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산책 때 말티즈인지 소형견 한 마리가 갑자기 산책중이던 아저씨에게 짖으면서 발 쪽으로 입질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하고 봤는데 견주는 아저씨한테 사과도 안하고 웃으면서 애만 끌어안고 달래주는 것 같더라고요. 자주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듯 자연스러우셨어요. 아저씨는 좀 어이없단 표정으로 한번 쳐다보시고는 가셨구요... 그때 견주의 대처가 많이 아쉬워 보이더라구요. 확실히 견주들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껴요.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걸 배웁니다.
그거 견주가 자기 강아지의 짖는 당찬모습에 내심 뿌듯해하는것임. 상대방 생각 안하고 , 오히려 '개니까 그럼 짖는게 당연하지 '라는마인드. 보통 자기 개가 물듯이 짖으면서 달려드는 방향을 , 못이기는척 이끌려간다음 . 내 개가 그다음 어떤행동을 하는지 , 그리고 그 대상은 어떤 반응을 하는지 보고 즐김 . 사람이 무서워서 자리를 피하고나면 그제서야 "습~ 안돼 ~" 이러고 또는 그 목표물이 강아지였으면 "친구가 싫데~~ " 이러면서 쓰담쓰담해주는것까지 완ㅡ벽
입질까지 아니더라도 지나가는 행인을 향해 짖는 산책견들을 견주가 제대로 제지하던가, 혹은 어설프게 제지만 하고 급하게 자리를 피한다던가 하는 경우는 진짜 많이 본거 같아요. 반려견이라는 표현까지 쓰고 개가 가족이라 그러면서... 그렇게 말하는 자기 가족이 생판 모르는 타인을 향해 공격성을 드러내도 제대로 사과 한번 하는걸 본적이 별로 없어서 참 씁쓸하더라구요. 그나마 민망해하며 피하가는 견주들은 양심이라도 있다고 해야할지... 자기 가족이라고 말한다면 산책시 통제 좀 잘 시켰으면 좋겠더라구요. 말씀하신 소형견들도 특히 더 그래야할거 같구요. 소형견이라고 그냥 이뻐만 하니...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최소한 내 반려견을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쭈쭈하고 예의없게 키우는 보호자보다 자기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보호자가 제일 최악이예요 나쁜 행동임을 알면서도 제지할 수가 없으니 이미 강아지는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한 거고 그때부턴 보호자가 아닌 자신의 부하가 되는 거죠 혹여라도 내 성격이 우유부단하거나 큰소리 센소리 못하는 단호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강아지 키울 생각조차 해서는 안 되는데.. 강아지를 자식처럼 대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건 좋아요 하지만 반려견 양육 방식 내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오냐오냐하는 게 다는 아닙니다 이번 화 보면서 역대급으로 너무 답답했네요 사랑하는 내 반려견을 위해 때로는 훈육을 할 때도 있어야 하고 제지를 할 때도 있어야 하는데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너무나 큰 나머지 주위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는게.. 항상 우리나라의 반려견 관련 제도나 의식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반려인들 볼 때마다 강아지의 권리를 외치기 힘들어지네요
원래 개들은 치사하지만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합니다. 개는 야생동물로 폭력을 숭상합니다. 그래서 서열이 정해지는 거고, 강훈련사는 이를 알기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개를 제압하는 것입니다. 문제 보호자들은 개를 야생동물로 여기지 않고 사람으로 여기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야생동물들의 법칙을 이용해서 다스러야 하는데 강훈련사는 이를 아는 거죠.
공공주택에서 큰개키우는거 정말 소형견 키우는 입장에서 내가 그많은 욕 얻어먹는것같아 짜징스럽다. 소형견도 시끄럽긴 마찬가지겠지만 적어도 큰개짖는거하곤 피해수준이다름, 따로 법을 만들기 이전에 인간들 스스로 타인에게 페를 끼치지나 않는지 상식적으로 생각좀해라. 본인이 좋아서 키우는건 되고, 여러사람 스트레스받는건 상관없나? 흠 심각한 반려문화 한시바삐 법안이 나와할듯. 반려키우는 사람들이 맘편히 아파트에 살수있도록 반려아파트 만들면 좋겠다요. 아파트 한동은 개아파트로 지어으면 좋겠다 .그럼 이집저집에서 개짖는 소리에 서로 소음 고통이라는걸 본인들도 깨닫고, 일반인들에게 많은 미안함을 느낄듯 여기서 왈왈왈~~~저기서왈왈왈 이집서 컹컹컹 저집서 컹컹컹 ~;;
문제는 그런 견주는 내 강아지의 그런 모습에 뿌듯해하고 , 전혀 제어 할 생각이 없다라는것.. 오히려 상대방의 그런 반응을 보며 즐김. 말로만 안돼~~ 안돼~~ 이러고, 자기 개가 죽일듯 달려드는 방향을 못이기는척 따라가봄. 반드시 상대방의 반응을 봐야하는 본능적인 목표 달성을위해. 그리고는 목표물이 자리를 피하면 그제서야 "습~~ 안돼~~! 단호한척 . 에티켓으로 무장한 견주 코스프레까지 완벽 .
