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아들한테 전화하라고 했어요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한번또화할때 이런 저런이야기하면 일상적인 얘기라도 되지 앵무새처럼 같은통화에 했던얘기를 무한반복 잘있지라는 말을 수십번 다음날도 수십번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결국 좀전에 대답해드렸잖아요 그만하세요 하니깐 더이상 같은 말 반복안하시고 졸지에 싸가지없는 며느리되고...대답해도 계속...진짜 힘든
전 그래여? 잠시만요? 신랑한테 전화드리라 할께요 뚝 끊고선 신랑에게 바로 전화걸어선 이래저래 말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먹겠으니까 오빠가 전화해서 듣고 다시 전달 좀 해줘. 신랑을 중간 매체로 계속 끼워넣으니 결국은 포기하고서 전화 안오더라고요 ㅋㅋㅋ 중간을 꼭 신랑을 넣어서 지들 힘들어야지 전화를 안 걸어도 되게 만들더라고요. 올케도 아이 키우면서 동생이 카톡으로 영상 사진 보내지 올케는 안 보내거든요. 올케는 지부모한테 보내야지 이 말 한마디에 제 동생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네요 ㅋㅋㅋ
2~30년을 남인채로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살가워지길 바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아니 그걸 떠나서 2~30년을 함께 산 부모 자식 사이에도 그렇게 살갑기는 어려운 일인데 그때 까지 남이었던 사람은 오죽할까 할매요..더 늙어서 차려주는 밥 서서 드시기 싫으시면 작작 좀 하소...
시모님 뭘 모르시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새가정 꾸리고 맞벌이 하며 살기도 바쁘구만.... 아들 딸 결혼하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해야합니다 자녀들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될수 있으면 연락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자녀들끼리 편안하게 사랑하며 살기도 바쁜 세상이건만.....
시엄 넘 오버했다. 자식 가정 꾸렸으면 그냥 독립된 한 가정으로 인정하고 좀 내려놓지. 뭘 그리 며늘 길들이기 한다고 껍적대노? 시집살이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이게 바로 시집살이다. ㅋㅋㅋ 사이다 남편을 둬서 그나마 다행이네. 오지말라는데 가지마. 참 뻘짓 하고 앉았네. *ㅋㅋㅋ 썰님 갱상도 사투리로 읽으니까 시엄 갱상도 사람 가트요~~~~~~ 썰님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편 말 들어요. 그냥 신경끄고 둘이 행복하게 사세요 변명도 갖가지네 사이가 좋고 싶으면 오늘 점심 뭐먹었니 잘 챙겨먹고 다녀라 하고 며느리 걱정을 해야지 지아들 뭐해 줄건지 물어보고 언제 올건지 물어보고 듣기 좋은 말도 한두번인데 저런 소릴 매일 하니 좋았던 사이도 멀어지겠다. 어짜피 똑같은 질문 여러버전으로 답 녹음해서 드리고 궁금할때 마다 들으라고 하세요.
진짜 모녀사이면 매일 전화 안함ㅋㅋ 시엄하가 진짜 딸로 취급할거면 시댁가서 드러눕고 엄마 밥줘 해도 시엄마가 다 해줘야함 ㅋㅋ근데 그거 봐줄 시엄마 없음 신경쓰지 마세요 남편 잘만났네요 쓰니 길들이려고 드는데 왜 갑니까 ㅋㅋ 첨부터 어렵고 함부로 못하는 며느리가 되야 앞날이 편합니다
설에 아들도 안 가야죠 ㅋㅋㅋ 따로 보내자 했으니 용돈은 계좌이체 해드리고 선물은 택배로 보내고 여행이나 다녀오면 되는 거죠. 아들만 가도 난리치지 싶어요. 얼마나 시댁을 우습게 봤으면 부터... 그러니 괜히 어줍잖게는 안하는 게 맞지 싶어요. 다음에 또 어거지쓰면 각자 집으로 간다 이런 거 아닌 이상은...
