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debut he was literally like their parent as they were all aged 17-19 when he first met them (except Danny, who's his cousin). He was the one who kept them all down to earth after they "made it" and became successful. That's why up until now they have never been embroiled in any career-ending big major scandal like so many of their 1st gen counterparts.
육아일기 자세히 보면 쭌이형이 어린동생들 관리하는 장면 몇번 본거 같다....계상이형이랑 데니형 장난으로 싸우는 장면에서 심해질꺼 같으니까 쭌이형이 중재시킴....화해의 의미로 뽀뽀하세요 하니까 서로 싫어하면서도 장난식으로 뽀뽀함... 지오디에서 보이지 않는 리더였다..쭌이형...
1:38 i really want to know why hoyoung started laughing and pointing at kye sang hhahahah my guess... is it bc kye sang wanted to taste the chips too but hes just shy to ask joonie? Lmao but good thing it was taewoo who first asked joonie if he could have some?? Its like hoyoung has read kye sangs mind?? Is it like that haha help!! Not good in korean tho 😂 just based my thoughts w their rxns hehe
I thought it was b/c Joon bought so much stuff! KS was telling Joon "good job!" for buying "just enough" (LOL I don't think they had the heart to tell him otherwise when he was so excited to show them what he got for them). But KS probably had this half-fond-half-exasperated expression so HY started laughing at him!
If you see at the end hoyoung said that 20% are needed things and 80% are unneeded things. Kyesang said that 20 years ago joon was like that .. he's the dad of the group. Idk if you know this but actually back pre debut, their company ran off but they all stayed in the dorm with no facilities for two years. Joon did jobs.. acting in soonpoong clinic just to earn money and with that he used to buy food for all the other members. He quoted saying they used to wait for me like puppies and always say iam hungry joonie hyung. So kyesang said at the end he's like a dad, when dad's go out they come with much stuff saying hey, I got this for you. Hoyoung said that's why he laughed.. coz of 20% needed , 80% unneeded things but he loved that❤️ loved his feelings.. I think all the members too thought the same cause he bought so much of stuff.
아마 오랜시간 그 옛날 함께 활동했던 god일때 좋은추억 소중히 가슴한켠에 그리워하고 간직하고 있었나봐요 쭈니형이 순수하고 맑은영혼인거같음 그리고 멤버들 서로 각자의삶을 사느라 좀 소홀히 했던것도 없지않아 있었겠죠 아무래도 서로 바쁘고 이런저런일 있었으니 다시만난지금 너무 행복하고 방갑고 그리웠던 시절 생각하니 벅차서 동생들한테 못해줬었던거 실컷 해주고 싶었던듯함
저번에 막례할머니 영상보니깐 자식들 어릴때 장난감 못 사줘서 한이 됐다고 커서 장난감 사주던데 쭈니 오빠도 그런 마음인듯 옛날에 동생들 위해서 다 사주고 싶었는데 못 사줬던 마음이 표출되는듯 동생들도 그 마음알아서 쭈니형 우쭈쭈 해주는듯 ㅎㅎ
동생들 생각에 바리바리 사와서는 먹일려고 하는 맏형이나 형이 사온거 크게크게 리액션해주면서 먹는 동생들이나….진짜ㅠ진짜 보기 좋다…..
아니 그 와중에 진짜 찐으로 마트를 통째로 털어온거같앜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다가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 장볼때도 멤버들이 좋아하는거 카트 넘치도록 담더니 양손 가득 들고와서 똥강아지들한테 하나하나 꺼내면서 자랑하는게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져
동생들이 좋아하는거 다 챙기셨는데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건 챙기셨는지 모르겠음..동생 생각하는 그 마음이 짠 했음..
