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그 때 뿐이라는 오해는 그만! 명상가들의 뇌에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 | 미산스님(KAIST 명상과학연구소 소장) | 화요열린강좌 '명상하는 뇌' | 뇌과학 연기 자비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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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맘초이-h9k
    @맘초이-h9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미산스님
    말씀 들으면서도 명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열심히 망상하세요. 그럼 명상이 됩니다." ㅎㅎ
    마지막 말씀은 오늘의 명대사입니다.스님.🐞🐞🐞

  • @miraluna9966
    @miraluna996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명상에 대한 말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uidol3
    @guidol3 2 месяца назад

    법륜스님 정토회 천일결사 함께하면서 날마다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108배와 10분 명상을 6개월 했더니, 3년 앓던 우울증이 나았어요.
    박문호 박사님 뇌과학 강의 들으면서, 명상의 힘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스님, 귀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 불교계도 이제는 진짜 부처님 법 따를 때가 왔다고 봅니다.
    수행, 공부, 실천.
    이 세 가지가 수행자가 갈 길이라 하셨지요.
    법륜스님 정토회가 삼십 년 전부터 이 바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더 고마운 일은 우리 말과 우리 글을 바르게 살려 쓰는 일도 하고 계시지요.
    시절이 엄중합니다.
    조계종, 정토회가 나뉘어 있을 때가 아니어요. 과학과 종교가 만나듯이 불교계도 마음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종교를 넘어 영성의 시대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