물건에 집착은 왜 하는걸까요? 아무것도 몰랐을때 ...예전 키우던 개도 그랬었고 지금은 안키우는데 지인이 여행가서 잠시 맡고 있는 스피츠 믹스견인데 인형 물어 뜯고 안에 솜파내고 놀아요. 못 그러게 할려고 빼내려고하면 으르렁대네요. 그것말고는 세상 조용하고 산책때 짓지도않고 놀이터에서만 보던 저도 잘 따르고 조용조용 겁많은 2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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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산책 때 말티즈인지 소형견 한 마리가 갑자기 산책중이던 아저씨에게 짖으면서 발 쪽으로 입질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하고 봤는데 견주는 아저씨한테 사과도 안하고 웃으면서 애만 끌어안고 달래주는 것 같더라고요. 자주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듯 자연스러우셨어요.
아저씨는 좀 어이없단 표정으로 한번 쳐다보시고는 가셨구요... 그때 견주의 대처가 많이 아쉬워 보이더라구요. 확실히 견주들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껴요.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걸 배웁니다.
그거 견주가 자기 강아지의 짖는 당찬모습에 내심 뿌듯해하는것임. 상대방 생각 안하고 , 오히려 '개니까 그럼 짖는게 당연하지 '라는마인드.
보통 자기 개가 물듯이 짖으면서 달려드는 방향을 , 못이기는척 이끌려간다음 . 내 개가 그다음 어떤행동을 하는지 , 그리고 그 대상은 어떤 반응을 하는지 보고 즐김 .
사람이 무서워서 자리를 피하고나면 그제서야 "습~ 안돼 ~" 이러고
또는 그 목표물이 강아지였으면 "친구가 싫데~~ " 이러면서 쓰담쓰담해주는것까지 완ㅡ벽
@@시그널-x7w 말씀하신게 맞는것같네요
씁쓸합니다...ㅠ
입질까지 아니더라도 지나가는 행인을 향해 짖는 산책견들을 견주가 제대로 제지하던가, 혹은 어설프게 제지만 하고 급하게 자리를 피한다던가 하는 경우는 진짜 많이 본거 같아요. 반려견이라는 표현까지 쓰고 개가 가족이라 그러면서... 그렇게 말하는 자기 가족이 생판 모르는 타인을 향해 공격성을 드러내도 제대로 사과 한번 하는걸 본적이 별로 없어서 참 씁쓸하더라구요. 그나마 민망해하며 피하가는 견주들은 양심이라도 있다고 해야할지... 자기 가족이라고 말한다면 산책시 통제 좀 잘 시켰으면 좋겠더라구요. 말씀하신 소형견들도 특히 더 그래야할거 같구요. 소형견이라고 그냥 이뻐만 하니...
교육을 의무화 시켜야해요 진짜... 시험도 치르게 하고 개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키우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특히 소형견이 대형견에게 짖을 경우 쟤가 무서워서 그래? 커서 그래? 라는 말을 하시면서 책임을 대형견에게 전가하는 경향이 있죠. 어떤 이유든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성을 표출하는 행위는 마땅히 잘못된 것인데.. 핑계만 대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나요
스피츠 진짜 좋은개에요 길못들일거면 진짜 안타까워요 그좋은개를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최소한 내 반려견을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쭈쭈하고 예의없게 키우는 보호자보다 자기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보호자가 제일 최악이예요 나쁜 행동임을 알면서도 제지할 수가 없으니 이미 강아지는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한 거고 그때부턴 보호자가 아닌 자신의 부하가 되는 거죠 혹여라도 내 성격이 우유부단하거나 큰소리 센소리 못하는 단호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강아지 키울 생각조차 해서는 안 되는데.. 강아지를 자식처럼 대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건 좋아요 하지만 반려견 양육 방식 내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오냐오냐하는 게 다는 아닙니다 이번 화 보면서 역대급으로 너무 답답했네요 사랑하는 내 반려견을 위해 때로는 훈육을 할 때도 있어야 하고 제지를 할 때도 있어야 하는데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너무나 큰 나머지 주위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는게.. 항상 우리나라의 반려견 관련 제도나 의식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반려인들 볼 때마다 강아지의 권리를 외치기 힘들어지네요
그냥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강아지를 키우는것같다. 스피츠 키우지만 스피츠 보통 겁도 많고 키우기 쉬운 종이라고 생각함...