쭌오빠 참 따뜻한 사람ㅠㅠㅠ
납작순두부머야오ㅋㅋㅋ기엽
쭈니형은 진짜 아빠 포지션이엇음 ㅠㅠ 육아일기땜에 그런 이미지 생기것도 잇지만 진짜 찐아빠임 ㅜㅜ
쭈니형 진짜 큰형이나 삼촌같음 ㅠㅠㅠ 동생들 좋아하니까 신나가지고 막 바리바리 꺼내는 거 봐 ㅠㅠㅠ
이분들 대단한 인연인듯. 뽀시래기때부터 나이들어서까지 이렇게 함께하는건 모두가 다 괜찮은 사람이라 가능.
쭈니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참순수해
쭈니형 너무 귀여움....
멤버들 생각하는 맘이 참 순수하고 한결같음
지금와서 이런말 꺼내기 좀 그렇지만 손호영행님 예전에 극단적선택 하셨을때 살으신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오디 이렇게 뭉쳐서 여행다니는거보니 정말 보기좋고 그러네요
쭈니형은 god때가 30세였으니까 누구보다 어제 같이 기억날 듯...
진짜 다들 귀엽다 ㅠㅠ 소소하게 행복해하는게 꽁냥꽁냥ㅋㅋㄲㄱㄱ
나중에 나이 많이들어서 한명 두명 하늘로 떠나고 멤버들이 이 영상 보면 고마워 하면서 참 많이 울꺼야
부모님 처럼 형제처럼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맥이고 싶어하는 저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2:26 으으오어 이거 칙쵹이야~? 윤계상 너무 귀욥따 ㅠㅡㅠ🥺💖
아 진짜 대본이 있다 해도 쭈니형의 모습은 진짜 인거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07 나 파란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님ㅠㅠㅠ따수워💙
왜케 눈물나냐
어릴 때 월급타면 장 봐서 숙소와서 애들 먹였다는 일화 생각나요ㅋㅋㅋㅋㅋ 다들 쭈니형만 기다렸다던데.. 그 때 같이 여전한 쭈니형..
지오디, 사람 냄새가 나서 좋다!!!!!11
내 눈엔 전부 완전 필요한것 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쭌이형 진짜 좋은사람 ㅜㅜ 평생 건강했으면 좋겠다
주위에 쭈니형같은 든든한 언니, 오빠 있으면 정말 행복할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저도 누군가에겐 쭈니형같이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지오디 성공햇구나 ㅜㅜㅜ 음식보고 차분히 있다니 ㅜㅜㅜ 쭈니형이 맨날새우깡가루내서 먹은이야기해서 그런가.....음식만나오면 짠하네 ㅜ
Joon is like a mother to the 4 of them. So heartwarming to see.
Before debut he was literally like their parent as they were all aged 17-19 when he first met them (except Danny, who's his cousin). He was the one who kept them all down to earth after they "made it" and became successful. That's why up until now they have never been embroiled in any career-ending big major scandal like so many of their 1st gen counterparts.
주변에 저런 형 한 명 있으면 진짜 행복할 것 같다
쭌형 참 마음이 순수하고 착해
쭈니형도 동생들 챙겨주고 동생들도 주니형 응원해주고 달래주는 모습... 너무 좋아보여 이가족 ㅎ
너무조은 형이다ㅜㅜ
That was sweet gesture of being hyung of the group..
형님 진짜...최고야...역시 맏형 ㅠㅠ
좋아하는거 사올수 잇다... 변비를 위한 자두는... 진짜 레전드인 행님이다...