썰님 땡큐에요 항상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글도 속사포로 날라왔네요 역시 썰님 은 쎈스 와 lQ 가 👍🏻👍🏻👍🏻👍🏻👏👏👏 지요 열일을 제껴놓고 돕겠습니다 제가 좀과격한 표현이 잇어도 이해해주세요 앞으로 닉네임은 속 편하게 80 세라고 할게요 뭔 말인지 아시죠??? ㅋㅋ 설 잘보내시고 명절지내고 봐요 ㅎㅎ👍🏻👏✊🌞😅💙💖❣
두루 두루 편하네~며느리 길들이기 실패작 시에미~~ㅋㅋ아직도 이런 시모가 있네 신기 하구만~~참고로 며느리는 법적으로만 자식이란 걸 시모들은 명심해 주시고 오히려 무심한 듯한 시모가 더 대접 받습니다.못 받아도 서러울건 없지만~시부모들~제발 결혼한 자식들 신경끄고 당신들이나 물고 빨고 잘살어~그럼 자식들은 저절로 잘 살게 돼있음
![[아이고 억울해🤣🤣] 여대 출신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회사 훈남 대리한테 바로 까였음 당연히 분노했고 따지려고 했는데 이런 미친? 여동생이 개 싸이코네ㄷㄷㄷ](http://i.ytimg.com/vi/ACPxHy3QHAU/mqdefault.jpg)
![[아이고 주님 또 하나 올려보냅니다~ㅋㅋ] 아니 이냔이? 너 정말 미쳤니?ㅋㅋㅋㅋㅋ](http://i.ytimg.com/vi/VHbIcnKW6ek/mqdefault.jpg)
네 아버님 즐거운 명절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하고 다시는 보지 말아요. 이렇게 하세요. 저리나와주면 땡큐지
신경쓰지말고 걍그대로사셈 ㅋ ㅋ
신랑 쿨하네 좋으다
걍 둘이놀러다니셈 ㅋ
잘못한게 아닌데 빌면 호구됩니다.
가지마세요.
나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아들한테 전화하라고 했어요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한번또화할때 이런 저런이야기하면 일상적인 얘기라도 되지 앵무새처럼 같은통화에 했던얘기를 무한반복 잘있지라는 말을 수십번 다음날도 수십번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결국 좀전에 대답해드렸잖아요 그만하세요 하니깐 더이상 같은 말 반복안하시고 졸지에 싸가지없는 며느리되고...대답해도 계속...진짜 힘든
회사 사장한테
는 찍소리 못하고
같은소리 반복해도네네
일걸. 전화 하라면
선수쳐 .어머니 전화 하라하셔
했어요. 하고 날마다 전화 통이
불나도록 먼저해봐. 듣고만
있어. 너네 하면서
일도 못하게 하루에 몇번씩 해
봐요
전 그래여? 잠시만요? 신랑한테 전화드리라 할께요 뚝 끊고선 신랑에게 바로 전화걸어선 이래저래 말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먹겠으니까 오빠가 전화해서 듣고 다시 전달 좀 해줘. 신랑을 중간 매체로 계속 끼워넣으니 결국은 포기하고서 전화 안오더라고요 ㅋㅋㅋ
중간을 꼭 신랑을 넣어서 지들 힘들어야지 전화를 안 걸어도 되게 만들더라고요. 올케도 아이 키우면서 동생이 카톡으로 영상 사진 보내지 올케는 안 보내거든요. 올케는 지부모한테 보내야지 이 말 한마디에 제 동생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네요 ㅋㅋㅋ
@@멜리-z1q
ㅋㅋㅋㅋㅋㅋㅋ
대처 잘하시네요.
@@asdfgh-ru4ob 거울치료가 짱이긴해
아이고
그냥 둘이알콩달콩 살라고 지켜보지
참 시어머니도^^~~
가지말고 즐겨요
당신 자식들과는 하루에 한 번 씩 통화 하냐?
