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위기는 위기라 말해야 한다 | EBS 비즈니스리뷰 김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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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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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위기라 말해야 한다
    혼날까 봐, 잘릴까 봐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못하는 직원들. 완벽해 보이는 자동차 회사 포드도 2000년대 19조 원의 적자를 내고 있었지만, 누구도 프로젝트의 심각성을 공개하지 못했다. 용기 있게 취약성을 드러낸 한 임원을 위해 주변 임원들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문제를 해결한 CEO 앨런 멀러리.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도 괜찮은 판을 깔아준 그의 리더십을 배워보자.
    변화무쌍한 기업 환경에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노하우와 혁신에서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리더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목요일 밤 11시 35분 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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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Daniel243530
    @Daniel243530 3 года назад +1

    수준있는 content 감사합니다.

  • @beck0723100
    @beck0723100 3 года назад +1

    잘들았습니다. ^^

  • @lifestory0365
    @lifestory0365 3 года назад +2

    위기는 위기라 말해야한다.공감합니다👍

  • @user-gr5ih8mg6q
    @user-gr5ih8mg6q Год назад

    에 한국 언론계의 적나라한 실태, 한국적 현실에 맞는
    미디어 위기관리의 모든 방법론이 수록돼 있습니다. 이런 쪽 관심 있는 분들 읽어보세요.

  • @Sunnyhouse1234
    @Sunnyhouse12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앨런멀레이 포드스토리
    1인5건 리스트업.총 80건
    초록색: 이상무
    노란색: 관리가능한 문제상황.
    빨간색: 위기, 솔루션도 없는상황.
    주간회의시 80건 안건 모두가 초록색(적자상황에 말도 안되는..)
    처음 빨간색이 올라왔을때 대표는 박수를 쳤고, 참석자들이 가능한 대안으로 지원..
    빨간색 임원이 해고될거라 생각했지만,격려를 받았고, 그 후 다른 임원들도 솔직하게 자기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되는 문화가 형성됨.
    앨런은 그런 판을 깔아준거,
    다양한 색이 모여 무지개가 되었음.
    취약성 기반의 신뢰가 가능해야함.약점을 숨기는게 아니라 열어놓고 가야하는 것.
    직언이라는건 윗사람이 판을 깔아서, 아랫사람이 편안하게 발언할 수 있어야함.

  • @dowonkim9636
    @dowonkim9636 19 дней назад

    내용은 참 좋은데 편집 누가하는지 모르지만 쓸데 없는 멋짐 좀 빼세요... 쓸때없이 긴 인트로와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끼어드는 경박한 음악... 정말 최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