퇴근하는 아빠모습ㅋㅋㅋㅋㅋ퇴근길에 애들생각해서 이거하나 저거하나 얘는 이거좋아하고 쟤는 저거 좋아하니까 하나하나 사다보면 어느새 한가득 사오는 거ㅜㅜ넘 서윗💙
드디어 완성됐다...! ㅎㅎ 맞아여 역시 지오디는 함께있으면 정말 따수움이 배가되는
내가 이래서 20년넘게 사랑하고있지 우리지오디 우리우리우리우리우리우리지오디
Joon is like they appa and hyung for them
정기적으로 보는 힐링영상
우리쭈니형은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
쭈니형만 그대로 다른멤버들은 세월에찌든리액션
그래도 다들 나이들고, 돈 많고, 마음에 여유도 커졌는데,
쭈니형을 위해 저정도 리액션 해준거면 진짜 최선을 다한거임
2:25 광기의 리액션
안그래도 저 요새 육아일기 다시보는 중인데 쭈니 형만 그대로고 나머지 넷은 다른 사람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니형은 옛날이 20-30대였으니..ㅋㅋㅋ
근데 진짜 옛날얘기 맨날 짤리는데 동생들 챙기고 기뻐하는거 보니까 대단하다고 새삼 느끼게 되었쓰
Joon-ie Hyung is so sweet to them 😊
우리엄마같아 ㅜㅜ
우리 엄마 나 서울 올라간다고 하면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는데 내가 혼자 다 못먹를거란거 아시는데도 조금이라도 더 챙겨 보내야 아들 서울가서 안 굶을까 하고 보내시는거 같아 ㅜㅜ
쭌이형 따수워
육아일기 자세히 보면 쭌이형이 어린동생들 관리하는 장면 몇번 본거 같다....계상이형이랑 데니형 장난으로 싸우는 장면에서 심해질꺼 같으니까 쭌이형이 중재시킴....화해의 의미로 뽀뽀하세요 하니까 서로 싫어하면서도 장난식으로 뽀뽀함... 지오디에서 보이지 않는 리더였다..쭌이형...
프로그램 제목부터 참 따뜻하다 >0< 조으다 ㅎㅎㅎ
머지 왜 나 시골가면 챙겨주던 울 할머니 생각나지
누나라서 쭈형의 저 마음이 공감해요~!
돈이 생기면 꼭 주고싶고 맛있는거 사주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맴버들도 쭈니형한테 엄청 좋은영향 많이 받았을거가테
요
우리할머니 보는거같애....ㅠ
20년지나도 아직 나 어릴때 좋아하던거 기억하고 사다주시는...
쭌이오빠
정말정이넘치는
분이네요
할머니같아 ㅠㅠ 마음이 너무따듯해
미쿡에서온 보따리상 아지매 장사하는거같애 ㅋㅋㅋ
쭌😭💙👍
쭈니형이 god의 엄마 아빠다
아 형아 너무 조아 ㅜㅜ
회사라서 몰래 이어폰 안끼고 보는데 쭈니형 음성지원되누..
ㅠ ㅅ ㅠ 나 왜 울어.........흐엉 ㅠㅠㅠㅠㅠㅠ큰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췐이형 멋지다
납작 복숭아 보자마자 납작 순두부 낙숭 복숭아 생각나서 개뿜엇어
뭔가 뭉큰 하고 눈물나네요
진짜 쭌이형은 마음이 따뜻하다는게 느껴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사람. 난 이 사람 참 좋다.
쭈니형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쭈니형 눈에는 40살된 동생들도 애기들처럼 보이나보다 ㅋㅋ
미국에 계신 큰아버지랑 똑같애 ㅜㅜ 눈물나요
지오디최고 쭌오빠 최고 💙💙💙💙💙
칫솔얘기하니 태우형님 난 파랑색!ㅋㅋㅋㅋ아
쭈니오빠ㅠㅠ..
I love this group ❤️❤️❤️
Whats the show called?
player 1 shall we walk together g.o.d
His love emanates, you just know
다들 허리가 너무 안 좋아 보인다ㅠㅠ 마음아파
가족
물가 대박..