진짜 자식에게도 안 하는 짓을
왜 며느리에게 강요하면서 자삭이라고 해?
가지마세요
여기서 가면 계속 전화해야해요
와서 빨리 빌어라. 그런 얘기겠죠. 아예 무관심으로 일관해야 저쪽에서도 기 빠질(?)거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초장에 선을딱 긋지않으면 끝까지피곤.....
울 어무이 보니까 며느리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 먹드라구요.. 그럴바엔 안하고 욕먹고 내 몸 편한게 나아요. 그래야 아.. 얘는 함부로 내가 말로 윽박 지른다고 내 맘대로 될 애가 아니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요..
절대 가지 마세요
이런경우는 안가주는게 서로를 위할듯
며느리가 틀린말 한것도 아니구만
딸같이 지내고 싶어도 솔찍히 부모가 따로 있는데 그러면 안되지
만약에 남편말대로 입장바꿔서 장모가
매일전화하고 잔소리하고 아들이라고 하면 기분좋나 아들처럼여겨도 아들이 아닌것처럼 며느리도 딸이 아니에요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2~30년을 남인채로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살가워지길 바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아니 그걸 떠나서 2~30년을 함께 산 부모 자식 사이에도 그렇게 살갑기는 어려운 일인데 그때 까지 남이었던 사람은 오죽할까
할매요..더 늙어서 차려주는 밥 서서 드시기 싫으시면 작작 좀 하소...
ㅋㅋㅋ 핫썰님설잘보내시소
고맙습니데이~
정원님도 잘 보내이소~ㅋ
시부가 먼저 톡 했으니 절대 부담갖지말고 설에 푹 쉬세요. 한번 빌면 버릇돼요.며느리는 절대 딸 대접 못받아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남편이 멋지군ㅋㅋㅋ
시모님 뭘 모르시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 새가정 꾸리고 맞벌이 하며 살기도 바쁘구만....
아들 딸 결혼하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해야합니다
자녀들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길 바라고 될수 있으면 연락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자녀들끼리 편안하게 사랑하며 살기도 바쁜 세상이건만.....
자식 남편한테 하지 왜며느리를 ᆢ
아들한테 매일 전화하라면될일을 며느리한테하는 이유는 아들보다는 받아주니까~받아주지맙시다.자식에게 바라셔요~~^^
그러라 하셨으니 신경쓰지말고 '네~ 알겠습니다~'하고 답장하세요
이게 명답이네요 ㅋㅋㅋㅋ
쓰니신랑말이맞아요.
잘했어요.
아저씨. 안녕하세요. 명절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아여~^^
유주양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
딸도 매일 연락하면 귀찮고 성가십니다!!!
나도 며느리지만 왜 시부모님의 안부전화를 며느리가 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ㅠㅠ
그냥 각자 자식들이하면 안되는건지..
한국며느리노릇하기 참 힘들어요 ㅋ;
오늘도 잘 보고가용~
핫썰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저는 내일부터 음식하러 가용,뿅!
하긴 전화없던 시기는 어찌 살았을까요? ㅋㅋㅋ
무소식은 희소식입니다.
진짜~~
옛말 틀린거?
읍써여
친정 부모님한테 분기에 한번 전화하는게
가능하다면 인생 해피한거 아님?
시엄 넘 오버했다.
자식 가정 꾸렸으면 그냥 독립된
한 가정으로 인정하고 좀 내려놓지.
뭘 그리 며늘 길들이기 한다고
껍적대노?
시집살이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이게 바로 시집살이다.
ㅋㅋㅋ
사이다 남편을 둬서 그나마 다행이네.
오지말라는데 가지마.
참 뻘짓 하고 앉았네.