우리집 아래층 사는 스 피츠는 순한데 ㅋ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구석에서 미동도 없이 가만히 앉아 있음 넘 똘똘하더라
난 개를 키우지도 않는데 왜 시청하느냐? 강훈련사가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을 제압하는 게 너무 통쾌해 ㅋㅋㅋㅋ
개는 동물인만큼 길들일때 힘의 차이를 느끼게해줘서 제압당하면 내가 이렇게 무력하구나 저사람이 나보다 서열이 높구나 를 알게해줘야 하는데 그저 귀여우니까 이쁘니까 키우기 시작해서 케어를 제대로 못하니 저런 상황이 비일비재한거임
사랑스럽시만 때론 좀 단호할 필요가 있을 필요가 있어야 하네요...
스피츠 성격은 다 비슷하네요.. ㅋㅋㅋ저희집 개도 비슷해용ㅋㅋㅋ
원래 개들은 치사하지만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합니다. 개는 야생동물로 폭력을 숭상합니다. 그래서 서열이 정해지는 거고, 강훈련사는 이를 알기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개를 제압하는 것입니다. 문제 보호자들은 개를 야생동물로 여기지 않고 사람으로 여기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야생동물들의 법칙을 이용해서 다스러야 하는데 강훈련사는 이를 아는 거죠.
자기 개 관리 좀 철저히 하고 남한테 피해 주지 맙시다
스피츠들 눈은 죄다 이쁘네 ㅎㅎ 스피츠는 어설픈 분들은 키우기 난해한 견종이에요.
분리불안 까칠 주인에 집착 엄청나고 사회성도 부족하고 보통 견종들에 비해 사육하기 힘들어요.
스피츠 겁이 많아서 그렇지 잘키우면 진짜 똑똑하고 강아지들이랑도 잘지내요 ㅠ 친해진 사람한테 애교도 잘부리고 대신 처음 보는 사람이 갑자기 만지려고 하면 다리 뒤에 숨고 짖기는 하더라구요..!!
강휼련사님 대단하세 요👍강휼련사님화이팅 건강하세요 👍 💙
울집스피츠는 개착한데...순둥이라 맨날맞고옴ㅠㅠ
저는 스피츠가 다 순하고 착한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저도 스피츠 키우는데 애기가 너무 순하고 애교도 부리고 그래서 이런 스피츠도 있을거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네요...
보호자는 강자가 되어야 한다
보호자가 강자가 되지 못하면
개가 강자(강견)가 되어 보호자를 지배한다
즉 보호자는 개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것이다 ㅋㅋ
공공주택에서 큰개키우는거 정말 소형견 키우는 입장에서 내가 그많은 욕 얻어먹는것같아 짜징스럽다. 소형견도 시끄럽긴 마찬가지겠지만 적어도 큰개짖는거하곤 피해수준이다름, 따로 법을 만들기 이전에 인간들 스스로 타인에게 페를 끼치지나 않는지 상식적으로 생각좀해라. 본인이 좋아서 키우는건 되고, 여러사람 스트레스받는건 상관없나? 흠 심각한 반려문화 한시바삐 법안이 나와할듯. 반려키우는 사람들이 맘편히 아파트에 살수있도록 반려아파트 만들면 좋겠다요. 아파트 한동은 개아파트로 지어으면 좋겠다 .그럼 이집저집에서 개짖는 소리에 서로 소음 고통이라는걸 본인들도 깨닫고, 일반인들에게 많은 미안함을 느낄듯 여기서 왈왈왈~~~저기서왈왈왈 이집서 컹컹컹 저집서 컹컹컹 ~;;
우리 아파트는 대형견 포함 개 많이 사는데 소형견이 겁나 짖던데ㅋㅋㅋㅋ 귀에 때려 박는 높은 음이라 진짜 듣기 싫음;;
님 말대로 소형견도 시끄럽긴 마찬가지인데 대형견 소형견 피해수준이 다르다눀ㅋㅋㅋㅋㅋ 남들한테 민폐 끼치는 건 똑같은딬ㅋㅋㅋㅋ
@@kim-ggogi 인정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소형견이 더 시끄러움
저도스피츠 8년견주로써 첨에 공격적인모습보일때 압도적으로 압도해버리니 그뒤로 완전순둥이 됬음. 애초에 미리 잡고 교육해야하는데 너무 버릇안좋게 길들이셨음ㅠ
저런 개가 길가다 짖으면서 위협하면 저와 우리개는 움직이지도못하고 위축돼서 가만히 서있는데 견주는 혼내는 말하나없이 칭찬하는 말투로 괜찮아 괜찮아~하면서 들어서 안고 쓰다듬으면서 휙 가버리는것도 강아지가 보답을 원해서 하는 행동인가요??