진짜 스페인이 식재료는 한국보다 더 싸네요 이런거 보면 한국이 물가 비싸서 문제가 많은게 맛습니다
Lmao he buys just like me when i go to the super
1:38 i really want to know why hoyoung started laughing and pointing at kye sang hhahahah my guess... is it bc kye sang wanted to taste the chips too but hes just shy to ask joonie? Lmao but good thing it was taewoo who first asked joonie if he could have some?? Its like hoyoung has read kye sangs mind?? Is it like that haha help!! Not good in korean tho 😂 just based my thoughts w their rxns hehe
I wanna know it too but the editor cut it off ..:( so sad
1:24 he pointed him for this reaction (can you speak korean? it was kind of joke)
I thought it was b/c Joon bought so much stuff! KS was telling Joon "good job!" for buying "just enough" (LOL I don't think they had the heart to tell him otherwise when he was so excited to show them what he got for them). But KS probably had this half-fond-half-exasperated expression so HY started laughing at him!
If you see at the end hoyoung said that 20% are needed things and 80% are unneeded things. Kyesang said that 20 years ago joon was like that .. he's the dad of the group. Idk if you know this but actually back pre debut, their company ran off but they all stayed in the dorm with no facilities for two years. Joon did jobs.. acting in soonpoong clinic just to earn money and with that he used to buy food for all the other members. He quoted saying they used to wait for me like puppies and always say iam hungry joonie hyung. So kyesang said at the end he's like a dad, when dad's go out they come with much stuff saying hey, I got this for you.
Hoyoung said that's why he laughed.. coz of 20% needed , 80% unneeded things but he loved that❤️ loved his feelings.. I think all the members too thought the same cause he bought so much of stuff.
아마 오랜시간 그 옛날 함께 활동했던 god일때 좋은추억 소중히 가슴한켠에 그리워하고 간직하고 있었나봐요 쭈니형이 순수하고 맑은영혼인거같음
그리고 멤버들 서로 각자의삶을 사느라 좀 소홀히 했던것도 없지않아 있었겠죠 아무래도 서로 바쁘고 이런저런일 있었으니 다시만난지금 너무 행복하고 방갑고 그리웠던 시절 생각하니 벅차서 동생들한테 못해줬었던거 실컷 해주고 싶었던듯함
ㅋㅋㅋㅋ
다들 앉았다가 일어날때...꾸부정 하게 천천히 일어나는거 ㅋㅋㅋ
틀딱되면 이해하게되는 자세..
무대위에서 날라다니던 사람들이 세월의 무게를 지고
가고있슴.
데니 왜 이렇게 안보여주지 저때 대니 뭐 있었나? 일부러 안보여준다는 생각이 들만큼 호영 계상 태우는 보여주는데 대니만 안보여주네 ㅜㅜ
쭈니형한테는 40대를 바라보는
동생들이 아직도 10대같구 어리게만 보이는듯 ㅎㅎ
Where can I find this full in English sub ? Name of the show??
Soooo... anyone know what's the title of this series or where can i watch full episodes of this with subs? Thanks in advance! BAAAAM!
Jo Eun Man
쭈니형 손길에 길들어진 맴버들
태호형 미안, 매니저인줄 알았어...
너의 변비쓰를 위한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페인 물가 싸네... 1인당GDP 비슷한데..
스페인 물가랑 한국 물가랑 어느정도 비슷해요 ㅋㅋㅋ 그래도 물이랑 고기는 한국보다는 더 싸죠 ㅋㅋ
땅이 훨씬 넓어서..
우리나라가 스페인보다 비싼거 술, 과일, 고기 더럽게 비쌈 그거 빼고는 먹는거는 큰 차이 안 남
진짜 스페인가서 놀란게 성인 발바닥만한 소고기 등심 2덩어리에 6000원도 안하는게 대박이었음
@@현이입니다-o4z 천국이다.....크 과자도 빵도 싼것 같더라구요...
What show is this??
왜 엄마가 생각나죠? 싸다고 다사와 ㅠㅠ
ㅋㅋㅋㅋㅋㅋ
What title of the show?
미제 아저씨같다ㅋㅋ
근데 저가격이면 나라도 샀겠다 ㅋㅋㅋㅋ 왤캐 싸