*ㅋㅋㅋ
썰님 갱상도 사투리로 읽으니까
시엄 갱상도 사람 가트요~~~~~~
썰님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자욥! ㅋㅋㅋㅋㅋ
가지마세요 가도 안가도 욕먹는거 마찬가지 입니다
며느리와 친해지고 싶은게 딴게 있겠냐? 말로는 딸이라 해놓고 안부인사 척척받고 용돈이나 선물보내줌 더좋고.늙고 병들면 수발들어 달란게지..머 있겠어?
여직 남편.자식 수발만하다 내 수발들어줄 ..막말로 종년같은게
며느리란 명패달고 들어왔으니
봉양좀 받고 부림좀 하고싶어서 아니겠어? 딸은 시모가 대가없이
베풀어야할 입장이고 며느린 내아들
데려간 냔이니. 받아내야할 냔이다 이거라고...아들 수발에서 손때게 해준 며느릴 고맙게 여겨야지...40가까이 장가 안가고 어미밥 먹어봐라..
며느리한테 절하고 싶을거다.
그렇죠 친해지고 싶은게 아니라 나는 시모고 네가 받들어야 할 사람이니 대접하라는 말이죠 며느리는 절대 자식도 딸도 아니에요
전화 하고 싶으면 아들에게 해야죠
다 맞는 말이예요ᆢ친해지긴 보단ᆢ기눌러서ᆢ휘어잡고 살려고ᆢ하는듯요ㆍ남은 남이죠 내부모는 아니자나요
때로 시간이 지나면 미운 사람마저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그때 가는겁니다.
울시엄마도 전화요구 엄청해댔지
하
잘했어요.명절날도 가지마세요.ㅋ
친딸도 1년에 한두번정도 톡 오는데 난 오히려편해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어른이라고 애미라고 일일이 짠지걸 필요없다 남편 잘만났네.!
그러게요
눈 비비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ㅎㅎ 영상보고 웃자고 하는말입니다.
즐명절~~~!!!!!!!!!!!!!! ^^
어흥~님도^^
남편 말 들어요.
그냥 신경끄고 둘이 행복하게 사세요
변명도 갖가지네
사이가 좋고 싶으면 오늘 점심 뭐먹었니 잘 챙겨먹고 다녀라 하고 며느리 걱정을 해야지
지아들 뭐해 줄건지 물어보고 언제 올건지 물어보고 듣기 좋은 말도 한두번인데 저런 소릴 매일 하니 좋았던 사이도 멀어지겠다.
어짜피 똑같은 질문 여러버전으로 답 녹음해서 드리고 궁금할때 마다 들으라고 하세요.
시모 본인이 매일하루한번씩 전화를 하는데,,,,,,,,며느리가 할새가있나?!!!!!참 시엄마들ㅠ~~~~~
저도 할말이 없네요... 왜 저런데ㅠ
저두요 딸딸 하시면서 전화강요에 안하면 밤이고 새벽이고 전화오길래 전화 차단도 해보고 신랑한테 받게하고...피해봐야 답 없더라구여 그래서 역으로 해버렸죠 출근하면서 아침드셨냐 점심시간에 땡볕에 나가시지 마라(농사지으심) 퇴근하면서는 애비 밥하러 들어간다 감자는 심으셨냐 고추는 따셨냐 내일 비온다니 집에계셔라 눈오니 나가시지 마라... 어느날부터인가 습관적으로 하고 있더라구여 그러던중 너도 피곤할테니 그만 쉬어라 들어가라 그래 나중에 보자 등등...되려 어머님이 피하시는 듯 하더라구여 이후 전화스트레스 없고요 아니 어머님이 스트레스 받으셨으려나??ㅋㅋ 그래서인가 저희는 고부갈등 없어요 역으로 해보시는것도 방법일 듯(제 생각입니다)
오 역으로 ㅋㅋ
놀러 가세여 친정 가지말구요
아따 그 새댁 말잘하네 명절에 가지마요 나중에 더 큰 불똥 튀어도 남편이 잘 막아줄것 같네
아무리 좋게 얘길 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이죠.