문제는 그런 견주는 내 강아지의 그런 모습에 뿌듯해하고 , 전혀 제어 할 생각이 없다라는것..
오히려 상대방의 그런 반응을 보며 즐김. 말로만 안돼~~ 안돼~~ 이러고, 자기 개가 죽일듯 달려드는 방향을 못이기는척 따라가봄. 반드시 상대방의 반응을 봐야하는 본능적인 목표 달성을위해. 그리고는 목표물이 자리를 피하면 그제서야 "습~~ 안돼~~! 단호한척 . 에티켓으로 무장한 견주 코스프레까지 완벽 .
괜찮기는 우라질! 그런견주에게 벌금쎄게 물려야함
물건에 집착은 왜 하는걸까요?
아무것도 몰랐을때 ...예전 키우던 개도 그랬었고 지금은 안키우는데 지인이 여행가서 잠시 맡고 있는 스피츠 믹스견인데 인형 물어 뜯고 안에 솜파내고 놀아요.
못 그러게 할려고 빼내려고하면 으르렁대네요.
그것말고는 세상 조용하고 산책때 짓지도않고 놀이터에서만 보던 저도 잘 따르고 조용조용 겁많은 2살이예요.
우리집 스피츠랑 너무 다르다…눈빛부터 다름…
개교육이 아닌 사람교육
저이할머니가키우는대형견이있는데
게이름이와우거든요
게가어떤아저씨물고나서
피맛을느끼고저이엄마까지
물었어요그레서손에
구멍이났데요ㅠㅠㅠ
행동교정이 필요합니다
???
정말 답답한 보호자네.
사람 중에도 시월이처럼 비굴하게 사는 유형들이 꽤 있죠. 정말 상종하기 싫은 분류의 인간들이죠.
운영자는 왜 댓글 활성화를 시켰을까...
개를 상전 주인으로 모셔 서열1위 만들어 놓았구나. 개는 야생동물인데 사람보다 급이 위라느리라~~~~~ 뭐 여자들이 겁이 많아서 그랬겠지. 그래도 공부는 했어야지!
ㅋㅋㅋㅋ쬐끄만게
가장 늑대랑 가까운 견종인데 왜이렇게 가볍게 분양하는건지…. 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잖아? 왜 도전을 해서 저꼴이냐
보호자분이 탤런트 이연희랑 너무 닮으셨어요....ㅎㅎㅎ
텔런트는 닮았는데
개주인이 될 자격은 없네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연희 교통사고 났나? ㅋㅋㅋㅋ
개는 모시고 사는게 아니다 키우고 리드하는거지 한심
저희집 강쥐랑 아주 똑같이 생겼네요 폼피츠요 너무 예뻐요 순해지는 모습 기대합니다
견주분이 넘 므서워하네 혼낼때는 가감하게 혼내야되는데🫣 저희강아지는 안돼 🐶소리 지르면 안하던데 강쥐가 견주분 위에잇네 으르렁되믄 피해가니
답답하다 답답해 개훌륭보면 10에9는 주인이 개를 상전모시듯이 살더라 주인행세를 해야지 알아서 개밑으로 가서 빌빌기노 하...
개는 어릴때부터 줘패야지 말을 듣는다 이건 진짜 ㄹㅇ이야
보호자가 문제다 진짜.. 관리안되면 개는 키우면안되지 제압할수 없으면 키우면안된다...그런데 더 큰 문제는 보호자님이 이쁘다는...
이쁜게 뭔 문제라는거지? 문제이면 문제인거지 이쁜게 문제는 머야 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
저도애견키운지8년됐는데ㆍ여
개주인분 꼴값떠는게심하네요 하다못해3살짜리애도자기보다 서열낮아보이면함부로 대하는데 왜혼자 에바쳐해서 개를저렇게키움?
진짜첨부터골때리네ㅋㅋㅋㅋ지혼자쫄아가지고 지나갈때도 무서워하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