이인데도 검고 안보이는 시야때문에 두려워서 제대로 잠수 못하더라... 심리적 압박감이 엄청남
무섭진 않고 신기하기만 하는 난 뭐지
마지막 상어 의외로 착함 ㅋㅋ
ㄹㅇ 지 혼자 피해서 감
아니...3번째에 눈 같이 생김...
그냥 이건 심해 공포증이 아니라 뒤2지게 깊은거 잖아;;;;;;;;
다 무서운 사진이잖아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