본인 배아파 낳은 자식도 날마다 전화통화 안 하면서 남의 자식에게 뭔 효도타령에 날마다 전화강요를 하는지ᆢ알 수 없는 사고방식.
오지 말라는데 왜 가? 가지마
무슨시에미가 벼슬자리라도되는것처람 왜들그러는지 .장모는사위한태 안그러잖아요...참희한하네요..난딸만있어서 시에미될일이없는데 어디돈주고 시에미 자리하나살수없나요?
거리 조금만 두고 공감해주고 잘해주면 알아서 이것저것 해줄텐데 밥5들
며느리 자식처럼 여기다는 시어머니들...정작 자기 자식한테는 연락안해 ㅋㅋㅋㅋ
사랑하는 실랑 부모님 한테 다 들왜저래 ㅜㅡ
이제는 결혼을 하는시대입니다
시집장가가는게아니라 !
아들 분리독립시켜놓고 뭔간섭이그리심하세요 늙어노망났나요?
바라는건 딸같이 해주는건 며느리같은 모토다
참 인생피곤하죠
잘했네요.
그래야 느낄겁니다.
시어미도 버릇들이기 나름이죠
신경쓰지마세요 쓰니가 말 잘한것 같으데요
핫썰님 명절 잘 세시고요
새해에는 평탄하게 꽃길만~
도희님과 걸으세요 ^^
감사합니다
진숙님도 꽃길만 걸으시길^^
에구.. 요즘애들 다들 지들 먹고 살기도 바쁘요.. 적당히 편하게들 삽시다.. 내자식하고 전화하는게 편하지 굳이 서로 할말도 없는 며느리한테 전화하라 해봐야 좋은소리 못듣소 ㅎㅎ
좋아요 343으로 누르고ㅡ81~19:50--댓글82등이네요-- 수고하심니다...+ㅡ
진짜 모녀사이면 매일 전화 안함ㅋㅋ 시엄하가 진짜 딸로 취급할거면 시댁가서 드러눕고 엄마 밥줘 해도 시엄마가 다 해줘야함 ㅋㅋ근데 그거 봐줄 시엄마 없음 신경쓰지 마세요 남편 잘만났네요 쓰니 길들이려고 드는데 왜 갑니까 ㅋㅋ 첨부터 어렵고 함부로 못하는 며느리가 되야 앞날이 편합니다
ㅡㅡ.. 매일 아침마다 통화중입니다..ㅋㅋㅋ제..제가 어릴적에 꼴통이어서 울엄마가 맘고생을 좀하셔서..ㅋㅋㅋ
며늘 없었을땐 어케 살았대?
할매도 차암~~톡에서 끝내지..ㅉㅉㅉ
오지말라셔서 안갔다고 해요 왜 안오냐 하시면
모두 명절 잘보내고 귀경길 안전운행들 하세요
달달이 님도요^^
가지 마세요, 즉
되돌아가지 마세요.
늙은이들 ...참..😵
지겹고 소름이....
ㅋㅋㅋ 친에 질 필요가 없데
맬 전화도 할말은 정말없지 시집살이도
앵간히 전화 집착이네
스트레이스 엄정받네
시엄 적당히 하소!
할일도 디게없네 망구씨 ㅋㅋ
오지 말라니까
가지 마세요
이번 설 연휴에는
시댁으로는 남편 보내고
글쓴이는 친정으로가서 각자 부모께 효도하면서 잘 지내세요
설에 아들도 안 가야죠 ㅋㅋㅋ 따로 보내자 했으니 용돈은 계좌이체 해드리고 선물은 택배로 보내고 여행이나 다녀오면 되는 거죠. 아들만 가도 난리치지 싶어요. 얼마나 시댁을 우습게 봤으면 부터... 그러니 괜히 어줍잖게는 안하는 게 맞지 싶어요. 다음에 또 어거지쓰면 각자 집으로 간다 이런 거 아닌 이상은...
썰님 땡큐에요 항상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글도 속사포로 날라왔네요 역시 썰님 은 쎈스 와 lQ 가 👍🏻👍🏻👍🏻👍🏻👏👏👏 지요 열일을 제껴놓고 돕겠습니다 제가 좀과격한 표현이 잇어도 이해해주세요 앞으로 닉네임은 속 편하게 80 세라고 할게요 뭔 말인지 아시죠??? ㅋㅋ 설 잘보내시고 명절지내고 봐요 ㅎㅎ👍🏻👏✊🌞😅💙💖❣
오지말라면 가지말어요
그냥친정가요 그래야 서로가 마음 편하니간요
며느리 입장 그냥 잊어버리고요 다음에
오라면가고 안그러면 각자 생활하셔요 시집가면 며느리 라는 직책
그집안 종년 안이고요
노예도 안입니다
떳떳하게 신혼생활을
즐기셔요 시댁에 제일 큰선물은 임신 입니다
진짜 몰라요. 나름 며느리 사랑해서 그런다고 하죠. 저 시엄 하늘이 두쪽나도 " 내가 며늘아기를 을메나 사랑한다꼬" 시전하고 머리싸고 누운거임. 그대들만 잘 살면 되오.
암 그렇지 날 낳은사람아니면 남남이지..
남은 영원한 남이다
며르리가확실히똑부러지네
결혼전에 아들하고도 하루에 한번 통화 했을까?! 별일도 없는데 매일 전화하는 건 진짜 곤욕이지..
아앗 핫썰님.
설 연휴 무사히 잘 보내세요~~♥
올해에는 적게 일하시도 돈 많이 버세요~~
감사합니다^^
콜라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지 마시구요~
남편에게 잘하세요
짱인듯 ~~!
엄연히 시부모님은
남이지 당연한거 아닌가 웃긴 논리피우시네...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세요~
전 며느리랑 일년에 통화몇번?
톡몇번.
서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아들집이 15분거리인데 오라면가고
평생 아들집에 갈 일도 없드만
오라소리도. 해본적도없고
이렇게 사는게 서로 편하지앓은가??
어머님 같은 분이 제 시어머니시면 전 충성합니다. ㅠㅠ
어머님 존경 합니다
어머니 같은 분이 저의 시어머니라면 저도 존경 합니다
심중이 정직하시군요
그럼요 여태 아들 키우고 치닥거리해서 결혼 시켰으면 이젠 며느리한테 맡겨야지 뭐하러 결혼시킨후까지 신경을 쓴답니까 그냥 편하게 살지
안 믿을지 모르지만 약 이년동안 우리 며느리 한테 전화 한번도 안해봤음 톡응 두세번 해봤고 용건은 아들한테 가끔함 우리 며느리 겁나게 나 좋아함
시아버지가 하란되로하세요
참 쓸만한 실랑이네요ㅡ
가지마세요 가봣자 조은말 못
들어요 지풀에 풀릴때까지요
핫썰님 명절 잘보내세욤~~*^-^*
영희님도요^^
잔에 질는것처럼
그냥 따르면 되요
이번 명절엔 남편과 를루라라 재밋게 보내요
지금은 남은 일생에 오분에 일일까
나중은 둘째 지금을 즐겨요
다음은 남편뒤에 숨으면 되요
핫썰님 곧 설인데 명절레전드사연모아서해주심 안될까요?ㅎㅎ
하루 하루가 다 레전드 입니다 ㅋㅋㅋ
쓰니 남편만 믿고 좀 지켜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화이팅!!♡
썰님!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두배로 받으세요❤❤❤
윤희님은 세배로 받으세용~
❤
우리집은 형이 전화 안받으면 형수님깨 전화하시는 ㅋㅋ 동생한테는 매일 전화함 조카들이 전화 받아주는데요 맨트는 맨날 똑같음 밥묵었냐 엄마는 뭐하시냐 ㅋㅋ대답듯고 끊으심 ㅋㅋ
올가미에 미저리까지! 도망가
그냥넘어가셔요
진짜 몰르셔서 그래요
저 아는 언니도 문자 넣는거 며늘한테 배웠담서 재밌다고 계속 넣길래 그만하시라고 며늘 부담느낀다고 했더니 아닌데? 반갑게 답장해주던데 이럼서 계속 보냅디다 아니나 다를까 한참 답장 없으니 왜답안하냐고 전화까정 합디다ㅋㅋㅋㅋ 며늘 죄송합니다 뭐하느라 못봤다고 착한며늘 식겁했을겁니다ㅎㅎㅎㅎ
혹시라도 시엄니가 또 너도 내 딸이다!!난 널 딸같이 생각한다!!!이러시면 딱 한마디만 하셈 울엄마한테 하는것처럼 해드려요????
쓰니님 정말 잘하셨어요
ㄴ‥인네 ㄴ‥망났네여
아들한텓‥ 안하는 전화를
남의자식 한테 무슨 할말이 있다고 ...
조선시대도 아니고 ,
시아버지 좋으신양반이네..
그냥편히집에서 쉬는게 좋지...
핫썰방장님 2년 전에는 화면에 얼굴이 크게 나오니 좋네요 지금도 이 사진 크기로 하면 안될까요 ?
너무 크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ㅎㅎ
두루 두루 편하네~며느리 길들이기 실패작 시에미~~ㅋㅋ아직도 이런 시모가 있네 신기 하구만~~참고로 며느리는 법적으로만 자식이란 걸 시모들은 명심해 주시고 오히려 무심한 듯한 시모가 더 대접 받습니다.못 받아도 서러울건 없지만~시부모들~제발 결혼한 자식들 신경끄고 당신들이나 물고 빨고 잘살어~그럼 자식들은 저절로 잘 살게 돼있음
그래도 가는게 책잡히지 않을듯.
갔는데도 그러면 그때부턴 안가도 돼고.
혼자 사는게 세상편함 ㅎㅎㅎㅎㅎ
며느리는 10번 잘하고 1번 실수하면 천하에 나쁜년 소리 들어요 ....
그래서 적당히 선을두고 사는게 속 편합니다 ....
댓글 4번 ㅋ한달에한번생존신고? ㅋㅋ 저는 일주일에 한번하는데 ㅡㅡ코로나땜에 요새 생존신고같은거 자주하긴하지만
어찌됐든 이왕 내뱉은거 걍 신경쓰지마세요 대신에신랑한테 잘해주세요 그럼 내편된답니다
나도 내엄마랑 통화맨날 안하는데...
왜 친한척이야..
미친척하고 가지마세요ㆍ
자식은 개뿔 남이다 막상 위급하믄 가족구할검서 말은 청산유수네 ㅋㅋㅋㅋㅋ
장가 보내지 말고 끼고 살라고 좀
시부모 준비도 안되있는 사람이 무슨 욕심에 장가는 보내고 저 지....롤이고
발정나 시집온거지.
시모가 살으라
했나? 증거있어?
@@asdfgh-ru4ob 풋 ㅎ
@@asdfgh-ru4ob 그리치면 남편도 발정나 장가온거 아닌가??근데 장모는 매일전화하라구 안하자너
혹시 시모신가??
@@yjr3881
ㅋㅋ아직 시모는 아님. 아들독신강요.
젊은여자들 끼고살라해서.
시키는데로 하려구.ㅋㅋ
장모는 이혼하라
지랄 떨잖아.
참..희한하지 남이 낳아 개고생해서 키워놓은 자식한테 본인이 낳아키운 자식한테도 안 바라는걸 바라는지
며느리는 절대 딸이나 내자식이 될 수 없어요 따라서 쓴이도 절대 시부모님의 경제적 도움이나 유산은 생각지도 말아야합니다 또 남편의 말도 속 마음과 똑같지 않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